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3일(금)부터 24일(화)까지 시내 108개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 행사에 참여하는 서울시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광장시장(종로구) ▴신평화패션타운(중구) ▴용문시장(용산구) ▴뚝도시장(성동구) ▴경동시장(동대문구)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 ▴고척근린시장(구로구) ▴영신상가(영등포구) ▴마천중앙시장(송파구) 등 총 108곳이다.
<제수용품 및 농수축산물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별 온누리상품권 증정>
□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5~30%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일정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 화곡중앙시장, 남성사계시장, 성대전통시장 등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명절을 맞아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온정을나눈다.
□ 천호동 로데오거리상점가, 화곡중앙시장, 도곡시장 등에서는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체험행사를 진행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저렴하게 장도 보고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인왕시장, 홍대걷고싶은거리상점가 등에서는 시장 홍보내용을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한 방문객에게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끌 계획이다.
□ 이 외에도 해양수산부에서 1월 14일(토)부터 21일(토)까지마포농수산물시장, 신영시장, 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물구매시구매금액의 30%(최대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시·자치구·시장상인회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관리>
□ 아울러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밀집 예상 시간대에 지원인력을 편성·배치하고 관내 소방서, 경찰서등과비상연락망 구축을 통해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14일(토)~24일(화) 92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 24시간 무료 주·정차 허용>
□ 한편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위해1월 14일(토) ~ 24일(화), 11일간 무료 주·정차 대상시장을기존 35개에서 92개로 확대한다. 무료 주차 대상 시장명단은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 “새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다.
□ 강인철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은 “장바구니 물가상승으로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 고 말했다.
Q. 2년 계약기간으로 상가를 임차해 영업하던 중 상가건물이 다른 사람에게 매매되었고 새 건물주는 본인이 직접 상가를 사용하겠다며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점포를 비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계약을 계속 연장해 영업할 생각이었는데 임대인이 계약서도 안 써주고 직접 사용한다는데 계약기간 만료 시 가게를 비워줘야 하나요?
A. 상가임대차법에 따르면 임차인은 최초 임대차 기간을 포함해 10년 범위 내에서는 임대인에게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임차인이 계약만료 6개월 전~1개월 전에 계약갱신을 요구했다면 3개월분 이상 월세가 연체되는 등 법으로 규정된 사유를 제외하고는 임대인은 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이 기간 내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했음을 입증하는 내용증명, 전화통화 녹취 등의 자료가 있다면 빠른 분쟁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올해 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 접수 1만 3천여 건 중 대표유형 133건 선별해 엮어>
□ 서울시가 상가임대차 기간, 권리금 회수 및 임대료 조정 등 임대차 과정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자주 발생하는 분쟁유형을 알기 쉽게 설명한 ‘2023년 상가임대차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1일(수) 밝혔다.
□ 이번 사례집은 올 한해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가 다룬 총 1만 2,822건(’22. 11월 기준) 중 대표유형 133건을 뽑아 실제 상담처럼 질문·답변형식으로 엮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 시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가임대차 관련 법규를 숙지해 유사분쟁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임대차 시장에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임차인이 스스로 권리를 지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례집 발간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임대차법, 계약해지, 임대료 조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가능 내용 중심>
□ 사례집에서 소개하고 있는 유형을 살펴보면 ①상가임대차법 적용(20건) ②계약해지(24건) ③임대차 기간(22건) ④임대료(21건) ⑤권리금(23건) ⑥수리비와 관리비(10건) ⑦원상회복(5건) ⑧중개보수(8건) 등 실제 임대차 계약체결과 유지 등에 필요한 내용 중심이다.
□ 특히 임대인과 임차인들의 상담이 잦았던 ‘월세 감액’과 ‘불법증축’ 등 두 개 유형은 4컷 만화로 제작해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 (1화) 부담 증감 또는 경제 사정 변동으로 월세를 내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을까 (2화) 신축 상가건물에 임차인이 불법 증축하면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
□ ‘2023년 상가임대차 상담사례집’은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에서 무료 배포하며, 서울도서관(lib.seoul.go.kr), 서울시 전자책(ebook.seoul.go.kr/Viewer/8GXRHGN6N1HW) 등에서 전자책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상가임대차 상담센터와 분쟁조정위원회 상시 운영해 공정한 임대차 시장 조성에 도움>
□ 한편, 서울시는 임대차 계약 및 법령 등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상가임대차상담센터’를 비롯해 임대인·임차인간 분쟁 해결에 도움을 주는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정한 임대차 시장 조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
□ 2002년 개소한 ‘상가임대차상담센터’는 전문가가 센터에 상주하며 임대료 조정, 권리금, 계약기간, 계약갱신 등 상가임대차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분쟁 발생에 따른 대응방법 등도 제시한다.
○ 상담은 전화(02-2133-1211), 온라인(sftc.seoul.go.kr), 방문(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4층)으로 가능하다.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 상담】
◆ 위 치 :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4층 (중구 서소문로 124 시티스퀘어빌딩)
◆ 운 영 : 평일 9시~18시
◆ 상담내용 : 계약관련 권리관계 상담, 법령상담, 임대료 및 보증금, 중개수수료 상담
◆ 이용방법 : 전화 (2133-1211)/ 방문 /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sftc.seoul.go.kr)
□ 또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변호사, 감정평가사, 법무사, 건축사 등 전문가집단이 임대인과 임차인의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104건의 분쟁조정을 개시했고, 93건의 합의를 이끌어 내 조정률이 89.4%에 달했다.
※ 총 접수 : 174건(조정 개시 104, 진행 중 12, 피신청인 참석 거부 등 58)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 신청】
◆ 위 치 :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4층 (중구 서소문로 124 시티스퀘어빌딩)
◆ 조정내용 : 임대료, 권리금 회수, 임대차계약 기간, 상가 보수비 등
◆ 신청방법 : 상가임대차분쟁조정신청서 작성 후 신청
▶ 이메일(jinjin4407@seoul.go.kr) 또는 방문 접수
▶ 신청서 내려받기 : 서울시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누리집(https://sftc.seoul.go.kr)
◆ 전화문의 : 02-2133-5157, 5378
□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상가임대차상담사례집은 잘못된 상가임대차법 해석과 현행법을 벗어난 거래관행으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임차인들이 스스로 권리를 지키도록 돕기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상가임대차 관련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공정한 임대차 시장 조성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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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소중한 휴식, 서울시 이동노동자 쉼터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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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2022년 9월 29일(목) ~ 예산 소진까지
*행사대상*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행사내용*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페이백 (최대 10회)
2만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페이백 (최대 5회)
※ 모두모두 페이백 행사 한도는 인당 최대 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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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
2022년 9월 29일(목) ~ 10월 31일(월)
*행사대상*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배달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한 고객
※ 결제금액의 제한은 없습니다.
*행사내용*
매일 100분 추첨 통하여 1만원 페이백
※ 모두모두 페이백 행사와 중복 당첨이 가능합니다.
[당첨자 안내 및 페이백 지급]
이벤트 시작일(9월 29일)로부터 2주마다 지급
※ 페이백 지급 일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022 서울컵 x 스쿨림픽
❍ 개최방식 : 온/오프라인 e스포츠대회
❍ 개최일정
- (1차 예선) 2022. 10. 15.(토) ~ 10. 16.(일) / 온라인
- (2차 예선) 2022. 10. 22.(토) ~ 10. 23.(일) / 온라인
- (4강전 및 결승전) 2022. 10. 29.(토) ~ 10. 30.(일) / 오프라인(상암 서울e스타디움)
❍ 개최종목 : 리그 오브 레전드(팀전), 발로란트(팀전), 피파 온라인4(개인)
❍ 참가자격
- (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 티어에 상관 없이 같은 고등학교 재학생 5인 1팀
- (피파 온라인 4) 티어에 상관 없이 1인 1팀 구성
❍ 상금 및 훈격 : 총 상금 2,200만 원 / 서울시장상
❍ 접수기한 : 2022. 10. 12.(수)
❍ 접수방법 : 와라지지 홈페이지에서 ‘서울컵’검색 후 종목별 온라인 접수
(홈페이지 : https://www.wara.gg/)
□ 중⋅고등학생 대상 e스포츠 리터러시 프로그램
❍ 행사일정 : 2022. 10. 28.(금)
❍ 행사장소 : 상암 서울e스타디움
❍ 행사내용
-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게이머 외 다양한 e스포츠 직업군 강연을 통해 직군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e스포츠 경기장, 조정실, 선수대기실, 프레스룸 등 서울e스타디움을 관람하며 e스포츠 대회 개최 환경에 대한 직간접적 경험 기회 제공
❍ 문 의 : 서울산업진흥원 게임산업팀 이수림 선임(02-3455-8384, surim@sba.seoul.kr)
서울시는 '포스트 코로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미래'란 주제로 2022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를 오는 9월 29일 개최합니다.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 관련 전문가,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바이오·의료 분야 종사자, 스타트업, 투자자 등을 비롯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
◆ 날짜 및 장소 : 2022년 9월 29일(목) / 서울시청 본청사 8층 (다목적홀, 간담회장 1,2)
09:30 ~ 17:15 국제 콘퍼런스(다목적홀)
13:30 ~ 17:00 SIBC 데모데이(간담회장1)
13:30 ~ 17:00 투자컨설팅(간담회장2)
◆ 주제 : 포스트코로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미래
◆ 사전 참가신청 : 온라인(공식 홈페이지 www.bioseoul.or.kr) http://www.bioseoul.or.kr
◆ 등록 및 행사문의 : 2022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콘퍼런스 사무국(T. 070-7467-0413, E-mail. sbic@suplakorea.com)
안녕하세요.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입니다.
서울시에서는 택배업 정보 부족으로 인한 택배 취업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택배업과 관련하여 올바른 업무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배포 중입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1편> 알기 쉽게 배우는 택배 취업사기 피하기
<2편> 택배기사 선배가 직접 알려주는 '택배기사의 하루'
로컬브랜드 상권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로컬인서울>
<서울시 상권에서 로컬브랜드를 만들어갈 청년창업가 모집>
- 참여자 모집 공고 -
<로컬인서울>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5개지역)에서 해당 지역의 가능성을
기회로 삼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로컬브랜드를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로컬브랜드 상권에서 활약할 서울형 로컬창업가를 양성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비)창업가를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붙임1_로컬인서울 참여자 모집 공고문 붙임2. 신청서 양식 [로컬인서울]포스터(Sl220706)_fnl. (1)
※접수마감일정 외 신청 건은 접수되지 않으므로 시간 준수
서류 전형시 제출서류 | ||
① | [붙임1] 지원신청서 | 필수제출 |
② | [붙임2] 창업아이템 소개서 | 필수제출 |
③ | [붙임3] 개인정보열람동의서(팀원 모두) | 필수제출 |
④ | 주민등록등본(팀원 모두) 및 사업자등록증(팀원 중 기창업자 있을 경우 제출) | 필수제출 |
⑤ | 창업 예정 지역 거주 출신 증빙 필요시 주민등록초본(해당자에 한하여) | 해당자에 한함 |
※ 붙임 1~2(지원신청서와 창업아이템 소개서)는 개인 및 팀별 1개 제출
※ 붙임 3(개인정보열람동의서)는 개인별로 작성하여 대표가 하나의 파일로 제출
※ 면접전형시 제출서류 : 사업계획서(한글, 피티, 워드 등) 및 추가 증빙 요청 서류
※ 이메일: localinseoul@gmail.com
※ 관련서류 제출시 이메일 제목에 [로컬인서울 지원]팀명/대표자이름으로 신청
※ 신청서 접수 확인 후 당일 접수확인 메일 회신예정
기타 세부사항은 공고문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와 가락시장, 롯데마트가 손을 잡고 서울청년 밀키트 창업을 지원합니다.
요즘 핫한 밀키트사업에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사 업 명 : 서울청년 밀키트 창업지원사업
▶ 모집대상 : 서울시 거주 청년(만19세 ~ 39세 이하), 15팀 선정(1팀당 3명 이내)
▶ 신청기간 : 2022. 6. 1.(수) ~ 7. 1.(금) 18:00 까지
▶ 지원내용
- 밀키트 상품기획 및 유통 마케팅 관련 교육
- 밀키트 시제품 제작, 밀키트 창업지원(전문가 컨설팅, 판매 유통판로지원 등)
▶ 신청방법 : 인사이트플랫폼 홈페이지(https://www.insightplatform.co.kr/mealkit)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info@insightplatform.co.kr) 제출
▶ 문 의 : 인사이트플랫폼(02-545-7620)
*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
▶▶▶▶ 넥스트로컬의 4번째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갈 서울청년 창업가를 모집합니다.
[넥스트로컬이란]
NEXT LOCAL은 지역의 자원을 연계 활용하거나, 지역 내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청년 (만 19-39 세 이하)으로 개인 또는 3인이내 팀
■ 활동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2022년 6월 부터 2023년 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 어떤 사항을 지원해 주나요?
01. 컨설팅 지원
02. 사업화 지원금
■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활동하게 되나요?
경북(경주, 상주, 문경, 의성) /경남(진주, 통영, 김해, 밀양, 거제, 고성) / 제주 총20개 지역
■ 선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전체 프로그램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어떻게 참가신청하나요?
신청방법 :넥스트로컬 홈페이지 www.seoulnextlocal.co.kr 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온라인 접수
※ 파일제목에 [넥스트로컬 4기] 팀명_대표자, 개인정보 열람 동의서 작성 붙임
■ 선정자 의무사항
■ 문의처
▶▶▶▶ 위의 소식은 5월16일(월) 부터 http://www.seoulnextlocal.co.kr/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업종변경(기존업종 매출액 명시) | 매출액 감소 비교 기간 |
2020년 | - 2019년 |
2021년 | - 2019년, 2020년 택 1 |
2022년 | - 2019년 , 2020년 , 2021년 택 1 |
* 주요 예시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및 고용촉진장려금 등 : 중복
* 주요 예시 : 서울시 경영위기 소상공인 일상회복지원 : 정책수혜기간이 상이하여 중복 아님
서울 시내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 상인이 직접 출연해 대표 먹거리와 상품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시장소식을 전달하는 생중계 방송까지!
코로나19로 전통시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험금 신청하기 0234867924@seoulrider.net
(1) 워크숍
(2) 컨퍼런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21) 행사개요>>
□ 행사개요
○ 행사기간 : ’2021. 10. 1.(금)~10. 4.(월), 4일간
☞ 개막식 일시 : 2021.10.1.(금), 19:00
○ 개최방식 : [전시 및 축제] 문화비축기지
[영화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
○ 주최·주관 : (사)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
○ 후 원 :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 구 성 : (사)한국만화출판협회, (사)우리만화연대, (사)한국만화가협회, (사)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사)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협회, (사)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사)한국애니메이션학회, (사)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사)한국웹툰산업협회, (사)웹툰협회, (사)한국캐릭터학회, (사)아시파코리아, (재)서울산업진흥원, (사)서울미술협회
□ 주요프로그램 : 애니메이션 영화제, 전시, 기타 부대행사 등
구 분 | 주요내용 | |
개막식·폐막식 | · SICAF 개막식(100명 참석), 폐막식 | |
전시 | 전 시 | · 순수미술관, 만화·게임·캐릭터관, 애니메이션관, 디지털미디어관 |
영화제 | 경쟁작 상영 | · 공식경쟁 부문 (7개 부문), 특별경쟁 부문(3개 부문) |
초청작 상영 | · 개막작, 초청작(SICAF 힐링·즐거움·동행), 기타 작품 상영 | |
사전프로그램 | · 공모전(서울 상징물 및 스토리, 캐릭터 디자인), SICAF 어워즈 | |
축제 | 부대행사 | · 만화·애니메이션 OST공연, SICAF 로드, 포토존, 궂즈 스토어 |
□ 서울을 대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만화·애니메이션 축제가 시작된다.
□ (사)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SICAF)가 오는 10월 1일(금)~10월 4일 (월)까지 4일간 ‘제25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21)’을 개최한다. 문화비축기지(전시)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영화제) 2분야로 운영되며, 30개국 88편의 작품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고, 순수미술, 만화게임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전시를 즐길 수 있다.
□ SICAF2021의 테마는 ‘리셋 그리고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선정했다. 현재까지 지속하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SICAF는 대중들의 문화체험 갈증을 해소하고 만화·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웹툰, 캐릭터, 게임 등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융·복합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 올해로 25회를 맞은 SICAF는 새로운 캐릭터인 ‘에톤’을 공개했다. ‘에톤(E-ton, Eight Tones, AT-ON)’은 축제의 열기와 활력을 즐기고 그로부터 원기를 얻는다는 특성이 있는 팔색조로 기존 SICAF 캐릭터인 ‘범이’ 와 ‘땡고추’ 의 뒤를 이을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하였다.
□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SICAF2021의 전시는 ‘종의 기원’이라는 테마로 기획하였다. 순수미술, 만화, 애니메이션, 디지털미디어가 동일한 문화기원으로 출발하여 각각 개성있는 미디어종으로 변이되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4개의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 순수미술관(T4)은 순수미술과 응용예술의 조화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사)서울미술협회의 회원 및 초대 작가 그리고 장애인 작가를 포함한 약 90명 작가의 회화, 조각, 판화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 만화·게임·캐릭터관(T6)은 네이버 인기 웹툰이자 최근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한국 크리쳐물의 가능성과 인기를 입증한 ‘스위트 홈(글 김칸비/그림 황영찬)’과 천재 복서 주인공의 성장기를 소재로 하여 복싱 경기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특징인 네이버 연재 웹툰‘더 복서(작가 정지훈)’의 작품이 각각 전시된다.
○ 애니메이션관(T2)에서는 영화제에서 아쉽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국내·외 애니메이션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기자재 전시 및 강연이 진행된다.
○ 디지털미디어관(T1)은 평면과 3D 애니메이션을 넘는 차세대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구현했다. 이를 위해 ‘88 서울올림픽’, ‘아시안 게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등 다양한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 특수효과를 기반으로 각종 디지털 미디어를 설치·구현한 ‘미라클 스튜디오’와 협업한다.
□ 올해 SICAF2021 영화제는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개최된다.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경쟁작 출품 공모는 역대 최고인 110여 개국 3,400여 편을 기록했으며, 이들 중 본선에 진출한 30개국 88편의 작품이 극장에서 선보인다.
□ 개막식은 10월 1일(금) 진행된다. 개막작으로는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이 선정되었다. ‘두다다쿵’은 EBS에서 방영된 인기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이번에 제작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인 ‘두다다쿵 후후섬의 비밀’이 SICAF2021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 이외에도 ‘내 이름은 꾸제트’, ‘테라 3D: 인류 최후의 전쟁’이 초청되어 상영된다.
○ ‘만화·애니메이션 OST 공연’, ‘SICAF 로드’ 등의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모두에게 심리 방역이 절실한 시기”라며,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25회째인 올해에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SICAF 온라인 놀이터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통해 잠시나마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상징인 푸드트럭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만든 맛있고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한다.
□ 서울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에 참여하는 푸드트럭 상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오는 17일(금)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어르신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서울아동복지협회에서 추천한 아동복지시설, 무료급식시설과 장애인 시설 등 30여 곳에 총 5,000명 분의 도시락 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야시장 운영중단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푸드트럭 상인에 도시락 조리비용 지원>
□ 시는 코로나19로 지난 1년 9개월간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한 번도 열리지 못해 푸드트럭 상인들의 수입이 끊겼다며 상인들이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도시락 조리 비용(개당 1만~1만 3천원)을 지원하고, 이렇게 만들어진 도시락을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외출이 어려운 보호기관 장애인 및 아동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도시락 이름도 ‘상생도시락’으로 붙였다.
□ 도시락 메뉴는 방문시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정해지며, 수제 버거, 스테이크, 불초밥 등 야시장 방문객의 큰 인기를 끌었던 음식들을 푸드트럭에서 조리해 바로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도 주로 저녁 시간으로 정해 야시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다.
○ 아동보호시설 방문 시에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마스코트인 밤이와 달이가 도시락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열어 평소 야시장 방문이 어려웠던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17일(금) 동대문구 방문해 어르신 200명에 현장에서 만든 ‘상생도시락’ 전달>
□ 우선 오는 17일(금)에는 푸드트럭 2대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게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특색 있는 ‘상생도시락’을 전달한다. 메뉴는 어르신들이 좋아하고 접하기 쉽지 않은 불초밥과 닭강정. 도시락 제공은 무료 급식 구호기관인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지원한다.
□ 푸드트럭 상인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상생도시락’은 서울시가 다양한 복지기관과 협의해 선정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기부행위 예외에 해당하는 기관 구성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노인보호시설 등 총 31개 기관(2,500여명)을 모집했고 회차별 지원을 통해 총 5,000명 분의 음식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백신접종 완료 상인 우선 배치, 음식조리·배식공간 분리해 안전 확보하고 방역 철저>
□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푸드트럭 상인들은 코로나19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PCR 검사 후 음성 확인서를 제출한 소상공인들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또한 철저한 위생 교육과 식품위생법상 영업 신고 절차 준수는 물론, 음식 조리부터 도시락 배부까지의 전 과정도 꼼꼼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푸드트럭(음료차) 소상공인을 통해 지난 8월, 서울시 소재 56개 선별검사소를 170여 차례 방문해서 5,100여명의 의료진과 지원 인력에게 직접 만든 음료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 한편 지난 ’15년부터 개최중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서울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서울시민이 뽑은 ‘10대 뉴스(’19년)’를 비롯해 ‘외국인이 뽑은 서울시 우수정책 1위(’18년)’로 선정되기도 했다.
□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상인들이 조리한 특색있는 음식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상생도시락 나눔 사업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겐 재기의 기회를, 취약계층에겐 따뜻한 식사와 추억을 선사하여 상생형 야시장으로 거듭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청년소상공인 SNS 홍보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서울특별시 청년소상공인 SNS 홍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소상공인을 대상으로 SNS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본 사업에 함께 참여할 청년 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인플루언서 참여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2021년 8월 24일
1. 사업 개요
□ 사업명 : 청년소상공인 SNS 홍보 프로젝트
□ 사업 내용(참여자별 역할)
○ 청년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 각 1명이 일대일로 팀을 이뤄 청년 소상공인 사업장과 제품을 홍보하는 영상제작(사업장별 2편, 총 200편 제작 예정)
○ 인플루언서 50명을 선발하여 인플루언서의 채널에 200편의 청년 소상공인 홍보 영상을 업로드(인플루언서 1명당 4편의 홍보영상 업로드)
2. 지원 요건
□ 분야별 모집 인원
○ 청년소상공인100명, 문화예술인100명, 인플루언서50명
□ 지원 자격
○ (청년소상공인) 서울시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직원 수 5인 미만의 만 19세~39세, 연매출 2억(’21년 창업)~4억 이하(’20년 이전 창업) SNS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청년소상공인
○ (문화예술인) 예술인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하고, 11개 예술분야(문학,사진,건축,미술,영화,만화,국악,무용,연극,음악,연예)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
○ (인플루언서) 유튜브, 블로그 등 각종 SNS 채널 운영자 중 청년 소상공인 홍보영상 게시를 원하는 인플루언서
□ (참여자별) 지원 사항
○ (청년 소상공인) 홍보 영상 2편 제작 무상 지원
○ (문화예술인) 100만원 지원, (인플루언서) 60만원 지원
3. 신청 및 접수
□ 신청기간 : 2021. 8. 24.(화) ~ 9. 10.(금)
□ 신청방법 : 전자우편(seoulcontact01@gmail.com)으로 신청서 접수
□ 선발절차
○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단, 인플루언서는 1차 심사만 진행)
□ 문의처
○ 청년소상공인SNS홍보프로젝트 사업 수행기관 하성기 팀장(02-3701-2457)
붙임 1.「SNS 홍보 프로젝트」모집 안내 포스터 1부
2.「SNS 홍보 프로젝트」참가 신청서 1부. 끝.
□ 서울시는 김기사랩,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롯데벤처스 등 97개의 투자기관(VC·AC)과 100여개의 IP 전문기관(변리사)와 1:1 투자유치 상담을 할 수 있고, 수백 개의 스타트업 간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 투자자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시도한다’는 스타트업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 9월15일(수)~17일(금) 3일간 진행된다.
○ ‘트라이 에브리싱’은 서울시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개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Tech Rise)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경미디어 그룹과 공동 진행 중이다.
□ 올해는 작년과 달리 전방위적인 스타트업 붐업을 위해 본행사장 외에 서울시 곳곳에서 창업센터, 대학, 액셀러레이터 등 40개 이상의 국내외 창업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밋업,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또한, 국내외 VC, 글로벌 대기업·유니콘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스타트업과의 협업 및 투자 등이 대규모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 시는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코로나 19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3일간의 전체 일정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특히, ‘투자기관(VC)-스타트업 맞춤형 상시 밋업(Meet-up) 프로세스’를 도입해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만날 수 있는 기회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사업협력, 투자유치, 액셀러레이팅 등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밋업(Meet-up)은 7월말 기준으로 총 1,373건이 진행되었으며,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온라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 스타트업으로서 국내외 투자유치, 글로벌 사업화 진출 및 판로개척 등 에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투자사 등과 밋업 추진을 위해서는 스타트업의 IR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
○ 특히, ICT 제조, ICT 서비스, 일반제조, 바이오 헬스케어, 문화 콘텐츠, 유통서비스 6대 분야의 스타트업은 우대한다.
< 투자자-스타트업 밋업(Meet-up) 참여 안내 > Try Everything 2021 홈페이지(http://tryeverything.or.kr) |
□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기간 중 진행되는 ①온라인 제품·기술 전시관, ② ▲에스오일(S-oil)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아우토반, ▲미래성장산업 사업화 경진대회, ▲코리아 챌린지 경연대회, ▲유니티 코리아 어워드 2021 등 5대 스타트업 경연대회(피칭)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 ① 먼저, 온라인 전시관 통해 혁신 제품을 홍보·전시할 스타트업을 상시 모집한다. AI(인공지능)·바이오·핀테크 등 유망 스타트업에 혁신 제품과 기술을 온라인 홍보·전시할 기회는 물론 사업 협력,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을 위한 대기업·VC와 1:1 상담, 선배 스타트업과 미팅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② 국내·외 대기업, 창업기업 육성전문기관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스타트업 경연대회 참가 기업도 공개 모집한다. 최종 우승 기업에 대해서는 해외 진출부터 창업지원금까지 기업별 다양한 지원이 약속된다.
□ 9월16일(목) 개최되는 ꡔS-OIL x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ꡕ에 참여할 기술 혁신 스타트업을 8월 26일(목)까지 서울창업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PoC(Proof of Concept, 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 및 타당성 증명) 과정을 거치게 되며, 투자 유치 및 서울창업허브 사무 공간 지원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모집 분야는 에너지·환경, 화학·소재·배터리, 모빌리티, AI, 기타(생산성 향상,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사업, 고객 경험 개선 관련 기업) 등이다.
< 『S-OIL x 서울창업허브 오픈이노베이션』 참가기업 모집 > S-Oil 오픈 이노베이션 모집 안내 (http://soil.startup-plus.kr) |
□ ꡔ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1-셀렉션데이(9.16)ꡕ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할 혁신기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8월19일(금)까지 모집한다.
○ Future Mobility(미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할 제품 및 서비스), 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기술을 통해 전통적 운영방식 혁신하는 서비스), Sustainability(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기술, 서비스, 제품), 5G New Business(모빌리티, 메타버스, AI/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케어 분야 혁신 기술, 서비스) 등으로 나눠 모집한다.
○ 참여 대상은 외부 투자를 유치한 팀(총 투자금액 USD 800K or TIPS or 시리즈 A 이상), 영어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팀, 글로벌 사업 개발이 가능한 팀이면 참여 가능하다.
<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2021』 참가기업 모집 >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홈페이지 (https://startup-autobahn2021.kr) |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진행하는 ꡔ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우수아이템 사업화 경진대회ꡕ 는 9월 17일(금) 진행된다. 4대 미래성장산업(ICT, 바이오・의료, 디지털콘텐츠, 의류섬유) 분야 우수 아이템 사업화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최종 7개팀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시상 및 총 2천4백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우수 아이템 사업화 경진대회』 참가기업 모집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ccei.creativekorea.or.kr) |
□ 스타트업 글로벌 파트너 ‘파워PT’와 함께하는 ꡔ코리아 챌린지 경연대회ꡕ는 9월 17일(금) 최종 3개사를 선정한다.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라면 8월 20일(금)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중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8개사를 선발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으로부터 사업화, 기술성숙도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 예선을 통해 본선 참가 8개사를 선발하며 최종선정된 우수 3개사는 추후 서울창업허브 등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입주 시 가산점 제공, 서울시 글로벌 진출 사업 참여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 『코리아 챌린지 경연대회』 참가기업 모집 안내 > |
□ 실시간 3D콘텐츠 제작 도구인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경진대회도 진행된다. ꡔ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드 2021 (MWU KR Award 2021)ꡕ의 프로젝트 참여 희망 크리에이터도 오는 8월27일(금)까지 모집한다.
○ 유니티 엔진으로 PC/모바일/VR/AR 등의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 된 기술 제품 중에서 시연 가능한 완성품은 현장에서 체험 전시 예정입니다.
○ 이 중 가상(VR), 증강(AR) 등 뉴미디어를 넘나드는 작품을 의미하는 Best Immersive에 선정된 Top 6개작은 Try Everything 2021 현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며, 게임/인더스트리 분야의 Top Winner에게는 서울창업허브 입주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혁신과 도전정신이 필요한 시기”라며, “트라이에브리싱(Try Everything)은 다양한 분야의 투자자, 창업가 등이 참여하여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혁신가들의 축제이자, 스타트업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도전과 혁신의 가능성이 실현되는 성공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시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하여 상가건물 임대인의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의 적극적 동참 유도 및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하고자「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참여자를 추가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총 임대료 인하 구간 | 상품권 지원금액 |
---|---|
1백만원 이상 5백만원 미만 | 30만원 |
5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 50만원 |
1천만원 이상 | 100만원 |
<신청시>
<상생협약 약정기간 완료 시>
※ 서울시 홈페이지 → 고시공고 → 검색창(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연 번 | 자 치 구 | 담 당 부 서 | 연락처(사무실) |
---|---|---|---|
1 | 종로구 | 일자리경제과 | 02-2148-2272 |
2 | 중 구 | 전통시장과 | 02-3396-5042 |
3 | 용산구 | 일자리경제과 | 02-2199-6784 |
4 | 성동구 | 지속발전과 | 02-2286-6592 |
5 | 광진구 | 지역경제과 | 02-450-7377 |
6 | 동대문구 | 경제진흥과 | 02-2127-4366 |
7 | 중랑구 | 기업지원과 | 02-2094-1274 |
8 | 성북구 | 일자리경제과 | 02-2241-3962 |
9 | 강북구 | 일자리경제과 | 02-901-6443 |
10 | 도봉구 | 신경제일자리과 | 02-2091-2873 |
11 | 노원구 | 일자리경제과 | 02-2116-3488 |
12 | 은평구 | 일자리경제과 | 02-351-6833 |
13 | 서대문구 | 일자리경제과 | 02-330-4910 |
14 | 마포구 | 지역경제과 | 02-3153-8582 |
15 | 양천구 | 일자리경제과 | 02-2620-4811 |
16 | 강서구 | 지역경제과 | 02-2600-6577 |
17 | 구로구 | 지역경제과 | 02-860-2868 |
18 | 금천구 | 지역경제과 | 02-2627-1306 |
19 | 영등포구 | 일자리경제과 | 02-2670-3423 |
20 | 동작구 | 경제진흥과 | 02-820-1180 |
21 | 관악구 | 지역상권활성화과 | 02-879-5746 |
22 | 서초구 | 일자리경제과 | 02-2155-8703 |
23 | 강남구 | 지역경제과 | 02-3423-5494 |
24 | 송파구 | 지역경제과 | 02-2147-2512 |
25 | 강동구 | 일자리창출과 | 02-3425-5845 |
※ 해당 자치구 공고가 바로 뜨지 않을 경우, 공고 제목란에 '착한 임대인'을 검색하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서류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국내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서울특별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7월 29일(목)부터 8월 1일(일)까지 총 4일간 세텍(SETEC)에서 개최된다.
