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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서울시 건축상` 공모… 9월 서울건축문화제서 시상·전시

2022.05.16
주택정책실 건축기획과
전화
02-2133-7102

□ 서울시가 오는 9월 서울시건축문화제 개최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 서울특별시 건축상과 건축 관련 시민 사진·영상 수기 공모를 진행, 건축문화제 기간 중 시상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6.17(금)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건축문화제 기간동안 함께 전시될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사진·영상 수기도 7.14(목)까지 공모한다.

□ 서울건축문화제는 서울 시내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다양한 건축 이야기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올해 주제는 'Lifestyle : Ways of Living'으로 9.14(수)~9.25(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중구 세종대로 119)에서 열리며 개막행사 시 서울특별시 건축상,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시상도 함께 이뤄진다.

○ 시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배송, 배달 등이 일상화된 서울시민의 변화한 생활방식에 대한 관찰과 고찰을 나누고자 올해 주제를 '라이프스타일'로 정했다.

○ 서울건축문화제에서는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식 및 전시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시상식 및 전시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기념 특별전 ▴연계사업 전시(대학생건축과연합축제(UAUS)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2 서울건축문화제」Lifestyle : Ways of Living

디지털 기술 발달 및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재택근무, 1인 가구, 스마트폰, OTT, 모빌리티, 레져, 여행, 배송, 배달 등의 확대로 변화한 ‘여러 생활양식의 현재와 미래’를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민참여 전시, 전문가 담론 등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는 기회로 개최된다.

□ 행사 진행에 앞서 서울시는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를 이끌 총감독으로 위진복 건축가를 위촉했다. 위 총감독은 "오늘날의 '주거'는 에너지, 모빌리티, AI, IoT 등 모든 첨단 산업을 담고 있다"며 "이번 문화제에서 기술과 산업이 녹아들어 다채롭게 표출되는 '미래 주거'에 대한 대담한 상상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40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 기존 ‘완공 부문’에 ‘국제학생작품 부문’ 신설>

□ 올해 40돌을 맞은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기존의 '완공 부문(일반·녹색·건축명장)'에 '국제학생작품 부문' 공모가 신설됐다.

□ '완공 부문'은 대표 건축가 또는 설계자(건축가)가 자신의 건축물을 직접 응모하거나 제3자가 추천하면 된다. 시는 알려지지 않은 우수한 건축물을 적극 발굴하여 건축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제3자 추천은 6.3(금)까지 추천받은 뒤 설계자에게 공모 참여 여부를 확인하여 승낙한 작품에 한해 심사가 진행되며, 작품 추천은 건축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 올해 신설된 '국제학생작품 부문'은 지도자와 학생이 한 팀이 되어 서울 시내에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건축적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되며,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 지도자(튜터)의 경우 대학이나 대학교, 대학원에 재직 중인 교수 또는 강사여야 하며 학생은 대학, 대학교,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22년 졸업자면 된다.

○ 수상자에게는 '22년 총감독 및 완공 부문 수상 건축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국제공모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국제공모 수상으로 인정해 주고, 국제적 홍보 혜택도 주어진다.

□ 심사는 '완공 부문'의 경우 2차에 걸쳐 진행되며 7월 중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2개 부분(▴서울특별시 건축상 ▴서울시 녹색 건축상) 14개 상과 함께 건축명장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오는 7월 시민투표를 통해 건축상 부문 수상 예정에 오른 14작품 중 최다 득표한 작품에 '시민공감특별상'도 수여한다.

○ 제출된 작품은 서울시 총괄건축가, 건축위원회, 공공건축가, 올해의 건축가 등 대·내외적으로 신망받는 건축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예술성, 공공성,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 '서울시 건축상 부문'은 3년 이내 사용승인 받은 서울 소재 건축물이라면 응모 가능하며, 최초 사용승인 받은 후 15년이 지난 리모델링 건축물도 포함된다. '녹색 건축상'은 녹색건축인증 및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받은 건축물 중 작품의 가치와 에너지 효율을 우수하게 접목시킨 건축물 1개를 선정한다. 이들 작품 중 시공이 우수한 건축물 1개에 대해 '건축명장'으로 선정한다.

□ 건축상 수상작의 설계자(건축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이 주어지며 우수한 건축문화 실현에 참여해 준 건축주에게는 기념동판(건축주, 건축가, 시공자명 기재)가 함께 전달된다.

□ '국제학생작품 부문'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7월 10개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심사를 통과한 팀은 6월 경 진행되는 현장 발표심사에 필히 참여해야 한다.

□ 수상작은 문화제 기간동안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전시되며 개막행사가 열리는 9.14(수)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www.saf.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사진·영상 공모… 문화제 중 공모 수상작 전시 비롯 행사 다채>

□ 시민 삶 속에 스며든 라이프스타일 사진 또는 영상 수기 공모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는 총 16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작품 접수는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는 8월 수상작을 공개하고 서울건축문화제 기간 중 전시도 이뤄진다.

○ 대상 1개 작품 상금 100만원 시상을 비롯해 최우수상(2개 작) 각 50만원, 우수상(3개 작) 각 30만원, 장려상(10개 작)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접수된 작품은 해시태그 형태로 서울건축문화제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 아울러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에서는 건축상 대상 수상자 특별전과 더불어 40번째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기념하는 특별전시도 열린다. 행사기간 중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유종수·김빈 건축가(수상작 : 서울서진학교, (주)코어건축사사무소) 특별전과 역대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건축문화 분야 연계전시로 '대학생건축과연합회(UAUS)' 기획전시와 '서울, 건축산책' 수상작 전시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대학생건축과연합회 전시는 건축 전시 문화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기 위해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 그밖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건축문화투어',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김성보 주택정책실장은 "올해 서울건축문화제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변화한 공간, 건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공유하는 장(場)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바꿔놓을 참신한 건축물과 아이디어를 가진 건축인의 많은 공모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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