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10구역 재개발 가이드라인(2022.8.)

대상지는 동대문 패션산업 밀집지역 남측에 위치한 주거지역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심 고유의 산업과 세월이 지나면서 형성된 신당동의 장소성 등 도심의 기존 기능이 유지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세밀한 현황 분석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과 남게 될 공간 사이를 어떻게 처리할 지 그 해법을 찾고자 하였다. 광희문 연접부에는 기부채납을 통해 조성되는 문화공원과 한양도성과 연계한 문화시설을 계획하였다. 신당역 역세권 부분은 복합용도 블록을 구획하여, 역세권에 필요한 기능, 기존 패션산업 지원 기능을 유지 할수 있도록 했다. 남측 저층 주거지와 경계부에는 공지를 활용한 다채로운 오픈스페이스가 조성되도록 가로로부터 열린 배치를 제안한다.

주변 다양한 도시기능과 연계된 블록별 용도 계획
대상지는 도심에 입지한 만큼 주변에 다양한 도시기능과 접해 있다. 광희문과 서울성곽 옆에는 역사문화공원, 신당역 역세권 블록에는 주거산업 복합용도 블록을 계획하여 정비사업 시행 이후에도 새로운 기능과 기존의 기능 간 조화를 이루도록 하였다.
인접 사업 미시행구역 계획구역으로 관리
정비구역에 포함되지 않는 곳은 새로운 주거지와 공간적, 기능적으로 연계될수 있도록 계획구역으로 관리한다. 특히, 퇴계로 및 신당역 상권이 새로운 주거지와 용도가 상충되지 않도록 신당, 청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포함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인접한 저층주거지와 조화로운 경관 및 외부공간 계획
남측 다산로33길 주변은 기존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정비사업 시행시, 공간 변화가 크게 일어날 예정이다. 남측 저층주거지에 위압감을 주지 않도록 다산로33길 주변에 대지내 공지를 활용한 포켓공간을 조성, 기존 도시공간과의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기존 가로특성을 고려한 동선 및 공공보행통로 계획
대상지는 동대문시장 상권 배후 주거지로, 기존 촘촘한 도로망을 통해 사람들의 이동이 많이 일어난다. 특히, 다산로33다길은 주거지와 퇴계로 쪽을 연결하는 기존 보행동선으로 보행구조를 유지시킬 필요가 있다. 남북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여 기존 보행동선이 유지 될 수 있도록 했다.
<계획내용>
| 구분 | 내용 | 비고 |
|---|---|---|
| 구역명 | 신당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 - |
| 대상지 위치 | 중구 신당동 236-100 일대 | - |
| 구역면적 | 63,893㎡ | - |
| 용도지역 | 3종일반주거지역 | - |
| 용적률/높이 | 300% 이하 / 최고층수 35층 | - |
| 정비기반시설 등 | 역사공원, 도로, 문화시설, 공영주차장, 공공임대산업시설 | - |
| 용도계획 및 주택건설 | 공동주택 1400세대 내외 | - |
※ 가이드라인 세부 내용은 정비계획 및 사업시행인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2021
08.21. 대상지 선정
12.17. 신속통합기획 착수
12.20. 1차 자문회의
-주민제안(안) 검토
2022
01.14. 2차 자문회의
-토지이용계획 대안 검토
04.27. 3차 자문회의
-교통처리계획(안) 검토
05.18. 4차 자문회의
-도시·건축 통합 기본구상 검토
06.22. 5차 자문회의
-건축 기획설계(안) 검토
06.30. 주민참여단 간담회
07.14. 주민설명회
08.09.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확정
2023
03.20.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06.22. 정비구역 지정고시

| 구분 | 내용 | 비고 |
|---|---|---|
| 신속통합기획가(MP) | 임재용 OCA건축사사무소 대표 | |
| 서울시 | 신속통합기획과, 주거정비과 | - |
| 자치구 | 중구 도심정비과 | - |
| 정비계획 | KTS엔지니어링 | - |
| 건축설계 | 유원건축 | - |
가이드라인 확정 보도자료↗ ('22.08.09)
신당10구역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22.08.09)
정비구역 지정고시(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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