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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완료] 공평15·16지구 가이드라인 확정

담당부서
도시공간본부신속통합기획과
문의
02-2133-1688
수정일
2026-07-07

서울시, '창조적 도시경관' 1호 ··· 공평 기본구상 발표

- 3개월 간 시구, 공공건축가, 전문가, 주민 참여로 공평15·16지구 기본구상 확정

- 정비/존치 조화 이루는 혼합형 정비기법으로 혁신적 계획안 도입

- 천편 일률적 아파트 공화국 탈피해 새로운 미래경관 창출과 정비사업 공공성 회복 본격화

 

공평15·16지구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부터 준공까지 정비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으로 지원해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도시·건축혁신’ 1호 사업지에 대한 기본구상을 확정해 발표했다. '공평15·16지구'는 정비계획 수립 이후 오랜시간 사업이 정체되고 있어 변화된 여건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이 시급한 곳이다. 지난 3개월 간 각 사업지별로 ‘시·구 주관부서+도시건축혁신단+공공기획자문단’으로 구성된 원팀(One Team)의 주도로 공공건축가, 전문가그룹, 주민이 참여하는 수십 차례 논의절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정비조합이 적극 참여하고 지역주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기본구상에 담아냈다.

기본구상에 따르면 ‘공평15·16지구’는 종로, 피맛길, 인사동이 교차하는 대표적인 역사특성지역이라는 중요성을 살리기 위해 정비와 존치가 공존하는 ‘혼합형’ 정비기법을 도입, 역사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 데 방점을 둔다. 존치되는 건물과 정비되는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계획안을 도입하고, 저층부와 옥상정원은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개방한다. 특히, 조선시대부터 시간과 삶이 축적된 역사적 공간이지만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일대 도시조직을 보존하기 위해 ‘혼합형’ 정비기법을 도입, 존치되는 건물과 정비되는 건물이 조화되는 저층부 소규모 매스/입면계획 등 혁신적인 계획안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 상업·업무공간과 연계해 건물 저층부를 모든 시민에게 개방하고 옥상정원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다.

 

 

※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공평15·16지구 재개발 가이드라인 완료 보도자료('19.09.06.)

공평15·16지구 재개발 아카이브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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