- 3개월 간 시구, 공공건축가, 전문가, 주민 참여로 흑석11구역 기본구상 확정
- ‘특별건축구역’ 등 활용해 현충원, 한강변, 서달산 조화 이루는 스카이라인 도출
- 천편 일률적 아파트 공화국 탈피해 새로운 미래경관 창출과 정비사업 공공성 회복 본격화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해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건축혁신’ 1호 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확정해 발표했다. '흑석 11구역'은 정비계획 수립 이후 오랜시간 사업이 정체되고 있어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이 시급한 곳이다. 지난 3개월 간 각 사업지별로 ‘시·구 주관부서+도시건축혁신단+공공기획자문단’으로 구성된 원팀(One Team)의 주도로 공공건축가, 전문가그룹, 주민이 참여하는 수십 차례 논의절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정비조합이 적극 참여하고 지역주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기본구상에 담아냈다.
기본구상에 따르면 ‘흑석11구역’은 인접한 현충원과 배후의 서달산, 한강변의 정온한 도시풍경과 조화가 필요한 지역으로, ‘특별건축구역’ 등을 활용해 자연에 순응하고 지역사회와 어울리는 조화로운 스카이라인과 친환경 설계를 도입한다. 특히, 창조적인 계획 수립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을 적용, 현충원에서 대상지가 보이지 않도록 높이를 관리하고 배후의 서달산으로 열린 조망이 확보되도록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고층부에는 계단식 테라스형 옥상정원을 조성해 한강변 아파트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흑석11구역 재개발 가이드라인 완료 보도자료('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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