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설계, 서북권 50+캠퍼스에서 준비한다

수정일2018-11-08

서울시는 본격적으로 50대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시기에 접어들면서 서울 서북권의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인생이모작을 위해 울산으로 이전한 한국산업인력공단(마포구 공덕동)의 별관동을 리모델링하여 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북권 50+캠퍼스 및 복지타운 설계공모전에서 ‘관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두 번째 새싹이 움트다’를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금) 밝혔다.

  • 설계공모에 총 25개사가 응모, 이중 최종 6개사가 작품을 제출하였으며, 대학교수, 공공건축가 등 9명으로 구성된 작품심사위원회가 지난 12월 12일(금)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 공모 당선자인 관 건축사사무소에게는 서북권 50+캠퍼스 및 복지타운 조성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주어진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별관동은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11,027㎡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인생이모작을 위한 <서북권 50+캠퍼스>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6층부터 10층까지는 서울시 복지단체를 한데모아 복지허브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 지하1층(면적 914.71㎡)은 헬스장으로 주변 자연환경을 즐기면서 운동 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1층 출입 로비는 2층까지 전면부를 오픈한 개방감으로 카페, 동아리실 등의 휴게실로 이용된다.
  • 3층(면적 950㎡)은 도서관, 컴퓨터실 등의 교육공간으로 이용되며, 4, 5층은 주로 회의실 및 교육공간으로 이용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숭실대학교 이상진 교수는 “당선작은 공간의 효율성이 높은 작품으로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디자인이다”며 “리모델링 공사이니 만큼 충분한 구조검토 후 완성시킬 것을 주문한다”라고 말했다.

 

서북권 50+캠퍼스 및 복지타운 조성 공사는 5개월간의 설계를 거쳐 2015년 8월에 착공, 2016년 7월에 준공 될 예정이다.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위하여 재교육 및 취미생활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자아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용 공간을 최대한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당선작 실내 투시도당선작실내투시도-1층투시도

<1층 투시도> 

 당선작실내투시도-2층투시도

 <2층 투시도>

 

< 사업개요 >

ㅁ 대지위치 :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ㅁ 지역·지구 : 제2종일반주거지역
ㅁ 대지면적 : 29,095㎡
ㅁ 기존건물 : 지하2층/지상10층, 연 면 적 : 11,027㎡
ㅁ 사업규모 : 공사종별 : 리모델링 
ㅁ 사 업 비 : 예정공사비 : 134억,  설 계 비 : 6억
ㅁ 사업기간 : 2013.02. ~ 2016.07. 
ㅁ 위 치 도 
위치도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 건축부
  • 문의 3708-2652
  • 작성일 2014-12-3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