○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는 2017년부터 국내 애완곤충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국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하고 있다.
□ 애완곤충경진 참가와 관람은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사전 참가신청을 7월 1일(목) 10시부터 대회 누리집(www.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com)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 곤충경진신청은 1인당 최대 2종목이며 18종목으로 480명을 접수받고, 관람신청 가능인원은 총 6,000명이다.(1일 3회로 분산입장)
□ ‘애완곤충경진’은 총 9분야 18종목으로 진행된다. 일반인들이 많이 키우는 장수풍뎅이 등의 곤충무게와 개체특징을 측정하는 ▴우량곤충 ▴멋쟁이곤충 ▴귀요미곤충 경진을 비롯하여 ▴곤충 퀴즈대회 ▴곤충표본·디오라마 제작왕 ▴곤충과학왕 ▴신규 애완곤충 발굴 ▴학습곤충 활용 우수사례 등 분야별 최고의 곤충을 뽑아 54점의 상장이 시상된다.
□ 올해 행사의 주제는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으로 일반 시민도 관람과 6종의 곤충체험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나를 위로해 주는 치유곤충 이야기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주제관에서 섬중베짱이 등 30여종의 살아있는 애완곤충을 만나볼 수 있다.
○ 주제관은 4가지 소주제인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 애완곤충의 매력 ▴나를 위로해주는 곤충, 치유곤충 이야기 ▴한국의 문화·역사곤충 ▴애완곤충의 무한한 세상, 신규 애완곤충으로 구성된다.
○ 체험프로그램은 6종으로 ▴배추흰나비 사육키트 만들기 ▴곤충레진공예 ▴나비관찰 세밀화 그리기 등이다.
□ 또한 행사기간 중 살아있는 곤충으로 보기 힘든 세계 대륙별 곤충과 기네스 곤충을 표본으로 만날 수 있고, 국내 곤충 전문 연구기관 및 곤충 숍 전시부스 견학과 곤충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전문가들을 위한 애완곤충 포럼은 2일차(7.30.)에 진행된다.
□ 애완곤충경진은 곤충 애호가를 비롯한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전 참가신청은 7월 1일(목) 10시부터 7월 20일(월) 17시까지 대회 누리집(www.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com)에서 할 수 있다. 단, 경진대회 및 관람접수는 선착순이다.
○ 곤충경진은 종목별로 사전 참가신청을 해야 하며, 1인당 최대 2종목으로 참가가 제한된다. 일반 관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관람신청을 받으며, 1일 3회로 나눠 동시관람객 500명 이하로 입장된다.
○ 사전등록을 하지 못하거나 코로나19로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곤충 전시물과 현장 모습을 비대면으로 볼 수 있게 대회 누리집에 영상도 게시한다.
□ 조상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가 ‘작은 곤충이 주는 큰 행복’으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애완곤충산업을 활성화하고, 곤충을 통해 시민들이 힐링을 얻을 수 있도록 전시관과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곤충 축제로 진행된다. 곤충을 사랑하는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 전화 02-6959-9345번 또는 누리집(www.대한민국애완곤충경진대회.com)을 이용하면 된다.
1. 제5회 대한민국 애완곤충 경진대회 포스터 1부.
2. 애완곤충 경진대회 참가종목
3.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 일정표 1부.
4. 관련사진 1부.
역량 있는 서울청년이 직접 수도권 외 지역에서 살아보며, 지역기업에서의 근무 및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청년일기 - 지역상생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모집개요
가. 모집대상 : 만19-39세의 서울청년
나. 활동내용 : 지역기업 근무 및 사회공헌활동
다. 지원내용 : 월급여 220만원, 장기근무수당(최대90만원), 역량교육, 멘토링 등
2. 신청자격
가. 만19-39세의 서울청년
- 2020.12.25.(금) 이전부터 서울에 주소지를 둔 청년 (주민등록등본 기준)
- 2021.3.25.(목) 기준 서울소재 기업 종사자, 서울소재 대학(원) 재학생 (졸업예정자, 휴학생 포함)
나. 지원제외대상
- 2021.3.25.(목) 기준 만19-39세의 서울청년이 아닌 자
- 참여기업과의 근로계약 시작일 기준 타 기업 고용보험 가입자
- 근무예정기업 대표 및 임원의 배우자·직계존비속·형제·자매 관계에 있는 자
- 타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는 자
- 청년모집공고일(2021.3.25.) 기준 3년 이내(2018.3.26.~2021.10.31.) 참여기업에 재입사하는 자
-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아동복지법 등에서 정한 범죄경력이 있는 자
3. 활동내용
가. 근무기간 : 약 8개월 간 (개인별 근로시작일 기준으로 정함)
나. 근무시간 : 월 128시간 지역기업 근무 / 월 32시간 지역 사회공헌활동 (※ 월 4주 기준)
다. 근태보고 : 일 2회 사업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근태체크 / 주 1회 주간업무보고서 제출
라. 참여사항 : 교육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활동(멘토링) 참여
4. 지원내용
가. 금전지원 : 월급여220만원(세전), 장기근무수당 최대 90만원
나. 활동지원 :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멘토링, 지역탐방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워크숍
다. 기타지원 : 초기 안착지원 키트, 사전근무 최대 5일간
5. 신청방법
가. 지원방법
① 사람인 공동채용관 내 기업별 채용공고 확인 후, 서울산업진흥원(SBA)에 서류 제출
② 서류제출 완료 후 기업 인사담당자의 서류검토 및 면접절차를 진행하고 최종 채용여부 안내
나. 신청기간 : 2021.5.24.(월) ~ 2021.10.31.(일)
6. 제출서류
① 이력서, 자기소개서
② 주민등록등본
③ 재직증명서
④ 재학증명서
⑤ 개인정보보호동의서
7. 유의사항
① 근로기업이 계약상 급여를 지급하지 않거나, 페이백·물품구매 등 부정당한 행위를 요구할 경우 즉시 SBA로 신고
② 기업 소재지 외 타 지역에서의 장기출장, 파견근무, 재택근무는 원칙적으로 불가능
8. 문 의 처
- 서울산업진흥원 : stay@sba.seoul.kr, 02-2222-4289
-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 : 02-2133-4453,4454
▣ 채용관 바로가기 ▣ 홍보포스터 보기 ▣ 제출서류 다운로드
■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언제, 어디에서 운영하나요?
2021년도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1.3.5째주 수,목요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후문, 2째주 금,토요일에는 마포구 DMC, 4째주 금,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에서 개장하며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합니다.
*다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기상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농부의 시장에는 어떤 농부들이 참여하나요?
전국 시군구에서 직접 추천한 농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과일, 채소, 양곡, 가공식품 등 다양한 농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이 나오는 시기, 제철 농산물, 기획전 등에 따라 참여농가들이 바뀌니 회차별 참여농가는 농부의 시장 블로그, SNS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농부의 시장 참여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나요?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장터 참여를 자제해 주세요.
농부의 시장 방문시 마스크 착용, 입구 발열체크, 참여명부작성 등 방역지침에 협조해주세요
장 볼때도 2m 간격 유지해주시기 바라며, 결제는 제로페이 등을 활용해주세요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시식, 시음등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정보가 알고 싶다면?
농부의 시장 홈페이지: www.seoulfarmers.kr
블로그: seoulfarmersmarket.org
인스타그램: @seoulfarmersmk
페이스북: @seoulfarmersmarket
도시민-농가간 일자리 불균형 해소를 위해, 지역 농가에 일손을, 서울시민들에게는 유급일자리 및 직업역량 배양 경험을 제공하는
「농촌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사업 개요
2. 근로내용
3. 지원내용
4. 신청자격
5. 신청방법 및 신청기간
6. 신청서류 ※ 신청서식 및 제출방법은 푸마시의 신청페이지에서 다운 가능
7. 선발기준 및 방법
구분 | 평가 내용 | 배점 |
---|---|---|
기본 태도 |
| 50점 |
작업 능력 |
| 50점 |
8. 상반기 근로 일정(안)
9. 응시자·참여자 주의사항
10. 문의처
[넥스트로컬이란] NEXT LOCAL은 지역의 자원을 연계 활용하거나, 지역 내 문제를 비즈니스의 기회로 삼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새로운 창업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공고일 기준 서울시 거주청년 (만 19-39 세 이하)이라면 개인 또는 3인내외 팀
■ 활동기간은?
2021 년 5월 부터 2021 년 12월 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 어떤 사항을 지원해 주나요?
※ 기업(팀)당 최대 7천만원 사업비 지원
■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활동하게 되나요?
경북(경주, 문경, 의성) / 경남(고성) / 제주 총 11개 지역
■ 선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 전체 프로그램 일정은 어떻게?
■ 어떻게 지원하나요?
신청방법 :홈페이지 www.seoulnextlocal.co.kr 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온라인 접수
※ 파일제목에 [넥스트로컬 3기] 팀명_대표자, 개인정보 열람 동의서 작성 붙임
■ 선정자 의무사항
■ 문의처
위의 소식은 3월29일(월) 부터
http://www.seoulnextlocal.co.kr/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하여 상가건물 임대인의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 체결의 적극적 동참 유도 및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하고자 「서울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참여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총 임대료 인하 구간 | 상품권 지원금액 |
---|---|
1백만원 이상 5백만원 미만 | 30만원 |
5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 | 50만원 |
1천만원 이상 | 100만원 |
(페이지 하단의 자치구별 담당부서 참조)
<신청시>
<상생협약 약정기간 완료 시>
※ 서울시 홈페이지 → 고시공고 → 검색창(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연 번 | 자 치 구 | 담 당 부 서 | 연락처(사무실) |
---|---|---|---|
1 | 종로구 | 일자리경제과 | 02-2148-2272 |
2 | 중 구 | 전통시장과 | 02-3396-5042 |
3 | 용산구 | 일자리경제과 | 02-2199-6784 |
4 | 성동구 | 지속발전과 | 02-2286-6592 |
5 | 광진구 | 지역경제과 | 02-450-7314 |
6 | 동대문구 | 경제진흥과 | 02-2127-4366 |
7 | 중랑구 | 기업지원과 | 02-2094-1274 |
8 | 성북구 | 일자리경제과 | 02-2241-3962 |
9 | 강북구 | 일자리경제과 | 02-901-6443 |
10 | 도봉구 | 신일자리경제과 (지속가능발전국) | 02-2091-2873 |
11 | 노원구 | 일자리경제과 | 02-2116-3488 |
12 | 은평구 | 일자리경제과 | 02-351-6833 |
13 | 서대문구 | 일자리경제과 | 02-330-4910 |
14 | 마포구 | 지역경제과 | 02-3153-8583 |
15 | 양천구 | 일자리경제과 | 02-2620-4811 |
16 | 강서구 | 지역경제과 | 02-2600-6577 |
17 | 구로구 | 지역경제과 | 02-860-2868 |
18 | 금천구 | 지역경제과 | 02-2627-1303 |
19 | 영등포구 | 일자리경제과 | 02-2670-3423 |
20 | 동작구 | 경제진흥과 | 02-820-9677 |
21 | 관악구 | 지역상권활성화과 | 02-879-5743 |
22 | 서초구 | 일자리경제과 | 02-2155-8703 |
23 | 강남구 | 지역경제과 | 02-3423-5494 |
24 | 송파구 | 지역경제과 | 02-2147-2513 |
25 | 강동구 | 일자리창출과 | 02-3425-5845 |
※ 서류 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 세계 기업, 대학, 연구소가 참여해 서울이 당면한 도시문제의 혁신솔루션을 찾는 ‘국제 경쟁형 R&D’ 대회인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가 11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다. ① 혁신기술 분야 본선진출기업에 대해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해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② 지하철 공기질 개선에 관한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학술경연 분야가 신설되었다.
□ 연구주제는 ‘지하철 공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혁신기술’로, ①기술경연(혁신기술 개발)와 ②학술경연(신규논문 발굴) 2개 분야에서 25개팀을 선정, 총 6억 9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구 분 | 순 위 | 상 금 | 표 창 | 비고 |
| 총 계 | 6억9천만원 |
| 25팀 |
기술분야 | 대 상 (기술별 각 1팀 선정) ※단, 마모입자 저감분야는 1~2팀 선정 | 각 8천만원~2억원 | 서울특별시장상 | 4~5팀 |
챌린지상 | 각 3천만원 | 5~6팀 | ||
학술분야 | 대 상 (세부주제별 각 1팀 선정) | 각 1천만원 | 서울특별시장상 | 3팀 |
최우수상 (세부주제별 각 1팀 선정) | 각 5백만원 | 3팀 | ||
우 수 상 (세부주제별 각 1팀 선정) | 각 3백만원 | 3팀 | ||
장 려 상 (세부주제별 각 2팀 선정) | 각 1백만원 | 6팀 |
※ 지원금 및 상금은 21년 예산 편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①기술경연은 전 세계 기업, 대학, 연구소를 대상으로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 관련 혁신기술 아이디어를 모집해 총 8억원의 시제품 개발비용을 지원한다. 성능평가 통과 후 최종 선정된 팀에는 최대 2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마모입자 발생저감 ▲제거 성능 개선 ▲측정 기술 개선 ▲역사 공기질 통합관리 총 4개 분야에 대해 기술을 공모한다.
○ 기술경연은 올해 12월까지 접수를 받는다. 예선을 통과한 10팀(내외)에는 6개월간 시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시제품개발비는 기술에 따라 차등지원하며, 참가팀 요청시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개발공간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②학술경연은 지하철 공기질 개선에 대한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외부대기와 지하철 공기질의 상호관계, ▲지하철 실내 미세먼지 저감 ▲지하철 내 바이러스 저감이다. 외부에 발표된 적 없는 신규 논문만 접수가 가능하며, 예비심사와 서면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논문에 최대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학술경연은 올해 11월까지 제안서 및 신청서를 접수하여 12월 예비심사를 통해 서면심사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자는 논문을 작성해 2021년 9월까지 제출하면 된다.
○ 서면심사에서 세부주제별 각 10팀을 선정하고 이후 발표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5팀의 순위를 가린다. 세부주제별 대상팀에는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가 세계 각국의 인재들의 역량을 모으고, 관련 혁신기술과 연구 수준을 도약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지하철 공기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 세계 기업, 대학교, 연구소 등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eoulglobalchallenge.sba.kr/ko/
1. 서울글로벌챌린지 2021 포스터
2. 서울글로벌챌린지 2020 시상식 현장사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안내
□ 추진목적
○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 완화 및 실업자, 휴·폐업자 등 취약계층 생계유지 기반 마련
□ 사업개요
○ (근로조건) 주15~30시간(※ 사업별 특성 고려 주30시간 이상 근로 가능)
○ (근로기간) 4개월 이내(‘20.7.~12월)
○ (근무조건) 최저임금 적용(8,590원), 4대 보험 별도
○ (사업내용) 생활방역 지원 등 5개 유형
유 형 별 | 일자리수(잠정) |
---|---|
계 | 52,923 |
① 생활방역지원 | 16,046 |
② 민생경제 보호 및 활성화 | 9,692 |
③ 안전 및 재해예방 | 1,794 |
④ 돌봄 및 시설물 정비 | 25,076 |
⑤ 비대면 디지털기반 일자리 활성화 | 315 |
□ 참여자신청/선발
○ (신청대상)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
○ (신청기관)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희망일자리사업 추진부서
○ (선발순서)
- (1순위) 취업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 (2순위) 반복참여자 및 고소득·고액자산가에 포함되는 취업취약계층
- (3순위) 제한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기타 신청자
□ 참여 제한대상자
○ 중복참여자
○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가족 :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 아동·청소년 관련 사업의 경우
- 갱생보호대상자, 수형자로서 출소한 자, 노숙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또는「아동복지법」에 따라 취업제한 중인 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성범죄 경력 조회 또는「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학대관련범죄 전력 조회에 부동의한 자
○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등 신청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한 자
※ 사업참여 중 허위로 제출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즉시 사업에서 배제하고 재참여 금지
○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지병·건강쇠약 등으로 근로가 불가하다고 판단하는 자 등
□ 문의 :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사업추진부서 ("아래" 참조)
첨부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기관(부서)
사 업 명(서울시/투자출연기관) | 사업부서 | |
---|---|---|
부서명 | 연락처 | |
어린이놀이시설 방역요원 | 안전총괄과 | 2133-8031 |
다중이용 문화시설 생활방역사 선발운영 | 문화정책과 | 2133-2519 |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공동이용시설 생활방역지원 | 주거환경개선과 | 2133-7250 |
어린이집 청소 및 소독 지원인력 | 보육담당관 | 2133-5113 |
우리동네키움센터·지역아동센터 방역지원 인력 | 아이돌봄담당관 | 2133-4944 |
캠퍼스타운 방역관리 및 온라인플랫폼 운영 | 캠퍼스타운활성화과 | 2133-4838 |
뚝섬자벌레(서울생각마루)운영 | 한강사업 본부 | 3780-0759 |
공연예술분야 희망일자리(사업명 변경) | 문화예술과 | 2133-2556 |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비대면 안전점검원 운영 | 녹색 에너지과 | 2133-3569 |
관광통역안내사 활용 서울관광 인플루언서 운영 | 관광산업과 | 2133-2773 |
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 | 청년청 | 2133-6582 |
청년희망일자리사업 | 청년청 | 2133-6582 |
학교생활 안전지원 | 청년청 | 2133-6582 |
청년디지털 소셜임팩트 일자리사업 | 청년청 | 2133-6582 |
청년 매니저 희망일자리 | 청년청 | 2133-6582 |
공공디자인&공공미술정책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 디자인 정책과 | 2133-2703 |
남산골한옥마을 전통정원 환경정비 | 역사문화 재과 | 2264-4412 |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지원사업 | 도로시설과 | 2133-1653 |
터널 내 소화기·긴급전화 점검반 편성운영 | 도로시설과 | 2133-1678 |
그린 뉴딜도시숲 가꾸기 사업 | 공원녹지 정책과 | 2133-2023 |
실내공기질 안심 관리 도우미 운영 | 대기정책과 | 2133-3628 |
지역 밀착형 '빗물받이 공공지킴이' 운영 | 물재생 계획과 | 2133-3790 |
금연환경 지킴이 운영 | 건강증진과 | 2133-7566 |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전국 최초 찾아가는 영유아 스크리닝 | 건강증진과 | 2133-7573 |
모자건강(출산지원) 사업 정상화 | 건강증진과 | 2133-7590 |
어린이집 전염병 예방교육&관리 전문인력 강화 | 건강증진과 | 2133-7591 |
포스트코로나 장애 유형별(온 앤 오프) 대응체계 구축 | 장애인 복지정책과 | 2133-7444 |
장애인복지관 운영 공공일자리 사업 | 장애인 자립지원과 | 2133-7454 |
격차 없는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 구축 | 서울기록원 | 350-5616 |
코로나19 이후 지역관광 활성화 | 관광정책과 | 2133-2827 |
시티투어버스가이드 지원운영 | 관광산업과 | 2133-2774 |
공공 안내표지판 콘텐츠 관리 | 관광산업과 | 2133-2795 |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생활체육 운영 | 체육진흥과 | 2133-2733 |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전문체육 운영 | 제육정책과 | 2133-2691 |
서울형 포장설계를 위한 중차량 교통량 조사 | 도로관리과 | 2133-8137 |
기후위기 대응 시민활동 지원 | 지역공동체담당관 | 2133-6340 |
지역사회 온라인 정보 플랫폼 운영 | 지역공동체담당관 | 2133-6340 |
비접촉 결제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 | 제로페이 담당관 | 2133-5148 |
꿈나무카드 일반음식점 확대 안내·홍보 요원 | 가족담당관 | 2133-5197 |
재난대응 아동급식 도시락 지원·배달 요원 | 가족담당관 | 2133-5197 |
지역아동센터 생활방역 등 인력지원(사업명 변경) | 아이돌봄 담당관 | 2133-7154 |
생태친화 어린이집 컨설턴트 | 보육담당관 | 2133-5094 |
여성안심시설물 관리요원 | 여성정책담당관 | 2133-5016 |
저수지 운영 현황조사 | 게획설계과 | 3146-1416 |
상수도시설 환경정비 | 경영관리부 | 3146-1124 |
중증장애인 방문간호 공공일자리 사업 | 장애인 자립지원과 | 2133-7475 |
서울시 은평병원 시설물 방역 | 은평병원 | 300-8014 |
민생경제보호 분야 행정조사 지원 | 공정경제 담당관 | 2133-5359 |
관광안내소 안내 지원 | 서울관광재단 | 3788-8163 |
서울문화관광해설사 운영 | 서울관광재단 | 3788-8163 |
자영업자 경영지원 사업 | 신용보증재단 | 2174-5133 |
상가DB주소 및 업종정합성 구도화 | 신용보증재단 | 2174-5133 |
우리동네 생활방역 '방역청년단' | 서울복지재단 | 6353-0271 |
사회복지시설 온라인컨텐츠 제작 | 서울복지재단 | 6353-0271 |
지하도상가 열화상카메라 운영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지하도상가 생활방역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차량 소독을 위한 방역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서울월드컵경기장 노후 시설물 및 녹지대 개선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체육시설 생활방역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터널 관리사무소 환경정비(청소)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자동차전용도로 녹지대 청소관리원 운영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공동구 단기 환경정비반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공영주차장 생활방역 도우미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공공자전거 따릉이 방역단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수도계량기함 내부 환경개선 추진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장애인콜택시 운영보조업무 | 서울시설공단 | 2290-6214 |
시민 데이터 수집단 운영 | 서울디지털재단 | 570-4642 |
TV 방송제작 보조인력 채용 | 서울미디어재단 | 311-5212 |
뉴스 및 지역정보 전달 방송업무 보조 | 서울미디어재단 | 311-5212 |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청사 방역 | 서울미디어재단 | 311-5212 |
서울시 문화공간 및 소극장 지원 공공일자리사업 | 서울문화재단 | 3290-7100 |
새활용플라자센터 시설 생활방역 | 디자인재단 | 2153-0426 |
가락시장 생활방역 강화 | 농수산식품공사 | 3435-0534 |
가락시장 구매자 신고 활성화 지원 | 농수산식품공사 | 3435-0534 |
□ 자치구
자치구 | 부서 | 전화번호 | |
---|---|---|---|
1 | 종로구 | 복지경제국 일자리경제과 | 2148-2255 |
2 | 중구 | 경제친화국 도심산업과 | 3396-5684 |
3 | 성동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정책과 | 2286-6389 |
4 | 용산구 | 재정경제국 일자리경제과 | 2199-6794 |
5 | 광진구 | 기획경제국 일자리정책과 | 450-7056 |
6 | 동대문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정책과 | 2127-4973 |
7 | 중랑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창출과 | 2094-2243 |
8 | 성북구 | 안전생활국 일자리경제과 | 2241-3945 |
9 | 강북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경제과 | 901-7233 |
10 | 도봉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경제과 | 2091-2865 |
11 | 노원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경제과 | 2116-3497 |
12 | 은평구 | 재정경제국 일자리경제과 | 351-6828 |
13 | 서대문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경제과 | 330-1696 |
14 | 마포구 | 관광일자리국 일자리지원과 | 3153-8692 |
15 | 양천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경제과 | 2620-4818 |
16 | 강서구 | 미래경제국 일자리정책과 | 2600-6397 |
17 | 구로구 | 기획경제국 일자리지원과 | 860-2052 |
18 | 금천구 | 경제환경국 일자리창출과 | 2627-2012 |
19 | 영등포구 | 기획재정국 일자리경제과 | 2670-4158 |
20 | 동작구 |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정책과 | 820-9238 |
21 | 관악구 | 기획경제국 일자리벤처과 | 879-6676 |
22 | 서초구 | 밝은미래국 일자리과 | 2155-8743 |
23 | 강남구 | 뉴디자인국 일자리정책과 | 3423-5562 |
24 | 송파구 | 일자리정책담당관 | 2147-4914 |
25 | 강동구 | 기획경제국 일자리창출과 | 3425-5813 |
□ 서울시가 오는 9월 서비스를 시작하는 ‘착한 수수료’ 배달앱「제로배달 유니온()」에 입점할 가맹점을 모집한다. 대형 배달플랫폼사가 평균 6~12%의 배달중개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비해, 제로배달 유니온」은 수수료는 0~2%이하로 대폭 낮췄다.
□ 또한, 서울사랑상품권의 온라인 결제도 도입해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0%대의 비용절감 혜택이 있으며, 소비자에게는 상품권 할인구매와 서비스초기 배달 주문시 10% 추가할인 이벤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 현재 상위 플랫폼 3개사가 전체 배달시장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며, 가맹점에 광고료 및 중개수수료 명목으로 적게는 6%에서 많게는 12% 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 이에 반해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업체는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에 비해 최대 2.5%p(최대 3%→0.5%)를 절감할 수 있다.
○ 또 소비자 입장에서는 7~10%의 할인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고, 서비스 초기에는 배달주문시 10% 추가 할인할 계획이라 최대 17~2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16개 민간 배달앱 참여해 9월 초 서비스 시작, 배달수수료 6~12%→0~2% 대폭 낮춰>
□「제로배달 유니온」은 현재 1차 서비스 준비중(14개)이거나 2차 서비스 준비를 앞둔(2개,’20년 11월) 16개 배달플랫폼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다.
□ 소상공인 매출과 직결되는 배달수수료를 줄여줌으로써 실질적인 매출을 높이고 후발·소규모 배달플랫폼이 가맹점을 확보해 경쟁력을 높이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 참여 배달플랫폼은 ▴㈜더맘마 ▴㈜리치빔 ▴㈜만나플래닛 ▴㈜먹깨비 ▴㈜미식의시대 ▴㈜밴코 ▴㈜스폰지 ▴㈜씨큐프라임 ▴㈜엔에이치엔페이코 ▴㈜엔케이페이먼츠 ▴㈜위주 ▴㈜질경이 ▴㈜특별한우리동네 ▴㈜한국결제인증 ▴㈜허니비즈 ▴KIS정보통신㈜ 16개다.
○ 가맹점이 모집이 완료되면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자체 배달앱을 보완·개발해 9월초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 가맹점 입점은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제로배달 유니온 홈페이지(zeropaydelivery.or.kr)’에 접속해 원하는 배달앱사(2~3개 권장)를 선택한 후 사업자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등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 PC 또는 모바일에서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 로그인 → 참여배달앱사의 수수료, 혜택 등 정보 확인 → 배달앱사 선택 → 사업자 정보 입력>하면 된다.
○ 신청이 완료되면 선택한 배달플랫폼기업이 직접 가맹점에 방문해 POS기기 연계, 메뉴등록 등 제로배달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준다.
<서울사랑상품권 7~10% 할인 구매 및 결제시 10% 추가 할인으로 이용자 증가 기대>
□ 서울시는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하는 배달앱에서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결제는 물론 서비스 초기에는 10% 추가 할인이벤트도 계획하고 있어 이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낮은 배달수수료의 제로배달유니온 참여사에 가맹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25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대상으로 홍보와 SMS 등을 발송할 예정이다.
□ 특히「제로배달 유니온」은 관주도 공공앱이 아니라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민간배달앱 사업자가 협력해 개발한 민관 협력방식이란 것도 주목할 만하다.
□ 이를 위해 지난 6월,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소상공인연합회ㆍ전국가맹점주협의회ㆍ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10개 민간 배달앱사업자는 제로페이 인프라를 활용한 배달주문서비스 확산을 위한「제로배달 유니온」협약을 체결했다.
○ 협약에서 서울시와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인공단체는 가맹점 가입 및 소비자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배달앱 운영사들은 광고비를 포함한 2%이하의 배달중개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담당관은 “제로배달 유니온은 독점에 가까운 배달 플랫폼 시장경제 정상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그 동안 고액의 배달중개수수료로 힘들었던 소상공인에게 대폭 감소된 배달플렛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려움을 덜어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청靑정停지역 프로젝트 시즌2]에 참여할 청년을 찾습니다!
청년 청, 머무를 정,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다는 뜻입니다.
역량 있는 서울 청년들이 9개월동안 지역에 내려가 근로활동과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하게 됩니다.
서울청년이 지역살이를 통해 그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타 지차체, 지역 운영기관이 함께합니다.
▶▶ 상세 내용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주세요 ☞ 서울시 공고문 보러가기
■ 접수기간 : 2020. 7.20.(월) ~ 8.9.(일) 18:00
■ 신청방법 : 인터넷 접수(www.youthstay2.org)를 통해서만 접수 가능 *우편 및 방문 접수 불가
■ 구비서류 : 주민등록등본
■ 활동기간 : 2020년 9월 ~ 2021년 5월 (9개월간)
■ 대상지역
ㅇ 수도권 지역 제외, 전국 참여 지자체 소재 참여기업 (근로활동)
ㅇ 아동·청소년 및 노인을 위한 복지기관 등 (사회공헌활동)
ㅇ 활동지역 및 참여기업 리스트는 홈페이지 참고
■ 모집개요
가. 모집대상 : 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39세인 청년
나. 모집규모 : 200명 내외
다. 지원 제외 대상
▸공고일 기준 국적법상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청년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등본상 서울시민이 아닌 청년
▸공고일 기준 만 19세 ~ 만 39세가 아닌 자
▸근로계약 기준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4대 보험 중 고용보험에 해당)
▸근로계약 기준일 기준 1인 개인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최종 근로 사업장 대표 및 임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관계에 있는 자
▸아동•청소년 관련 봉사기관의 경우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아동복지법 등에 정하 는 범죄 경력이 있는 자
▸중앙부처,•자치단체의 직접 일자리 사업 및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여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는 자
* 합격자 통지 후라도 결격사유가 발견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활동내용 : 직무경험 + 사회공헌 활동
ㅇ 관련직무 : 기획.관리, 교육, 크리에이터 등 20여개 다양한 직무활동 (기업별 상이)
ㅇ 근무조건 : 1일 8시간 주4일(32시간) 기본근무, 8시간 지역커뮤니티 활동 및 직무교육 이수
ㅇ 특이사항 : 근무조건은 기업별 세부 근무일정과 토일, 공휴일 휴무 등 당사자간 계약 내에서 자율 협의 가능
■ 지원내용 :
- 수도권외 지역기업 9개월간 근무기회 제공(세전 월 220만원 급여 보장)
- 근무기업에 따라 사업 종료 후 정규직 전환 등이 가능하며, 기업별 세부 전환계획은 기업별 소개자료 참조
- 근무지역 인근 사회공헌활동 활동기회 제공(희망 시 주 8시간 보장)
- 지역별 청년 네트워킹 활동 참여기회 제공
-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무교육 제공
- 서울시장 명의 수료증 발급
■ 향후 일정
ㅇ 서류심사 및 AI면접 : '20. 7. 20.(월) ~ 8. 9.(일)
ㅇ 면접심사 : '20. 8. 17(월) ~ 19(수)
ㅇ 최종 합격자 발표 : '20. 8. 24.(월)
ㅇ 사전교육 및 발대식 : '20. 9. 1.(화) ~ 3.(목) (3일간, 매일 10시~18시)
ㅇ 지역 이주 및 활동 : '20. 9월초 ~ '21. 5월
ㅇ 중간보수교육 : 활동기간중
ㅇ 성과발표회 : '21년 6월 중
※ 상기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사전에 공지할 예정
청정지역 프로젝트 시즌2 에 관련된 자세항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지난 2019년 9월부터 진행해왔던 넥스트로컬 사업은 올해 4월말 마무리하였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모습으로 2020년 넥스트로컬 2기 참여자를 모집하고자 합니다.
