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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가구·다세대 주택 1,500호 '매입형 임대주택' 공급

수정일2015-02-11

 

□ 서울시가 올 한 해 전용 85㎡ 이하 다가구·다세대주택 1,500호를 매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 보증금 평균 1,500만원에 월 15만원 내외 수준(지역에 따라 일부 편차 발생)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 입주대상 ▴1순위는 기초생활수급권자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며 ▴2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가구와 장애인의 경우 소득 100%이하 가구다.

 

□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다가구·다세대 주택 매도 희망자를 오는12일(목)부터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도 수시 모집한다.

 

□ 매입형 임대주택은 서울시의 임대주택 8만호 공급 대책의 하나로, 시는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난 '02년부터 다가구, 다세대 주택을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 시에서 매입을 완료한 다가구·다세대 주택 수는 지금까지 총 916동7,327호('14년 12월 말 현재)에 달한다.

○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생활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하고 있으며, 입주자는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올해는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재건축 단지의 이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이 지역에서 500호('14년 300호)까지 확대 모집해 이주 수요에 대비할 예정이다.

 

□ 또, 주변 환경이 열악해 그동안은 매입을 자제했던 정비사업해제구역에 대해선도적으로 공동체주택, 사회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공급해 이 지역에 새로운 주거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 매입 대상 주택은 기존주택과 건축예정 주택 2가지다. 기존주택의 경우단열두께, 옥상 방수 등 필수 점검항목을 꼼꼼히 살펴 실입주자의 주거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 토지 확보 후 착공 전 상태인 ‘건축예정 주택’은 건축 초기부터 SH공사가개입해 '6단계 품질관리' 거쳐 품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매도를 신청한 주택은 민관 합동 '매입선정심의위원회'에서 입지여건,주택품질, 지역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결정된 후 SH공사와 매입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 매도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주는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에서 매입신청서와 토지이용계획 확인서, 건축물 및 토지대장, 토지매매계약서 등을 구비해 기간 내 25개 자치구와 SH공사에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 SH공사는 개인 건축업자 및 건설업체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접수 장소]

‣ 각 자치구 건축(디자인건축)과

‣ SH공사 매입임대팀 (주소: 강남구 개포로 621, 지하철3호선 대청역)

※ 세부문의(SH공사) ☎ 02)1600-3456(콜센터)

02)3410-8541, 8542(매입공급팀)

□ 진희선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양질의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다량으로사들여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저소득층 주거불안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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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주택정책실 - 주택정책과
  • 문의 2133-7026
  • 작성일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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