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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민에게 듣는' 뉴타운·재개발 이야기 발간

수정일2014-01-29

 

서울시는 투명한 조합 운영 사례, 시공사·종교시설·주민과 협상한 사례, 이주·공사 과정에서 주민협의체의 활약 등 ‘사람’ 중심으로 이뤄낸 주거정비사업 과정을 담은 사례집 <사람 중심의 서울시 뉴타운·재개발 이야기 - 주민에게 듣다>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사례집은 주거정비사업 과정에서 겪은 조합원들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모범적으로 조합을 운영했거나 운영 중인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고자 기획된 것이며,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에 ‘조합 칭찬 코너’를 운영,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를 통해 바른 조합운영 전파를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이 사례집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주거정비사업 순서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공사·청산 단계로 나눠 정리했고, 마지막 장에는 ►사업관계자들의 생생한 육성을 담았습니다.

 

첫 장 ‘추진위원회 구성과 조합설립’은 조합집행부와 주민들 사이에 신뢰를 만들어 나갔거나 투명하게 조합을 운영한 사례를 담고 있으며, 시에서 인터뷰한 대부분 구역에서 신뢰를 쌓는 기본은 주민들이 서로 자주 만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쟁하던 조합추진위 둘이 구청의 제안과 주민들의 의논을 통해 하나로 합쳐진 사례, 평균연령이 60세 이상인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신문사 운영 경험을 살려 직접 소식지를 만든 40대 젊은 조합장 사례 등을 첫 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장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에는 조합이 다양한 조합원들의 요구에 대응하면서도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사례가 담겨 있습니다.

 

개별 구역의 특성을 해결하면서 사업성을 확보한 사업 아이디어 사례와 공공과 시공사, 종교시설 등 다양한 주체와 협상했던 사례들과 공공과 협상하면서 겪었던 조합의 속 이야기, 특히, 시공사, 종교시설과의 협상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또, 투기꾼들에 의해 혹은 재개발 사업을 부당하게 이용하려는 일부 조합원들과 협상한 사례, 높은 분담금 때문에 사업이 정체되고 있는 사례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장 ‘이주·공사·청산 단계’는 이주과정의 경험들과 공공의 다양한 지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잘 처리해 오히려 수익이 난 사례, 공사과정에서 생긴 민원을 조정 기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해결한 사례 등을 담았으며, 주민협의체를 운영하여 강제이주 없이 철거를 한 마포구 현석제2구역과 이주기념 마을잔치를 한 중랑구 면목2구역의 이야기도 실었습니다.

 

 마지막 장 ‘사업관계자들의 생생한 육성’에서는 주거정비사업과 관련 있는 시공사, 도시계획가, 심의위원, 서울시 공무원, 건축가,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들이 자신이 속한 각 집단의 고민과 경험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좋은 사례뿐만 아니라 부분적으로 문제점을 함께 포함하는 다양한 사례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을 앞둔 주민들이 더 좋은 주거환경과 공동체를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례집은 가까운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을 통해 누구나 구입할 수 있습니다. *

< 표지 이미지 >

주민에게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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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주택정책실 - 재생지원과
  • 문의 02-2133-1589
  • 작성일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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