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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환도로 민자구간 7.3(일) 개통합니다

수정일2018-11-08

서울시는 강남순환도로 전체 구간중 1단계로 금천구 독산동과 서초구 우면동간 12.4km의 민자구간을 5.19(목) 준공하고, 시운전 기간을 거쳐 7.3(일) 우선 개통한다.

  • 강남순환도로는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22.9km의 왕복 6~8차로의 도시고속화도로로 금번 우선 개통 예정인 민자구간은 금천구 시흥동과 서초구 우면동간 왕복 6~8차로, 연장 12.4km 구간이다.
  • 서울시는 그동안 남부순환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 문제가 서울남부지역의 도로인프라 부족에 따른 것으로 보고 1994년에 타당성조사를 착수하고 1997년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0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하여 1단계로 민자구간 12.4km를 오는 2016년 5.19.(목) 준공예정이다.
  • 강남순환도로는 도심지에 건설되는 대규모 장대터널로 관악터널(4,990m), 봉천터널(3,230m), 서초터널(2,653m)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대터널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방재 1등급 시설기준을 적용하여 도심지 터널 최초로 물분무설비와 자동유고감지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터널 내에 LED조명을 설치하여 시인성을 개선하였다.
  • 방재·환기·교통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시설이 설치됨에 따라 시운전을 통해 터널관리자의 시설물에 대한 운영을 숙달하고, 관할 소방서 및 경찰서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완비하고 공동 방재훈련등 최적의 운영상태를 확보한 후 7.3일(일)에 개통 예정이다.

 

민자구간에는 금천구 시흥동과 서초구 우면동에 각각 영업소가 위치하고 있고, 거리요금이 아닌 영업소당 요금을 적용한다. 영업소당 통행료는 일반승용차를 포함한 소형자동차 기준 1,600원을 징수할 예정이며, 17인승 이상의 버스 등을 포함한 중형자동차 기준 2,800원을 징수할 예정이다.

  • 강남순환도로 민자구간의 서쪽 끝인 금천구 시흥동에 “금천영업소”, 동쪽 끝인 서초구 우면동에 “선암영업소”가 있어 각각 1,600원의 요금을 징수하며,
  • 금천구 시흥동에서 서초구 우면동까지 전체 12.4km를 운행하여 영업소를 모두 통과할 경우 통행료는 승용차기준 3,200원이다. km당 요금은 258원으로서 현재 운영중인 용마터널이나 우면산터널과 비교하여 높지 않은 수준이다.
  • 만약, 운전자가 양 영업소 중 한군데를 통과하여 관악IC 또는 사당IC로 진출할 경우에는 영업소를 한군데만 지났으므로 1,600원을 징수하게 되고, 반대로 해당 IC를 통과하여 각 영업소를 통과할 때도 마찬가지 동일한 요금이 적용된다.
  • 강남순환도로가 고속도로에서 거리요금을 징수하는 방법과 다른 이유는, 관악IC의 경우 지하에 진출입연결로가 만들어지고 사당IC는 교량구조물로 진출입연결로가 만들어지는 등 기술적, 재정적으로 요금소를 설치하기 어려워 통행거리에 따른 요금을 차등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 한편, 관악IC로 진입하여 사당IC로 진출하거나 또는 그 반대로 진행하여 해당 구간만을 통행할 경우 요금소가 없으므로 시민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아울러, 환경부와 환경영향평가 협의결과에 따라 10톤이상 대형화물차량의 통행은 제한된다.

(소형자동차 기준)

구 분

금천영업소

관악    IC

사당     IC

선암영업소

       →     5.1km       ←→          3.6km          ←→       3.7km       ←          

금천영업소

-

1,600

1,600

3,200

관악IC

1,600

-

-

1,600

사당IC

1,600

-

-

1,600

선암영업소

3,200

1,600

1,600

-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5.2(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견청취 및 5.3(화) 본회의를 통하여 최종 의결하였다. 다만, 시민 부담을 낮추고, 사업조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것을 조건으로 하였다.

  • 시의회는 강남순환도로가 시민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① 3년내 재무분야의 사업 재구조화를 통하여 통행료 인하 등 시민부담 최소화에 노력할 것. ② 3년내 사업조건 및 실시협약에 대하여 교통량 검증을 통한 협약교통량의 합리적 조정, 사업수익률 최소화, 초과수입 환수규정을 서울시에 유리한 방향으로 개선할 것. ③ 이들 조건의 추진경과를 3년차 시점에 의회에 사전 보고할 것을 조건으로 하였다.
  • 시의회는 지난 4월 25일 상임위를 진행하면서 MRG 삭제과정, 서울시 건설분담금의 변경 경위, 타인자본의 상세내용 등 강남순환도로의 그간 추진 과정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기 위하여 5월 2일에 재논의 후 결정하기로 하였고, 5월 2일 당일 심도 있는 토의 끝에 조건부 의결을 최종 결정하였다.

 

강남순환도로가 개통되면 남부순환로에 집중된 동서방향 교통량을 분산함으로써 서울 서남부 지역과 동남부 지역간 교통흐름을 개선하여 최소 30분 이상 획기적으로 통행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남순환도로는 구로, 금천 등 서남지역과 서초, 강남 등 동남지역이 기존 남부순환도로를 이용할 경우 대비 최소 30분 이상 통행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금까지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은 서울 남부지역 시민들의 오래 숙원이 해결되고 지역경제도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강남순환도로가 통과할 금천, 동작, 관악, 서초 및 강남구 지역에서 제2경인, 서해안 및 경부 고속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아울러, 서부간선 지하도로가 완공되는 2021년부터는 서울 북부지역의 내부순환도로와도 연결체계가 강화되어 교통개선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편, 강남순환도로와 연결되는 주변 남북방향 도로의 교통량은 다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관부서 및 교통전문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강남순환도로 개통에 따라 교통량이 일시적으로 다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과천대로, 사당역사거리, 시흥대로 등은 경찰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사전에 우회동선을 안내 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한편, 강남순환도로 중 금번 준공에서 제외되는 재정구간은 2018년까지 차질없이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강남순환도로가 7월 3일 개통되면 20년이라는 오랜기간 동안 기다려온 지역주민들의 열망의 결실을 보게 되어 서남권 지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아직 공사 중인 재정구간도 조속히 완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순환도로 사업개요 > 
 

1. 위 치 : 금천구 독산동 ~ 강남구 수서동

2. 규 모 : 폭 6~8차로, 연장 22.9㎞(민자 12.4km)

3. 총사업비 : 2조 4,612억원 ┏ 민자구간 15,651(민자 : 9,098 시비 : 6,553)

                                      ┗ 재정구간 8,961

4. 사업기간 : '97~'18년(1단계 민자구간 준공 예정일 : '16.5.19)

5. 사업효과

  •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에 집중된 동서방향 교통흐름 분산
  • 서울 서남권의 균형발전 촉진과 순환도시고속도로망의 통합완성
  • 인천공항과 서울 강남권역의 신 교통축 확보로 도시경쟁력 강화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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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 토목부
  • 문의 3708-8664
  • 작성일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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