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국내 최대 어린이 발달장애 통합치료센터 첫삽을 떴습니다

2018.11.08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전화
3708-2619

 착공식 기념촬영

본부는 내곡동 어린이병원 내에 연면적 1만1,950㎡,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국내 최대 어린이 발달장애 통합치료센터를 건립을 위해 지난 22일(수) 13시 50분 삼성발달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환자,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삼성발달센터는 어린이병원 내에 건설되며 삼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0억을 기부해 뜻을 모아준 기업 이름을 땄으며, 시비는 73억이 투입된다.

 

발달장애 어린이의 적시 치료 및 악화방지, 기능개선을 통해 치료받는 환자 1인 당 최대 13억(의료비, 경제활동 불능 기회비용, 장애 수당 등)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본부는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설물의 설계자와 주 운영자와의 협업을 통해 설계변경 최소화는 물론 최적화된 시설로 설계했다.

 조감도

조감도

층별로 ▴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 재활치료 목적의 다목적 체육관, 카페테리아, 영상놀이터 등 ▴1층 협진실, 진료실, 검사실, 심리치료실 등 ▴2층 작업치료실, 언어치료실, 음악치료실, 미술치료실 등 ▴3층 인지치료실, 집단치료실, 병원학교 등 ▴4층 문제행동치료실, 낮병동 등 ▴5층 대강당, 세미나실 등이 들어선다.

 

각 치료실 및 공용공간에 자연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엘리베이터 홀 주변에 중정(中庭)을 두어 햇빛과 자연으로 채우고, 넓은 마당과 배면의 수림으로 이어지는 녹지공간은 사계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복도는 커뮤니티 공간 및 발달장애 치료에 도움이 되는 놀이공간으로 단순한 통로가 아닌 Take Place(공간적 행위)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갖춰지는 9개 치료실이 개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치료(심리치료, 언어치료, 행동치료 등)를 제공한다.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되며,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보장구 교환 센터, 야외 공원 및 놀이터, 휠체어 그네 등 각종 편익시설도 센터 안에 조성될 예정이다.

 

 태양광발전 및 지열시스템 적용방식 설명

 또, 태양광발전 및 지열 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신재생 에너지 공급비율을 14% 이상 설치할 계획으로, 예상에너지생산량은 약 375MWh/yr, 이산화탄소는 약 247 tCO2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발달센터가 건설되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아동이 전문적인 치료기관이 없어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해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를 해소함은 물론, 발달장애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의료서비스를 더 많이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 지역 주민 참석

 공사 관계자 격려

환자, 지역 주민 참석

공사 관계자 격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