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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인 하수도 과학관에 전시할 자료 수집합니다

수정일2018-11-08

서울시는 땅속에 묻혀있어 잘 보이진 않지만, 지하의 대정맥이라 불리며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하수도'에 관한 모든 것을전시할 '하수도 과학관'을 중랑물재생센터에 건설 중에 있다.

 

하수도 과학관은 하수도의 과거~미래까지 하수도의 변천사를 볼 수 있는 전시관이며, 2017년 완공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과학관에 전시할 하수도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 현재 중랑물재생센터는 시설현대화 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과학관은 센터 상부에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은 하수도 역사자료, 물재생센터 및 하수관로 건설자료, 하수도 관련 각종 기록물(문서, 출판, 인쇄물, 사진, 동영상 등), 기념품 등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서울의 하수도 생활상을 보여줄 수 있는 자료라면 모두 가능하다.

 

  • 하수도 역사자료는 서울의 하천준설, 하수정비, 배수시설 공사 등 관련 내용 수록 문헌, 사진, 그림, 유물 등 역사자료이며,
  • 1970년대 이후 서울시 물재생센터 및 하수도 건설, 준공 등 관련사진, 기사내용 및 과거 하수 수질 검사기기, 검사 보고서 및 지침서, 최초 하수도사용료 징수 고지서 등을 포함한다.

 

시는 시민들의 서고나 창고 속에 묻혀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해 있는 소중한 근대 하수도 문화유산을 수집하여 전시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접수는 4.29~7.31까지며, 이메일 (sun6902@seoul.go.kr)로자료협조 의향서를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http://news.seoul.go.kr/env/archives/57728), 또는 전화 (☎ 02-2133-3826)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참여자의 자료 기증, 기탁, 대여 의향신청서를 받아, 실무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시될 자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하수처리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으며, 하수도 과학관엔 100년 전 만들어진 근대배수로 모형전시, 에코 워터피아,정보도서관 등도 조성된다.

 

한편 중랑물재생센터엔 시설현대화 사업과 관련해 하수도 과학관 외에도 어린이 놀이시설과 교육·체험의 공간, 휴식 및 체력증진 등 종합적인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철해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은 “하수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시설물이지만, 우리 생활과 밀접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다”며,“그간 잘 알지 못했던 하수도의 기능과 변천사 등을 모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 기능별 면적 >

- 사업내용 : 2층 건축물 연면적 2,365㎡(1층 1,385㎡, 2층 980㎡)

하수도과학관 전경

 

연 번

구 분

바닥면적(㎡)

비 고

1

물이전하는 이야기 등

638.86

1층

2

물사랑 하수도이야기

45.28

3, 4

환경사랑 하수도 따라

261.76

5

에코 워터피아 등

439.3

6

정보도서관(2층) 등

979.83

2층

총 면적

2,365.03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 건축부
  • 문의 3708-2656
  • 작성일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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