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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북촌문화센터, 동지맞이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 발송

수정일2020-12-15

□ 서울시 북촌문화센터는 15일(화)부터 동지맞이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액운이 가고 따스함이’를 진행한다.

□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동지(冬至)는 작은설로 여겨져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는 동지첨치(冬至添齒) 풍습이 전해내려 온다. 때문에 동지가 되면 잡귀를 쫓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 붉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먹거나 집안 곳곳에 팥을 두어서 액운을 쫓기도 했다.

□ 북촌문화센터는 여느 때보다 어려웠던 올 한해를 보내며, 따뜻한 동지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를 발송한다.

□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규방공예 강사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누비 주머니 만들기 재료와 팥으로 구성되어 있다.

○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 ‘팥 손난로 만들기’ 체험 꾸러미는 누비원단 주머니에 팥을 담아 실·내외에서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난로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액운을 쫓는 힘이 있다는 팥의 온기를 가족 또는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다.. ‣ 무료, 12.15.(화) 10:00부터 사전예약, 선착순 150명

□ 프로그램 참여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 공지사항과 북촌문화센터 사회관계망(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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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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