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9월 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중화동 131-35번지 일대 중화2 주택재건축 기본계획 변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보류”하였다고 밝혔다.

 ○ 대상지는 구역면적 21,219㎡, 용적률 219.24%이하, 건폐율 28%이하, 최고층수 14층, 평균 14층 이하, 6개동, 총 309세대가 건립하는 계획으로 상정되었으며,

 ○ 사업추진 여부에 대하여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으로 기존 용도지역을 유지하여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보류” 결정되었다.

【 위치도 】

【 정비예정구역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