아래사항과 같이 6월 7일(일)까지 신청받으니 놓치지 마세요!
※ 기업(팀)당 최대 7천만원 사업비 지원
「2020년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은?
서울시 청년 인재와 지역의 우수 일자리를 연결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10개월 동안 지역에 머무르면서, 인턴십, 교육봉사, 진로탐색 멘토링 등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 어떤 기업이 참여할 수 있나요?
〇 모집 공고일 기준 대상사업 지역(지자체)에 소재한 기업(업체) 중 사업자 등록을 필한 업체(비영리법인·단체 포함)
〇 단, 무도장운영업, 유흥접객업, 주류업, 부동산 중개업, 갬블링 및 베팅업, 프랜차이즈, 사업시설 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생산도급(단순노무 도급) 등 심사위원회에서 본 사업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기업(업체)은 제외
※ 타 협업 지자체(속초, 부산, 전주 등) 예비 참여기업의 경우, 서류심사 간소화 후 현장심사 실시
※ 우대사항
- 식사, 숙소 등 청년의 지역 생활과 관련된 복리후생 제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
- 농업 관련 기업, 우수 중소기업, 마을기업, 사회적기업은 평가 시 가점 부여
■ 참여기업은 어떤 지원을 받게 되나요?
〇 신규채용 청년에 대한 인건비 지원
- 지원금액 : 1인당 월185만원 지원
※ 청년 1인당 월220만원, 서울시(국비매칭) 185만원-참여기업 35만원 매칭
- 지원기간 : 2020. 3월 ~ 12월 (10개월)
- 채용한도 : 기업당 최소 1인 ~ 최대 5인까지 허용
- 인건비 중 참여기업의 자기부담액(1인당 월 350,000원) 의무임
〇 채용 청년에 대한 직무교육 및 멘토링 지원
■ 참여기업 접수는 어떻게 하나요?
〇 접수기간 : 2019. 1. 3.(금) ~ ‘20. 1. 17(금) 18:00까지 (15일간)
※'「2020년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참여기업 모집공고' 의 제출서류 확인하러 가기!!(클릭)
〇 접수방법 : 이메일 혹은 우편 접수
※ 우편접수는 마감일(‘20. 1.17.)소인까지,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18:00)까지 유효
〇 접 수 처 :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02-2133-4452, 4461, jslee777@seoul.go.kr)
- 우편접수처 : (04514)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124, 18층 지역상생경제과(서소문동, 시티스퀘어)
■ 문 의
〇 서울시 지역상생경제과 02-2133-4452, 4461, jslee777@seoul.go.kr
□ 다가오는 연말연시 ‘제로페이’와 스마트폰 터치 한 번이면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의 온도’를 높일 수 있다.
□ 서울시는 ‘사랑의 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지회장 : 윤영석)가 주관하는 「희망 2020나눔캠페인」을 시작으로 ‘제로페이’를 활용한 기부와 나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 「희망 2020나눔캠페인」은 11월 20일(수)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총 73일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 캠페인의 상징물인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목표액의 1%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이번 캠페인 나눔목표액은 4,257억 원이다. ※(희망 2019나눔캠페인, 실적) 4,152억 원
□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https://seoul.chest.or.kr)에 있는 기부QR을 → 내 스마트폰에 설치된 제로페이 결제 앱(22개 간편결제사 및 은행 앱)으로 스캔한 후 → 기부액을 입력하고 결제 버튼을 누르면 기부가 완료된다.
○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제로페이 기부 방법과 QR이 있는 ‘제로페이 기부 사용설명서’ 리플릿을 제작, 연말연시 서울시 축제·행사 등 현장에 비치할 예정이다.
○ 기부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거래번호 등 개인정보 입력 후 기부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https://seoul.chest.or.kr, ☎02-3144-0101)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제로페이를 통한 새로운 기부방식이 기부장소로 직접 찾아가거나 계좌이체를 하는 등 복잡했던 기존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 기부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이런 방식이 자선단체, 종교단체 헌금 같은 다양한 방면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제로페이’를 통한 기부는 신용카드 기부와 달리 수수료 차감 없이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돌아간다. 시는 ‘사랑의 열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부단체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기부 캠페인은 제로페이가 단순히 오프라인 결제 영역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제로페이 모바일 플랫폼의 확장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테이블오더, 무인결제 같은 신기술 및 결제기술과의 융복합으로 제로페이 사용분야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 1. 제로페이 기부안내 리플렛 2. 서울사랑의 열매 기부 QR
붙임 1 |
| 제로페이 기부안내 리플렛 |
붙임 2 |
| 서울사랑의 열매 기부 QR |
* 사전등록(www.dwcn-global.org)을 하고 오시면, 빠르게 입장가능합니다.
서울시-농협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시민에게는 우리쌀로 만든 건강·안심 먹을거리를 소개하고 농업인에게는 홍보와 판매의 장을 제공하여 쌀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상생·소통의 장 마련 |
□ 행사개요
○ 행 사 명: 2019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페스티벌
○ 기 간: 2019. 9. 25.(수) ~ 9. 26.(목) <개막식 9. 25.(수) 15:00>
○ 장 소: 서울광장
○ 주최/후원 : 서울시·농협 공동주최 / 농식품부(aT) 후원
○ 참가기업: 국산 쌀을 주원료로 한 가공식품과 전통주를 제조· 판매하는 150개 내외 중소기업 및 농협
□ 행사구성
○ (품 평 회) 행사 前 참여업체가 출품한 상품 평가
- 전문평가단·소비자평가단 구성하여 선정 및 포장(표창 및 시상금)
○ (개 막 식) ’19. 9. 25(수) 15:00
- 약 200여명(서울시장, 농협회장, 농식품부장관, 국회의원 등) 초청
- 기념사·축사. 품평회 시상, 전시·판매장 순람
○ (전시·판매) 서울광장 내 참가기업 전시·판매 부스 설치(150개)
- 우수상품 홍보관, 업체 전시판매관(할인판매) 부스 운영
○ (상담·홍보·이벤트) 국·내외 바이어상담 비즈니스존 운영, TV 생방송 연계,
볼거리와 먹을거리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 진행
- 쌀 관련 체험프로그램: 쌀 조리교실, 라이스 클레이 체험 등
- 공연·이벤트 : 도시樂 콘서트, 인형극, 떡메치기, 전통놀이, 쌀비누만들기 등
□ 서울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기업과 대학, 연구소의 기술과 아이디어 각축장이 된다.
□ 서울시는 국적과 관계없이 글로벌 혁신가들의 경쟁을 통해 서울이 당면한 도시문제의 혁신솔루션을 찾는 ‘국제 경쟁형 R&D’인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경쟁형 R&D’는 하나의 주제를 두고 다수의 연구기관이 경쟁하다가 중간평가를 통해 일부가 탈락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스포츠 경기의 토너먼트나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경쟁방식과 유사하다. 최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면서 세계 주요 국가에서는 기존의 단일주제·단일연구기관 R&D에서 벗어나 혁신기술과의 융·복합을 통한 개방적·경쟁형 R&D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 「서울 글로벌 챌린지」는 국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다.
□ 「서울 글로벌 챌린지」는 서울시가 시민들의 수요가 많고 난이도가 높은 도시문제를 도전과제로 제시하면 → 전 세계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품·솔루션이나 시제품을 개발해 경쟁하고 → 단계별 평가를 통해 우수제품·솔루션에는 연구비를 지원하고 최종 우승제품·솔루션은 서울시가 공공구매해 시정에 적용한다.
□ 특히, 이 과정에서 지하철, 터널, 한강교량 같은 서울시정 현장을 (시)제품과 솔루션의 성능과 효과를 시험하고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개방한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비도 지원한다.
□ 서울시는 「서울 글로벌 챌린지」를 일회성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가능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상시 플랫폼으로 운영, 매년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혁신산업 생태계가 전 세계 첨단기술과 인재가 교류·협업하며 혁신적인 도시문제 해결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스트베드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 이런 내용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 글로벌 챌린지」의 첫 번째 도전과제는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이다. 총상금 7억5천만 원 규모로, 21일(수) 공고를 시작으로 '20년 2월까지 6개월 간 진행된다.
□ 특히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울지하철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도출을 목표로 한다. 서울지하철은 하루 평균 725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중요한 생활공간이지만 지하 시설물이라는 특성상 자연환기가 어렵고 밀폐돼 있어 공기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 그간 서울시는 선도적 미세먼지 정책 추진 및 법제도적 관리체계 마련을 통해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 특히, 지하철 공기질과 관련해서는 '22년까지 지하철 미세먼지를 현 수준의 50%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로 역사 내 고성능 공기청정기 설치, 터널 본선 노후 환기설비 교체 및 물 분무 설비 설치, 전동차 전용 미세먼지 제거필터 설치 같은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다.
□ 「서울 글로벌 챌린지 2019-2020」은 즉시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혁신기술 발굴을 목표로 한다. 기업, 대학, 연구기관, 산학연 컨소시엄, 대학생, 개인 등 지하철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갖고 있으면 국적과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 ▴지하철 터널 ▴승강장 ▴전동차 총 3개 공간 중 1개를 선택해 해당 공간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제품이나 솔루션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총 2단계 평가를 통해 우승자를 선별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우선 1단계로 각 팀에서 제출한 제안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을 통한 대면평가가 진행된다. 1단계 평가를 통과한 제품과 솔루션은 2단계로 실제 지하철 터널(6호선 효창공원역 등 5개역)과 승강장(6호선 이태원역 등 10개역), 전동차 내부(2호선)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검증받는다.
○ 2단계 평가에서는 현장평가와 함께 지하철 미세먼지에 대한 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시민평가단의 평가도 이뤄진다.
□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1, 2차 평가 결과를 두고 미세먼지 저감효과, 경제성, 기술혁신성, 설치 적합성, 실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하게 된다. 종합우승 1개 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5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준우승 1개 팀은 상장과 1억 원의 상금, 공간별(터널, 승강장, 전동차) 우승팀 각 1팀은 상장과 상금 5천만 원을 받는다.
□ 서울시는 「서울 글로벌 챌린지 2019-2020」를 통해 검증된 우수 제품과 솔루션을 공공구매해 서울지하철 즉시 적용해 지하철 공기질 개선 분야의 기술우위를 선점한다는 목표다.
○ 최종 선정된 우수 제품과 솔루션은 내년 2월 6일에 개최되는 「2020 미세먼지 엑스포」를 통해 공개되며, 시상식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 「2020 미세먼지 엑스포」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로,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전문가 토론회와 신기술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 「서울 글로벌 챌린지 2019-2020」에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9월 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신기술접수소(www.seoul-tech.com/seoulglobalchallenge)’를 통해 제안서를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한편, 내년 개최되는 두 번째 「서울 글로벌 챌린지(2020-2021)」에서는 ‘서울지하철 미세먼지 저감방안 도출’이라는 동일한 도전과제를 놓고 새로운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개발하는 챌린지를 추진한다. 약 1년여 간의 충분한 준비기간과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경비, 작업공간, 멘토링 등을 종합지원한다.
○ 미세먼지 외에도 시민수요가 높은 또 다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제도 추가로 제시해 총 2개 분야의 챌린지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해외 선진도시를 추격해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없다. 서울시는 첨단기술과 혁신인재가 모여드는 테스트베드 도시를 구축해 혁신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서울의 성장판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서울 글로벌 챌린지가 서울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전 세계 혁신가들이 경쟁·협력하며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내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위 링크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 분은 페이지 하단에 있는 담당자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서울시 주관으로 개최하는 2019 서울국제경제자문단 (SIBAC) 총회는 세계 유수의 기업 CEO로 구성된 자문단을 모시고서울시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국제회의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참 여 자 : 중소기업, 대한상공회의소, 중기중앙회, 업종별 협단체, 중앙부처, 방송 언론사, SBA, 관광재단 등
○ 주요행사
- 생활소비재 우수제품 판매전 및 기업 유통교류회
- 피해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기업 비즈 119 운영
- 관광박람회, 지역상생 농수산물 판매전, 패션 쇼룸 운영 등
구 분 | 내 용 | 장 소 |
상품판매 | (우수제품 판매전) - 우수 생활소비재 B2C 판매 제로페이와 연계하여 프로모션(10%할인) | 서울광장 무교로 |
(유통교류회) - 우수 생활소비재 B2B 판매 - 중국, 동남아 등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국내외 무역인 네트워킹 및 상담회 | 신청사 1층 ※시민숙의예산담당관 협조 | |
(국내여행 박람회) 중소 여행사 등 | 청계광장 | |
(지역상생) 농수산 및 가공식품 판매전 | 무교로 ※1개차선 활용 | |
상담지원 | (기업애로 청취 및 지원사업 상담) 기업피해 상담, 조사, 접수 수출규제 제도 설명 및 안내 융자, 보험, 공공구매, R&D 등 지원사업 설명 | 서울광장 |
기업 비즈 | (기업 비즈 119)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각종 애로를 수렴 해법을 찾아내고 사회적 의제화 및 정책개발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 | 시민청 시민플라자A |
○ 공간 구성 및 규모(안)
- 설치부스 : 140개동 내외, 푸드트럭 15개 내외
- 참여기업 : 195개(생활소비재 120, 패션·쥬얼리 18, 관광 13, 농수산·가공 44)
□ '생산장비 로봇제어기술'을 보유한 서울 소재 A사는 “일본의 수출규제 여파로 반도체 생산이 감소된다면 급격하고 연쇄적인 매출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라고 했다.
□ 일본 정부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규제가 7월 4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서울시는 ‘일본 수출규제’ 상황 속에서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가진 모든 수단과 행정력을 강구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지원대책은 ① 피해접수창구 운영 ② 중소기업육성기금 활용 긴급자금 지원 ③ 부품, 장비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강화 ④ 직접 피해기업*에 지방세 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을 골자로 한다.
※ 지난해 말 기준 서울시 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액은 서울시 전체 수출액의 약 12%(78억 달러)를 차지함
* 직접 피해 기업: 생산차질 및 판매부진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의미
<기업 피해 접수창구 운영 및 기업 지원 대책 마련>
□ 우선, 7월 8일(월)부터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서울시 소재 기업의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 서울기업지원센터(이하 ‘센터’)에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피해상황을 접수받고, 실태 확인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 그리고 센터 누리집에 Q&A를 마련하고 일본 수출규제 관련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기업지원센터>
• 내방상담: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서울창업허브 1층
• 전화접수: 02-2133-3119
• 온라인 접수: https://sbsc.seoul.go.kr/fe/main/NR_index.do
<중소기업육성기금 활용, 직접 피해기업에 대한 긴급자금 지원>
□ 서울시는 이번 수출규제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서울 소재 기업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하여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긴급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정확한 지원금액 수요를 기업신고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중소기업육성기금 중 우선 100억 원을 활용하여 직접 피해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그리고 향후 지원 수요에 따라 지원규모의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부품·장비 국산화 관련 연구개발 지원 강화>
□ 서울시는 혁신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작업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 벤처·중소기업 등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서울형 R&D 예산을 활용하여 기업 기술경쟁력을 높임으로써 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또한 중앙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대책에 발맞춰 서울시에서도 지자체 차원의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직접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 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
□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세제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 기업의 보유재산에 대한 재산세 등에 대한 고지유예를 최장 1년까지 연장하고,
○ 기존 지방세 부과 및 체납액에 대해서도 최장 1년까지 징수를 유예하는 등 세제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간담회 등을 통해 피해규모 등 실태를 확인하여 효과적으로 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현황 |
주 요 사 업 | 소 관 부 서 | 부서장 | 팀장 |
서울기업지원센터(피해 기업 접수) |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 | 고봉진 2115-2034 010-2717-1548 | 신두진 2115-2301 |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긴급자금 지원 | 노동민생정책관 소상공인정책담당관 | 이성은 2133-5530 010-5364-1828 | 최경화 2133-5532 |
연구개발 지원 강화 | 경제정책실 경제정책과 | 이방일 2133-5210 010-4705-8480 | 홍승용 2133-5232 |
지방세 징수유예 등 세제 지원 | 재무국 세무과 | 서문수 2133-3380 010-4564-8307 | 구소영 2133-3382 |
2019년 6월 ‘크리에이티브 포스’ 공개 모집 안내
서울시-SBA의 1인미디어 그룹인 ‘크리에이티브 포스’의 활동을 함께할
1인미디어 창작자(뉴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서울시와 우수 중소기업 등의 우수자원을 국내·외로 알리는 1인미디어 그룹입니다.
끼와 재능만 있다면 취준생, 경력단절자, 외국인 등 일반 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1. 모집개요
□ 모집기간 : 2019년 6월 11일(화) ~ 6월 20일(목) 18시까지
□ 지원자격
- 성별, 연령제한 없음, 서울에서 활동(네트워킹, 교육, 콘텐츠제작 등)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1인미디어 창작자
- 유튜브 채널 내 콘텐츠 10개 이상 업로드 된 크리에이터(구독자수 무관)
※ 기업 홍보, 상품 홍보, 서울시 정책 등 산업 콘텐츠에 특화된 크리에이터 우대
※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등 콘텐츠산업에 특화된 크리에이터 우대
※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유경험자 우대(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 모집규모 : 총 20팀 내외(2019년 총 150팀 내외 선발 예정)
□ 심사방법 : ‘크리에이티브 포스’ 멤버 평가 30% 반영 + 1인미디어 전문가 평가 70% 반영
□ 심사기준
평가항목 | 세부평가내용 |
---|---|
콘텐츠 적합성 | ○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 ○ 콘텐츠의 공공성 |
크리에이터 역량 | ○ 창작 활동의 성실성 및 의지력 ○ 채널 영향력(구독자, 댓글, 도달률 등) 및 채널 관리 능력 ○ 콘텐츠 기획의 참신성, 특화성 ○ 기업 홍보, 상품 홍보, 서울시 정책 등 산업 콘텐츠 제작 가능성 ○ 콘텐츠산업에 특화된 콘텐츠(게임, 만화, 캐릭터 등) 제작 가능성 ○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유경험자 우대 |
□ 활동기간 : 1년 (활동 우수자 계속 활동)
□ ‘크리에이티브 포스’ 지원내용
- SBA 에스플렉스센터 1인미디어 스튜디오 및 장비 지원
- 서울시정 및 우수 중소기업 매칭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참여(2019년 300편 이상)
- SBA SPP 1인미디어 파트너스데이 참석 및 마케팅 전문가 멘토링 기회 제공
- 공유오피스 지원 및 기업 사업자등록지 제공 등 창업 인큐베이팅, 기업화 지원
- 미디어콘텐츠 관련 법률, 회계, 지식재산 등 교육 지원
□ 진행절차(예정)
공모기간 | ▶ | 심사기간 | ▶ | 결과발표 | ▶ | 오리엔테이션 |
6/11(화) ~ 6/20(목) | 6/20(목) ~ 6/24(월) | 6/25(화) | 6/27(목) |
□ 결과발표 : 6월 25일(화) SBA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http://www.sba.seoul.kr)
2. 신청방법
□ 온라인 신청
- 본인 유튜브 채널에 본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영상등록 후 콘텐츠 해시태그에 ‘#2019SBA크포6월’를 등록(최근 3개월 내 콘텐츠에 해시태그하여 지원 가능)
- SBA 홈페이지(http://www.sba.seoul.kr) ‘사업신청’ 접수중인 사업의 ‘2019 6월 서울시-SBA 크리에이티브포스 모집 공고’ 게시물에 첨부된 지원신청서 작성 후 게시물 하단에 있는 ‘신청하기’를 클릭하여 등록
□ 유의사항
- 접수된 응모작은 서울시와 SBA의 홍보 등 공익의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출품작은 ‘순수 창작’이어야하며 ‘모방’으로 판명될 경우 심사에서 제외, 선정 이후라도 선정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선정된 출품작은 SBA의 1인미디어 채널 ‘크리에이티브 포스’에 업로드 후 공익적 홍보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모집규모와 상관없이 평가결과 적격자가 없을 시 선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티브 포스’는 2019년 4월~11월 매달 총 8회 모집 계획이며, 선정되지 못한 창작자도 다음 모집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최종 선정된 창작자는 마지막주 SBA 1인미디어 네트워킹데이 때 참석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일시는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3. 문의
◯ 서울산업진흥원 미디어콘텐츠센터운영팀 1인미디어 담당
- 김익수 선임(02-2124-2807, iskim@sba.seoul.kr)
※ 공모전 관련 상세 내용은 SBA공지사항 (http://www.sba.seoul.kr/kr/sbcu01s1/5034840) 및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spectory.net/sba/seoulgoodjob)를 참고해 주세요.
제3회 대한민국 애완곤충경진대회가 곤충전시•체험, 경진대회 및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로 SETEC에서 6.20.(목) ~ 6. 23.(일) 4일간 개최됩니다. 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는 5.13.~6.10까지 참가 사전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국 팔도 농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서울시 농부의 시장’이 문을 연다. 올해 8년째를 맞이하는 농부의 시장은 계절별로 농민이 땀으로 만든 건강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이 구매할 수 있다.
□ 서울시는 4월 13일(토)과 14일(일)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강동구 도시농업공원, 덕수궁돌담길, 광화문광장, 만리동광장에서 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개장시간은 10시~18시까지 이다.
□ 지난 2012년 첫 개장한 ‘서울시 농부의 시장’은 2018년에는 충남 당진, 전남 해남 등 91개 시·군에서 220농가(누계 2,451)가 직접 참여하여 생산한 우수농산물을 판매했으며, 연 1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 매주 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중구)·강동구 도시농업공원(강동구), 매주 일요일에는 광화문광장(종로구), 격주 일요일에는 덕수궁 돌담길(중구)에서 전국 75개 시·군의 145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 ‘농부의 시장’은 도·농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풍성한 불거리, 즐길거리로 채워진다. ‘농부의 시장’에서 선보이는 75개 시·군에서 생산한 농수특산물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생산한 품목들이다.
□ 4~6월에는 볏짚공예 체험, 농부의 비밀 레시피 장 만들기 체험, 씨앗 모종 나누기, 농악과 함께하는 봄나물 장터, 음악으로 빚는 봄나물 샐러드와 먹거리 나눔 등으로 농부의 시장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든다.
○ 먹거리, 볼거리, 봄맞이 각종 체험,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예컨대,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의 경우 푸른하늘만들기, 볏짚공예체험, 농부의 비밀 레시피 장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만리동광장에서는 농악과 함께하는 봄나물 장터, 음악으로 빚는 봄나물 샐러드와 먹거리 나눔 등 봄나들이 온 가족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또한 9~10월에는 가을 배화채 맛보기, 농부들과 함께하는 옥수수파티, 주렁주렁 열매가득 가을부자전(과일, 선물셋트 등), 우리밀을 살리자(우리밀제품전), 우리산이 왔어요(임업진흥원과 함께하는 임산물장터), 치즈만들기체험, 군고구마 나눔 등 농부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추석선물전 등 제철품목 특판부스 운영 등으로 농부의 시장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든다.
□ 농부시장의 판매 품목, 장소별 일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상생상회 및 농부의 시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상생상회): https://sangsaeng.seoul.go.kr/
-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ulfarmersmarket
□ 한편 김태희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농부의 시장이 활성화되어 도농상생의 의미있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참가농부를 위한 지속적인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모집기간 : 2019년 2월 1일(금) 09:00 ~ 3월 31일(일) (인터넷 선착순 모집)
2. 신청대상 : 서울시민 및 서울소재 기관, 단체
3. 농장위치 : 14개소
- 고 양 시(4개소) : 원당역, 성사동, 수역이, 원흥역
- 양 평 군(3개소) : 교동, 부용리, 수능리
- 남양주시(2개소) : 송촌약수터, 삼봉리
- 광 주 시(5개소) : 삼성리, 도마리, 귀여리, 지월리, 하번천리
4. 신청방법 : 인터넷신청(선착순)
-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48시간 내에 신용카드 또는 가상계좌로 은행이체 가능
※ 결제완료 후 '10일 이후' 농장신청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서울시홈페이지 첫 화면 새소식(친환경농장 신청) > 접수하기
5. 참여비용 :
- 고양시 : 1구획 70,000원 (총 100,000원 중 30,000원 서울시 지원)
- 남양주, 양평, 광주시 : 1구획 30,000원 (총 60,000원 중 30,000원 서울시 지원)
※ 1구획 = 16.5㎡(약 5평)
6. 운영기간 : 2019년 4월 ~ 11월(봄 작물, 가을 작물 수확까지)
※ 개장 예정일 : 2019년 4월 6일(토)
7. 지원사항 : 씨앗, 모종(상추·배추), 유기질비료, 유기농방제제로 일괄방제, 영농지도 등
8. 작은농기구 구입 : 작은농기구 가방세트(호미,모종삽,전정가위,칼)는 농장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농장신청시 구입하고, 개장하는 날에 농장에서 받습니다.
• 전화문의 : 서울시 다산 콜센터(120번), 도시농업과 (02-2133-5398, 5388)
※ 친환경농장은 홈페이지 로그인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 문의 : 농장신청(서울시 도시농업과, 02-2133-5398, 5388), 전자결제(LG U+, 02-1544-7772 ⓛ)
< 자주 하시는 질문 >
Q. 결제가 안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A. 결제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아래 사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LG U+ 전자결제 '결제오류해결센터'
1) 프로그램 설치 문제
2) PC 환경문제 (팝업차단 해제, 인터넷옵션 변경)(클릭)
Q. 무통장(가상계좌) 결제를 신청했는데 CD 기 현금 입금이 안됩니다.
A. 가상계좌의 경우 CD 기에서 현금입금 하실 수 없으며, CD 기에서 이체는 가능합니다.
( 'LG U+ 전자결제' 운영 사항이니 꼭 참고해 주세요)
Q. 농장 신청서 작성할 때는 신청 가능 구획 수가 보였는데 접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A. 농장신청은 ‘접수’완료 기준 선착순 모집됩니다.
동시 신청자가 많은 경우로, 신청서를 작성하시는 동안 다른 신청자가 먼저 ‘접수’를 완료한 경우입니다.
가능하면 신청서를 신속하게 작성하신 후 ‘접수’버튼을 빠르게 눌러주세요.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적응, 농업 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 등을 체험할 수 있는『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 지원센터』입교자를 모집합니다.
- 모집기간 : 2023. 1. 12.(목) ~ 2. 7.(화)
- 모집세대 : 21세대(기숙형 12, 단독형 9)
- 신청대상 : 도시지역 1년 이상 거주자, 농업 이외의 직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 중 귀농을 하고자 하는 자, 신청연도 기준 65세 이하 세대주
- 신청방법 : 함평군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홈페이지
(https://www.hampyeong.go.kr/returnfarmer/)
함평군 홈페이지 내 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및 우편 접수
- 문 의 :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 ☎061-32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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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프라이빗 오피스 입주기업 모집 공고
「서울소셜벤처허브」에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소셜벤처를 선발하여 서울소셜벤처허브 입주 및 소셜벤처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역량있는 소셜벤처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2023년 1월 30일
서 울 소 셜 벤 처 허 브 센 터 장
- 시, ’23년 뉴딜일자리 총 4,250명(공공형 2,000명, 민간형 2,250명) 선발…민간 비중 50%로 확대
- ~20(금)까지 학예전문 실무인력 양성사업 등 152개 사업 참여자 976명 통합모집
- 1년간(최대 18개월) 월 최대 241만원(서울형 생활임금) 공휴일·유급휴가 보장
- 취업 연계 위해 총 160시간 직무역량 교육, 연 3회(1회5만원) 자격증 취득비도 지원
- 3월부터 기업 인턴십 비중 50%로 확대·모집…참여자 역량 강화해 좋은 일자리 취업 높일 것
# 코로나19로 실직 상태였던 A씨(50대 남성, 영등포구)는 2023년 2월, 약자동행형 뉴딜일자리를 통해 발달장애인 돌봄교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영등포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 주 5일 근무, 하루 8시간 근무하며 1년간 안정적으로 일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이 경력이 되어, A씨는 2024년 5월, OO사회복지시설 취업에 성공했다.
1년간 발달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현장에서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뉴딜일자리 근무기간 동안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도 취득한 덕분이다.
□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단순 노무형 일자리가 아닌 참여자에게 일 경험과 직무교육 등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 취업으로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 2013년 사업 시작, 지난 9년간 약 3만 8천여개의 뉴딜일자리를 제공
□ 서울시는 올해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참여자 4,25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공공형과 민간형으로 나뉘어지는데 공공형 2,000명, 민간형 2,250명 모집이 목표다.
□ 공공형은 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계획한 일자리 사업에서 일경험 축적 및 전문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워 민간일자리 진입을 돕는 사업으로 ’23년 2,000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고, 약자동행형과 경력형성형이 있다.
□ 민간형은 역량있는 민간 협회·단체를 선정, 협단체 주도로 참여자 선발, 전문교육 및 인턴십을 거쳐 민간일자리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23년 2,25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민간기업 맞춤형 사업과 민간 협회·단체 협력형의 두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민간기업 맞춤형 |
<사업수행 : 50개 이상(신성장은 20개) 회원사 보유 협회·단체> |
사업수행협회 선정(협약) → 참여자 교육(1~3개월)→인턴근무(3개월) → 정규직화 |
민간 협/단체 협력형 |
<사업수행 : 일자리 관련 보조사업 수행 적격 협회·단체> |
사업수행단체 선정(협약) → 참여자 교육(1개월)→인턴근무(8개월) → 취업지원 |
□ ’23년 올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의 달라진 특징은 ① 공공형(시, 구, 투자출연기관) 중심의 사업 비중을 현재 80%에서 절반수준 50%로 축소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당초 사업 본연의 취지인 ‘민간 분야 취업 강화’에 집중하도록 개편했다. ② 공공형 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의무전문교육을 총 160시간으로 확대해, 전문성을 높인다. ③ 민간 분야 취업률 제고 및 일자리 생산성을 강화한다. 공공형은 잡코디 10명을 배치해 참여자의 구직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민간형은 민간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업을 수행할 역량 있는 협회·단체 발굴을 확대하고, 고용연장과 정규직 채용 비율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정해 취업을 연계하는 등 ‘일자리 지속성’을 높인다.
<공공일자리 생산성 강화·약자동행형, 경력형성형으로 유형화, 참여자 교육 강화>
□ 공공형은 약자동행형, 경력형성형 분야에서 1년간(최대 18개월)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1,157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게 되며,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는 총 160시간의 맞춤 교육과 구직활동을 위한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 약자동행형(74개, 1,026명) :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정책적 지원 및 민간분야 일자리 연계 가능 사업
○ 경력형성형(107개, 952명) : 민간 부문에서 경력 형성 기회가 적고 공공부문에서 주도적으로 유용한 일 경험 기회 제공이 가능한 일자리 연계 사업
□ ‘뉴딜일자리’ 사업운영의 목적이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연계되는 것인 만큼 필요한 직무 역량을 키워 현장에서 실질적인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신규 참여자의 경우 경영기획, 문화예술경영, 돌봄 등 전문기관(5개)에서 근무 3개월 전부터 12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근무 중에도 4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 뉴딜일자리 기간 시작과 동시에 ① 참여자 역량진단 ② 분야별 전문직무교육 ③ 기업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④ 뉴딜일자리 기간 종료시점에는 잡코디(10명)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기회 확대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 특히, ▲자격증 취득비 ▲어학시험비 ▲직업능력개발훈련비를 지원하고,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 취업을 위한 면접 및 취업서류 제출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월 3회)
○ 취업, 창업박람회 참석시간을 근무시간 인정 (연 3회)
○ 자격증 취득 및 어학시험비 지원 (연 3회, 회당 5만원 이내)
○ 고용노동부 HRD-Net 직업능력개발훈련비 지원 (연간 10만원 이내)
□ ’23년 공공형 뉴딜일자리 사업은 181개 사업, 1,978명으로, 우선 일자리정책과 통합공고를 통해 152개 사업, 976명을 선발하고, 29개 사업은 해당 사업부서에서 ’23년 2월까지 참여자를 개별 모집한다.
