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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화문 국악예술당 공사 착수

수정일2018-11-08

돈화문 국악예술당 공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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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우리 전통의 고품격 국악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돈화문 국악예술당 건립공사’를 17일(화) 착수했다.

 

국악의 거리로 지정되어 매년 국악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돈화문로(창덕궁 돈화문~종로3가)에 국악 활성화를 위해 국악전문 공연공간, 전시공예품 전시실, 야외 국악마당 등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전통 국악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돈화문 국악예술당’이 건립된다.

 

‘돈화문 국악예술당’은 창덕궁 돈화문(국가지정문화재)에서 100m 이내 인접하고 있어 문화재 보호법에 따라 12월부터 문화재 시굴조사를 착수하여 오는 2015년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 8월 현상설계를 통하여 창덕궁 앞 주변 환경 고려가 우수하고 지붕의 높낮이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돈화문 앞 광장 하나되기’(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용미) 작품이 선정되었다.

 

창덕궁 돈화문을 둘러싼 한옥 경관의 통일감을 테마로 한옥이 갖고 있는 채의 분할을 절묘하게 배치하여 지붕의 중첩미와 높낮이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으며 돈화문을 바라보고 북향으로 앉은 배치를 활용해 돈화문으로 열린 조망을 확보하여 돈화문의 아름다움을 끌어들임으로서 돈화문과 국악예술당이 하나 된 듯 편안한 광장의 느낌을 준다.

 

‘돈화문 국악예술당’ 은 돈화문 앞 왼쪽(구 돈화문주유소)에 지상 1층, 지하 3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되며, 전통한옥으로 조성되는 지상1층은 전시시설, 야외공연을 위한 국악마당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지하2~3층은 국악전문 공연장(객석 143석)으로, 지하1층은 전속단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돈화문 국악예술당이 건설되면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 서울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문화관광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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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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