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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양동 빈집 재생 `청년주택` 1호 11월 말 입주…입주자 모집

수정일2020-09-25

□ 서울시가 장기간 방치돼 마을의 흉물이었던 강북구 삼양동 일대 빈집(2채)를 매입해 철거 후 2개동, 연면적 389.99㎡(3층)의 ‘청년주택’으로 탈바꿈시켰다. 11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10월 준공 예정)

□ '18년 11월 삼양동에서 시작한 서울시 ‘빈집 도시재생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탄생한 1호 ‘청년주택’이다. 앞서 삼양동 내 빈집을 리모델링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공간을 조성한 적은 있지만 청년주택은 처음이다.

□ 내부에는 11명이 거주할 수 있는 청년주택 11호와 입주청년들이 공동이용하는 회의실,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편의시설 등이 조성된다.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도 비치된다.

□ 서울시는 입주조건을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지역재생기업 등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 기여하는 단체의 청년으로 정했다. 청년들이 삼양동에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궁극적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다.

□ 특히, 서울시와 사업대행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해당 청년주택을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로 운영해 입주 단체 청년들에게 주거·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기회를 동시에 지원한다.

○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는 지역을 기반으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단체에 주거·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동시에 지원하는 청년주택 브랜드다.

○ 앞서 올해 상반기 SH공사가 모집한 성북구 정릉동, 관악구 봉천동 소재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에서는 청년단체 총 3팀이 선정돼 향후 2년간 사회적경제 주체로의 성장과 지역사회공헌활동이 기대된다.

※ ‘터무늬 있는 희망아지트’란 : 서울시의 빈집활용 사업과 ‘사회투자지원재단’의 시민출자 청년주택 사업(‘터무늬 있는 집’)을 결합한 모델로 지역기반의 청년단체에 주거 및 활동공간과 경제적 자립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 모델

□ 입주 청년단체는 임대보증금 없이 1인당 부담하는 월 임대료는 약 12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다.

□ 이를 위해 서울시는 사회투자지원재단, 신협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9.25. 서면체결)하고,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서울시는 빈집에 청년주택을 조성하고 이곳에 거주할 청년단체를 모집한다. ▴사회투자지원재단은 시민출자기금을 통해 청년단체들의 입주보증금을 전액 지원하고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신협중앙회는 입주청년들이 7% 특별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청년자립지원적금’(정기적금)을 개발, 출시했다.

□ 서울시는 삼양동 청년주택(▴강북구 삼양동 791-1536외 1필지)에 입주할 단체를 10월12일(월)~26일(월) 모집한다. 이를 통해 11명의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활동 공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9.28. SH공사 홈페이지 모집공고문 참조)

□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11월 말 새롭게 문을 여는 삼양동 청년주택이 주거밀집지역인 삼양동에 새로운 활력이 되고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계층의 유입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청년단체들에게 주거와 경제적 자금 마련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청년과 지역 모두를 살리는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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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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