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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을지로일대 부품을 한눈에 '세운부품도서관' 오픈

수정일2019-05-31

□ 서울시가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부품도서관’(세운전자박물관 옆)을 조성, 5월 31일(금) 오픈한다.

□ 전시 제목은 ‘을지로 산업도감 Vol.1’ 으로, 도심 제조업 생태계를 이루는데 필수적인 부품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운상가와 을지로, 청계천의 200여 종의 부품들과 180여개의 재료들을 수집하여 세운상가에서 제작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들, 그리고 확장성에 주목하여 전시를 볼 수 있다.

□ 전시장은 실제 세운상가 일대에서 제작된 대표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Section1과, 세운-을지로-청계천에서 직접 구한 200여개의 부품들과 180개의 재료를 모아 표현한 Section2로 구성되었다.

□ Section 1 에서는 실제 완제품들로 새로나 키트,SDL-301,호텔객실시스템, Curved Neck, Live Self Portrait & Digital Flaring ,진공관 앰프 7개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이 부스는 특히 최근 리뉴얼된 세운전자박물관(세운메이커스큐브 세운-서301)의 ‘청계상회’ 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조성되었다.

○ 새로나키트 : 1977년 설립된 홍인전자는 전기전자의 이론과 기초회로를 개발하여 실험 키트로 보급함으로써 다양하고 재미있는 과학교재의 역할을 선두도해 온 회사이다. 브레드보드와 함께 전시된 키트는 홍인전자에서 직접 개발한 라디오키트로, 납땜없이 회로를 설계하고 라디오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 SDL-301 : 1983년 설립된 삼덕사는 지난 30년 이상 게임기 부품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트리트파이터 세계 랭킹 1위 <인생은 잠입> 선수와 협업으로 개발된 조이스틱 SDL-301은 게임 업계에서 유명한 베스트셀러이다.

○ 호텔객실관리시스템 : 1978년 설립된 한국제어시스템은 전자회로 분야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로 객실관리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 Curved Neck : 일상에서 접하는 것들에 영감을 얻는 디자인 브랜드 곽종범스튜디오는 을지로의 다양한 재료와 부품을 이용하여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Curved Neck은 종을 잡고 흔들던 기억에서 모티프를 얻어 구부러진 황동 파이프라인, 종 모양의 황동 갓과 월넛 손잡이가 특징인 테이블 램프이다.

○ Live Self Portrait & Digital Flaring : 영도LED라이팅은 LED 소자를 이용해 실내외 건축, 조형물 등에 효과적인 조명을 제작하고 컨설팅하는 회사다. Live Self Portrait과 Digital Flaring은 영도LED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미디어아트로서, LED 도트 그래픽에서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 진공관앰프 : 류재용 장인은 전자기기 자동제어 및 오디오 제작, 수리 분야의 마이스터(Meister)로 선정되신 경력 47년의 기술 장인이다. 앰프와 함께 국내에서 생산된 LP 플레이어, 스피커를 전시하여 관람객은 음악을 감상하면서 을지로의 기술력에 대해 경험해 볼 수 있다.

□ Section II 에서는 부품 모듈을 볼수 있으며, 도서의 색인을 컨셉으로 하여 제품의 부분이 되는 다양한 부품이 전시되어 있다.

○ 부품모듈 : 세운-을지로-청계천에서 직접 구한 200여개의 부품들을 모듈 형태로 표현한 공간이다. 각각의 모듈은 14개의 각도로 변화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모듈 앞에서 걸어갈수록 부품들이 관람객을 향하며 움직이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 재료서가 :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180여 가지의 재료를 전시한 공간이다. 이곳에는 다양한 아크릴, 유리, 돌, 금속과 파이프들을 볼 수 있고 가공 전후의 모습과 차이를 느낄 수 있다.

□ 이와 관련해 시는 31일(금) 오전 11시30분에 세운부품도서관에서 개관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다시세운시민협의회, 세운 마이스터기술장인,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자, 세운협업지원센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부품도서관 「을지로 산업도감」전시를 통해 세운, 을지로 그리고 청계천일대의 제조산업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많은 시민들이 좀 더 도심제조산업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고 기술자들이 모여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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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재생정책기획관 - 역사도심재생과
  • 문의 02-2133-8503
  • 작성일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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