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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촘촘한 대비로 수해취약지역 피해 최소화

담당부서
도시기반시설본부도시철도설계부
문의
772-7024
수정일
2018.11.08
서울시 수해안전대책이 철저한 대비로 보다 촘촘해집니다.
먼저 서울시는 수해에 취약한 34개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 재난상황실 구축해 위기에 민첩하게 대응합니다.

 

서울시 수해안전대책이 사당, 관악 도림천, 강남역 등 주요 침수취약지역이 가진 개별 문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보다 촘촘해집니다. 아울러 소규모 침수방지시설을 저지대 지하주택, 상가, 공장 8,754개소에 추가 설치했습니다.

먼저 서울시는 수해에 취약한 34개소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특히 상습적인 침수가 발생하는 사당 지역, 관악산 도림천 지역, 강남역 지역, 광화문 지역, 신월 지역 등 5개 주요지역에 대해 개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수해안전대책엔 신청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첨단시스템과 장비를 보강한 서울안전 통합상황실에서 재난대응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작은 빗물받이 하나라도 꼼꼼하게 챙겨 큰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2월부터 4월까지는 시민, 전문가, 시·구 직원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정비를 실시했습니다.

재난 피해를 줄이는 데는 무엇보다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신속하게 재난대응을 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관련파일 : 보도자료

관련파일 : 기자설명회

 

*서울시 2013년 수방대책 발표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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