직무분야 | 분야별 세부 직무 (예시) |
경영기획 | 경영기획, 마케팅, 홍보·광고 (사업기획, 서비스기획,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홍보기획, 홍보영상 촬영·편집, 홍보 디자인, 상권 분석, 판로 개척, 사회관계망(SNS) 운영 등) |
행정사무 | 일반사무, 인사·총무 (인사·복무관리, 실적·통계관리, 일정관리, 재고관리, 모니터링, 민원응대, 급여, 회계, 자료조사, 원무 등) |
문화예술경영 | 문화예술 관련 기획·마케팅·홍보, 학예, 사서 (전시·축제·행사·공연·문헌정보·문화·예술 관련 사업의 기획, 서비스 기획,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홍보 기획·영상 촬영·편집, 홍보 디자인, 사회관계망(SNS) 운영, 교육기획, 기록물 관리) |
돌봄 | 장애인·노인·아동·1인가구·북한이탈주민 돌봄, 환자 간호보조 등 |
교육상담 | 교육기획·실무, 상담실무 (일반·평생교육·놀이 기획, 다문화·구직자·청소년·자립준비청년 등 상담) |
□ 공공형 뉴딜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9일(월)부터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부서 직접 접수 등 접수 방식에 따라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 접수는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5일간 가능하다.
○ 자세한 문의는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
서울일자리센터(02-1588-9142), 120 다산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간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확대·실질적 취업연계로 일자리 사다리 기능 강화>
□ 2,250명의 뉴딜일자리는 ‘참여자-기업 인턴십’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업 현장에서 근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만큼 ‘민간형 일자리’를 처음 시작한 2018년부터 10명 중 7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 ’23년부터 전체 뉴딜 일자리 중 20% 수준이었던 민간형 일자리를 50%로 비중을 확대해 운영한다. 사업 수행기관 접수(~1.13.까지), 수행기관 선정(~2.3.까지) 및 사업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3월부터 사업별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 민간형은 ① 민간기업 맞춤형 사업(1,600명 규모) ② 민간 협단체 협력형 사업(650명 규모), 2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 민간기업 맞춤형 사업은 50개 이상(신성장 협회는 20개 이상) 회원기업을 보유한 민간협회를 중심으로 청년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참여자 교육(1~3개월)과 인턴십(3개월)을 연계한다. 특히, 인공지능,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일자리를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 민간 협회·단체 협력형 사업은 그간 각 사업부서에 추진해 오던 시(市) 민간공모 사업을 일자리정책과에서 통합 추진하는 것으로 복지, 문화예술, 콘텐츠, 디자인, 관광, 소상공인 등 관련 분야에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역량 있는 협회(단체)를 선정, 참여자 교육(최대 1개월)과 인턴십(최대 8개월)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경제가 어려운 만큼 뉴딜일자리와 같은 취업 디딤돌로 연계되는 공공일자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복지적인 관점에서 운영되던 공공일자리에서 벗어나 뉴딜일자리 활동 기간 동안 전문 분야의 일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직무역량을 키워 궁극적으로 참여자들이 민간일자리로 진입,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 이라고 말했다.
- 시, 기업이 주문하는 교육과정 신설, 채용연계형 직무 캠프, 인문학 강좌도 도입…경쟁력 강화
- 개발자 경진대회, 매칭데이 등 ‘청년취업사관학교’ 중심 네트워킹 강화해 실질취업으로 연계
- ’23.5월 광진캠퍼스 시작으로 동북·서북·도심권 등 8개 자치구에 신규 캠퍼스 확대 조성
□ 서울시가 청년취업사관학교에 취업준비생들이 더 이상 ‘문송합니다(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고 주눅들 필요 없도록 ‘기업이 뽑고 싶은 현장형 인재’를 키우는 ‘기업주문형 교육과정’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문과, 이과 전공에 관계없이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2023년도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디지털 경제 전환과 4차산업 분야 전문 인력 수요의 증가에 대비해 청년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교육을,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 실제 현장수요 기반의 수준 높은 교육과 밀착 취업 지원을 통해 출범 이후 수료생 4명 중에 3명(75%)이 취업에 성공했다. (22.12)
□ 먼저, ①기업 원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주문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인턴십과 채용까지 연계한다. ②서울의 디자인, 디지털 헬스케어 등 산업거점별 중점 분야를 접목한 교육을 진행한다. ③융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문학 교육도 강화한다. ④취업 동기부여를 위해 취업격려금을 지원하고, ⑤ 수료생·교육생·구인기업, 교육기관 등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 첫째, 기업과 함께 만들고, 교육하는 ‘기업 주문형 교육과정’을 도입한다. 교육 후에는 기업 현장에서 기업 멘토와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직무체험 캠프’를 진행해 ‘교육-인턴십-정규직 전환’을 하나의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 둘째,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을 패션·디자인(동대문), 디지털 헬스케어(성북) 등 산업거점에 맞는 특화과정으로 운영한다. 거점별 산업에 맞는 인재를 키우고, 교육생들은 경쟁력있는 산업 분야에서 취업할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 패션이 강점인 동대문은 패션·디자인 산업에 메타버스·3D모델링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을 통해 가상착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바이오가 강점인 성북은 의료·바이오 산업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자치구별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 셋째, 교육생의 학습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취업 과정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루고 있지 않은 인문학 강좌도 제공한다.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이를 토대로 교육생이 이공계적 사고와 인문학적 사고가 함께 작동하는 융합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넷쩨, 교육 기간 동안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하면 100만원의 취업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동기부여를 위한 프로그램도 캠퍼스별로 도입해 운영한다.
□ 다섯째, 수료생, 교육생, 기업 등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네트워킹’을 강화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출범 3년을 맞아 수료생·교육생 및 구인기업, 교육기관 등이 참가하는 (가칭)새싹 축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이 외에도 5월 중 프로그래밍 기량을 겨루는 ‘개발자 경진대회’(해커톤), 구인기업-교육·수료생 일자리를 연계하는 ‘이음의 날’(매칭데이), 취업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선·후배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청년취업사관학교 방문일’(홈커밍데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도 서울시내 전역으로 확대된다. 2023년 한해에만 총 8개의 캠퍼스가 문을 열어, 현재 운영 중인 캠퍼스 7곳을 포함해 15곳의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연간 2,300명의 현장형 인재를 배출할 수 있게 된다.
○ ①5월 광진캠퍼스를 시작으로 ②6월 서대문, ③7월 중구, ④9월 종로, ⑤10월 성동, ⑥11월 동대문, ⑦12월 도봉, ⑧성북 캠퍼스가 문을 열고, 기존 연간 1,000명의 교육생 규모가 올해 2,300명까지 확대된다.
□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올해부터 청년취업사관학교에 기업이 원하는 주문형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과정을 도입한다.”라며, “기업 현장에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취업,창업 맞춤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급변하는 산업현장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는 청년인재를 키워내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요가복 11개 제품(8개 브랜드)을 시험한 결과, 기능성, 내구성, 색상변화에 차이가 있고 일부 제품은 표시사항이 기준에 부적합. 같은 사이즈라도 브랜드 또는 제품별로 치수에 차이가 있어 제품 선택 시 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여의도 서울핀테크랩 이어 초기창업기업 맞춤지원 위한 마포 제2서울핀테크랩, 13(금) 개관식
- 서울핀테크랩→스케일업, 제2서울핀테크랩→초기창업기업 지원 등 이원화 체계구축
- 핀테크 및 블록체인 기반 초기 창업기업 37개사 선발,육성…블록체인 기업 전용 멤버십 운영
- 혁신적인 핀테크·블록체인 유망창업기업 발굴, 지원 통해 서울의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
□ 서울시는 디지털 금융 산업의 핵심 기술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제2서울핀테크랩을 13일(금)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찰공제회 자람빌딩(마포구 도화동) 8층과 11층에 2,014㎡(600평) 규모로 조성했다.
□ 제2서울핀테크랩은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하는 디지털금융 스타트업 지원기관으로,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차별화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 제2서울핀테크랩은 구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하였으며, 입주기업 공간 25개, 멤버십 공간 34석, 공용회의실 및 대회의실(교육장) 등으로 구성된다.
○ 8층은 핀테크 기업 입주공간, 11층은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기업 입주공간과 블록체인 기업 대상 멤버십 공간으로 운영되며 산업별 기업을 집중 배치하여 입주기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서울핀테크랩’과 연계해 초기창업기업은 제2서울핀테크랩에서 보육하고, 성장기업은 서울핀테크랩에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 해외진출 프로그램, 교육 등 핀테크랩 간 지원사업을 공유하여 입주기업들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지난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입주기업 21개사 및 멤버십 기업 16개사 등 총 37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입주기업의 경영상태, 고객이해, 아이템 구체화, 수익모델 분석 등 기업별 역량분석을 통한 맞춤지원을 통해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한다.
□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은 ▲ 최대 3년까지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 공간 사용 ▲ 경영컨설팅, 투자·마케팅, 법률자문, 홍보 등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초기 창업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 제2서울핀테크랩 입주 계약은 1년 단위이며, 1년 마다 연장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입주하게 된다.
□ 핀테크 분야의 핵심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지원도 함께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기업 전용 멤버십 제도도 운영한다.
□ 멤버십 기업에게는 11층에 조성된 멤버십 전용공간에 최대 2인의 좌석 사용권한이 개방되며 기술멘토링, 블록체인 교육 등 입주기업과 동일하게 제2서울핀테크랩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또한 창업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전문 투자자(AC/VC) 등 협력기관을 선발하여 파트너사로 입주시킬 예정이다.
○ 파트너사에게는 전용 입주공간을 제공하며 제2서울핀테크랩의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AC(Accelerator, 창업기획자), VC(Venture Capital, 창업투자회사 또는 그 자본)
□ 한편, 제2서울핀테크랩 개관식은 1월 13일(금) 16시에 진행된다. 개관식은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을 비롯해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김기흥 블록체인포럼 회장 등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관련기업·기관이 참석한다.
□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제2서울핀테크랩은 디지털금융의 대표 분야인 핀테크와 블록체인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성장가능성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할 것” 이라고 밝히며 “여의도 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서울의 대표적인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공간으로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제2서울핀테크랩 개요>
□ 시설개요
ㅇ 시 설 명 : 제2서울핀테크랩
ㅇ 위 치 :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2개층-8·11층)
ㅇ 규 모 : 2,014㎡ (8층 1,007㎡ / 11층 1,007㎡)
ㅇ 입주규모 : 입주기업 21개사(핀테크 10개사/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11개사), 멤버십(준입주) 기업(블록체인) 16개사
ㅇ 공간구성 : 입주기업 사무실, 공용공간, 멤버십오피스, 회의실, 교육장
외부 전경 | 공용 라운지 | 입주기업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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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금)까지 3개 기술교육원 4개 캠퍼스에서 상반기 직업교육생 2,284명 선발 예정
- 취업유망학과 신설, 과정평가형 과정 확대…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개편해 경쟁력 높여
- 정원외로 자립준비청년을 모집, 직업훈련을 통한 성공적 홀로서기 도모
- 남부캠퍼스 활성화 및 군포시와 상생협력을 위한 군포시민 위탁교육훈련생 모집
□ 서울시는 서울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3개 기술교육원(4개 캠퍼스)에서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2,284명(87개 학과)을 1월 9일(월)부터 2월 1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시는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맞춰 기술교육원의 교육과정과 교육기간을 개편해 ‘직업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정원 외로 ‘자립준비청년’을 모집해 참여인원에 관계없이 직업훈련을 통해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지원 가능(정규 주·야간 1,903명·단기 381명 모집) >
□ 2023년 상반기 훈련생 모집은 ▲정규과정(주간 10개월, 주간 5개월, 야간 6개월) 73개 학과 1,903명과 ▲단기과정 14개 학과 381명 등 총 87개 학과에서 2,284명의 훈련생을 선발한다.
□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영주권 취득자와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자녀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과정별 | 기술교육원별 |
ㅇ 정규과정 : 73개 학과 1,903명 - 주간10개월 : 9개 학과 263명 - 주간 5개월 : 33개 학과 892명 - 야간 6개월 : 31개 학과 748명
ㅇ 단기과정 : 14개 학과 381명 | ㅇ 중부·남부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 - 23개 학과 680명 ㅇ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 11개 학과 325명 ㅇ 동부기술교육원 - 25개 학과 640명 ㅇ 북부기술교육원 - 28개 학과 639명 |
□ 먼저, ① 산업의 수요가 많아 취업 유망분야로 손꼽히는 빅데이터분석, K-뷰티 등 5개 학과를 신설하고, ② 실내건축산업기사, 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 등 과정평가형 자격과정도 5개 분야를 추가했다. ③ 단기 집중교육 후 조기취업 할 수 있도록 12개학과는 훈련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했다.
ㅇ 2023년 기술교육원 산업수요 맞춤형 학과개편 주요내용 - 취업유망학과 신설 : 5개 학과 ※ 5개학과: (중부)SW테스트엔지니어링, (남부)빅데이터분석·시각화, K뷰티, (북부)웹퍼블리싱, 영상콘텐츠제작 - 과정평가형 자격과정 확대 : 5개 학과 ※ 5개학과: (중부)실내건축산업기사, 시각디자인산업기사, (남부)조경산업기사, (동부)조경관리산업기사, (북부)바이오화학제품제조산업기사 - 단기집중교육-조기취업을 위한 훈련기간 단축 : 12개 학과 ※ 12개학과: (중부)인테리어디자인, 헤어뷰티, 주얼리3D프린팅, 패션디자인, (동부)관광조리, 스마트카정비, 특수용접, ICT컴퓨터활용기술, (북부)컴퓨터그래픽디자인, AI스마트팩토리, IOT융합프로그래밍, 기계설비유지관리 |
□ 훈련생 정원의 30%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지원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층을 우선 선발한다.
□ 또한,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 보호시설 거주 청년 또는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을 정원 외로 모집한다. 취약계층의 기술교육원 유입을 확대하고 직업훈련·생계지원·멘토링 등 종합적으로 지원해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 홀로서기를 지원한다.
□ 훈련에 필요한 수강료, 교재비, 수강기간 중 기능검정료 등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기술교육원 재학 중 국가기술자격시험 기능검정료를 지원하고, 1일 5교시 이상 교육이 진행될 경우 식사도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훈련생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훈련생은 1차 서류전형(50점)과 2차 개별면접(50점)을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동기, 훈련의욕, 학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직업훈련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 더불어,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남부캠퍼스를 활성화하고, 군포시와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에서는 가구디자인, 조경관리 등 9개 훈련과정에 만 18세 이상 군포시민 위탁교육훈련생을 모집해 교육을 지원한다.
※ 9개학과: 가구디자인, 자동차, 전기, 바리스타디저트, 옻칠나전, 조경관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빅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친환경가구제작
□ 기술교육원 훈련생 모집에 지원하고자 하는 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각 기술교육원에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인터넷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기술교육원 또는 120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구비서류 : 기술교육원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초본 등 7종
< 기술교육원 연락처 >
구분 | 위치 | 연락처 | 누리집 |
중부 | 용산구 한남대로 136 | 02-361-5800 | www.jbedu.or.kr |
남부 | 경기도 군포시 고산로 589 | 031-390-3920 | www.nbedu.or.kr |
동부 | 강동구 고덕로 183 | 02-440-5500 | www.dbedu.or.kr |
북부 | 노원구 덕릉로70가길 81 | 02-2092-4700 | www.bukedu.or.kr |
□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산업수요에 맞는 직업훈련을 통한 훈련생 취업연계를 강화하고 사회취약계층의 자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교육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밝히고 “취업을 희망하는 서울시민들께서는 이번 기술교육원 훈련생 모집공고에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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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금융 포럼(AFF) 참여하는 130개 핀테크 기업에 ‘서울 경쟁력’ 알리고 유치활동
- 홍콩 소재 글로벌 기업의 서울진출 수요파악, 서울투자청 홍보관에서 1:1 맞춤형 투자유치
- 13일(금) 서울투자청 주관으로 핀테크기업 투자유치 위한 ‘Seoul Fintech Event’ 개최
- 글로벌 투자자에게 ‘글로벌 금융허브 서울’ 확신 주는 적극적인 ‘서울 세일즈’ 강화할 것
□ 서울투자청이 홍콩을 찾아 130여개의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차세대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서울’을 알리는 유치 활동에 나선다. 자산관리와 블록체인 분야 국내 핀테크 기업 3개사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하며 ‘친(親)서울 투자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 ‘차세대 글로벌 금융허브 서울’을 알리는 활동은 1월 11일(수)~12일(목) 양일간 개최되는 제16회 아시아 금융 포럼(Asian Financial Forum/AFF)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 아시아 금융 포럼은 홍콩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공동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세계 금융, 경제 분야의 영향력 있는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경제전망 인사이트와 정보를 교류하고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장이다. 서울투자청은 포럼에 참여하는 각국의 기업,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격적인 ‘서울 세일즈’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포럼이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HSBC, Bank of China, UBS 등 거대 금융기업 외에도 국내 기업인 윙크스톤파트너스, 프리즘39, Play V를 포함한 총 130여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 투자청은 포럼이 개최되는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양일간 ‘서울투자청 홍보관’을 운영하며 ‘서울의 금융경쟁력’ 알리기에 총력을 다한다.
□ ‘서울투자청’은 포럼 기간 홍콩을 찾는 글로벌 기업과의 1:1 미팅을 통해 서울시의 금융환경 및 인센티브 지원 정보를 알리며 적극적인 세일즈에 나선다. 동시에 홍콩산업연맹(FHKI)·협회 등 홍콩 소재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계 동향을 점검하며 홍콩 소재 글로벌 기업의 서울진출 및 투자유치 수요 파악 활동도 진행한다.
□ 13일(금)에는 홍콩 리갈 호텔에서 서울투자청 주관으로 ‘서울 핀테크 행사(‘Seoul Fintech Event’)가 개최된다.
□ ‘아시아 금융 포럼’에 참석한 투자자, 홍콩 핀테크협회, 핀테크 기업 등 서울진출 및 기업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를 초청해 자산관리 및 블록체인 분야 국내 핀테크 기업 3개사가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한다. ※ 국내 핀테크 기업 3개사
기업명 | 분 야 | 서비스 |
㈜윙크스톤파트너스 | 자산관리 | AI/ML 기반 중소사업자(SME)형 복합 신용평가 모델 ‘Mercury’ ‘RPA 기반 비대면 모객/대출 SaaS 플랫폼 Pluto’ |
모인 | 송금/결제 | 블록체인 해외 송금 서비스 |
Play V(BC랩스) | 블록체인 | 가상자산 소셜 투자 플랫폼 |
□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는 “아시아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서울세일즈’를 진행할 것”이라며, “서울시가 새로운 금융허브 중심지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동향을 견인할 수 있는 친서울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 금융 포럼 2023 개요>
○ 날 짜 : 2023년 1월 11일(수) ~ 12일(목)
○ 장 소 :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Hall 5
○ 주요 참가자 : 금융·핀테크 기업, 투자자, 투자관련 정부기관 등
○ 참가기업 현황
금융권 | 그 외 |
HSBC, CICC, Bank of China, UBS AG, Standard Chartered, Deutsche Bank, Mizuho Bank 등 | Tencent, TATA Group, Lenovo, Moody’s ESG Solutions, AIA, Prudential, Cushman & Wakefield 등 |
○ 특이사항
- 2007년 제1회 아시아 금융 포럼 개최 후 16회째 진행 중
- ’20년~’22년 코로나19로 온라인 포럼 전환, 3년 만의 첫 오프라인 개최
○ 주요 포럼 세션
진행일시 | 주요세션명 | 주요발표자 | 주요내용 |
1.11.(수) 9:00~9:20 | 개회사 | Peter Lam 홍콩무역발전국회장 | 개회 축사 |
1.11.(수) 9:20~10:30 | 패널 토론 | Christopher Hui 홍콩 재무부 국장 외 7명 | 전염병과 공급망 위기, 지정학적 갈등과 에너지 위기 등 “다중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에 대한 패널 토론 |
1.11.(수) 12:30~14:00 | 기조 연설 | Paul Chan Mo-po 홍콩재무장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외 2명 |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개요와 다자주의 육성 및 최신 글로벌 과제 해결에 대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관점 발표 |
1.12.(목) 9:00~9:45 | 기조 연설 (2일차) | Christiana Figueres 전 UNFCCC 사무총장 | 금융 기관 및 비즈니스 각계 리더들의 지구온난화 억제를 위한 노력 촉구와 방안 발표 |
- 작년 한 해 4만 8천명 이용…'16년 사업개시 이후 12배 증가, 누적 21만 명 혜택
- 올해 기존 10곳+지점이 없었던 3개 구(노원, 강동, 영등포) 추가, 총 13곳까지 확대
- 연간 10회까지 정장·넥타이·벨트·구두 등 3박4일 간 대여, 온라인 신청·택배도 가능
# 엔지니어 직군이라, 정장은 면접 볼 때 아니면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은데, 면접을 위해 큰 비용을 지출해서 구입해야하나 고민했습니다. ‘취업날개 서비스’란 것을 지인 소개로 알게 되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첫 면접이다 보니 걱정이 많이 되어 이것저것 여쭤보고 거의 1시간 동안 입어보았는데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학벌, 나쁘지 않은 어학성적을 가졌음에도 취업이라는 관문 앞에서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다들 그럴 테니 조금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정장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합격했습니다.
모두들 기 받아 가세요. 파이팅! (취업날개 서비스 이용자 서OO)
□ 서울시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취업 한파를 겪고 있는 청년 취준생들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취업날개 서비스’ 이용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간 이용 지점이 없었던 3개 자치구(노원, 강동, 영등포)에 추가로 지점을 열어, 총 13개소로 운영을 확대한다.
□ 시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첫 해인 2016년 4,032명 수준이었던 연간 서비스 이용자가 작년에 약 4만 8천 명(48,416명)으로 늘어나, 1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년간(2016~2022) 21만 명이 넘는 청년 취준생들이 면접복장 마련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감을 덜 수 있었다.
□ 특히, 코로나19 기간인 최근 3년간 서비스 이용자가(2020년 31,390명 → 2021년 39,547명 → 2022년 48,416명) 급증해 취업준비생들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더는데 보탬이 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 서울시는 현재 10개소인 ‘취업날개 서비스’ 이용 지점을 올해 총 13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간 ‘취업날개 서비스’ 운영지점이 한 곳도 없었던 노원구, 강동구, 영등포구에 각 1개소씩 추가해, 면접 준비에 일분일초가 아까운 청년 취준생들의 이용 편의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 기존 10개 지점은 1월 9일(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3개 지점은 예약시스템 구축 등 준비기간을 거쳐 1월 30일(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2023년 ‘취업날개 서비스’ 운영업체(총 13개 지점) ▴기존(10개 지점) : 마이스윗인터뷰(신촌·사당), 체인지레이디(왕십리·강남), ▴신규(3개 지점) : 마이스윗인터뷰(천호·영등포), 스완제이(노원) |
□ 특히, 신규 노원점은 기존 서비스 이용 지점이 한강 이남과 중심부에 편중되었던 문제를 해소하고, 성북·강북·도봉·노원 등 청년밀집도가 높은 동북권 지역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천호점과 영등포점도 강동과 강서 권역 청년들의 많은 이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취업날개 서비스’는 고교졸업 예정자~만 39세 이하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3박 4일간 ▴연간 최대 10회까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은 물론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포함하여 한 번에 무료로 대여 할 수 있다.
□ 면접정장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①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 ‘취업날개 서비스’ 메뉴에서 ②원하는 정장 대여업체를 선택,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고, ③정해진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④예약한 일시에 업체를 방문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체형과 목적에 맞는 정장을 골라 대여할 수 있다.
□ 최초 이용 시에는 신체치수 측정을 위해 대여업체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이후에는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택배로도 수령할 수 있다.
□ 대여기간 종료일로부터 5일 이내에 추가 면접이 있는 경우에는 예약시스템을 통해 연장 신청도 가능해 여러 건의 면접이 모두 끝난 후 대여물품을 반납할 수 있다.
□ 김태균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취업날개 서비스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일자리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취업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취업준비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발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취업날개서비스 2023년 지점 현황>
연번 | 업체명 | 위 치 | 연락처 | 비 고 | |
1 | 드림윙즈(홍대점) | 마포구 동교동 161-5, 3층 (홍대입구역 1번출구 도보 1분) | 02-547-4782 | 기존 | |
2 | 마이스윗 인터뷰 | 신촌점 | 서대문구 신촌로 87-8, 3~4층 (신촌역 1번출구 도보 1분) | 070-8160-3010 | 기존 |
3 | 사당점 | 관악구 승방6길 34, 1층 (사당역 5번출구 도보 5분) | 02-522-3010 | 기존 | |
4 | 천호점 | 강동구 천호대로151길 36, 8층 (천호역 2번출구 도보 3분) | - | 신규 | |
5 | 영등포점 | 영등포구 국회대로 547, 2층 (영등포구청역 3번출구 도보 4분) | - | 신규 | |
6 | 슈트 갤러리 | 논현점 | 서초구 신반포로 337, 2~3층 (논현역 5번출구 도보 1분) | 02-3443-6009 | 기존 |
7 | 충정로점 | 서대문구 신촌로 37길 75, 1층 (충정로역 7번출구 도보 3분) | 02-363-6009 | 기존 | |
8 | 스완제이(노원점) | 노원구 동일로 1426, 5층 (노원역 3번출구 도보 1분) | - | 신규 | |
9 | 스타일딜리셔스(청담점) | 강남구 선릉로152길 32, 5층 (압구정로데오역 4번출구 도보 10분) | 070-4196-9606 | 기존 | |
10 | 야베스컬렉션(이수점) | 서초구 방배천로24길 17, 3층 (이수역 5번출구 도보 5분) | 02-1833-5389 | 기존 | |
11 | 열린옷장(건대점) | 광진구 아차산로 213, 5층 (건대입구역 1번출구 도보 1분) | 02-6929-1020 | 기존 | |
12 | 체인지 레이디 | 왕십리점 | 성동구 왕십리로 24나길 20, 4층 (왕십리역 2번출구 도보 5분) | 02-6204-1517 | 기존 |
13 | 강남점 | 강남구 역삼로3길 17-6, 3층 (강남역 4번출구 도보 5분) | 070-5220-0307 | 기존 |
- 1.5(목)~8(일) CES에서 “스마트 교통도시 서울, 친환경 도시 서울” 서울관 운영
- 5(목),서울기술관 선포식 및 우수기업 기술발표…매력적인 미래도시 서울 글로벌 홍보
- 6(금) Seoul Night, 한-미 투자자 스타트업 네트워킹 포럼 등 국내외 주요인사 네트워킹
-서울기술관 내 입체영상, 기술전시, 체험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 및 현장행사 진행
-K-STARTUP통합관 등 데모데이, 스타트업 토크쇼 등 66개 참가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 서울시와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이 세계 최대의 테크 전시회 CES에서 66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선보였다.
○ 66개(K- STARTUP통합관 51개사+서울기업관LVCC 15개사)
□ 서울의 미래 비전을 혁신기술을 첨단 방식으로 소개하는 ‘서울기술관’과 51개 기업의 기술을 전시하는 ‘K-STARTUP통합관’을 동시에 운영(1.5~8)하여 서울의 비전과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기업 중 14개사가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 먼저, 서울기술관은 메인전시관(LVCC North Hall) 내 약 50평 규모로 조성했다.
□ ‘스마트 교통 도시, 친환경 도시 서울’을 테마로 서울의 미래 비전을 국내 우수 기업의 혁신기술로 구현했으며, 자이언트 스크린 활용 입체·3D 영상 상영, 협력기업 기술전시, 메타버스 체험부스 등 관람객 대상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었다. 또한 참가기업 기술 오픈피칭,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 투자유치 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 유레카파크(Eureka Park)의 대형 전시관에는 51개 기업의 기술이 전시되는 K-STARTUP 통합관(143평)도 운영했다.
○ K-STARTUP 통합관에는 총 51개 기업이 참여했다. 서울산업진흥원, 창업진흥원 등 국내 유관기관과의 공동주최로 운영했다.
□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ESG(사회책임경영) ▲제조 ▲데이터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글로벌 데모데이, 스타트업 토크쇼, 네트워킹 행사(Meet the K-Startup)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서울산업진흥원은 1월 5일(목) 13시<현지시간> CES 서울기술관에서 기술로 변화하는 매력적인 서울의 미래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다.
○ SBA 김현우 대표이사는 “CES, 서울로의 초대”를 주제로 전세계가 선망하는 도시로 성장한 서울의 라이프스타일과 이런 ‘어메이징 서울(Amazing Seoul)’을 가능케 한 디지털 인프라 기반의 첨단산업과 기술, 콘텐츠를 소개하며 향후 CES라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산업과 기업,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할 계획을 밝혔다.
□ 선포식에 이어, 서울기술관 참여기업의 기술 발표가 진행되었다. 참가기업 중 ‘스마트 모빌리티’와 ‘ESG’ 분야의 주요기업 14개 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 서울기술관 참가기업 중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나르마 ▲인피닉 ▲에쓰오일 ▲리베스트 ▲범준 E&C ▲스탠다드에너지가 자사의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오픈피칭을 진행하였다.
○ 또한,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한컴인스페이스 ▲FCI ▲리베스트 ▲나르마 ▲칼리버스 ▲한국공항공사 ▲파블로항공이 서울기술관의 대형 스크린을 활용하여 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 이 외에도 주요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유치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미 투자자 스타트업 네트워킹 포럼’과 CES 주요 관계자 초청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나이트(Seoul Night)”도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 한-미 투자자 스타트업 네트워킹 포럼은 6일 15:30<현지시간>에 한국경제신문, 미국 주요 투자사 GFT Ventures와 공동 주관으로 CES 전시장 인근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현장에는 CES 서울관 참가 스타트업을 포함한 삼성, Qualcomm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 그리고 GFT Ventures, 500 Startups 등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VC, CVC)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 참석한 투자기관은 각 사의 투자유치 프로그램 및 관심 기술분야를 소개하고, 스타트업은 자사 기술 및 비즈니스를 피칭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였다.
□ CES 주요 관계자 초청 네트워크 행사인 “서울나이트(Seoul Night)”는 1월 6일(금) 19시<현지시간> 르네상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Seoul Night는 SBA와 한국경제신문의 공동 주최 행사로, 현장에는 서울기술관/K-STARTUP 통합관 협력기업, 국내 주요 대학, 주한미 대사관, 국내외 대기업 등의 주요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SBA는 Seoul Night에서 CES를 활용한 서울의 미래유망 신산업 발굴 및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참여인사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통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협업을 논의하였다.
