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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운일대 도심 제조·인쇄산업×예술 협업작품 전시

수정일2021-03-19

□ 서울시는 오는 3월 20일(토)부터 4월 4일(일)까지 서울 중구 산림동에 위치한 을지예술센터(서울 중구 창경궁로 5 다길 18)에서 「을 – 이야기, 재료, 실험」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 전시회 제목에 사용된 ‘을’은 ‘을지로’ 지역명의 머릿글이며, 문장에서 관계를 잇는 목적격 조사이기도 하다.

□ 서울시는 2016년부터 시작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다시세운 프로젝트 주민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 이번에는 세운상가 일대 도심 산업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3명의 작가들이 이 일대 도심 제조·인쇄산업과 예술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을>을 추진하였다.

□ 이번 전시에 참여한 3개 팀의 책임 작가로는 산업 재료나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전개한 소동호 작가와 서울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지도라는 매체를 통해 기록해온 유혜인·조예진 작가 그리고 도심 속 다양한 매체를 결합해 새로운 매체(뉴미디어)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여인혁 작가가 있다.

□ 총 3개팀 13명의 창작자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제조 산업에 대해 듣고 경험하면서 세운상가 일대에서 쓰이는 재료와 기술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탄생한 작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

○ 총 1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가구 조형과 제작 기술을 활용한 작품 5점 ▴그래픽 디자인과 인쇄 기술을 활용한 작품 4점 ▴전자기술을 접목해 뉴미디어 실험을 한 작품 3점이다.

□ 「을 – 이야기, 재료, 실험」전시 작품은 3월 20일(토)부터 4월 4일(일)까지(월요일은 휴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중구 을지예술센터에서 관람 가능하며, 네이버(NAVER)에서 ‘을지예술센터’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접수하며, 희망하는 관람일자와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전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회당 관람인원은 40인으로 제한된다.

○ 전시가 열리는 을지예술센터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전시 기간 동안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두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장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별도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할 경우 전시 작품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김형석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산업이 예술로 재해석된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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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재생실 - 역사도심재생과
  • 문의 02-2133-8513
  • 작성일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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