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기 예보제
by. 영상크리에이터 김예진
#모기활동지수 #모기발생단계 #행동규칙 #모기방제 #모기_싫어 #news.seoul.go.kr/health/mosquito
모기 예방법
<야외활동 시>
1. 느슨하고 긴 상의와 긴 바지, 양말을 신고 활동하기 |
- 야외 활동을 해야 할 경우 긴팔 상의와 긴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습니다.
|
2. 체온이 너무 높아지지 않게 하기 |
- 모기는 열에 이끌려 흡혈 활동을 하므로, 체온을 낮게 하여 물림을 방지합니다.
- 밝은 색의 옷을 선택하여 태양열 흡수를 줄입니다.
- 과도한 운동을 삼갑니다.
- 체온이 높은 아이와 함께 활동을 할 경우, 유모차나 모기장을 이용합니다.
|
3. 방충제/모기기피제 분사하기 |
- 화학 방충제의 잠재적 위험성이 우려된다면,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 등 친환경 성분을 포함하는 제품을 사용합니다.
- 아이에게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기 전, 주의사항을 확인합니다.
- 어린이의 경우 손과 눈, 코, 입, 상처에 모기 기피제 사용을 자제합니다.
|
4. 모기 많은 지역 피하기 |
- 숲 또는 물이 고인 곳, 습한 환경을 피합니다.
- 생활 반경 근처의 고인물을 제거합니다.
- 방충망을 설치합니다.
- 모기장을 사용합니다.
|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려움증 완화 방법(가정에서 활용법)>
1. 모기 물린 부위를 차가운 물로 씻어냅니다. |
- 차가운 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히스타민 분비를 억제하여 가려움을 완화합니다.
|
2. 얼음팩으로 찜질하여 물린 부분을 무감각하게 합니다. |
- 붓기나 가려움증이 계속될 때 얼음찜질을 하면 붓기를 감소시키고, 신경을 마비시켜 가려움을 완화해 줍니다.
- 물파스에 들어있는 항히스타민과 멘톨이 간지러움 완화에 좋기 때문에 물파스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얼음팩 사용 시 직접 피부에 닿지 않게 수건 등 겉면을 감싸 사용해야 합니다.
|
3. 물린 부분이 심하게 부을 경우, 환부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합니다. |
- 물린 부분을 심장보다 위에 30분 정도 유지하면 붓기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
<모기에 물렸을 때, 의사와 상담해야 하는 경우>
1. 모기에 물린 후 가려움증 이외의 아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
- 일부 모기는 흡혈 활동을 통해 신체에 바이러스 또는 기생충을 옮기게 됩니다.
- 발열, 두통, 현기증, 관절 및 근육통, 구토 발생 시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
2. 여행 기간 동안 모기에 물린 적이 있는 경우 |
- 1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진료 시 의사에게 여행 장소, 여행 기간, 모기 물림 유무에 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3. 통증이 있는 붓기 부위 살펴보기 |
- 일부 사람들은 모기 타액에 있는 단백질에 대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 일반적인 간지러움과 붓기 이상의 고통스러운 붉어짐과 부어오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4. 전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경우, 즉시 의사 호출하기 |
- 모기에 물린 후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처치 받아야 합니다.
- 호흡 곤란 또는 섭취 곤란/ 현기증/ 구토/ 심박수 증가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상황환경별 행동수칙 및 방제법
모기 기피제 사용 방법 |
- 모기 기피제를 몸에 직접적으로 사용할 때, 임산부나 모유 양육하는 산모에게는
설명서에 있는 내용을 숙지하여야 한다.
- 썬크림을 바를 경우에는 썬크림을 먼저 바르고 기피제를 그 위에 사용해야 한다.
- 옷 입은 몸 내부에는 기피제를 뿌릴 필요는 없으며, 손, 눈, 입, 상처부위, 가려운 피부
주위에 사용하지 않는다.
|
|
- 야외 취침시 텐트 내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 사용을 권장한다.
|
|
- 3살 미만의 아기 및 어린이에게는 모기 기피제 사용을 자제한다.
|
|
- 성인의 손에 기피제를 뿌린 후에 아이 얼굴에 조금씩 발라준다.
|
|
실내(주택, 아파트, 건물 등) 모기 기피 및 방제법 |
- 문과 창문에 방충망 및 해충 방지용 스크린을 사용한다.
|
|
- 취침 전, 야간 실내 기온를 낮게 조성하고 침대에 모기장을 설치한다.
|
|
- 실내 환기를 해야 할 때에는 모기 활동이 적은 시간대를 이용해 실내 환기를
진행한다.
|
|
- 부엌, 화장실의 하수구에 스크린 망을 설치하여 모기가 하수구를 통해서
집안으로 유입되는 것을 억제한다.
|
|
- 실내 내부에 살충제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모기가 쉴 만한 곳에도 뿌린다.
너무 자주 사용은 금 하며, 사용방법을 정확히 숙지 후 사용한다.
|
|
- 취침 2시간 전 전자모기향 사용, 취침 시 모기향 꺼짐을 확인하고
환기 후 취침한다.
|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