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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억원 이상 공사 직접 감독 관련 해명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토목부
문의
3708-2576
수정일
2018.11.08

□ 보도개요

○ 일 시 : 2013. 8. 19(월)

○ 언 론 사 : 서울경제

○ 내 용

- 서울시가 지난 1994년 이후 20년 동안 시행해 온 책임감리제를 대폭 손질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외부 전문인력을 고용해 2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직접 감독할 방침이다.

 

- ‘책임감리제 개선방안의 하나로 외부 감리 전문인력을 채용해 민간업체를 관리감독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 해명내용

○ 노량진 수몰사고 및 방화대교 남단 교량 상판 붕괴사고 이후 T/F 팀을 구성하여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 외부 전문인력을 고용해 200억원 이상의 공사를 맡고 있는 민간업체를 직접 관리 감독하는 방안은 결정된 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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