□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스마트 모빌리티와 ESG 기술이 만들어가는 편리하고 아름다운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CES라는 글로벌 무대를 통해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CES 참가기업 대상 다양한 현지 글로벌 기업, 투자자 등을 연계한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제1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교육생 100명 수료…산업특화 전문인력 육성
-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셀러), 브랜드창업, 맞춤형화장품까지 현장 경향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 올해 250명으로 교육대상 확대→프랑스 코스메틱밸리와 협력해 ‘조향 전문가’ 육성
□ 서울시는 맞춤형 화장품 조제 관리사, 개인 방송플랫폼을 통한 화장품전문 판매자 등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되어 활동할 수 있는 뷰티산업 전문인력 100명이 처음 배출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배출된 전문인력 100명은 제 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의 수료생이다. 그간 기술 교육에 집중되어있던 기존 공공·민간의 뷰티 교육을 보완하고, 뷰티 산업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산업특화 전문인력의 육성을 위한 4개 교육과정(‘뷰티 라이브커머스 셀러’, ‘브랜드 매니저’, ‘뷰티브랜드 창업’, ‘맞춤형화장품 전문가’)을 5개월간 이수했다.
○ 이번 교육과정은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에서 운영했으며, 각 과정마다 책임교수와 3~6명의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체계적이고 풍부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무 활용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과 액션 러닝,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 2023년부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작년 대비 2.5배인 250명(상·하반기 각 125명)으로 모집인원을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고급 향수·손세정제(핸드워시) 등 향기 제품이 각광받는 산업 경향을 반영해 ‘조향 전문가 과정’도 추가 개설한다고 밝혔다.
○ ‘조향 전문가 과정’은 세계 최초 향수 및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로 유명한 코스메틱 밸리와 협업하여, 향수 산업에 있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과 정 | 1기 수강대상 및 교육내용 |
브랜드 매니저 (BM) | ○ 대상 : 뷰티 브랜드 매니저 (BM) 및 상품기획자 지망생 ○ 내용 : 뷰티 관련 제품개발 및 마케팅 전반을 기획, 운영 및 관리할 수 있는 브랜드 매니저 전문 양성 과정 |
맞춤형화장품 전문가 | ○ 대상 : 맞춤형화장품 관련 창업 준비자,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취업준비생 ○ 내용 : 화장품의 제조 원리 및 화장품 품질분석을 통한 맞춤형 화장품 제품조제 전문인을 양성하는 과정 |
뷰티 라이브 커머스 셀러 | ○ 대상 : 뷰티 라이브 커머스 셀러로 데뷔하여 전문성을 가지고 싶은 자 ○ 내용 : 개인방송플랫폼, 사회관계망(SNS) 등의 뉴미디어를 활용해 방송기획, 제작, 판매를 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전문 셀러를 양성하는 과정 |
뷰티 브랜드 창업 | ○ 대상 : 뷰티산업 분야의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 내용 : 뷰티 분야의 성공적인 창업과 마케팅 사례 분석을 통한 이해로 자신의 브랜드 창업을 위한 론칭전략 수립 및 사업기획을 할 수 있는 인재양성 과정 |
□ 한편, 서울시는 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수료생과 5개월간의 교육을 되돌아보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1월 4일(수) 시민청 태평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1기 교육생은 20~30대가 79%를 이루고 있지만, 40대(14.5%), 50대 이상(6.2%) 교육생도 있어 나이를 떠난 교육생들의 열정과 도전의식이 엿보인다. 그리고 교육생 중 절반 이상은 이미 뷰티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경력이 있지만 더 나은 진로를 계획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쌓기를 원했다고 밝혔다.
○ 수료식은 5개월간의 수업 및 팀 프로젝트 활동을 되돌아보는 메이킹 영상 시청, 대표 수료생이 과정별 우수성과물을 발표하는 발표식, 수료증과 우수상을 시상하는 시상식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교육의 핵심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취업, 창업이 가능한 실무적인 기술을 익히는 부분이다. 수료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이 ‘지식이나 기술적인 부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했다. 이 외에도 교육과정에 만족한다(88.8%), ‘교육내용이 업무성과를 향상시켜주거나 취·창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85.2%) 등 10명 중 8명 이상이 교육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 제1기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 ‘뷰티 브랜드 창업’ 과정을 수료한 오유에스테틱의 대표원장 김지은 씨는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뷰티 브랜드 창업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배우며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고, 뷰티산업의 여러 분야에 계신 분들과 한자리에 모여 대화하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전문성은 더하고, 생각의 시야도 넓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 권소현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이번에 시작한 ‘제 1기 서울시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를 통해 케이(K)-뷰티를 선도할 뷰티산업 특화 인재를 배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감성매력도시 서울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이자, 뷰티산업을 견인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분 | 기관 | 연락처 | 공고 바로가기 |
1 |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 033-430-4166 | |
2 |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 061-780-2085 | 2023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모집 계획 공고 < 참여마당 > 공지사항 |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gurye.go.kr) |
3 | 영주시 농업정책과 | 054-639-7323 | 2023년 영주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소백산귀농드림타운) 교육생 모집 - 공지사항 < 알림마당 < 정보공개 < 영주시청 (yeongju.go.kr) |
4 |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 043-641-6963 | |
5 |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 063-560-8865 | |
6 | 무주군 농업지원과 | 063-320-2854 | 무주군청 > 알림마당 > 무주소식 > 공지사항 > 2023년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 모집 계획(읽기) (muju.go.kr) |
7 | 영천시 농촌지도과 | 054-339-7647 | |
8 |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 061-430-3647 | 2023년 강진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입교자 모집 홍보 < 전체 < 귀농소식 < 귀농소식 < 귀농정보 - 농업기술센터 (gangjin.go.kr) |
9 | 함양군 농축산과 | 055-960-8152 |
< 2023년 42 SEOUL 교육생 모집 >
가. 모집인원 : 본 과정 교육생 2회 연 400명 선발
나. 자격요건 : 교육시작(1개월 집중교육과정 등록일 기준)시 민법상 성인 또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인자로 국적은 무관*
* 단,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경우 교육시작일 기준 민법상 성인에 한함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9기(23년 2월 졸업 가능자), 10기(23년 9월 졸업가능자) 기준하는 졸업예정증명서를 등록일에 제출해야 하며 본과정 합격시 본과정 학습이 가능해야 함.
- 고등학교 졸업자는 법령조문 제98조(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의 학력인정)에 따르며 학력을 인정받는 인증서를 등록일에 제출해야 하며 본과정 합격시 본과정 학습이 가능해야 함.
다. 지원할 수 없는 경우
1) La Piscine(1개월 집중교육과정) 시작 일자 기준,
-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참여 중인 자
-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사업에 참여 중인 자
2) 42 SEOUL 본 과정에 기참여한 자
3) 연도별 1회만 지원 가능
- 재지원인 경우, La Piscine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
라. 체크인 미팅 : 체크인미팅을 통해서 본인확인 절차를 완료하고 인터뷰를 통해서 1개월 집중교육과정 지원자격 여부를 안내
마. 비 고 : 전형일정, 선발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자료(모집요강)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www.innovationacademy.kr/) 공지사항 참조
바. 문 의 처 :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 qna@innoaca.kr, 02-6177-2151
- 디지털전환 특화캠퍼스로 운영, 문과생(IT 비전공자) 맞춤 실무교육으로 직무전환 지원
- 1기 교육생(60명), 실습 프로젝트~포트폴리오 작성까지 집중교육…종합 취·창업지원
- IT 비전공자 과정 4명 중 3명 취·창업성공…’25년까지 25개 자치구에 캠퍼스 조성추진
# 마케터로 취업하고 싶지만 전공자도 아니고, 나이도 많은 편이었던 A씨는 고민 끝에 청년취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마케팅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디자인 툴을 활용한 실습 프로젝트 진행, 포트폴리오 제작부터 모의면접까지 3개월 간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자 현업 2년차 마케터 정도의 스킬과 같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동료, 취업 성공의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 ‘경력있는 신입 마케터 되는 방법, 마케팅 슈퍼Z’ 과정 참여자)
#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한 B씨는 UX 분야에 흥미가 생겨 청년취업사관학교에 지원했다. UI/UX 기본지식부터 시나리오 기획, 웹 포트폴리오 구축까지 심도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기존에 갖추고 있던 개발역량에 더 나은 UI/UX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캠퍼스 ‘웹&앱 UXUI 스페셜리스트 데뷔’ 과정 참여자)
□ 서울시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 ‘청년취업사관학교’ 7번째 캠퍼스가 동작구(스페이스살림 2층)에 12월 28일(수) 개관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디지털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 분야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실무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디지털 분야 전문인력을 제공해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 이번에 개관하는 동작 캠퍼스는 서울시의 7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다. 마포, 강서 캠퍼스에 이어 디지털전환(DT) 과정 중심의 특화형 캠퍼스로 운영된다. 좁은 취업문으로 고통받는 문과 졸업생(IT 비전공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교육은 서비스 기획자 양성을 목표로 ‘현직자에게 배우는 정보 기술(IT) 서비스 기획자 취업 캠프(32명)’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스쿨(28명)’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스쿨’은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23년 1월 15일(일)까지 누리집(sesac.seoul.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명 | 운영기관 | 교육생 | 교육일정 | 교육시간 | 비고 |
유니콘 기업 현직자에게 배우는 IT 서비스 기획자 취업 캠프 | 러닝 스푼즈 | 32명 | ’22.12.26~ ’23.05.01 | 312시간 | - |
UI/UX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기획 스쿨 | 에이블런 | 28명 | ’23.01.27~ ’23.03.27 | 320시간 | 모집중 (~’23.01.15) |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교육 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이 원하는 직무·직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잡코디(직업 상담사)를 연계한 취업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발굴부터 취업상담, 채용 연계까지 ‘맞춤형 취업 솔루션’을 제공해 영등포·금천·마포 캠퍼스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은 716명 중 74%인 52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특히, 디지털전환(DT) 과정은 비전공자의 직무 전환부터 전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 결과, 총 179명 중에서 75%인 13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4명 중 3명꼴로 취·창업에 성공한 셈이다.
○ 금천 캠퍼스의 디지털전환과정(’21.12~’22.3)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를 지원받은 94명 중 74명이 취·창업(78.7%)에 성공했고,
○ 마포 캠퍼스의 디지털전환과정(’22.4~’22.7)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를 지원받은 85명 중 60명이 취·창업(70.6%)에 성공했다.
□ 동작 캠퍼스의 위치적 강점도 최대한 활용한다. 창업지원 공간 ‘스페이스 살림’ 2층에 위치한 만큼, 스타트업과의 취·창업 연계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입주기업과의 교류를 통하여 스타트업 창업의 전 과정을 간접 체험하거나, 교육 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를 창업으로까지 발전시킬 수도 있다. 특히, 향후 조성될 기술창업 전문 지원기관 ‘서울창업센터 동작’과의 연계를 통한 창업지원이 기대된다.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법률,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하여 교육(수료)생에 대한 창업 자문을 제공하는 등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 준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동작 캠퍼스는 정보 기술(IT) 분야 비전공자들을 위한 디지털전환(DT) 과정 교육에 집중해, 직무 선택부터 취업·이직까지 모든 과정에서 고민이 많을 문과생들에게 답을 주는 교육기관이 되고자 한다.”며, “2025년까지 25개 전 자치구에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해 서울시 청년 구직자들이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캠퍼스를 찾아 양질의 실무교육을 받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전문성을 얻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면접 시험 볼 때 이력서 ‘공백기’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 신입 사원, 나이 제한 있나요?
□ 매월 산업별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공채 시기에 맞춰 성공적인 면접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는 ‘서울시 취업라이브 특강’이 12월에는 2023년 채용동향과 취업준비법으로 진행된다. 한발 앞서 내년도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그간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했고, 어려워하는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도 짚어본다.
□ 서울시는 12월 26일 저녁 8시부터「2023년 채용동향 및 취업준비법」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실시간 취업특강(60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취업준비계획표 작성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 이번 실시간 취업특강은 29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브 AND(인싸담당자)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2023년 채용동향 및 취업준비법>
○ 2022년 채용이슈, 주요 채용 키워드를 분석해보고, 2023년 채용 동향을 예측해본다.
○ 또한, 2023년 취업목표 달성을 위해 상·하반기 취업 목표 시기별 취업준비법, 상·하반기 취업준비 일정 분석 등 “나만의 취업준비 계획표”를 작성할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한다.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취업고민 상담소>
○ 올해 취업특강을 마무리하면서 2022년 실시간 취업특강 사전 신청 시 가장 많이 접수된 질문을 선정하여 현직자가 직접 답변해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 12월 실시간 취업특강에는 롯데지주 한상희 책임이 출연해 올해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궁금해한 취업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하고, 취업준비생의 다양한 취업 고민에 대해서는 롯데지주 채용 담당자로서 경험한 채용 사례를 통해 명쾌한 해결책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2022년 취준생이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 3가지
① 공백기(시험 준비기간, 건강 문제 등)에 대해서 물어볼 때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② 나의 약점이나 단점을 솔직하게 대답하는 게 좋을까요?
③ 지원동기를 답변할 때 올바른 예시와 피해야 할 답변은?
# 2022년 실시간 취업특강에 접수된 취업고민
- 보통 1년은 취업준비를 한다던데 벌써 막막해요. 긴 시간을 버티는 팁, 알려주세요!
- 패션 MD 취업준비 중인 30대입니다. 나이가 많으면 신입으로 입사하기 힘든가요?
- 5년 이상 경력자이지만 자신이 없어요. 자기소개서만 잘 작성해도 중견기업에 입사할 수 있나요?
□ 이번 취업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제출하면 현직자가 직접 질문에 대한 답변과 조언을 해주는 등 현직자와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사전신청은 취업 특강 누리집(http://jobtalk-seoul.com/)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서울시 실시간 취업 특강은 실시간 방송 후 유튜브 채널 「AND,인싸담당자」, ▴「서울시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다시보기 영상 및 강연의 핵심 영상을 올리고 있어,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
□ 한편, 서울시는 올해 3월부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실시간 취업특강을 진행했으며, 지난 달까지 총 25,353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고 밝혔다. 현직자가 구직자의 궁금점에 답을 하는 ‘질의답변’에는 총 2천여 건이 넘는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 매월 직무별·기업별 현직자가 출연하여 자기소개서·면접 정보는 물론 신산업 분야(대체불가토큰(NFT), 자율주행분야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인 청년취업사관학교 및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출신 현직자를 초청하여 사업정보와 직무정보를 제공하였다.
○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개최하여 25,353명이 실시간 시청하는 동시에 실시간 채팅이 2,083건으로 청년들이 현직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다.
□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2022년 마지막 실시간 취업특강은 ‘2023년 채용동향 및 취업준비법’을 주제로 진행하니 청년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2023년에도 매월 다양한 주제로 기업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4년간 104개 혁신기술에 381억원 지원…실증확인서 통해 매출 639억, 1,249억원 투자유치 성공
- 서울에서 통하면 전 세계에서 통한다는 사실 입증…30개국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연간 100억원 투입…인공지능(AI), 로봇 등 혁신기술 현장테스트 1년+최대 4억원 사업비 지원
- 시, 혁신기술의 사업화, 시장진출 위한 실증 강화…시민 삶의질 높이는 행정혁신 추진
# 주식회사 스타코프(대표 안태효)는 주차분쟁 문제 해소를 위한 제로페이 적용 과금형 전기차 충전 콘센트를 개발했다.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실증장소를 제공받고 서울시 제로페이담당관의 협조를 받아, 서울에너지공사 서부플랜트, 마곡 아파트 단지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환경부와 서울시 등에서 추진하는 충전기 보급 사업기관 선정된 후 공공구매 수주 39억원, 민간납품 42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싱가포르 현지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 리셋컴퍼니㈜(대표 정성대)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태양광발전시설 무인세척 시스템을 개발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태양광발전시설에서 실증하여 태양광 패널에 쌓인 미세먼지, 눈 등 이물질을 스스로 감지하고, 세척해 발전 효율을 유지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투자유치 컨설팅,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기업성장을 위한 후속지원으로, 공공구매 수주 7억원의 성과를 거뒀고, 일본, 홍콩, 러시아 등 현지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 전시 관람객 예측 플랫폼 구축(서울시립미술관), 자투리 주차장을 위한 인공지능 주차면 공유 시스템(남산한옥마을 공영주차장),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실내방역 전기차(세텍 전시장) 등 서울시 곳곳에서 혁신기업의 기술검증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의 ‘테스트베드 서울’ 사업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탄탄한 교두보가 되고 있다.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혁신기술과 서비스의 실증을 성공리에 마쳤다는 국·영문 서울시장 명의의 실증확인서가 큰 역할을 했다. 서울에서 검증된 기술은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 서울시는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기업이 미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 바하마 등 우리기업의 혁신기술이 전 세계 30개국으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근 4년간 104개 기업에서 총 639억 4천만원의 해외수출과 매출이 발생했고, 투자유치도 1249억원에 달한다.
○ 4년간 319억 5천만원의 공공구매, 244억 6천9백만원의 민간납품, 75억 2천9백만원의 해외수출 등 총 639억 4천만원의 매출 성과가 있었다.
□ 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는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절차가 있어야, 안전하고, 효율적인 ‘혁신기술’이 탄생할 수 있다.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사업화와 시장 선점을 위해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서울 전역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실증비용(사업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테스트베드’는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시험공간’이라는 뜻을 가진 용어로, 시험 과정 없이 기술 및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였을 경우 발생하는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술력과 시장성 검증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 시는 4년간 총 104개의 혁신기술을 선정해 지하철, 도로 등 250개 시정 현장에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총 381억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했다.
○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지난 4년간 총 104개(‘18년 12개, ‘19년 27개, ‘20년 33개, ‘21년 32개) 혁신기술을 선정해 지하철, 도로 등 250개 시정 현장에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총 381억원(‘18년 55억원, ‘19년 99억원, ‘20년 129억원, ‘21년 98억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하였다.
□ 특히, 코로나19 이후 의료, 바이오 분야에 대한 혁신기술 실증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첫 해보다 병원 등 거점형 예산을 확대해 올해는 총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실증을 지원했다.
□ 중소·스타트업에 대해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을 적용한 상용화 직전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서울시 관리 시설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 금융기관 등의 민간 영역과 25개 자치구 시설까지 실증장소를 확대, 제공했다. ‘현장테스트(실증)’ 기회와 제품사업화를 위한 사업비를 최대 4억원(과제별) 지원 중이다.
□ 시는 실증을 성공리에 마친 기업에 대해서는 국내외 판로개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명의의 ‘실증확인서(레퍼런스)’를 발급한다. 혁신기술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서울산업진흥원 ‘혁신기술 지원단’의 지식재산권, 마케팅, 투자 분야의 후속지원도 이뤄진다.
○ ‘테스트베드 서울’에 참여하는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혁신기술, 마케팅·투자·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풀로 구성된 ‘혁신기술 지원단’을 통해 기업이 실증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 뿐만 아니라 기술력 향상, 국내외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지식재산권 보호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은 서울 기술개발(R&D) 지원센터 누리집 ‘(https://seoul.rnbd.kr)’를 통해 연간 3회(1~3분기) 온라인으로 모집하며 2023년은 1분기 모집이 1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 또한, 더 많은 기업에 실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증비용 지원 없이 실증장소만 제공하는 기회제공형의 경우 타 신청기업과의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면 선정하고 있다.
□ 최판규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혁신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성공한 후에도 사업화를 위해 필요한 실증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데, 서울시 전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이러한 실증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 시. 혁신인재 육성 속도 높이기 위해 당초 2025년까지 10개 조성 목표→25개로 확대 변경
- 시·자치구별 노후, 기능 쇠퇴 시설 등 활성화 시급 시설 전수 조사, 25개 자치구 조성지 확정
- 기업 현장 기반 수준 높은 교육과 교육생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취업률 74% 달성
- ‘23년부터 신성장 거점축, 자치구별 산업구조 감안해 특화과정 운영…’25년까지 1.3만명 양성
- 실무 교육 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취업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종합 취업 지원 시스템 운영
□ 서울시가 서울 어디서든 양질의 일자리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자치구마다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미 25개 캠퍼스 부지는 모두 확보된 상황이고, 조성은 2025년까지 완료한다. 당초 2023년까지 권역별로 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디지털 인재 수혈을 위해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올해까지 7개의 캠퍼스를 개관했다.
○ 현재 운영, 개관 예정인 ‘청년취업사관학교’는 모두 7개 캠퍼스로,
1)영등포 2)금천 3)마포 4)용산 5)강서 6)강동 7)동작(12월 말 예정)이다.
□ 서울시는 신성장 거점축, 자치구별 산업구조를 감안한 특화과정 운영과 교육생 취업률 제고를 위해 취·창업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연간 1,000명의 교육생 규모를 2025년 5,000명까지 대폭 확대하는 등 앞으로 5년간 약 13,000명의 디지털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를, 인력 수급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는 디지털 인재를 제공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로 기존 영등포 캠퍼스 취업률이 78.2%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 확대한다.
○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전 자치구로 확대를 위해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서울시 및 자치구 시설 중 노후화되었거나 기존 기능이 쇠퇴하여 활성화가 시급한 시설을 전수 조사하여 기존 7개소 포함 25개 캠퍼스 부지를 확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3년 8개소, ’24년 5개소, ’25년 5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이번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전 자치구로 확대하는 계획이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확대해, 자기만의 전문 영역에서 평생 동안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일자리 사다리를 복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25개 자치구 전체로 확대하는 배경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 출범 후 지난 2년간 ① 기업 현장 기반의 수준 높은 교육과 밀착 취업 지원을 통한 취업률 74% 달성, ② 인문계 특화 디지털 전환(DT : Digital Transformation) 과정 도입 등을 그간의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❶ 양질의 교육과 일자리 연계 밀착 지원을 통한 취업률 74% 달성
□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실제 기업 의견을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취업률·만족도 등 교육과정 평가를 통해 미흡한 과정 즉시 폐지 등의 교육 품질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캠퍼스별 전담 취업상담원을 배치하여 교육생들의 애로사항 상담부터 기업과 1:1 일자리 연계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하고 있다.
□ 현장의 필요성이 가장 잘 반영된 과정은 바로 인문계를 졸업한 취업 준비 청년을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DT : Digital Transformation)이다. 비전공자 교육생에게 마케팅, 기획 등의 능력에 디지털 역량을 더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금천 캠퍼스에 처음 도입한 디지털전환교육 과정 취업률은 74% 수준이다. 인문계 졸업생도 디지털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 ◈ | 청년취업사관학교 취업률 : 74% (716명 중 52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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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1·2기 (’20.10~’21.6), 78% (184명 중 144명)※일자리 연계 완료 영등포 3기 (’21. 8~’22.3), 75% (230명 중 173명)※일자리 연계 중 금 천 1기 (’21.11~’22.6), 70% (217명 중 152명)※일자리 연계 중 마 포 1기 (’22. 4~’22.7), 70% ( 85명 중 60)※일자리 연계 중 |
○ 기업은행 및 인공지능협회와 공동으로 실제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을 모아 교육생과 기업을 연계하는 일자리 연계행사를 6회 개최, 교육생 186명과 175개 기업을 서로 연계한 결과 교육생의 74%인 138명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 IBK 기업은행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일자리 연계 행사를 박람회로 확대해 2022년 11월 15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우수 중견·중소기업 105개사 참여하는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❷ 교육생간, 교육생 - 수료생간 서로 돕는 교육생 커뮤니티 구축·운영
□ 네트워킹, 커뮤니티의 기능을 강화해 서로의 취창업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을 운영한다. 한 예로, ‘창업을 꿈꾸는 새싹인 모임- 창꿈새’는 교육생이 서로를 돕는 교육생 커뮤니티를 구축해 서로의 학습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교육 중 뿐만 아니라 교육 종료 후에도 네트워킹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 교육생 간 돕는 자조적 학습 동아리인 러닝 메이트 45개팀(245명), 교육생간 팀빌딩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 동아리 창꿈새(41명)를 구성하고 선배들의 취·창업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새싹데이를 개최하였으며 향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추진방향 및 계획>
□ 시는 2023년부터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동북·도심·서북권으로 확대조성 ▲ 메타버스, 바이오의료, 빅데이터 등 거점 중심산업 교육과정 운영 ▲ 교육생 취창업 밀착관리를 통한 취업률 제고를 중심으로 조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❶ 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 – 동북, 도심, 서북권에 집중조성
□ 2025년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특히, 2023년에는 기존 캠퍼스가 서남권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동북권, 도심권, 서북권 등에 집중 조성할 계획이다.
○ 2023년은 동대문·도봉·성동·성북·광진(동북권), 종로·중구(도심권), 서대문(서북권) 등 총 8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 2024년은 강남·송파(동남권), 구로·관악(서남권), 강북(동북권) 등 총 5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 2025년은 중랑·노원(동북권), 양천(서남권), 은평(서북권), 서초(동남권) 등 총 5개소를 조성하여「1자치구 1청년취업사관학교 조성·운영」을 완수할 계획이다.
❷ 기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전형 교육과정 운영
□ 캠퍼스의 양적 확대에 맞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기존 교육과정 외에 신성장 거점축, 자치구별 산업구조를 감안하여 자치구별 중점 산업 분야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특화과정을 도입할 계획이다.
□ 패션이 강점인 동대문, 중구, 종로 등은 패션·디자인에 메타버스·3D모델링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을, 바이오가 강점인 성북, 도봉, 동대문은 의료·바이오에 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접목한 과정을 콘텐츠·문화가 강점인 도봉, 서대문은 콘텐츠에 확장현실(XR)·메타버스 등을 접목한 과정을 도입하는 등 자치구별 특화과정을 운영한다.
□ 또한 기업과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운영, 교육-인턴십-정규직 전환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주문형 교육과정을 시범 도입하고, 인문학적 사고와 이공계적 사고를 함께 할 수 있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학 강좌도 운영할 계획이다.
❸ 교육(수료)생 취·창업 밀착 관리를 통한 취업률 제고
□ 청년취업사관학교라는 이름에 나와 있듯이 교육의 최종 목표인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전담 취업 상담원, 일자리 연계 행사 등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하면서 새로운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다.
□ 기업 현장에서 기업 멘토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는 채용연계형 직무체험 캠프를 운영하여 교육생과 구인기업 간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 적합한 직장과 지원자를 연결하고, 기업 현장 멘토 운영이 어려운 벤처·스타트업에는 현직자 특강, 기업 탐방 등을 통해 교육생과 기업을 연계한다.
□ 한편, 12월 15일(목) 오후 2시 30부터 6번째 강동캠퍼스(강동구 고덕로 429)에서 교육 파트너, 교육생과 함께 개관식을 진행한다. 소프트웨어 개발(SW)과 디지털전환(DT)과정이 함께 운영되는 종합형 캠퍼스로, 매년 150명의 디지털 청년인재를 양성한다.
○ 교육생은 청년취업사관학교 누리집(sesac.seoul.kr)을 통해 신청 접수 받고 교육분야의 기초지식과 취업 의지를 서류와 면접을 통해 확인하여 총 154명을 선발하였다.
○ 교육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문기관이 담당하며, 소프트웨어(SW) 개발과정은 가상·증강현실, 게임개발,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야 4개 과정, 디지털전환(DT)과정은 디지털 크리에이터, 디지털 이커머스 분야 2개 과정 등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 통해 958억원 투자유치, 1,700억원 매출달성
- 100개 대·중견기업- 6,039개 스타트업 신청, 최종 409개 기업 간 기술협력
- 19(월), 우수 스타트업과 협력 대·중견기업 성과공유…’24년까지 200개 기업으로 확대
- 시, 상생·민간주도형, 자생력 키우는 창업생태계 플랫폼 조정자로 기업성장 지원사격
□ 서울시는 기업 자생력을 키우는 개방형 혁신방식으로, 창업생태계 플랫폼의 조정자 역할을 맡아 100개의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958억원의 투자유치, 1,700억원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 총 6,039개 스타트업이 참여해서 기술 협력 가능성을 평가받았고, 최종적으로 409개 스타트업의 기술, 마케팅, 투자 관련 협력을 이끌어 냈다. 대·중견기업에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에 대한 비밀 유지 계약(NDA) 186건 체결 및 915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견인했다.
○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서울산업진흥원 위탁)를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추구하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 중이다. 2024년까지 200개 이상의 대·중견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 대·중견기업은 적은 투자비용으로 미래 가능성 있는 기술 제휴 기회를 선점하는 효과를 얻었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자금,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판로를 확보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이 창업생태계를 진화시키고, 기업 성장의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 서울시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의 상생방안을 개방형 혁신에서 찾고, 포스코(POSCO),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현재까지 100개 기업과 협력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매칭해 왔다. 101번째 협력기업으로 세계 1위 뷰티기업인 로레알 코리아가 참여했다.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은 미국 버클리 대학의 헨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의 혁신을 위해 기술·아이디어·제품 개발에 대학·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의 주요 성과 사례로는 ▲라피끄-오비맥주 (오비맥주 브랜딩 제품 개발, 시리즈 A 40억 투자유치), ▲㈜미러로이드-LG디스플레이 (13억원의 투자유치 및 CES 2021, 2022년 연속 참가), ▲123 앙드트와-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이커머스(전자 상거래) 플랫폼 입점, 기획 마케팅 지원으로 약 3.3억 원 매출 창출) 등이 있다. 개방형 혁신이 기술개발 분야에서 투자, 마케팅,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 매칭 완료된 409개 스타트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중견기업의 기술혁신 수요에 대응할 제품 및 서비스 등 연구 개발(312개사), 온라인몰, 홈쇼핑 등 대·중견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한 시장 확보(37개사), 대·중견기업의 스타트업 가치 평가 및 투자(22개사), 그 외 대·중견기업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마케팅 협력(38개사) 등이다.
□ 이러한 성과는 서울창업생태계가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동안 공공이 주도하여 창업지원시설을 신설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직접 지원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서울시’가 기업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창업생태계 플랫폼의 조정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
○ 시는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을 구성해 중견기업의 참여 확대를 꾀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검증체계를 도입하는 등 산업별 대·중견기업의 참여를 끌어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트라이에브리싱(Try everything), 세계가전박람회(CES)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 네트워킹을 만들고, 베트남 호찌민(’21.5월 오픈), 인도 벵갈루루(’22.9월 오픈) 등 글로벌 개방형 혁신 거점을 10개 이상으로 확대해 해외성장거점을 조성한다.
□ 한편, 서울시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2022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를 12월 19일(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혁신’이 시작된 이후 3년만에 처음 진행되는 성과발표회이다.
