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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3개 건설사 구로 새벽인력시장에 첫 공공화장실

수정일2020-06-03

서울시와 13개 건설사가 짓고 구로 새벽인력시장에 기부채납된 첫 공공화장실은
남구로역 인근 새벽인력시장 일용직 근로자 이용할것으로 예상되며,
일용직 근로자에게 희망과 용기 주는데 보탬이 되길 기원합니다.

 

근로자의 날인 5월1일(수) 7호선 남구로역 인근 새벽인력시장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하루 1천명의 건설일용직 근로자들이 모여들지만, 변변한 화장실 하나 없어 노상방뇨가 비일비재했던 이곳에 시간당 500여명 이용 가능한 공공화장실이 처음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구로구, 13개 건설사는 5월1일(수) 14시 구로4동 자치회관 2층에서 '새벽인력시장 건설근로자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3개 건설사는 경남기업, 금호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두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SK건설, GS건설, 태영건설, 한라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입니다.

공공화장실엔 대변기 4, 소변기 12, 세면기 3개를 갖추고 있어 시간당 540명의 근로자가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소변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 들어서는 편의시설엔 환경미화원 근로자 대기실과 물품 보관 창고도 함께 만들어집니다.

서울시는 오는 연말까지 이번 건설일용직 근로자 편의시설 건립되면 새벽부터 일자리를 찾아 나선 근로자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주택가 골목길 노상방뇨로 인한 주민들의 악취 민원도 해결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영상자막]

- 1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남구로역 현장
일시 : 2012.12.20 05:00 빨간밥차 아침 식사제공

- 새벽인력시장 현황조사
일시 : 2013.4.3 03:00~06:00 남구로역 집결지

(영상 : 남구로역 집결지 현장모습, 7호선 남구로역 역사,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간이화장실, 빨간밥차(희망식당), 여러군데 모여있는 인부들,
주택과 골목 노상방뇨 현장, 빨간밥차 배식중,남구로역 인부 절정모습)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건설현일용근로자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였습니다.

- 20대 건설사 본부장 간단회 개최
일시 : 2013.4.8 08시 후생동 '소담'

- 새벽인력시장 현황 조사 직원 간담회
일시 : 2013 4 8 본부장과직원간 소통 오찬

- 본부장 현장점검(공공화장실 설치장소)
일시 : 2013.4 구로4동 주민자치회관

- 공공화장실 설치를 위한 회의
일시 : 2013.3.25~26, 4.17 본부 관계자 및 구로구청 관계자 현장조사

- 자치회관 및 주변 현장조사
일시 : 2013.4.25 구로4동 주민자치회관

새벽인력시장에 설치되는 공공화장실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홍병순(자원봉사자)
항상 제가 화장실 부분이 마음에 걸렸었는데...서울시에서 화장실을 해주신다고 하니
(봉사자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기쁘고 서울시에 감사드려요

강순규(지역주민)
집주변에 노상방뇨가 심해 악취로 살기가 어려운 동네였습니다
13개나 되는 대기업이 구로구를 위해 성의를 보여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구로주민의 인력시장 주변 숙원사업을 이루게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장ㅇㅇ(건설일용근로자, 음성변조)
소변 볼때도 없으니까....힘든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쪽, 저쪽 차옆에다 싸고 하니깐 서로 불편하고 냄새난다.
요즘 세대가 그런 세대가 아니다 보니깐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부분(화장실 설치)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 빨리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2013년 12월
공공화장실 현황 : 대변기 6개, 소변기 12개, 세면대 4개
지상1층 : 환경미화원실, 샤워실, 남여 화장실, 장애인 화장실

- 남구로역 인력시장 건설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 건립 공동협력 협약식
일시 : 2013.5.1(수) , 구로구 구로4동 자치회관

- 편의시설 건립 공동협력 협약식
일시 : 2013.5.1 구로구 구로4동 자치회관

 

관련파일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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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 건설총괄부
  • 문의 3708-2323
  • 작성일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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