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지 시간으로 10.4(화)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2016년 세계정보기술 올림픽(WITSA Global ICT Excellence Award 2016)에서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CCS : Clean Construction System)’이 공공부문(Public Sector ICT Excellence Award) 최우수상(WINNER)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청렴건설행정시스템’은 서울시 건설공사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건설정보관리시스템(One-PMIS)’, 시민들에게 주요 정보를 공개하는 ‘건설알림이’, 하도급자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는 ‘대금e바로시스템’ 등 서울시의 청렴 건설을 위한 첨단 시스템이다.
이번 세계정보기술 올림픽에서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은 서울시의 ‘청렴 건설행정시스템(CCS)’을 건설사업과 IT서비스가 융합된 매우 혁신적인 서비스로 공개성(Opneness), 혁신성(Innovation), 청렴성(Integrity)을 모두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건설알림이’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모바일 대중화 등 IT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최신 정보기술이 적용되어 데이터 구조화 및 다양화로 접근성이 강화되고 서비스 페이지가 다양한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데스크톱 등)에 맞춰 조정되도록 반응형 웹(Responsive web) 사이트로 지난 10월 1일 리뉴얼 되었다.
‘대금e바로’는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대금 지급 업무 및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여 지난 9월 26일 리뉴얼 되었다. 오는 11월에는 하도급 계약과 지급의 적정성 관리 강화를 위해 국토부 키스콘(KISCON)의 원·하도급 공사대장을 제공받아 원도사의 하도급 계약 및 변경 등에 관한 정보를 연계하여 불법·불공정 하도급에 대한 확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7월 베트남 다낭시는 다낭시의 특성을 반영한 ‘건설알림이’를 구축하고자 서울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우크라이나는 국가 차원에서 부패 없는 건설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에도 힘쓰고 있다.
세계정보기술 올림픽(WITSA Global ICT Excellence Award 2016)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10월 4일(화) 19:30~22:00(WITSA Awards Ceremony & Keynote Address)에 브라질의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며, 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김종근 건설총괄부장이 시상식에 참석한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가 서울시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건설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세계정보기술 올림픽에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좋은 서비스로 시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