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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시 10대 뉴스 2위로, 경의선숲길이 선정됐습니다

수정일2018-11-08

서울시민이 직접 뽑은 '2015년 서울시 10대 뉴스'?

 

1위는 서울시민의 1%를 위기 시 초기대응 역량을 갖춘 시민으로 양성하는 내용의 '10만 시민안전파수꾼'(15.8%)이 꼽혔다.

 

지난 4월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을 살려내 화제가 된 이수빈 양(수명초 4)이 바로 4시간 전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사례에서 보듯 위기 상황에서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는 시민들의 인식이 투표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 지난 5월 시작한 '10만 시민안전파수꾼'은 심폐소생술, 피난유도 등 상황시 기본적인 초기대응 역량을 갖춰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시민안전파수꾼'을 '18년까지 서울시민의 1%에 해당하는 10만 명을 양성하는 것으로, 무료 기본교육(8시간)을 이수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현재 10,180여 명)

 

2위는 폐철길에서 도심 속 공원으로 변신, '연트럴파크'(연남동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합친 말)로 불리며 홍대 인근의 명소로 떠오른 '경의선숲길'(13.34%)이 선정됐다.

3위는 11개 한강공원에서 시민 1,100만 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캠핑부터 종이배레이스, 패션쇼까지 65개 프로그램이 펼쳐진 대표 여름 축제 '한강몽땅 여름축제'(7.0%)가 뒤를 이었다.

 

이어서 ▴4위 '꾸미고 꿈꾸는 학교화장실, 함께꿈'(7.0%, 교육) 5위 '서울역 7017 프로젝트'(5.4%, 도시재생) ▴6위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3.4%, 소통) ▴7위 '여성안심특별시'(3.0%, 복지) ▴8위 '서울 일자리 대장정' (2.5%, 민생) 9위 '지하철9호선 2단계 개통' (2.3%, 교통) ▴10위 '서울관광 위기탈출 넘버원'(2.3%, 관광)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체감형 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5년 한 해를 보내며 올 한 해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한 주요정책 가운데 시민·공무원 14만8,159명(시민 14만6,255명, 시 공무원 1,904명)의 참여로 선정한 「2015년 서울시 10대 뉴스」를 이와 같이 18일(금) 발표했다.

 

10대 뉴스 선정 투표는 지난 11.18(수)~12.13(일) 약 4주 동안 온라인(포털사이트 Daum 등)·오프라인(시민청, 주요 지하철역 등)으로 이뤄졌다. 시가 1차로 선정해 제시한 30개 주요 정책 가운데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3개를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투표수는 33만8,750표였다.

 

「2015년 서울시 10대 뉴스」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나 Daum(http://www.daum.net)에서 '서울시'를 검색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올 한 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내년에도 더욱 시민 말씀에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에 윤활유가 되고 민생을 살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사업과 관련한 10대 뉴스 상세>

 

2위

 

'경의선 숲길'(45,202표, 13.3%)

지난 6월 개원한 경의선숲길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경의선 폐철로가 공원으로 새로 태어난 도시재생으로 만들어진 숲길이다. 1㎞의 은행나무길과 세교천을 재현한 실개천을 포함해 이미 산책과 데이트명소로 소문났으며 ‘연트럴파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공원을 중심으로 녹지축이 연결되고, 문화가 연결되고, 시민들이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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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리동  새창고개

5위

 

'서울역 7017 프로젝트'(18,309표, 5.4%)

차량길을 사람길로 재생하고, 나아가 서울역 일대의 도시재생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 올해 5월 실시한 국제현상설계공모 결과, 네덜란드 건축·조경 전문가 비니마스(Winy Maas)의 보행길을 수목원길로 형상화한 ‘서울수목원(The Seoul Arboretum)’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12월 13일 0시부로 차량을 위한 서울역 고가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향후 사람길로 재탄생함으로써 시민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서울역 주변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고가철거

 

9위

 

'지하철9호선 2단계 개통'(7,782표, 2.3%)

지하철9호선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 구간이 지난 3월 28일 개통했다. 2단계 연장구간 개통으로 김포공항에서 종합운동장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 65분에서 38분(급행기준)으로 단축됐다. 신논현역~종합운동장역은 7분대로 한강이남의 동서간 접근성이 향상됐다. 또한, 세계 최초로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한 안전구역을 설치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형으로 건축된 것이 특징이다.

 종합운동장역1  봉은사역
 종합운동장역  봉은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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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시민소통기획관 - 시민소통담당관
  • 문의 2133-6424
  • 작성일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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