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지하철정거장 안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련

수정일2018-11-08

지하철정거장 안심서비스 가이드라인 마련

 

A

본부는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해 국내 최초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인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적용한 ‘지하철정거장 안심서비스 가이드라인’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학술용역을 통해 마련했다.

 

성범죄, 절도, 폭력 등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지하철에서의 범죄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이용시민의 불안감이 증가되고 있어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본부는 범죄기회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지대 확보, 범죄 심리 억제, 자연감시 증대, 병목해소 및 동선개선, 전동차 내부에 열차번호 안내에 대한 사후대책 등 시설물별 세부 설계적용방안을 제시했다.

 

학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이용객이 많고 범죄 발생률이 높은 정거장에 ‘승강장 안전지대’ 를 중점적으로 설치하고 범죄 심리를 억제하기 위해 중요 공간은 조명을 밝게 하고 거울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야로부터 차단된 곳 또는 시선이 잘 가지 않는 곳에는 CCTV 설치뿐만 아니라 자연감시가 가능하도록 설계에도 반영 적용할 계획이다.

지하철정거장 안심서비스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①승강장에 안전대기구역을 조성한 안전지대 확보 ②범죄심리 억제를 위한 CCTV, 조명, 음악, 마감재, 비상벨 및 경보벨 설치 ③자연감시 증대를 위한 화장실 근접배치, 에스컬레이터 측면 개방감 확보 환승통로 시야 강화, 감시인력 보강 및 홍보활동강화 등 ④병목해소를 통한 개찰구 대기행렬 분산, 승강장 계단전면 여유공간 확보 환승 및 승하차 동선분리 ⑤전동차 내부 열차번호 안내 등을 통한 신속한 조치하는 것 등이다.

 

서울지하철 290여개 정거장의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범죄현황을 분석하고 범죄율이 높은 정거장과 낮은 정거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해 정거장 공간과의 연관성을 조사 분석했다.

 

더불어 지하철 이용시민의 범죄 두려움과 범죄예방 가이드라인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정밀 분석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또한 실효성 있는 현장적용 방안을 마련코자 범죄분야에 권위 있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과 지하철경찰대, 지하철 운영기관, 건축가, 색채/공간 디자이너 등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마련된 정거장 범죄예방을 위한 설계 가이드라인은 기존의 정거장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설되는 지하철 9호선 2단계 정거장에 우선 적용될 계획이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 도시철도건축부
  • 문의 772-7330
  • 작성일 2013-12-24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