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의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이 서울시가 100% 예산을 부담하는 '관 주도형'이었다면, 2012년부터 도입한 '민관협력형'은 시 예산과 민간 기업의 후원금을 매칭하여 저소득가구 집수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와 같이 시민단체, 민간기업, 일반 시민의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민관협력형 방식의「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 ‘12년도에는 1억 7천만원을 후원받아,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40세대의 집을 수리
![]() |
![]() |
| 벽지 제거작업 | 단열작업(e보드 부착) |
올해 민관협력 대상물량은 총 소외계층 집수리 물량 1,200호 중 100호이며, 연차적으로 민간협력형 집수리 물량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3동 지역의 노후주택 3호를 시작으로, 7월 중 서대문구 개미마을, 도봉구 방이골 마을 일대 지역을 수리하고, 연말까지 100호를 수리할 계획이다.
시는 ▴정비구역 해제 또는 해제 유력지역 ▴철거위주 정비사업의 대안으로 계획 중인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대상지 등 집단적으로 노후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시공할 예정이다.
「민관협력형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서울시는 올해 사업수행기관을 한국해비타트(서울지회)로 선정했으며, 대림산업, 대림I&S 등의 기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현재까지 1억 2천 8백만 원을 모금했다. 한국해비타트에서 연말까지 집수리 자재물품 및 후원금을 모금중이다. 또, 일반 시민도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에 신청을 하면 자원봉사를 함께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일(목) 오전 9시 30분 구로구 개봉동에서 한국해비타트와 MOU를 체결한다.
이날 MOU 체결 후엔 개봉3동 지역의 노후주택 3호가 첫 집수리에 들어간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