○ 이번 성과발표회는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등을 포함해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 2022년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보고, 개회사 및 축사,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우수사례 발표, 우수기업 상장수여(대ㆍ중견기업, 스타트업)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현장에는 오픈이노베이션 관련 제품 전시 부스를 설치해 센터 내 우수 협력 기업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가 마무리 된 이후에는 서울창업허브 공덕 대강당에서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S.O.A)’ 구성원 간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는 서울시를 주축으로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민간 액셀레레이터, 투자자 등 민간기관, 공공기관을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Try Everything 2022’에서 오픈이노베이션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며, 비전을 공유헀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진화하고 다변화된 서울시 창업정책 방향” 이라며, “참여 기업들의 투자, 매출, 기술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고, 극심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서울 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확보해 궁극적으로 혁신산업이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행사개요
ㅇ 행 사 명 : 2022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
ㅇ 일 시 : 2022. 12. 19.(월) 14:00 ~ 17:00
ㅇ 장 소 : 서울창업허브 공덕 10층 대강당
ㅇ 참 석 자 : 경제정책실장, 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SBA 대표이사 등
- 민간 80여명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대표, AC/VC 등)
ㅇ 주요내용 : 우수 사례공유, 네트워킹, 전시 부스 운영 등
□ 세부일정(안)
시 간 | 주 요 내 용 | |
14:00 ~ 14:20 | 20‘ | 참가자 등록 |
14:20 ~ 14:40 | 20‘ | 전시관람 → 사전환담 |
14:40 ~ 14:50 | 10’ | 개회사(실장님), 축사(위원장) |
14:50 ~ 14:55 | 5‘ |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보고(SBA 대표이사) |
14:55 ~ 15:35 | 40’ | 2022 서울오픈이노베이션 우수사례 - 스타트업 4개사(벤츠, 오비맥주, DB, 현대건설 협력) |
15:35 ~ 15:45 | 10’ | 우수기업 시상(대·중견기업, 스타트업) 및 기념촬영 - 스타트업 4개사(실장님), 대기업 4개사(위원장) |
15:45 ~ 16:00 | 15’ | Break Time |
16:00 ~ 17:00 | 60’ | Seoul Open-innovation Alliance 200 네트워킹 |
- 6개월간 50개 기업이 치열한 경쟁…최종 7개사 선정, 상위 3개 기업에는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
- 컨설팅, 사회관계망(SNS) 마케팅, 포장 디자인 등 다양한 지원으로 마케팅 역량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 시, 우수기업 발굴, 성장 지원해 케이(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산업생태계 키울 것
□ 서울시가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마케팅 전략 부족으로 판로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단계 뷰티 중소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한 기업을 선발 ▲브랜딩, 멘토링 ▲마케팅과 판로확대까지 지원하는 ‘서울뷰티파이터’가 180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최종 7개 기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20일(화), 서소문 2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 비건, 고체, 천연향료 등을 원료로 사용하고, 화학성분을 최소화해 유해성분을 줄인 화장품 등 지금 소비자의 수요(니즈)를 잘 반영한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기업들이 최종 기업에 선정되었다.
○ 최우수 브랜드(TOP3)는 ▲에리제론, ▲미스드래곤, ▲빌라에르바티움이, 우수 브랜드(TOP7)는 ▲오하다(OHADA), ▲시크홀릭(CHIC HOLIQUE), ▲레미유(lemiu), ▲심플리스틱스킨케어가 서울을 대표할 유망 뷰티 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 ‘서울뷰티파이터’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마케팅 전략이 부족하여 판로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단계 뷰티 중소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 마케팅 지원사업이다.
○ 서울시는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소재 50개의 유망 뷰티 기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여,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 ‘서울뷰티파이터’는 단순한 나눠주기식 지원이 아닌 업체의 참여도에 따라 마케팅 지원 혜택이 차등적으로 제공되는 구조로 진행되었다. 서바이벌 방식으로 단계별 미션 수행을 통해 상위 단계로 진출할수록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되어 참여 업체들은 보다 상위 단계로 진출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웠다.
○ 1단계(50개사)에서는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컨설팅 강연, 크라우드 펀딩, 2단계(25개사)에서는 로고·패키지(포장) 디자인 지원 및 사회관계망(SNS) 홍보를 지원하였다.
○ 3단계에 진출한 TOP7 기업부터는 더욱 강화된 지원인 2022서울뷰티위크 부스 참석, 카카오톡 배너광고 및 인플루언서 연계마케팅이, 최종 4단계에 진출한 TOP3 기업에는 매거진 화보 촬영,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 등이 추가로 지원되었다.
○ 특히 TOP3 기업 대상으로 진행된 실시간방송판매(라이브커머스)의 경우, 네이버 쇼핑라이브 실시간 조회수가 8만 5천명을 상회하는 등 뷰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 상위 3개 기업으로 선정된 와이제이에스(YJS)의 심연정 대표는 “제1회 서울뷰티파이터에 참여하게 되어 브랜드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번 서울뷰티파이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 서울시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최신 뷰티 트렌드와 뷰티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갈 계획이다.
○ 특히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주요 뷰티 박람회 진출을 지원하고, 브랜드 마케팅에 서울의 이미지, 케이(K)-콘텐츠 등을 연계한 판로개척 지원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 조혜정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올해 처음 진행되는 ‘서울뷰티파이터’를 통해 케이(K)-뷰티를 선도할 유망 뷰티 브랜드를 발굴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선정된 기업들이 감성매력도시 서울을 대표할 차세대 브랜드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여 뷰티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2022 서울뷰티파이터 TOP3, TOP7 선정기업 명단>
ㅇ 최우수상(TOP3)
연번 | 회사명 (브랜드명) | 대표자 | 브랜드 설명 |
1 | 와이제이에스 (에리제론) | 심연정 | 넘버원 프리미엄 비건 고체 뷰티 브랜드 |
2 | 에스알씨컴퍼니주식회사 (미스드래곤) | 용미진 | 와사비, 노니, 캐모마일 등 유니크한 원료로 진정한 클린 뷰티를 찾는 스킨케어 |
3 | 빌라에르바티움 (빌라에르바티움) | 하민서 | 꽃과 식물의 잎,줄기, 뿌리 등에서 추출된 천연 향료를 메인 원료로 만든 향수 |
ㅇ 우수상(TOP7)
연번 | 회사명 (브랜드명) | 대표자 | 브랜드 설명 및 이미지 |
1 | ㈜기막힌아이들 (오하다,OHADA) | 한지영 | 도톰한 원단과 비건 에센스의 케미로 완성한 비건 토너패드 |
2 | 라이언뷰티 (CHIC HOLIQUE) | 하륜 | 어두운 피부를 위한 색조화장품 |
3 | 레미유코스메틱 (lemiu) | 류민영 | 유해성분을 최소화한 색조화장품 |
4 | 심플리스틱스킨케어 (심플리스틱스킨케어) | 임준범 | 천연, 유기농, 고기능성, 엄선된 원료와 독자적 포뮬러를 가진 화장품 |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일구는 사람들
|
- ‘약자와의 동행’ 시정철학 맞춰 생산성과 일자리 사다리 기능할 8,818개 일자리 운영
① 안심일자리–경제·신체·사회안전 등 5개 분야 약자 지원, 총 1,633개 사업
- 지하철 2인 1조 순찰,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안전 확보, 긴급복지 가정발굴 등
② 뉴딜일자리–공공형 사업 공모, ‘약자동행형’, ‘경력형성형’ 2개 분야 총 181개 사업
- 시, 전문교육 확대, 현장 일 경험 쌓아 실질 취업 연계 강화…일자리 디딤돌 기능 강화
□ 서울시는 ‘공공일자리 사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약자와의 동행 시정철학에 맞춰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기반을 다져, 공공일자리 사업의 기본 취지인 ‘일자리 사다리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1,814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선정해 2023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공공일자리사업은 서울형 뉴딜일자리와 안심일자리로 운영 중이다.
- 2023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총 181개 사업(1,978명 규모)
(접수일정 : 2023.1.9.(월)부터 서울일자리포털,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접수)
- 2023년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총 1,633개 사업(6,840명 규모)
(접수일정 : 12.5(월)~15(목)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 그간 생계지원적 관점에서 인식되었던 ‘공공일자리’ 사업의 재원투입 효과를 높이고, 실제 기업과 시장에서 필요한 일자리 수요를 확보해 실제 취업 연계를 높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 9월 ‘서울시 공공일자리 사업개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1~12월 공공기관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 내년 초부터 실행할 사업 선정을 완료했다.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생산성 강화하고 약자와 동행할 수 있는 자조기반 사업으로 개편>
□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는 크게 ▲ 출퇴근 밀집현장 관리 등 시민 안전확보를 위한 일자리 ▲ 사회 취약계층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면서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2023년 상반기에만 총 1,633개 사업(6,840명 규모)을 선정하여 운영한다.
○ 내년에도 물가·금리·환율 3고(高) 현상 지속이 예상되어 연간 계획규모(86,200백만원)의 약 70%를 상반기에 편성해 경제상황 악화에 대응할 계획이며, 2023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요재원을 추가 확보하여 취약계층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 먼저, 지하철 이용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내년 상반기에만 총 855명이 투입된다. ①출근 시간대 지하철 혼잡도가 높은 29개 역사에 2인 1조로 활동할 수 있는 225명을 배치하고 ②퇴근·야간 시간대 지하철 안전 강화를 위해 지하철 265개 전 역사를 대상으로 2인 1개조, 630명을 배치해 운영한다. 퇴직 경찰·군인, 경비·경호업체 경력자 등을 중심으로 선발해 공익적 사업에 대한 중장년 일자리 확보로도 연계한다.
○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출근시간대 시민 밀집 지하철 역사 및 전동차 과밀 대기 해소를 위한 안전 확보가 필요하고, 신당역 살인사건 등 야간시간 대 지하철 역사 안전 확보가 필요하나 안전서비스를 위한 가용인력의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 특히, 혼잡 지하철 지역에서 밀집도를 분산하고, 환승통로, 진입계단 등 안전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교통약자(휠체어,유모차)를 지원하는 역무 서비스도 제공한다.
□ 약자와 동행을 위한 안심일자리도 운영된다. 실업자, 일용근로자 등 사회 취약계층이 긴급복지 가정발굴, 장애인 일상 생활 지원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회 안전망 강화에 참여하도록 운영된다. 총 1,633개 사업에 6,840명이 참여한다.
○ 약자와의 동행 시정기조를 반영하고 단순 복지성·현금지원성 일자리가 아닌 자조·자립 기반의 생산성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노동·경제·일자리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사업을 엄선했다.
○ 신체적 약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어린이 돌봄서비스, 장애인 일상생활 지원 등 신체적 약자 지원 사업
#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키움센터 돌봄 도우미 지원」사업(11명)
# 발달지연 아동들의 치료프로그램 운영을 돕는「어린이 낮병원 운영 지원」사업(4명)
○ 경제적 약자 긴급복지 대상 가정 발굴 보조 등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경제적 약자 지원 사업
# 취약계층 고독사 위험군에 안부 전화 등의 모니터링으로 복지대상자 발굴 사업(15명)
# 취약계층 이용자 많은 전통시장·동네마트 가격정보 조사,「물가안정 점검지원」사업(10명)
○ 디지털 약자 정보기술 습득이 어려운 노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 디지털 약자 지원 사업
# 어르신이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디지털 안내사」사업(150명)
# 주민센터에서 노년층 대상 디지털 업무 처리를 돕는「우리동네 디지털 안내사」사업(21명)
○ 사회안전 약자 취약계층의 거주 비율이 높은 저층 주거지 일대의 청결 상태 유지 및 범죄 예방 등 사회안전 약자 지원 사업
# 빗물받이 점검 등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는「빗물받이 전담관리자 운영」사업(70명)
#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안전관리 및 생활 위험요인 제거하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 사업(51명)
○ 기후환경 약자 업무장소가 일정하지 않은 배달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쉼터 운영 등 야외활동 및 이동노동자 지원 사업
#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및 신고「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지원」사업(42명)
# 대규모 집객 행사 쓰레기 투기 계도를 지원하는「한강공원 환경정비」사업(30명)
□ 참여 대상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의 취약계층이다. 상·하반기 각 5개월 20일 동안 1일 58,000원(1일 6시간 근무 기준)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일부 사업의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업무 적응을 돕는다.
□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월 5일(월)부터 12월 15일(목)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형 뉴딜일자리–공공형 사업공모, ‘약자동행형’과 ‘경력형성형’ 총 181개 사업 선정>
□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3주간 공공형(시, 구, 투자출연기관 대상)사업을 공개 모집해(10.24~11.15) 약자동행형 74개 사업, 경력형성형 107개 사업, 총 181개 사업(약 2천명 규모)을 선정했다.
□ 2023년부터는 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마다 일자리를 할당해 운영했던 기존의 공공분야 일자리 생산성을 강화하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해 ▲‘약자와의 동행’ 관련 사업 ▲‘경력형성형’ 사업 두 가지 축으로 운영하게 된다.
□ 단순 노무형 일자리가 아닌 전문분야에서 일경험을 쌓아 궁극적으로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자리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을 엄선했다.
○ 약자동행형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정책적 지원 등 관련 민간분야 일자리 연계가 가능한 사업
# 지역내 우수한 아동돌봄인력을 발굴, 일경험 함양하도록 하는 서울형 키즈카페 돌봄인력(30명)
# 자립준비 청년을 사회복지종사자로 육성하는 자립준비 전담요원 인턴(26명)
#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관리를 지원하는 독거어르신 케어매니저(6명)
# 기초생활수급 체납자 체납처분 유예 및 복지·일자리 지원으로 자활 터전을 제공하는 생계형 체납자 권익보호를 위한 전담요원(2명)등이 있다.
○ 경력형성형 민간 부문에서의 경력형성 기회가 적어 공공부문에서 주도적으로 유용한 일 경험 기회 제공이 가능한 일자리 연계 사업
# 청년들을 미래 동물사육전문가로 양성하는 쥬(zoo) 아카데미 동행전문가(65명)
# 청년대상, 국내 유일의 박물관 전문직 연수과정인 박물관 학예전문직 연수과정(14명)
# 전문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중장년 경력전환 컨설턴트(45명), 드론·항공 촬영 교육 및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드론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가(2명) 등이 있다.
□ 참여자는 미취업 서울시민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1년간 경력을 쌓으며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1,157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뉴딜일자리의 일 경험이 기업의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직무와 취업역량 교육도 지원한다.
□ 또한, 참여자들이 스스로 취업 역량을 개발하고자 하는 스터디 활동, 취창업 동아리, 구직 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연간 15만원까지 자격증 취득(연 3회, 회당 5만원) 비용도 지원한다.
□ 특히, 내년에는 공공형 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전문교육을 강화한다. 사업 참여 초기 단계부터 직무와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자리 참여자에 대해서는 총 16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 전문성을 높이고 ‘일자리 경력관리사’ 10명을 배치해 구인-구직 매칭기회 확대 등 참여자의 구직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 시간확대 : 근로 전 1개월간(120시간) 교육 신설 + 근로 중(40시간) 의무교육
○ 직무분야 : 5개 분야(일반경영, 문화예술경영, 행정사무, 돌봄, 교육·상담)
□ 뉴딜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9일(월)부터 서울일자리포털(http://job.seoul.go.kr)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부서 직접 접수 등 접수 방식에 따라 방문, 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 한편, 민간의 업무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민간형 사업은 ’22년 12월말 사업자를 공모한다.
○ 민간기업 맞춤형(1,600명 목표) 50개 이상(신성장 분야는 20개 이상) 회원기업을 보유한 민간협회를 중심으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참여자 교육(1~3개월)과 인턴십(3개월)을 연계한다,
○ 민간 협·단체 협력형(650명 목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한 비영리 단체·법인에서 회원사(협력사업장) 구인수요 파악 후 참여자 인턴십(8개월)을 연계한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복지적인 관점에서 운영되던 공공일자리에서 벗어나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해 우리 사회의 일자리 사다리 기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내년 1.5.~1.8. ‘CES’서 ‘스마트 교통도시, 친환경 푸른도시, 서울’ 비전 <서울관> 운영
- <서울관>, <통합관> 합쳐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우수 대기업 및 스타트업 60여 개사 참여
- 메인전시관에 기업 아닌 국가(도시)관 최초로 기술전시…테크 허브 서울의 위상↑
- 3개 기관, 4개 대학 협력 K STARTUP 통합관 구성…스타트업 50개사 발굴 및 통합지원
□ 서울시가 내년 1.5.(목)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 show) 2023’에서 ‘서울기술관’을 운영한다. 약 50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K STARTUP 통합관’도 처음으로 동시 운영한다.
○ CES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 박람회로 삼성,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이 기업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각국 스타트업이 개발한 혁신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첨단 기술경연의 장이다.
○ 서울은 글로벌 창업 생태계 평가기관 Startup Genome에서 발간한 Global Ecosystem Report2022에서 글로벌 창업생태계 10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 특히, 이번 CES에서는 ‘모빌리티’와 ‘ESG’ 관련 혁신 기술을 구현한 ‘서울 기술관’을 메인 전시장(LVCC) 내 조성한다.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테크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전시공간인 메인 전시장 내 국가(도시)관이 전시된 것은 처음이다.
□ 이에 참여기업과 전시공간도 확대된다. 메인 전시관(LVCC) 내 ‘서울 기술관’은 165㎡(약 50평)로 국내 우수 대기업 및 오픈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우수 스타트업 50개사가 참여하는 ‘K STARTUP 통합관’은 국가・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473㎡(약 143평)규모로 조성된다.
○ 서울 기술관은 서울의 혁신적인 대기업·스타트업의 첨단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고 기술로 진화하는 서울의 비전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미래 비전 및 체험 요소를 구현한 테마존(Theme Zone)과 협력 대기업・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시한 기술존(Tech Zone)으로 구성・운영된다.
○ 특히, 테마존에는 초대형 입체 스크린(7M*3M)을 설치해 서울의 미래비전을 실감나게 구현할 수 있는 입체(4D) 및 3D 영상을 선보인다. UAM, 드론, 자율주행차, 친환경기술 등이 아나모픽 기술을 활용하여 역동적으로 제시되며 기술로 진화하는 서울의 미래산업을 임팩트 있게 구현한다. 아울러 ㈜칼리버스와 협력을 통해 실감형 메타버스 기반의 K-콘텐츠 체험부스 운영해 참관객 대상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이번 CES를 통해 ‘스마트 교통도시, 친환경 푸른도시, 서울’이라는 비전 아래 테크허브 서울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우수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목표다.
○ CES 2023 서울관의 메인 테마인 ‘모빌리티’와 ‘ESG’는 서울시의 정책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분야로 ‘서울비전 2030’에 ‘스마트 교통도시 서울, 친환경 푸른도시 서울’ 이라는 전략목표로 제시되었다. 서울시는 새로운 도심항공교통(UAM) 체제 구축, 탄소중립(Net Zero) 시행대책 마련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이에 발맞춰 SBA에서는 서울 기술관의 ‘모빌리티 및 ESG’ 분야 혁신기술을 대기업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 대기업 4사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제6회 서울혁신챌린지)을 진행해 관련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6개사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협업 및 사업화 지원은 물론 CES 공동전시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서울혁신챌린지’는 신산업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기술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SBA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롯데케미칼과 ㈜에쓰-오일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선도주자인 (재)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컴인스페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각사가 제시한 기술과제에 부합하는 우수 스타트업 6사를 선정했다.
□ 앞서, SBA는 K STARTUP 통합관의 조성과 운영을 위해 서울디지털재단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3자 협약체결으로 CES 최초로 조성한 서울시-중소벤처기업부 통합관을 통해 우수 스타트업 선발을 50개사 규모로 확대하고, 체계적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K STARTUP 통합관이 선발한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 분야는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ESG ▴제조 ▴데이터 5대 분야로, 전년 대비 통합·확장된 규모로 유레카 내 주목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선정기업은 CES를 위한 사전 컨설팅, 현장 전시 및 통역, IR 발표, 사후관리에 이르는 원스톱(One-stop)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CES 내 혁신기술 및 심미적 디자인을 보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혁신상(Innovation Award) 수상을 위한 컨설팅 교육을 진행, 17개사가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 아울러, SBA는 효과적인 전시 지원을 위해 4개 대학(경희대학교·국민대학교·서강대학교·중앙대학교) 사업단 및 창업진흥원과 별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K STARTUP 통합관 전시기업 50개사의 현지 밀착지원을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도 50명 선발했다.
○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희망하는 분야의 스타트업과 1:1 매칭돼, 해당 기업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기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시 준비, 현장 통역은 물론 기업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밀착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의 IT 전시회 CES를 무대로 기술로 변화하는 서울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서울의 창업생태계를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CES 2023 서울기술관 추진 개요>
□ 위 치 : Las Vegas Convention Center(LVCC) North Hall
□ 규 모 : 165㎡ (약 50평)
□ 전시주제 : Mobility & ESG Seoul
□ 전시내용 : 대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기술 전시를 통한미래 서울비전 제시
□ 참가기업 : 국내 우수 대기업 및 오픈 이노베이션 스타트업 6개사
분 야 | 기업명 |
모빌리티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컴인스페이스, 나르마, 인피닉 |
친환경 |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에어레인, 스탠다드에너지, 린피니티, |
메타버스 | 칼리버스 |
□ 주요내용
❍ ‘Mobility Seoul’ &‘ESG Seoul‘ 주제로 대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혁신기술 전시
❍ 서울 2030년 미래 비전 ‘스마트 교통도시’, ‘친환경 도시’, ‘디지털 선도도시’ 선포
❍ 기업홍보를 위한 상시 피칭무대 및 비즈니스 미팅공간 마련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현장지원센터 사무국장 및 코디네이터 모집 공고
고려대 안암동 캠퍼스타운 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센터 인력을 다음과 같이 모집・공고합니다.
○ 총괄(사무국장): 1명
○ 운영지원팀: 2명
○ 창업활성화팀: 3명
○ 지역활성화팀: 3명
분야 | 직책 | 인원 | 직무내용 | 비고 |
총 괄 | 사무국장 | 1 | ·현장지원센터 업무 총괄 ·연계사업 발굴 및 연간 사업 예산·기획 총괄 ·주민협의체, 창업팀, 행정기관 등 의견 수렴 및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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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지원팀 | 코디(중급) | 1 | ·창업스튜디오 입주·퇴소 및 기자재, 시설 유지관리 ·창업지원시설 신규 조성 관련 공사 및 공간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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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초급) | 1 | ·창업카페 운영 지원 ·창업지원시설 공간관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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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활성화팀 | 팀장 | 1 | ·창업활성화팀 업무 총괄 ·창업활성화 사업 예산 기획 및 관리 ·창업활성화 사업 운영 및 성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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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중급) | 1 | ·캠퍼스타운 페어 운영 ·멘토링 및 상시전문자문 운영 ·정기세미나 및 네트워킹 지원 ·창업 지원금 지원 및 정산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 성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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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창업경진대회 운영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홍보 지원 프로그램 운영 ·입주팀 관리 및 연장평가 ·창업지원 프로그램 성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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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활성화팀 | 팀장 | 1 | ·지역활성화팀 업무 총괄 ·지역활성화 사업 예산 기획 및 관리 ·지역활성화 사업 성과관리 ·주민거점시설 운영 및 관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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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중급) | 1 | ·지역활성화 및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성과 관리 ·지역활성화 및 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대학 서포터즈 운영 및 관리 ·골목상권 활성화 종합지원사업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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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역 거버넌스 성과 관리 ·지역 거버넌스 조직 및 운영 ·주민역량 강화교육 및 공동체 사업 운영 ·주민공모사업(일반공모·기획공모) 운영 ·성과발표회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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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자격 요건 중 1 이상 만족 필수
분야 | 직책 | 자격 요건 |
총 괄 | 사무국장 | ·창업보육관련 자격증 취득 후 관련 경력 5년 이상인 자 ·창업지원센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경력 5년 이상인 자 ·창업 또는 도시재생 관련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자 ·창업 또는 도시재생 관련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 ·창업 또는 도시재생 관련 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6년 이상인 자 |
운영지원팀 | 코디(중급) | ·창업지원센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자 ·창업 또는 도시재생 관련 석사학위 취득자 ·창업 또는 도시재생 관련 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자 |
코디(초급) | ·창업지원센터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경력 6개월 이상인 자 ·창업 또는 도시재생 관련 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6개월 이상인 자 ·창업 또는 도시재생 관련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경력 및 유경험자 | |
창업활성화팀 | 팀장 | ·창업보육관련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업무 3년 이상인 자 ·창업지원센터 또는 유사기관 경력 3년 이상인 자 ·창업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자 ·창업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 |
코디(중급) | ·창업보육관련 자격증 취득자 ·창업지원센터 또는 유사기관 경력 1년 이상인 자 ·창업분야 석사학위 취득자 ·창업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자 | |
지역활성화팀 | 팀장 | ·도시재생관련 자격증 취득 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유사기관 경력 3년 이상인 자 ·도시재생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자 ·도시재생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 |
코디(중급) | ·도시재생관련 자격증 취득 후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자 ·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유사기관 경력 1년 이상인 자 ·도시재생분야 석사학위 취득자 ·도시재생분야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관련 경력 1년 이상인 자 |
※ 창업분야 : 경제, 경영, 마케팅, 세무·회계, 법률, 노무 등
※ 도시재생분야 : 도시계획, 도시설계, 건축, 주택, 부동산, 공공디자인, 조경, 교통, 인문·사회, 복지 등
○ 근무기간: 근무시작일 ~ 2023.12.31.(계약 만료 후 평가에 따른 재계약 가능)
○ 근무시간: 오전 9:00 ~ 오후 6:00, 1일 8시간, 주 5일, 월~금
※ 근무시간은 채용 이후 조정될 수 있음
○ 근무형태: 프로젝트 계약직 (프로젝트 종료예정일 : 2024.12.31.)
○ 소 속: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지원부, 연구원 별호
○ 근 무 지
- 총 괄: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라이시움 114호
- 창업활성화팀: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라이시움 114호
- 지역활성화팀: 서울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라이시움 114호
- 운영지원팀: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로 99, 2층 Smart Start-up Square(창업카페)
※ 근무지는 채용 이후 조정될 수 있음
○ 보 수
- 사무국장: 월 3,707,000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 팀 장: 월 3,484,000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 코디(중급): 월 3,232,000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 코디(초급): 월 2,916,000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포함)
○ 전형절차 : ① 1차 서류전형 → ② 2차 면접전형 → ③ 최종합격
- 1차 서류전형 접수마감: 2022. 12. 22.(목), 17:00 (기한엄수)
- 1차 서류전형 결과 발표: 2022. 12. 26.(월) 예정, 합격자 개별 통보
- 2차 면접전형 일시: 2022. 12. 28.(수) 예정
- 최종 합격자 발표: 2022. 12. 29.(목) 예정, 합격자 개별 통보
※ 최종합격자 입사 거절 시 차순위 득점자 선발 가능
※ 서류 및 면접전형 결과 적격자가 없을 시 채용하지 않을 수 있음
※ 지원서에 자격(우대)요건, 경력사항 등 정확히 기재, 허위기재 시 채용 취소될 수 있음
○ 제출서류(※공통사항)
- 1차 서류전형(자사양식 사용, 파일명: 지원분야_직책_지원자성명)
① 입사지원서
② 자기소개서
- 2차 면접전형: 서류전형 합격자 면접전형 진행(일정 개별통보)
- 최종 합격자(합격자 개별 통보)
①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서약서 날인 원본 각 1부
② 주민등록등본 1부
③ 최종학위증명서 원본 1부
④ 경력증명서 각 1부(해당자에 한함)
⑤ 자격증 사본 각 1부(해당자에 한함)
⑥ 성범죄경력 회신서 1부
⑦ 기타 관련 증빙자료
- 접수기간: 2022.12.9.(금) ~ 2022.12.22.(목), 17:00 까지
- 이력서양식: 자사양식(붙임파일 참조)
- 접수방법: 이메일 제출 simhn@korea.ac.kr, 파일명 엄수
(자사양식 사용, 파일명: 지원분야_직책_지원자성명)
- 시, ’19년부터 100개 대·중견기업과 협력해 개방형 혁신방식으로 스타트업 육성
- 로레알코리아,101번째 기업으로 참여해 국내 혁신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추진
-뷰티, 디지털, 사회가치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상생, 동반성장 도모
- 시, ‘24년까지 200개 대·중견기업 협력…상생·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 조성, 견인
□ 11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세계 최대 뷰티 기업 로레알코리아(대표 사무엘 뒤 리테일)가 케이(K)뷰티의 구심점인 서울시와 손잡고 뷰티 분야 혁신기술 찾기에 돌입한다.
□ 로레알그룹은 전 세계적으로 35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연 매출 44조 이상의 세계 1위 뷰티 기업이며, 서울시 개방형 혁신플랫폼에 참여하는 로레알코리아는 101번째 참여기업이다.
○ 로레알 그룹은 전세계적으로 11개국에 20개의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천 명이 넘는 연구혁신(Research & Innovation)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에서는 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KIC)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고 본사와 긴밀히 협력해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중이다.
□ 서울시는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창업허브(서울산업진흥원 위탁)를 중심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추구하는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까지 200개 이상의 대·중견기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은 미국 버클리 대학의 헬리 체스브로(Henry Chesbrough) 교수가 제시한 개념으로, 기업의 혁신을 위해 기술·아이디어·제품 개발에 대학·타 대중견기업·스타트업 등 외부 자원을 활용하는 것을 뜻한다.
○ 2019년부터 서울시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의 상생방안을 개방형 혁신에서 찾고, 포스코(POSCO),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100개 기업과 협력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매칭해 왔다.
□ 서울시와 로레알코리아는 12월 12일(월), 뷰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 이번 ‘서울시-로레알코리아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업무협약식’에는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과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사장이 참여해 앞으로의 서울시와 로레알코리아 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 서울시는 뷰티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케이(K)뷰티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뷰티 트렌드가 되도록 뷰티기업, 대·중견기업, 국·내외 구매자, 일반시민 등을 위한 뷰티산업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뷰티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올해 프랑스 파리 ‘코스메틱 밸리’와 ‘뷰티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10.23)하고 서울 뷰티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코스메틱 밸리(1994~) : 세계 최초 산·학·연 뷰티 네트워크 클러스터
○ 로레알코리아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뷰티축제인 ‘2022 서울뷰티위크’의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 뷰티분야의 유망기업을 지원하고, 케이(K)뷰티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등 서울 뷰티산업의 생태계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 서울시는 로레알코리아와 협력해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혁신챌린지 등을 통해 뷰티, 디지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있는 기업을 발굴, 매칭할 예정이다.
□ 로레알코리아는 서울시의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스타트업과 상생, 동반성장 체계 구축에 나선다.
○ 상세 프로그램 구성 및 모집은 추후에 온라인 창업통합 플랫폼인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 로레알코리아와 협력을 통해 발굴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검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받고, 다양한 성장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 협력 투자사의 투자유치 검토 등 후속 지원, 사무공간 지원, 사업화 검증 결과에 따라 로레알코리아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도 가능하다.
※ PoC(Proof of Concept) : 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 및 타당성 증명
□ 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서울시와 협력하는 101번째 기업이 되어 기쁘며,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국내 스타트업과의 파트너십이 기대된다. 뷰티, 디지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국내 뷰티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온 개방형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에 참여를 원하는 국내외 기업의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대·중견 기업이 상생 협력하는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시작을 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로레알코리아 현황>
□ 개 요
ㅇ 설 립 : 1993년
ㅇ 대 표 : 사무엘 뒤 리테일
ㅇ 종업원 수 : 2,000명
ㅇ 특 징 : 한국의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지하고 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를 별도로 설치하여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음
ㅇ 조 직
- 로레알 럭스 사업부 : 랑콤, 입생로랑 뷰티, 키엘 등 9개 브랜드 운용
-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 : 로레알파리, 메이블린 뉴욕, 3CE 등 3개 브랜드 운용
- 프로페셔널 헤어 사업부 :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케라스타즈 등 2개 브랜드 운용
- 액티브 코스메틱 사업부 : 라로슈포제 등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2개 운용
<로레알그룹 현황>
□ 개 요
ㅇ 설 립 : 1909년 (프랑스 화학자 유진 슈엘러 설립)
ㅇ 위 치 : 프랑스, 클리시
ㅇ 대 표 :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CEO)
ㅇ 시가총액 : 308조 3,750억원(2,279억 7,000만 달러(2022.1월 기준))
ㅇ 브 랜 드 : 랑콤, 입생로랑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등
ㅇ 직원 수 : 85,400명 (’21) / 로레알코리아 2,000명
- 문화·사회복지·교육·경제 등 서울시정에 기여한 16개국 18명 선정,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 1958년 공로시민으로 시작…지금까지 ‘서울’ 위상 드높인 총 100개국 895명 명예시민 선정
- 콘텐츠 수익금 아동 위해 기부, 백신시설 투자 지원, 외국인 사고현장 지원 등 각 분야 활약
- 서울을 제2의 고향으로 택한 ‘서울명예시민’, 앞으로도 서울과 세계 잇는 핵심 가교역할 기대
□ 서울시는 ‘서울’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문화, 경제,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의 위상을 드높인 16개국, 18명의 외국인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명예시민에게는 한강수의 색을 바탕으로 하여 서울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모티브를 조형적으로 디자인으로 한 기념 메달과 스톨, 명예시민 증서가 수여되었다.
