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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형생활주택, 누가 어찌 사나?

담당부서
서울연구원
문의
02-2149-1000
수정일
2013.08.20
서울시 도시형생활주택, 누가 어찌 사나?

 

-젊은 사무직 종사자, 1인 가구, 월세가 다수, 편리한 대중교통, 직장·학교와 가까워서 선택, 자연환경, 복리시설, 이웃 교류 항목은 불만족-

 

인구특성

 

 

도시형생활주택 이란?

도시지역에 국민주택 규모 이하로 건립하는 300세대 미만의 공동 주택 건설기준과

부대복리시설 기준을 완화하고 공급절차를 간소화한 주거안정 목적의 소형주택

(2012년말 기준 서울시내 인허가 71,790세대, 사용승인 34,411세대)

 

거주자는 주로 젊은 사무직 종사 1인 가구주
  • 도시형생활주택 거주 가구 중 1인 가구는  61%(서울시 1인가구는 전체의 23%) 20대 이하(43%)가 다수(서울시 1인가구 : 23%)
  • 직종은 사무직(43%)이 많은 편(서울시 1인가구 : 18%)
  • 중소득층(67%)이 많이 거주하는 것도 특징(서울시 1인 가구 :44%)

 

도시형생활주택 점유형태는 주로 월세
  • 월세가 56.7%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전세 23.0%, 자가 20.3% 순
  • 서울시 1인 가구(월세 43.1%, 전세32.3 %) 평균 보다 월세 비율이 높은 편

 

도시형생활주택 거주 이유는 편리한 교통
  • 도시형생활주택 입주 동기는 '편리한 대중교통' 61.3%, '직장/학교와 인전' 56.4%
  • 부대 복리시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낮으며, 그 외 공원.녹지 등 자연환경, 이웃 주민과의 교류, 소음/진동 등의 만족도가 60점 내외로 낮은 편

 

 

도시형생활주택

 

 

출처 :  http://www.sdi.re.kr/node/46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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