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눈치보지 않고

직장 내 모·부성권 보호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서울형 일·생활 균형 3종 세트' 를 도입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의무사용제',

'육아휴직 사용 분위기 조성',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권고제' 3종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는

​

올해 서울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부터

선도적으로 시행한 후 민간기업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눈치 볼 필요 없이!

10일의 출산휴가를 의무적으로 부여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걱정이 먼저 앞서는 육아휴직,

하지만 앞으로는 사업주가 먼저

육아휴직을 권고하고

육아휴직 사용 분위기를 조성하여 걱정없이,

눈치보지않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업주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권고를 통해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일·생활 균형을 위한 직장문화 조성에

민간기업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고,

​

특히 일·생활 균형 실현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 및 경제관련 협회,

단체 등과 협력 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모범사례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 민간기업 신청 안내

​참여 의사가 있는 민간기업은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참여 신청 및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전화 : 02-2133-5036

이메일 : kindhyun@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