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산업․상업․업무용 토지분양 본격화
- 마곡지구 도시개발계획 변경(안) 26일(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분과위) 심의 통과
- 서울시, 183만9,177㎡에 이르는 산업․상업․업무용 토지분양 로드맵 세우고 본격 추진
- 우선 10월 중 선도기업 협상 대상자인 LG, 코오롱 컨소시엄과 입주계약 체결
- 세분화 된 산업단지 총 210필지 단계적 분양, 10월 중 1차 일반분양 실시
- 업무․상업용지 입찰분양, 희망기업 SH공사 홈페이지 '상시 접수창구'서 의견수렴
- 공정률 28% 기반시설 '14년까지 완공, 6,790세대 공동주택은 '14년 6월부터 입주
- 서울의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 동북아 관문이자 미래 서울 경제 견인도시로 탈바꿈
- '복합 활용이 가능하도록 산업, 상업․업무용지 혼합 재배치'가 변경계획 핵심
- 시, “계획변경에 대한 불확실성 제거로 마곡지구 토지분양 조기활성화 기대”
첨부 파일 : 마곡지구, 산업 상업 업무용 토지분양 본격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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