○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은 1958년 전후 도시재건에 도움을 준 외국인에 ‘공로시민증’을 수여하며 시작됐다.
○ 현재는 서울 시정 발전에 기여한 서울 거주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원수, 외교사절 등에게 서울시정 발전 공로에 대한 보답과 우호협력 차원에서 수여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00개국 895명의 명예시민이 선정되었다. (11.30 기준)
<사회공헌·문화·경제·과학기술 등 다방면에서 시정 기여한 18명 선정>
□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인도 아재’로 알려진 방송인 굽타 아비셰크(럭키)(Gupta Abhishek(Lucky), 인도)씨는 올해 명예시민을 대표하여 수상소감을 밝혔다. 럭키씨는 유튜브 채널 ‘354’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서울과 한국의 매력을 알리고 콘텐츠 수익금을 가출 청소년과 소외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등 활발한 홍보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특히, 이번에 선정된 ‘서울시 명예시민’은 탈북민과 이주민, 다문화가정자녀 등 우리 사회 약자에 대한 꾸준한 자원봉사와 기부 실천으로 이웃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 케이시 라티그(Casey Lartigue Jr, 미국)씨는 비영리민간단체 ‘북한이탈주민 글로벌교육센터(FSI)’를 설립해 10여년째 운영 중이다. 무료영어교육을 통해 외래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을 돕고, 북한 인권에 대한 실상을 해외에 알리는 등 탈북민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기 위해 활동 중이다.
○ 라마 쿤상 도르제(Lama Kunsang Dorje, 네팔)씨는 생활이 어려운 이주민들에게 매월 쌀 200~300kg을 기부하고, 외국인 노동자 사고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 아이엔요 티티(Aiyanyo Imatitikua, 나이지리아)씨와 바라이 하시 라니(Barai Hasi Rani, 방글라데시)씨는 서울시 ‘외국인주민 서울생활 살피미’로서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고충을 전하고 다문화가족 정책을 제안하는 등 다문화가정자녀를 비롯한 서울 거주 이주민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동 중이다.
□ 서울과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려 서울과 세계를 잇는 문화 가교가 되어준 이들도 눈에 띈다.
○ 클루드 알알라위(Khaloud Alalawi, 아랍에미리트)씨는 주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이 개원(2016.3월)되기도 전인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내 친한 커뮤니티(UAE loves Korea)를 만들며 한국과 서울에 대한 사랑을 꽃피웠다. 이후 한국문화원이 개원한 해에 ‘K-Culture 서포터즈’로 임명되고, 2018년 첫 한국형 수출 원전인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 준공식에서 한국어 사회자로 활약하였으며,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연수,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양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또한, 경제 분야에서도 외국인 투자 유치와 양자·다자간 기업교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서울 거주 기업인과 법조인 등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 주요 선정자로는 ▲미국 글로벌 백신 원부자재 기업 ‘싸이티바(Cytiva)’의 對 한국 백신 생산시설 투자 결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프란시스 반 패리스(Francis Van Parys, 벨기에) 싸이티바 아태지역 총괄사장, ▲매년 서울시와 서울투자청, 주한뉴질랜드대사관 등과 함께 ‘뉴질랜드-한국 테크로드쇼’를 공동 개최 등 뉴질랜드와 서울의 테크기업 간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토니 가렛(Tony Garrett, 뉴질랜드) 주한뉴질랜드상공회의소 회장, ▲서울에 대한 투자 장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서울-유럽 간 기업 협력 촉진에 기여하고 있는 디어크 올리버 루카트(Dirk Oliver Lukat, 독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16여년간 서울에서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유럽 기업들의 한국 투자·진출 관련 컨설팅 제공으로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한 모리츠 페터 빙클러(Moritz Peter Winkler, 독일) 변호사 등이 있다.
□ 뿐만 아니라, 올해는 과학기술 분야 시정 공로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된 (출처: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칸 무하마드(Khan Muhammad, 파키스탄)씨도 인공지능과 컴퓨터 공학 기술을 활용하여 화재 현장 분석, 비정상 상황 영상 감시 등 시민 안전과 관련된 신기술을 개발하고 특허권을 취득하는 등 과학기술 수준 향상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다.
○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 대한 다양한 자원봉사와 기부를 생활화하여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황전원(Huang Dean-yuan, 대만)
○ 매년 장애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보육원 등을 순회하며 연 1만여명에게 중식 요리 봉사를 실천하는 ‘엔젤쿡’ 구광신 셰프(Chiu Kuang Hsin, 대만)
○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과 음식, 구호물품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수흐체첵 츠미도르지(Sukhsetseg Chimiddorj, 몽골)
○ 다문화 가정자녀와 중도입국청소년 등에 대한 멘토링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있는 NGO 활동가 짱 리영(Zhang Liying, 중국)
○ 국내 최초 주한키르기즈무역관을 개소하는 등 서울과 한국, 키르기스스탄 기업 교류 확대에 앞장서고 팟캐스트 운영을 통해 러시아어권 이주민들의 소통 창구가 되어준 나드르베코바 굴샤이르(Nadyrbekova Gulsahiyr, 키르기스스탄)
○ ‘한-중앙아 협력 포럼’, ‘한-타지키스탄 문화의 날’ 등 문화교류행사 지원으로 양국 시민 간 이해도를 높인 유수포브 사만다르(Yusufov Samandar, 타지키스탄)
○ ‘온달바보’, ‘종이달’ 등 한-불 합작극 연출·감독 등 다양한 융·복합예술활동으로 한-불 양국 간 문화 가교가 되어준 니콜라 하자드(Nicolas Hazard, 프랑스)씨 등이 2022년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다.
□ 특히, 12월 9일(금)에 진행된 「2022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에서는 전년도 명예시민인 프랑스인 판소리꾼 마포 로르(Mafo Laure, 프랑스)씨가 후배 명예시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판소리 공연을 선보였다.
□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대상자는 서울시에 계속하여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총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인 자 중 각국 대사관, 공공기관 단체의 장, 사회단체의 장 또는 서울시민 30인 이상의 연서 등을 통해 후보자를 추천받아 후보자에 대한 면밀한 공적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서울특별시의회 동의를 얻어 선정한다.
□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명예시민은 전 세계 수많은 도시 중 서울을 제2의 고향으로 택해 사회복지, 문화, 경제, 과학·기술 등 각계각층에서 서울을 빛낸 주인공들”이라며, “향후에도 명예시민이 서울과 세계를 잇는 핵심적인 가교역할을 해주시길 바라고, 서울시 또한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안녕하세요,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입니다.
누구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됨에 따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동하는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가 늘고 있습니다. 또한, 창작자와 계약하여 법적·행정적 업무를 대행하거나 콘텐츠 홍보 및 제작 지원을 수행하는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사업자 역시 함께 증가 중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와 MCN 사업자의 올바른 계약기준 확립을 위해 ‘서울형 표준계약서(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를 개발하였습니다.
※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란? 인터넷·모바일 등 미디어 플랫폼 환경에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다수의 시청자와 공유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종사자 / 예시) 유튜버, BJ, 스트리머 등 1인 크리에이터 |
'서울형 표준계약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크리에이터(창작자)의 권리·의무, 회사(MCN)의 권리·의무, 분쟁 예방을 위한 사항 등 포함
[다운로드] 서울형 표준계약서(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 MCN 가입 표준계약서)
[다운로드] 서울형 표준계약서(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 MCN 가입 표준계약서) 해설서
표준계약서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서울형 표준계약서(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 미리보기 >
- 12.6(화) 오세훈 시장,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분향소 방문해 애도 전해
- 장쩌민 전 주석의 한·중 관계 발전, 양국 경제협력과 공동 번영에 대한 노력 기려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화)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주한 중국 대사관에 마련된 고(故)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의 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하고 애도를 전했다.
□ 오세훈 시장은 분향소에 마련된 조문록에 "한중양국의 관계 개선 및 우호 협력을 위하여 큰 족적을 남기신 장쩌민 전 국가주석님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라고 추모의 뜻을 표한 후 장쩌민 전 주석의 영정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마쳤다.
□ 1993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국가주석을 지낸 장쩌민 전 주석은 지난 11월 30일 향년 96세로 서거했다. 장 전 주석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지난 1995년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최초로 방한하고 한·중 경제협력을 강조하는 등 한·중 양국 간 외교의 속도를 높여, 양국 관계발전 및 공동 번영을 위해 힘쓴 중국 지도자로 꼽힌다.
□ 서울시는 1992년 한·중 수교 직후인 1993년, 베이징시와 친선 도시(舊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해 한·중 수도 간 교류·협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산둥성·광둥성 등 중국도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체결하면서 현재 중국 도시 총 9곳과 공식 결연관계를 맺고 경제·통상·문화·관광·교통·환경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약력>
□ 성 명 : 장쩌민 (江澤民,JIANG Zemin)
□ 생몰연도 : 1926.8.17. ~ 2022.11.30.(향년 96세)
□ 출신/학력 : 저장성 양저우 출신, 상하이교통대학 졸업
□ 주요이력
ㅇ 2003 ~ 2004 중공 중앙군사위 및 국가 중앙군사위 주석
ㅇ 1997 ~ 2002 중공 15기 총서기·중앙군사위 주석 등 당직 역임
※1998.3월 중국 국가주석으로 선출됨(재선)
ㅇ 1992 ~ 1997 중공 14기 총서기·중앙군사위 주석 등 당직 역임
※1993.3월 중국 국가주석으로 선출됨
ㅇ 1989 ~ 1992 중공 13기 총서기·중앙군사위 주석 등 당직 역임
ㅇ 1985 ~ 1987 상하이시 당 부서기 및 상하이시장
ㅇ 1949 ~ 1982 창춘·우한·베이징·상하이 등지에서 기술직 공무원으로국영 디이(第一)자동차 공장장·연구소장 등 역임
ㅇ 1926 ~ 1949 대학 재학 시 공산당 활동 시작, 졸업 후 전기 기술자 근무
- 디지털전환 특화캠퍼스로 운영…좁은 취업문으로 어려움 겪는 문과생(IT비전공자)맞춤 교육
- SBA 국제유통센터에서 1기 입학생 70명 교육시작, 디지털마케팅·채널 광고기획 등 실무교육 집중
- 교육생에 종합 취·창업지원…금천·마포 캠퍼스 디지털전환 과정 수료생 약 75%↑ 취업성공
- 시, 연내 강동·동작 캠퍼스 잇달아 개관, 총 7개 캠퍼스에서 1,150명의 디지털 청년 인재 양성
# 취업준비 중 경력도, 스펙도 부족한 것 같아 고민하던 A씨는 친구의 추천으로 청년취업사관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디지털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강의는 물론, 실무에서 어떤 태도로 일하고, 기술을 어떻게 일에 적용하는지까지 배울 수 있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A씨는 지금도 교육 때 기록해 둔 자료들을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청년취업사관학교 금천캠퍼스 ‘경력있는 신입 마케터 되는 방법, 마케팅 슈퍼Z’ 과정 참여자)
# 브랜드 디자이너로 3년 정도 경력을 쌓아오던 B씨는 자신의 디자인 역량을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퇴사를 결심하고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찾았다. UI/UX 디자인 경험이 없었기에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강의를 거듭하면서 디자인 이면에 있는 개발자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게 됐다. 교육기간 동안 착실하게 포트폴리오를 쌓은 B씨는 외국계 디지털 마케팅 회사에 취업하여 커리어 전환에 성공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캠퍼스 ‘웹&앱 UXUI 스페셜리스트 데뷔’ 과정 참여자)
□ 서울시 청년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부터 멘토링, 취·창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 ‘청년취업사관학교’ 5번째 캠퍼스가 강서구(SBA 국제유통센터 1층)에 문을 연다.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고용 부진이 고착화되는 한편 기업들은 디지털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미스매칭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교육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하는 소프트웨어(SW) 개발과 디지털전환(DT:Digital Transformation)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 이번에 개관하는 강서 캠퍼스는 좁은 취업문으로 고통받는 문과 졸업생(IT 비전공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전환(DT)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화형 캠퍼스다.
○ 교육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전문기관이 담당하며, ‘콘텐츠 제작(30명)’ 및 ‘마케터 양성(40명)’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분야 | 과정명 | 기관명 | 교육인원 | 교육기간 | 교육시간 |
콘텐츠제작 | 마케팅 기반 멀티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과정 | 스튜디오빌런 | 30명 | 2022.11.30. ~ 2023.02.23. | 456시간 |
마케터양성 | 데이터기반 디지털 마케팅 실전 취업 원패스 | 한국직업개발원 | 40명 | 2022.11.30. ~ 2023.02.24. | 420시간 |
□ 중소 제조기업 우수상품에 대한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설립된 서울산업진흥원(SBA) 국제유통센터 1층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마케팅·홍보 분야에 집중해 총 70명의 교육생에게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국제유통센터에서 운영 중인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시스템 등을 활용해 배운 것을 실무에 바로 활용해볼 수 있다.
○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마케팅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을, 마케터 양성 과정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채널별 광고 기획 등 디지털 마케팅 실무를 교육한다.
□ 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이 원하는 직무·직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잡코디(직업 상담사)를 연계해 기업발굴부터 취업상담, 채용연계까지 종합적인 취·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 이러한 ‘맞춤형 취업 솔루션’은 취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영등포·금천·마포 캠퍼스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은 532명 중 72.4%인 385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그 중 디지털전환(DT) 과정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은 179명 중에서는 74.9%인 13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금천 캠퍼스의 디지털전환과정(’21.12~’22.3)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를 지원받은 94명 중 74명이 취·창업(78.7%)에 성공했고,
○ 마포 캠퍼스의 디지털전환과정(’22.4~’22.7)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를 지원받은 85명 중 60명이 취·창업(70.6%)에 성공하였다.
<현재 운영 중인 캠퍼스 : 4개소>
영등포(문래동) | 금 천(독산동) | 마 포(공덕동) | 용 산(신계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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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치: 선유로9길 30 ‣규 모: 지하1~3층(3,611㎡) ‣수용규모: 270명 | ‣위 치: 가산로 70 ‣규 모: 지하1~4층(1,632㎡) ‣수용규모: 230명 | ‣위 치: 백범로31길 21 ‣규 모: 9층(320㎡) ‣수용규모: 90명 | ‣위 치: 청파로 109 ‣규 모: 3층(2,245.5㎡) ‣수용규모: 180명 |
□ 서울시는 올해 안에 강동·동작 캠퍼스를 추가 개관하여 총 7개 캠퍼스에서 1,150명의 디지털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취·창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 강동캠퍼스는 종합형(SW·DT분야), 동작캠퍼스는 특화형(DT분야)으로 운영되며 총 8개 과정 210명을 교육할 예정으로 참여를 원할 경우 누리집(sesac.seoul.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강서 캠퍼스는 정보기술(IT) 전공자에 비해 취업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과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위해 디지털전환(DT) 과정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과 SBA 국제유통센터의 고유 기능이 상호 작용한다면,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전문성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시, 대한상공회의소(28일),중소기업중앙회(29일) 경제협단체와 양일간 밀착간담회
- 코로나19 장기화, 복합적 경제위기 지속으로 경영현장 중소기업,소상공인 고통 가중
- 중견,중소기업 성장지원, 관광산업 활성화 등 경제 현안별 市차원의 지원방향 모색
□ 서울시는 국내 최대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는 경제협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28일), 중소기업중앙회(29일)와 서울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복합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극복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이 약해진 상황에서, 세계적으로 국제정세의 불안 장기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적 경제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경영현장의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고통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 먼저, 11월 28일(월)에는 대한상공회의소의 3개 위원회(서울경제,중소기업,중견기업)를 서울시청(간담회장)으로 초청해 경제위기 극복방안을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을 포함해 경제, 관광 등 서울시 정책관계자가 참석하며, 대한상공회의소는 상근부회장과 3개 위원회(서울경제,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위원장단 총 18명이 참석한다.
□ 중소·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펀드, 기술개발(R&D) 지원 확대,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확대, 중소기업 사회가치경영(ESG)을 위한 예산지원 확대 등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코로나 이후 계속 침체된 상권 살리기를 위한 명동 상권 재도약 방안도 논의한다. 시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서울시 차원에서 지원이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는 ‘기업 지원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서울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판매전, 박람회 등을 개최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운영 중이다. 노무,회계,창업 등 전문가를 연계해 경영상담을 지원하고, 제조물에 대해서 보험가입도 지원하고 있다.
※ 서울상공회의소는 현재 법인 44,656개사, 개인 67,212개사
총 111,868개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 경제현안 간담회 2일 차인 11월 29일(화)에는 오세훈 시장이 중소기업중앙회 본사(영등포구 은행로 30)를 찾는다. 간담회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시,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 간담회에는 서울시, 중소기업중앙회,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다.
(중앙회) 중앙회장, 부회장, 서울중소기업협동조합이사장 등 40명 내외
(서울시) 서울시장, 경제일자리기획관
(정 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이후로 여전히 회복이 어려운 영세 중소기업을 위한 경영 안전 지원 확대, 전기차 충전소 보급 협력,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협동조합 협력체계 구축 등의 현안이 논의된다.
○ 서울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소상공인 와 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급휴직 지원금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폐업 후 재창업한 소상공인에 대해 신규채용 인건비를 지원했다. 또한, 물건을 납품하고 외상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막기 위해 매출채권보험료 가입을 지원하는 등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해왔다.
○ 현재 서울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협력해 서울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대응을 위한 추진전략 수립,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 중이다. 2012년부터는 중소기업공제기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등 영세 중소기업의 도산방지 및 경영안정을 위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97개 협동조합(9,040여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 서울시는 중소기업 성장지원, 소상공인의 경영지원 등 경제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2023년 시정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공고 제 2022-3155호
서울성북 솔루션앵커 관리운영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모집 공고 |
『서울특별시 제안서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제2조 규정에 따라 “서울성북 솔루션앵커 관리운영 용역”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 구성을 위해 평가위원(후보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서 울 특 별 시 장
○ 용 역 명 : 서울성북 솔루션앵커 관리운영 용역
○ 과업기간 : 착수일로부터 12개월
○ 과업대상 : 서울성북 솔루션앵커
○ 과업내용 : 시설관리 및 소공인 지원을 위한 자동재단실 및 청년 창업공간 운영
○ 국가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서 3년 이상 해당 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7급 이상 공무원
○ 정부투자기관·출연기관·지방공기업의 해당 기술직렬 5급 이상 직원 또는 동등 이상 경력자
○ 대학의 전임강사 이상인 자로서 해당분야 전공을 한 자
○ 1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기술사 또는 박사학위 소지자
○ 시민단체 등 공정한 평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 모집기간 : 2022. 11. 30.(수)까지
○ 제 출 처 :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 뷰티패션산업과
○ 제출방법 : 공문(비공개) 또는 전자메일(jeonjina@seoul.go.kr)
○ 제출서류 :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등록신청서 및 보안각서(서명 또는 날인), 응모자격 해당증명서(재직증명서, 자격증명서)
○ 당해 평가 대상과 관련하여 용역, 자문, 연구 등을 수행한 경우
○ 해당 평가의 시행으로 인하여 이해당사자가 되는 경우
○ 최근 3년 이내 해당 평가 대상 업체에 재직한 경우
○ 그 밖에 공정한 평가를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자
○ 제안서 평가위원 위촉 및 해촉 기준은 별도의 위촉절차 없이 위촉된 것으로 보여, 제안서 심사 완료된 경우 해촉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선정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후보자 등록신청 사실에 대하여는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에 알리지 마시고 보안을 유지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기타 평가위원 후보등록과 관련한 사항은 서울시청 경제정책실 뷰티패션산업과 ☏ 02-2133-8766)으로 문의바랍니다.
붙임 1. 제안서 평가위원(후보자) 등록신청서 1부.
< 청년취업사관학교 강동 캠퍼스 교육생 모집 >
2. 모집분야 :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전환 분야
구분 | 분야 | 과정명 | 파트너명 | 인원 | 교육기간 | 교육시간 |
| AR·VR |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VR 콘텐츠 개발자 양성 과정 | 메디치이앤에스 | 24명 | ’22.11.28~ ’23.06.08 | 882시간 |
기타(게임개발) | C++ 기반 언리얼 엔진 게임 개발자 양성 과정 | 서울게임 | 30명 | ’22.12.05~’23.05.25 | 1,000시간 | |
클라우드 | AWS Public & Privat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 과정 | 케이지에듀원 | 26명 | ’22.11.28~’23.04.19 | 800시간 | |
인공지능 |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자 양성과정 | 하이서울기업협회 | 24명 | ’22.12.05~ ’23.05.24 | 968시간 | |
DT | 디지털 크리에이터 | 디지털 크리에이터 마케팅 과정 | 스튜디오빌런 | 25명 | ’22.11.28~ ’23.02.14 | 392시간 |
디지털 이커머스 | 디지털 트레이드 엑스퍼트 과정 | 한국무역협회 | 25명 | ’22.11.28~ ’23.02.27 | 324시간 |
3. 교육비 : 무료
(단 최종합격자는 예치금 최대 20만원 선 납부, 수료 후 전액 반환) ※ 교육과정별로 예치금 상이
○ 신청기한 : ~2022년 12월 2일(금) ※ 교육과정별로 신청기한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필수
○ 신청방법 : 홈페이지(https://sesac.seoul.kr)에서 신청 ※ 문의 : 청년취업사관학교 ☎ 2078-2181
할 수 있는 만큼만 행동하는, 지구가 임명한 히어로에게 보내는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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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국내 벤처투자자 67% 집중한 강남 테헤란로 인근에 스케일업센터 조성, 4월 개관
- 서울시와 성장기 우수 창업기업 공동발굴, 투자유치 등 협업 진행할 입주 투자자 모집
- 12.16(금)까지 스타트업플러스(www.startup-plus.kr)에서 접수…투자유치 민간역량 최대한 활용
- 민간분야 경험과 노하우로, 투자위축으로 어려움 겪는 스타트업 위기 극복 지원 기대
# 국내 유니콘 기업 23개사 중 서울시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이력이 있는 유니콘 기업은 총 11개사. 가장 핵심 지원사업은 서울미래혁신성장 펀드, SBA 펀드 등 자금지원이었다.
#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침체기를 극복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스타트업을 스케일업(Scale-up) 기업이라고 한다.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서는 충분한 규모의 자금조달(투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서울시는 우리나라 벤처투자자(VC)의 67%가 모여있는 강남 테헤란로에 투자자가 입주하는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창업지원의 핵심이 창업기업 수의 증가가 아닌 창업기업의 성장(scale-up)인 만큼, 자금이 집적한 강남에 서울 전역의 성장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스케일업센터는 민간 투자자와 협력해 성장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공간이다.
□ 내년 4월 개관 예정인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유망 성장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를 통한 스케일업(scale-up)을 함께 할 입주 투자사를 연내에 모집한다. 시는 센터를 투자자,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합동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등이 수시로 진행되는 ‘네트워킹’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스케일업센터 조성 개요 >
* 명 칭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 위치/규모 :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2,746㎡(2개층)
* 조성기간 : ’22.10~’23.4.
* 사업대행 : (재)서울산업진흥원
□ 입주하는 투자사의 공식명칭은 ‘파트너스(partners)’로 서울시와 함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협업의 의미가 담겨있다.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 파트너스(partners)로 선정되면, 센터 2층 투자자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1층 공간에서는 기업, 다른 투자사와의 협업, 교류 활동이 가능하다.
○ 스케일업센터의 2층(1,747㎡)은 입주기관 전용 사무실과 운영 지원실로 구성되며, 사용료는 인근 사용 시세 내에서 책정된다.
□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는 입주 투자사인 ‘파트너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프로그램이 기획, 운영된다. 그동안 운영기관이 프로그램기획과 실행을 단순히 공급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이 다수였지만,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는 유능한 입주 투자기업이 직접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하여 민간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시는 입주기업 선발 과정에서도 투자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자체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평가 비중을 높여, 성장기로 도약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유치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 센터 프로그램 제안 내용에 대한 평가 점수가 전체 배점 중 45%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 외에는 운영팀 구성(35%), 기관 개요 (20%) 등을 통해 신청 기관을 평가한다.
※ 공고문 상 신청자격 조건 해당 여부는 필수 요건임
□ 시는 성장기 스타트업의 기업 지원에 집중할 ‘입주 투자자’를 11월 24일(목)부터 12월 16일(금) 16시까지 서울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https://www.startup-plus.kr)을 통해 접수받는다.
○ 모집대상은 서울의 성장기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 등 스케일업을 위한 역량을 보유한 기관이며,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상 ‘벤처투자조합’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상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운용 경험 보유 기관을 우대한다.
○ 모집 규모는 3~5개 기관(기업)으로, 평가 결과 및 기관별 입주공간 내 사용 신청 면적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 △12월 4주 중 서면 심사의 선발 일정(안)을 거쳐 결과가 확정되면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홈페이지에도 게재한다.
□ 김영환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서울시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민간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창업생태계의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투자유치 촉진 거점으로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를 조성하고 있다.”면서 “대내외적 불안 요인으로 돈맥경화 현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하였다.
서울시, 김장준비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편리하게…시장 인기상품‘실시간 방송판매’도 - 서울 시내 80여개 전통시장에서 할인, 경품 등 <김장철 전통시장 문정성시> 개최 - (전통시장 김치대전 등) 19일(토)/26일(토) 21개 전통시장서 김장용품, 경품 증정 등 - (실시간 방송판매) 11월 3~4주 금~토 전문 방송판매자와 상인이 대표 상품 판매 - 12월 4일까지 국내 대표 플랫폼 입점 54개 전통시장에선 최대 30% 할인행사 - 소비자는 김장 채소 등 저렴하게 구매, 상인들은 매출증대와 자생력 기를 기회 |
□ 올해 김장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고 편리하게 해보자. 서울시가 김장철을 맞아 서울 시내 80여개 전통시장에서 경품증정 이벤트, 인기상품 ‘실시간 방송판매’ 등으로 구성된 <김장철 전통시장 문전성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초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개최된다.
□ 이번 <김장철 전통시장 문전성시> 이벤트는 일정액 이상 구매시 경품 증정, 기부 행사부터 전문 방송판매자와 시장상인이 대표상품을 소개하고 시장 분위기를 전하는 ‘실시간 방송판매’ 등이 주요 내 용이다.
□ 아울러 국내 대표 온라인 배송플랫폼에 입점된 54개 시내 전통시장이 참여해 싱싱한 시장 상품과 먹거리를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하는 ‘전통시장 특별할인전’도 눈여겨 볼만하다.
<(전통시장 김치대전 등) 19일(토)/26일(토) 21개 전통시장서 김장용품 경품 증정 등>
□ 먼저, 19일(토)/26일(토)에는 14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김치대전>이 열린다. 김장재료 등 다양한 시장상품 구매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김장에 필요한 매트, 고무장갑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전통시장 김치대전」 (14개소) | 11/19(토) (11개시장) | 강남개포시장(강남구), 금남시장(성동구), 길동복조리시장(강동구), 목동깨비시장(양천구), 별빛남문시장(금천구), 상계중앙시장(노원구), 수유재래시장(강북구), 신원시장(관악구), 창동골목시장(도봉구), 통인시장(종로구), 화곡중앙시장(강서구) |
11/26(토) (3개 시장) | 석촌시장(송파구), 풍납시장(송파구), 대림중앙시장(영등포구) |
□ 26일(토)에는 <서울시 나눔시장>이 전통시장 7곳에서 진행된다.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기부하면, 그 수량만큼의 라면, 카롤라유, 누룽지 등의 생활필수품을 해당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방식 이다.
11/26(토) 「서울시 나눔시장」 (7개 시장) |
남구로시장(구로구), 답십리현대시장(동대문구), 대림골목시장(은평구), 돈암시장(성북구), 망원동월드컵시장(마포구), 우림시장(중랑구), 인왕시장(서대문구) |
□ 네이버쇼핑라이브와 연계하여 평소 방문하기 힘들었던 전통시장의 대표 상품을 구매하고 또 시장 구석구석의 정겨운 분위기도 느껴볼 수 있는 ‘실시간 방송판매’도 총 4번 진행된다.
□ ‘실시간 방송판매’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총 7곳. 방송판매자와 시장상인이 시장 곳곳을 돌면서 상품을 소개하고, 시장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에서 상품을 판매하는데 판매상품은 김장 채소부터 젓 갈, 반찬, 정육, 족발, 청과 등 시장대표 먹거리까지 다양하다.
□ 18일(금), 25일(금)에는 4개(일별 2개) 전통시장 현장 곳곳을 소개하는 취재형 ‘실시간 방송판매’ ‘구석구석전통시장’이 방송된다. 19일(토), 26일(토)에는 시장 내 오픈스튜디오에서 시장대표 상품 을 판매하고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와 소통하는 ‘전통시장 자랑대회’가 이어진다.
○ [구석구석 전통시장] 돈암·목사랑시장(18일) / 수유전통시장·성대전통시장(19일)
○ [전통시장 자랑대회] 금남·별빛남문시장(19일) / 석촌시장(26일)
□ 시는 전통시장 ‘실시간 방송판매’ 행사가 시장방문이 어려운 소비자와 젊은 세대들에게 전통시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울러 참여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분석 및 운영 관련 실무교육은 온라인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영 역량 제고 등 자생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12월 4일까지 국내 대표 플랫폼 입점 54개 전통시장에선 최대 30% 할인행사>
□ 이외에도 12월 4일까지 쿠팡이츠, 네이버동네시장, 빈손장보기 등 3개 플랫폼에 입점해 있는 54개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온라인 특판전’도 진행된다.
○ 플랫폼 내 전통시장 입점사업은 첫해 73개 시장이 참여해 22억원의 매출을 냈고, 지난해에는 67개 시장이 참여해 215억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 제철과일과 채소부터 족발, 떡볶이, 닭강정 등 다양한 시장 먹거리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30%(최대 1만원) 할인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문전성시 홈페이지(https://seoulmarketsale.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임근래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은 “물가 상승으로 김장 준비에 고민인 시민들에게는 김장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골목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반가운 행사가 될 것”이라며 “이번 문전성시 이벤트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더불어 온라인시장 진출이 어려웠던 상인들에게도 판로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운영하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단의 제2대 학장 초빙과 관련하여 공고문을 게재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초빙개요
○ 공모직위 :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
○ 임 기 : 임명일로부터 3년 ※ 이사회 의결을 거쳐 1년 단위로 최대2회 연임 가능
○ 주요임무 : (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대표하는 교육과정 운영 및 사무·행정 총괄, 인재상 수립, 중장기 비전 제시 등
○ 제출기한 : 2022. 12. 8.(목) 18:00까지
○ 문 의 처 : 김지영 매니저[(재)이노베이션아카데미 임원추천위원회 담당자, 02-6177-2107]
○ 기타사항 : 응모자격, 전형절차 및 임명절차, 제출서류, 제출방법 등 붙임(공고문) 참조
▲ 일 시
11. 16.(수) ~ 11. 19.(토)
▲ 장 소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 서울국제금융오피스, 더포럼(Two IFC) 및 온라인 생중계
▲ 대 상
시민 누구나,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 주 제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
▲ 내 용
2022 서울디지털금융컨퍼런스,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 금융허브 전략 세미나, 인플루언서 토크 with 삼프로TV 등
○ 참가 사전등록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타 자세한 정보는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공식 웹사이트(www.sdff.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시, 세계적인 바이오생태계 거점인 스위스 바젤과 손잡고 바이오·의료산업 육성
- 세계 3위 제약사 노바티스 인터내셔널 혁신의약품 사장 면담…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민관협력 방안 논의
- 고려대와 바젤대 간 양해각서 체결, 바이오 의료 분야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 서울바이오허브-바젤이노베이션실 양해각서 체결로 서울-바젤 양 도시 간 바이오 거점 마련
□ 오세훈 시장이 서울의 우수한 바이오·의료 기술 스타트업의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의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의 주정부 및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공동협력에 나섰다.
