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추진주체가 없는 뉴타운, 재개발 163개 구역 중 시장이 실시한 8개 시범구역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정보를 주민에게 제공하고 실태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해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오는 12월이면 주민 스스로 뉴타운, 재개발 추진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는
  첫 사례가 나오게 됩니다.

         [ 대 상 ]

• • 도봉구 창동 521-16번지 일대
  • 성북구 정릉동 716-8번지 일대
  • 광진구 화양동 132-29번지 일대
  • 동작구 신대방동 363번지 일대 
  • 강동구 천호동 362-67번지 일대
  • 은평구 증산동 185-2번지 일대
    (※ 중랑구 묵동 177-4번지 일대, 금천구 시흥동 905-64번지 일대 - 2개구역은 토지등소유자 30%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구역으로 추정분담금 공개대상에서 제외)

• 자치구에서 실태조사를 통해 산정된 추정분담금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우편발송 등 의견청취를 하게되며 자세한 일정은 해당 자치구로 문의하시기 바라며

• 추정분담금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재개발 재건축 클린업시스템(http://cleanup.seoul.go.kr)에 접속하여
  본인의 분담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확인 방법은 기자설명회 자료 참고)

•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붙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다운로드) :1. [보도자료] 실태조사 완료(HWP)

                    2. 기자설명회_발표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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