○ 스위스 바젤슈타트주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 로슈 등의 본사와 700여 개 생명과학 기업 및 200여 개 연구기관이 소재하고, 3만 2천 명 이상의 전문인력이 있다.
<노바티스 인터내셔널 혁신의약품 사장 만나 바이오 분야 협력 및 발전 방안 모색>
□ 스위스 바젤 첫 일정으로 오 시장은 25일(화) 10시(현지시간) 노바티스 캠퍼스에서 마리 프랑스 취댕(Marie-France Tschudin) 노바티스 인터내셔널 혁신의약품 사장 겸 최고마케팅경영자와 면담했다. 인터내셔널 혁신의약품 사장은 노바티스 내에서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제약 시장을 총괄하는 대표에 해당한다.
□ 노바티스는 서울시의 중요한 바이오·의료 분야 협력 파트너로 2019년 공동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이래, 서울 소재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 2020년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헬스X챌린지(Health X-Challenge Seoul)를 개최하고 있으며, 서울바이오허브 내 파트너링 오피스를 설치하여 서울 소재 바이오기업의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
□ 오 시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노바티스와 협력의 폭을 확장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확대하고, 심혈관 질환·이상지질혈증·당뇨 등 서울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파트너십 모델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 또한, ‘서울은 세계적 수준의 병원이 밀집되어 있고, 신약 개발 임상실험 분야 전 세계 1위 도시로서 바이오·의료 산업 역량을 갖췄다’고 소개하며 한국과 서울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당부했다.
<바젤슈타트주지사 면담 및 대학교-창업지원기관 산학연 협력 기반 마련>
□ 이어 오 시장은 11시 30분(현지시간) 베아트 얀스(Beat Jans)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바이오・의료 분야 교류협력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만남은 지난 9월 29일 서울에서 체결된 서울시와 바젤슈타트주 간의 우호도시 MOU의 연장선에서 이뤄졌으며, 양 도시 간 바이오·의료 분야 교류 협력 발전을 위한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두 도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바이오·의료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
□ 먼저, 서울-바젤 두 도시의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대표하는 고려대학교와 바젤대학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고려대학교는 서울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에 위치하며, 홍릉 강소특구(20.8월 지정)의 기술 핵심 기관으로 홍릉 소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의 중심 기관이다.
○ 바젤대학교는 스위스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 공립 종합대학교로 ‘의학’, ‘자연과학’, ‘경영·경제학’, ‘법학’ 등 7개 학부로 구성된 바젤 소재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의 중심 기관이다.
□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두 대학 간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진, 창업기업의 상호 교류가 확대되고, 기술이전,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추진 등 서울과 바젤 두 도시 간 바이오·의료 분야 산학연 협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 아울러, 두 도시의 대표적인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젤이노베이션실(Basel Innovation Office)’ 간 바이오·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는 홍릉 일대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인프라를 아우르는 거점시설이다.
○ 바젤이노베이션실은 창업교육, 자금지원,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바젤대학교 총장 산하 재학생, 연구원, 교수 창업지원 기관이다.
□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젤이노베이션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바이오 스타트업 교류 협력을 위한 현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향후 서울 홍릉과 스위스 바젤에 상호 협력을 위한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을 넘어 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종합지원 공간으로 조성되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협력동’(’23.7월 준공)에 서울-바젤 상호 간의 거점 공간을 마련하여 스위스와 서울의 바이오기업 간 기술교류, 공동연구 및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협약을 통해 홍릉과 스위스의 바이오기업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되고, 민간 주도의 자생적 협력 네트워크를 확산하는 등 해외진출 종합지원 공간으로서 글로벌협력동의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 해외진출 종합지원공간,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협력동 조성
- 위 치 : 동대문구 회기로 117-3
- 건립규모 :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14,711㎡
- 주요시설 : 기업 입주공간(52실), 공유오피스존 등
- 주요기능 :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진출 및 오픈이노베이션 거점
□ 이어서 18시 30분(현지시간)에는 스위스에 진출한 기업인, 상공인 및 제약·바이오 분야 종사자 등과 만나 현지에서 느끼는 기업 진출의 효과와 서울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 오세훈 시장은 이번 스위스 바젤 방문을 통해 지난번 서울에서 체결한 양 도시 간 우호도시 협정을 발전시켜 글로벌기업, 대학, 기관의 협업으로 K-바이오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 확대와 국내 바이오산업 전반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 10.31.(월) 저녁 8시부터 취업유튜브 인싸담당자 채널에서 신산업 분야 실시간 취업특강
-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은 신산업분야 중 메타버스, 자율주행 분야 현직자 출연
- 최신 업계 정보와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등 신산업 분야 취업준비법을 실시간으로 제공
- 시, 올해 12월까지 취업고민, 직장 적응 상담 등 현직자와 소통하는 실시간 취업특강 개최
□ 서울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 중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메타버스, 자율주행 분야의 현직자가 출연해 각 분야별 취업준비 비법을 공개하는 실시간 취업특강을 10월 31일(월) 저녁 8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 취준생들에게는 까다롭고 어려울 수 있는 신산업분야(메타버스, NFT, 자율주행로봇 등) 의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 나아가 2023년 취업에 대비해 신산업 분야 지원 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도 소개한다.
○ 이번 실시간 취업특강은 28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브 AND(인싸담당자)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송출되며, 10월 31일(월) 저녁 8시부터 60여분간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on-fungible token, NFT) 분야는 컴투스플랫폼 NFT 사업실에 재직 중인 현직자가 출연하고, 자율주행로봇 분야는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트위니의 인사담당자가 출연한다.
□ 먼저, 컴투스플랫폼은 미래 콘텐츠 산업체계에 맞춰 높은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과 게임 서비스 기술을 보유한 전문업체로 컴투스 그룹의 계열사이다. 이번 취업특강에는 NFT(Non-fungible token) 사업실에 근무 중인 현직자가 출연해 ▴NFT와 블록체인의 차이점, ▴NFT와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의 개념정리, ▴활용분야 및 직무소개, ▴취준생이 꼭 명심해야 할 메타버스, NFT 산업분야 3가지 특징 등 취준생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 ㈜트위니는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2021년)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트위니의 인사담당자가 출연해 ▴자율주행로봇이 산업현장(물류센터 등)부터 병원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줄 예정이다. 특히, 인사담당자가 출연하는 만큼 ▴인사담당자 관점에서 신산업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핵심 정보도 실시간 취업 특강을 통해 전수할 예정이다.
□ 이번 취업특강은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미리 제출하면 현직자가 직접 질문에 대한 답변과 조언을 해주는 등 현직자와 실시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사전신청은 취업 특강 누리집(http://jobtalk-seoul.com/)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실시간 취업특강 중에는 시청자들의 실시간 질문과 사전신청 받은 질문에 대한 답을 현직자에게 들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산업정보 외에도 신산업 분야로 입사지원을 준비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신산업 분야의 자기소개서 항목 예시 및 작성법, 면접 준비법 등 취업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실시간 취업 특강은 실시간 방송 후 유튜브 채널 ▴「AND,인싸담당자」, ▴「서울시 청년행복프로젝트」를 통해 강연의 핵심 영상을 올리고 있어, 언제든지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 한편, 서울시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취업특강을 진행 중이다. 하반기 채용이 마무리되는 11월~12월에는 취준생의 취업고민은 물론 사회초년생의 직장 적응 고민 등 취업·이직 관련 다양한 궁금증을 현직자와 실시간 상담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대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올해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개최한 실시간 취업특강이 청년 구직자분들의 취업 준비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0월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신산업 분야의 현직자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I 산업 클러스터 간 네트워킹의 장, 인재채용 및 투자유치 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AI 콘퍼런스 "AI SEOUL 2022"를 개최합니다.
AI SEOUL 2022는 AI 양재 허브에서 매년 개최하는 AI 콘퍼런스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며,
인공지능 창업기업, 학계,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투자자 등이 참여하며,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사전등록자에게 커피쿠폰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AI SEOUL 2022 행사 중 글로벌 AI 콘퍼런스, AI 인재채용 박람회 각각 접수자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자세한 사항은 AI SEOUL 2022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 aiseoul.or.kr )
<AI SEOUL 2022 행사 개요>
서울시누리집 시스템 개편에 따라 10.13 ~ 10. 24 기간 동안은 누리집 글등록이 되지 않아
소급하여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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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핀테크 산업 관계자,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11.11(금)까지 사전 등록
- 4일간 핀테크 데모데이, 시장동향 세미나, 삼프로TV와 함께하는 인플루언서 대담 등 8개 프로그램
- 17일 콘퍼런스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 주제로 개최,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기업 초청
□ 서울시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외 빅테크(거대 정보 기술)·핀테크(금융 기술) 기업과 투자자 등 디지털 금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을 오는 11월 16일(수)~19(토) 4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은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디지털금융을 포함한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6년부터 총 11회 개최되었다. 올해는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사전등록 창구 -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sdff.or.kr)> ◎ 참가 사전등록 : 홈페이지 → 등록 → 사전등록 → 등록확인 ◎ 사전등록 이벤트 : 홈페이지 → 알림 → 이벤트 → 2022 이벤트 |
□ 그간,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온·오프라인(2020,2021) 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금융 및 핀테크 산업 전문가, 기업인, 연구자 등을 초청하여 금융산업의 디지털전환 트렌드 및 글로벌 금융 도시 전략 등을 논의해 왔다.
○ 참여한 글로벌 주요 연사는 △ 김용(前 세계은행 총재), △ 자크 아탈리(프랑스 아탈리&아소시에 대표), △ 폴 앤드류(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사무총장), △ 윌리엄 러셀(런던금융특구 시장), △ 조셉 스티글리츠(’01 노벨상 수상자), △ 크리스 콜버트(하버드 이노베이션랩) 등이다.
□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대시민 참여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에는 금융사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행사, 핀테크 서비스 홍보부스, 투자자-핀테크 기업 데모데이, 핀테크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제 분야 인플루언서 토크, 세계 핀테크 시장 동향 세미나 등 총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 11월 16일(수)부터 11월 19일(토)까지 4일간 전경련회관 그랜드볼룸, 서울국제금융오피스, 더포럼(Two IFC 3층) 등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되며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www.sd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2일차인 11월 17일(목) 개최 예정인 서울디지털금융컨퍼런스는 ▲ 세계 디지털금융 시장 전망 및 생존전략, ▲ 디지털금융 시대,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 세계 속 디지털금융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기조연설과 심도 깊은 패널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 기조연설 및 강연 별 세부 주제 및 연사는 추후 안내 예정
□ 이번 페스티벌 행사는 금융산업 종사자, 핀테크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11월 11일(금)까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www.sdff.or.kr)통해 사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 참가자 사전등록 기간은 10월 24일(월)부터 11월 11일(금)까지로 대상 프로그램은 ▲11.17(목) 서울디지털금융컨퍼런스, ▲11.18(금) 글로벌 핀테크 오픈토크, 디지털금융 전문 세미나, 금융허브 전략 세미나, ▲11.19(토) 인플루언서 토크 with 삼프로TV이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참석 모두 신청 가능하다.
○ 기간 내 사전 등록을 완료한 참가자 중 16~19번째(행사기간 11.16~19 상징) 사전 등록자와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100명의 참가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정영준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디지털금융축제가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금융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핵심 논의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11.15(화)우수 중견·중소기업 105개사 참여, 구직자 채용상담 및 현장면접 기회 제공
- 인공지능 역량검사, 전문가 취업컨설팅 등 구직자 참여형 취업지원…10.24(월)부터 모집
- 서울시, IBK기업은행과 청년일자리 지원 위한 업무협약 →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전력
□ 코스닥 상장사, 서울형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105개 사가 모여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 서울시는 우수 중견·중소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2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를 IBK기업은행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11월 15일 화요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구직자,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취업컨설팅, 현장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는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이 함께 진행 중인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수료)생의 일자리 지원(매칭데이) 협력의 연장으로, 좋은 인재를 찾는 기업과 좋은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취업준비생) 간 일자리 매칭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한다.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교육(수료)생 취업 연계를 위해 SBA(서울산업진흥원), IBK기업은행과 총 5회에 걸친 ‘일자리 매칭데이’를 공동 주최한 바 있다.
○ 그간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총 165명의 교육생 중 101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21명이 2차면접 및 연봉협상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매칭데이 추진 현황> 1차(3.30) : 교육생 27명, 기업 25개사 참여 / 19명 취업(70.3%) 2차(5.10) : 교육생 42명, 기업 63개사 참여 / 29명 취업(69.0%) 3차(6.29) : 교육생 32명, 기업 26개사 참여 / 23명 취업(71.8%) 4차(7.25) : 교육생 28명, 기업 32개사 참여 / 22명 취업(78.6%) 5차(9.27) : 교육생 36명, 기업 43개사 참여 / 8명 취업, 21명 후속절차 진행 중 |
□ 이번 박람회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에브리봇㈜, 더블유씨피㈜를 비롯하여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기업인 클루커스㈜, 설로인㈜, 삼성그룹 협력사 등 우수한 중견·중소기업 105개사가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하고 채용 상담까지 진행한다. 이 중 약 50개 기업은 현장에서 1대 1 현장면접과 인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은 9.28.(수)~10.18.(화) 동안 IBK기업은행 거래 우수 중소기업, 삼성그룹 협력사,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SBA(서울산업진흥원)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청년취업사관학교 채용 연계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 참여기업 중 50개사는 1:1 현장 면접 및 상담이 가능한 기업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나머지 50개사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 이외에도 정보통신(IT)분야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채용설명회, 최근의 채용 경향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콘퍼런스, 4차 산업인재육성 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입학정보 안내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 아울러, 합격하는 면접 전략을 위해 퍼스널컬러 진단, 메이크업 서비스, 이력서 사진 촬영 등도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무료 취업·직무 컨설팅 및 인공지능(AI)역량검사와 가상현실(VR)모의면접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도 분석해 볼 수 있다.
□ 박람회 현장에서 현장면접,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시는 시민께서는 10월 24일(월)부터 홈페이지(www.bestjob.co.kr)를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확정된 105개 기업의 정보와 채용공고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하고 싶은 구직자는 홈페이지에서 기업별 채용인원, 채용직무, 급여 및 복리후생 등 구체적인 채용 정보를 확인한 후 사전 신청까지 진행할 수 있다.
□ 한편, 서울시는 일자리박람회 개최 당일에는 IBK기업은행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협력을 논의한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게는 더 많은 구직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청년 구직자에게는 채용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IBK기업은행과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이번 박람회 공동 개최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금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협력을 통한 청년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동행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누리집 시스템 개편에 따라 10.13. ~ 10. 24. 기간동안은 누리집 글등록이 되지 않아
소급하여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및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 · 점포 운영 궁금증 해소 교육 실시
- 10월 27일(목) 13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4층)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등 대상 역량강화 무료교육 실시
- 가맹사업 관련 법령·제도부터 계약시 유의사항, 노무관리, 분쟁조정 방법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현장중심 강의
- 10월 5일(수)부터 QR코드, 온라인, 이메일 등으로 접수 가능(150명 선착순 마감)
• 서울시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와 가맹점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 시는 대부분의 가맹점주들은 개인사업자로 점포 운영경험이 길지 않고, 별도의 교육기회도 적어 법령에 대한
인식이 낮고 또 불합리한 처우를 당해도 구제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가맹점 창업과 운영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교육은 10월 27일(목)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정거래위원회 가맹분야 실무자와 변호사, 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 교육은 가맹점주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가맹사업 관련 법령·제도, →가맹계약 체결시 유의사항,
→가맹점 인력 관리, →가맹점 경영기술 등 가맹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운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계약 및 운영 관련 피해 시 분쟁조정 및 구제수단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일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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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입니다.
최근 플랫폼 기술 발전 등에 따라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통해 레슨 업무(교육·강의 등)를 수행하는 종사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노동관계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플랫폼 종사자의 특성으로 인해 아직 계약 관계나 거래기준이 명확히 확립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불공정한 거래 관행에 노출되기 쉬운 플랫폼 방문레슨 종사자에 대한 공정한 계약기준 확립 및 권리보호를 위해 '서울형 표준계약서(플랫폼 방문레슨 종사자)'를 개발하였습니다.
※ 플랫폼 방문레슨 종사자란? 온라인 중개 플랫폼을 이용하여, 수강생의 집 또는 특정 장소를 방문해 다양한 종류의 강의·교육(헬스, 스포츠, 요가, 악기, 미술, 과외 등)을 수행하는 종사자 |
표준계약서 종류는 2가지(①플랫폼-종사자용, ②종사자-이용자용)이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플랫폼-종사자용: 플랫폼 업체와 방문레슨 종사자 간 계약 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 플랫폼 중개 서비스 이용에 관한 사항, 사업자와 종사자의 권리·의무 등을 규정하고, 레슨비 지급과 환불 등에 대한 사항을 포함하였습니다.
[다운로드] ① 서울형 표준계약서(플랫폼 방문레슨 종사자: 플랫폼↔종사자용)
②종사자-이용자용: 종사자(강사)와 이용자(수강생) 간 계약 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계약서
- 레슨 기간, 장소, 지급일과 방식 등을 당사자 간 협의에 따라 정하도록 하였으며, 종사자와 이용자의 기본적인 권리·의무, 시간 및 장소 조정에 관한 사항, 중도해지 절차 등을 규정하였습니다.
[다운로드] ② 서울형 표준계약서(플랫폼 방문레슨 종사자: 종사자↔이용자용)
표준계약서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정하고 올바른 플랫폼 계약 문화 확립을 위해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립니다.
< 서울형 표준계약서(플랫폼 방문레슨 종사자) 미리보기 >
- 서울투자청, 우수 외국인 창업가 발굴을 위한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 개최
- 4D 프린팅 이용 의료기기, 번역 서비스 아이디어로 기술창업 모델 선보여…총 5개팀 수상
□ 해외 유수 기업과 투자자본을 서울시로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출범한 ‘서울투자청(Invest Seoul)’이 외국인 기술창업가 발굴, 육성에 나선다.
□ 서울투자청은 10월 6일(목)에 개최한 ‘2022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에서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5개팀을 선정했다. 싱가포르 국적의 카스토마이즈(Castomize) 팀이 4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 제조 아이디어로 1등을 수상했다.
순위 | 수상팀 정보 | 비즈니스 정보 | |
팀명 | 대표자 국적 | ||
1 | Castomize | 싱가포르 | 4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의료기기(깁스 등) 제조 |
2 | Morago | 우즈베키스탄 | 한국 거주/방문 외국인 대상 번역서비스 어플 |
2 | Textify | 인도 | 개발자 및 사용자를 위한 AI 어플리케이션/플랫폼 |
3 | Skreels | 인도 | 숏폼 비디오 제작 플랫폼/어플 |
3 | Dp-techno | 몽골 | 화장품/바이오의약제품 용도의 단백질 및 분자 개발 |
○ Castomize 팀은 골절치료를 위한 정형외과용 깁스를 4D 프린팅 기술로 제작, 각종 응급처치 시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을 보이며 1등 수상과 더불어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에 수여되는 심사위원 혁신상도 수상하였다
□ 수상팀에게는 총 2천만 원의 상금과 법무부에서 수여하는 기술창업비자 필수점수(OASIS-6, 25점)이 각각 부여된다.
○ 외국인의 국내 창엄(투자창업, D-8-1)을 위해서는 1억원 이상의 외국인직접투자가 필요하지만 기술창업비자는 1억원 이상의 투자금액 없이도 점수와 조건을 충족하면 기술창업(D-8-4)이 가능하다.
▴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발급 요건 ①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필수점수를 포함한 80점 이상의 점수 ② 학사이상의 학력(국내 졸업자 전문학사 가능) ③ 대표이사로 신규법인 설립(최소 자본금 제한 없음) |
□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외국인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외국인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통해 우수 인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을 위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외국인 기술창업가’ 등용문이다.
□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한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은 현재까지 총 250개 팀이 참여, 40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2021년 외국인 창업대전(A Big Think)에서 1위에 입상한 중국 출신의 이 레이(YI LEI)씨는 외국인 행정서비스 통합 플랫폼인 하이어비자(https://www.hirevisa.com/)를 운영하고 있다.
○ 2위에 입상한 이지쉐도잉팀은 중국어 학습자 대상 유명인 목소리를 연결하여 쉐도잉으로 중국어 학습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투자청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하여 예선전을 통과한 10개팀을 대상으로 사업모형(비즈니스 모델) 진단 및 사업 구체화 전략에 대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였다.
□ 구본희 서울투자청 대표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외국인의 국내 창업 활성화를 통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서울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 이후 3년만 서울시 첫 단독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국내 최대 패션수주 박람회
- 22개국 120여명 해외구매자(바이어) 초청, 선호도 분석 사전맞춤 1:1 상담→ 세일즈(판매) 집중 강화
- 10개 ‘기업X패션디자이너’ 연계 기업간 협업기회 확대· 상생 협력프로그램 신설
- 패션과 대중 ‘접점’ 확대… 큐알(QR)가게와 B2C퍼블릭데이와 전문세미나 제공
- 친환경·지속가능패션, 가상(버추얼)패션 등 패션 미래 선보여…MZ세대 가치소비 공감대 형성
□ 서울시는 2023 S/S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이하 트레이드쇼)를 10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5일간 DDP 알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업 간 협업 프로그램은 신설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은 확대해 운영한다.
□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는 86개 국내 유망 패션 브랜드와 해외 구매자(바이어) 22개국 120명, 국내 온라인 플랫폼·백화점 바이어 200여명 등 총 1,000명 이상의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참여해 수주 상담, 계약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국내 최대 패션 수주박람회이다.
○ 서울시는 국내 패션산업 활성화 및 신규 패션브랜드를 발굴 · 육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를 개최해오고 있다.
□ 3년 만에 서울시에서 첫 단독으로 개최하는 2023 S/S 트레이드쇼(수주박람회)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의 화두를 담아 재활용(리사이클) 디자인과 친환경 소재, 환경·사회·투명 경영(ESG)패션 공동관과 소재 전시관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을 신조로 하는 체험 행사와 세미나, 기업 협력 상생 프로그램도 신설해서 운영한다.
○ 서울패션위크 패션쇼 브랜드 22개(서울컬렉션 15개, 제너레이션넥스트 7개)를 포함한 의류 47개, 패션잡화 및 주얼리 39개, 총 86개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가 참여 예정이다.
○ 67개의 패션 브랜드 독립관과 4개의 공동관 (지속가능패션허브관, 하이서울쇼룸 브랜드관, CAST(한류연계지원 브랜드관), 한국섬유연합회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 중국·미주·유럽 등 22개국 120여명 해외바이어, 200여명 국내바이어를 초청하여 ‘케이(K)-패션’ 세일즈에 집중하는 이번 트레이드쇼에서는 참여하는 브랜드들이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바이어와의 사전매칭 방식을 적용하여,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의 선호도를 분석하고 기존 수주실적을 검토해 브랜드와 바이어를 사전 매칭하여 1:1 수주 상담을 진행한다.
□ 수주상담은 ▴해외 바이어와의 오프라인 상담 ▴온라인 상담, 두 가지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상담은 11일(화)~14(금) 4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10시~14시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상담은 17일(월)~18(화) 2일 간 DDP패션몰 배움뜰에서 해외 바이어는 화상으로 참여한다.
○ 국내 바이어는 누리집(www.tradegns.co.kr)을 통해 사전 등록 후 방문 가능하다.
□ 서울시는 원활한 수주 상담을 위해 언어권별 통역을 지원하고 브랜드와 디자이너 소개 자료의 영문·중문 번역도 무상 지원해 해외 진출을 돕는다.
□ 동시에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브랜드 20개를 선별해, 아시아권인 대만과 중국 상해의 유통망으로 현지 쇼룸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현지에서 관심이 많은 브랜드로 구성한 팝업 행사는 약 2주간 운영되며, 동시에 차이나 보그 등 패션전문지 홍보·마케팅도진행된다.
○ 대만 최대의 쇼핑 그룹인 ‘Breeze Group’과 협업하는 ‘B2B Breeze Couture’ 팝업스토어에 그리디어스, 얼킨, 더룸 등 10개의 브랜드 입점하여 9월 15일~9월 30일(15일간),
○ 중국 최대의 패션 트레이드쇼인 ‘ON TIME SHOW’ 와 ‘THE COOL HUNTER’ 쇼룸에 각각 5개의 브랜드가 입점하여 9월 26일~9월 30일까지 케이(K)-패션을 소개한다.
□ 올해부터 디자이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대기업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업간 협업의 장을 운영한다. 서울시가 기업 협력 상생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신설하여 운영하는 ‘오픈콜라보레이션(개방형 협업, Open Collaboration)’ 밋업(Meet-Up)은 업계 최초로 국내 중견·대기업과 패션디자이너가 콜라보레이션 협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場)으로 운영한다.
□ 한진, 정식품, 클리오 등 국내 10개 기업이 참여하고 브랜드별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빙그레 티셔츠, 곰표 패딩 등과 같이 기업과 브랜드에서 신규 범주(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요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트레이드쇼가 열리는 DDP 알림 1관에서 10월 13일(목) 15시부터 개최되며 일반인 참관 가능하다.
○ (참여기업 10개) 한진, 정식품, 대선주조, 에어부산, 클리오, ㈜대상, 대상 라이프사이언스, 셀트리온 스킨케어, 해태아이스크림, 빙그레
○ (참여 브랜드 10개) 이륙, 비욘드클로짓, 슈하이, 티백, 그리디어스, 네이크스, 얼킨, 석운윤, 라이, 홀리넘버세븐
○ 일반인 행사 참관은 누리집(www.tradegns.co.kr)을 통해 사전신청 후 가능하다.
□ 광화문 광장과 트레이드쇼가 열리는 DDP 알림1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휴대폰으로 큐알(QR)을 찍으면, 총 42개 브랜드의 온 시즌 상품을 온라인 구매하여 바로 직배송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B2C(Business to Consumer) 마켓이 열린다.
○ 광화문 광장 : 10월10일(월)13시~10월12일(수) 20시
○ DDP알림1관 : 10월11일(화)14시~10월15일(토) 18시
□ 광화문 광장(놀이마당)에 친환경 가방(에코백) 프린트 제작 행사, DDP 알림1관에는 가상(버추얼) 패션 가상 입어보기(피팅) 체험존이 설치되며, 행사 마지막날인 10월 15일(토)에는 가을-겨울에 입을 수 있는 시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도 운영된다.
○ 광화문 광장 : 10월10일(월)13시~10월12일(수) 20시
○ DDP알림1관 : 10월15일(토) 10시~18시
□ 전 세계 패션경향을 알아볼 수 있는 전문 세미나도 진행된다. 패션 전문 세미나는 전세계 화두인 지속가능 패션과 가치 수요,패션위크 디자이너와의 MZ 토크쇼,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생태계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서 참여 가능하다.
○ 세미나 일정 참고(https://www.tradegns.com/seminar/)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트레이드쇼는 서울시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온·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B2B2C 세일즈 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디자이너의 패션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국내 패션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장(場)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바이어 미팅에서 실질적인 케이(K)-패션 세일즈가 이어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콰도르 과야킬시 대상 ‘스마트시티 구축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실시(9.15~28)
- 과야킬시에 시민 체감형 스마트정책 및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경험 전수
-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 40개국 66개 도시·기관에 교통,스마트시티 등 정책전수
- 시, 우수정책 해외도시 공유 확대해 도시브랜드 강화하고,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
□ 서울시는 에콰도르 최대 상업 도시이자 태평양 수출입의 무역 관문인 과야킬(Guayaquil)시 공무원들에게 2주간(9.15~9.28) ‘정책 비법’을 온라인 연수방식으로 전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서울시가 제안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에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주는 ‘정부부처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우수정책 수출사업을 위한 전담조직인 ‘서울시 정책수출사업단’과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이 함께하였다.
※ 정부부처 제안사업 : 정부기관/지자체 등이 제안한 ODA 사업에 KOICA가 예산을 확보해주는 부처간 협업 사업
□ 이번 연수는 과야킬시 공무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 스마트시티 도시계획 ▲ 도시데이터 관리 ▲스마트 재난안전 대책 ▲ 스마트서울맵과 같은 통합플랫폼 등에 대한 정책, 서울시의 축적된 경험, 구체적인 우수사례 등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 과야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연수는 2020년 양 도시가 체결한 “서울시-과야킬시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토대로 진행되었다.
○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바탕으로 과야킬시의 ▴치안, 교통 분야 컨설팅 및 협력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시스템 구축 컨설팅 및 협력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
□ 2주간의 연수의 마지막 과제로, 과야킬시 공무원들이 직접 과야킬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을 해보며, 실질적인 스마트시티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에콰도르 과야킬시 도시계획국, 인프라국 등 공무원 28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유관부서(경제정책실, 디지털정책관, 기후환경본부, SH공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그동안 축적해온 세계적 수준의 서울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 경험과 비법을 과야킬시 공무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 과야킬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정책연수’는 총 3년간 진행된다. 첫 해인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내년부터는 과야킬시 공무원들이 서울을 방문해 통합데이터플랫폼, 통합데이터센터 구축 등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이번 역량강화 연수에 참가한 에콰도르 과야킬시 루이스 메디아비야(Luis Mediavilla) 조직관리국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서울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정책을 배워 과야킬의 스마트시티 비전 실현 및 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라며, 서울시-과야킬시 간의 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에콰도르 과야킬시는 서울의 우수한 정책 모범사례 중 ▴무료 와이파이 ▴원격교육 ▴시민과 실시간 의사소통 및 정책결정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응답소, 엠보팅 등) ▴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 지능형 교통 시스템) 인프라 구축 ▴스마트 재난 관리시스템을 비롯한 스마트통합 솔루션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서울시는 2006년부터 서울시 우수정책 해외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전담조직인 서울시정책수출사업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그간 교통·도시철도·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우수정책을 40개국 66개 해외도시(기관)에 공유, 전파하며,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저개발 도시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내 민간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 이혜영 서울시 국제협력과장은 “서울시의 우수한 정책을 수출하는 것은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한 사례를 다른 도시로 확산시키는 과정”이라며, “서울시 글로벌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우리 민간기업의 해외진출로 연계해나가는 상생의 도시외교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0.6(목)~7(금) 기술혁신 해외동향 공유 세미나, 12개 기업과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 로봇댄스 참관하고 로봇서비스 체험, 뷰티테크(기술),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사무실체험 등 입주기업 전시관
- 서울거리공연단의 거리공연, 서울식물원 꽃 해설 프로그램…지역주민 위한 체험·즐길거리 풍부
- 조성 중인 마곡산단 활성화 도모…마곡산단 근로자, 지역주민을 위한 재충전기회 될 것
□ 연구개발(R&D) 중심 산업단지인 마곡산업단지에서 10월 6일(목)부터 10월 7일(금)까지 양일간의 축제 ‘마곡M-테크위크’ 가 진행된다. 마곡산업단지 일대에서 기업, 근로자,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는 올해 첫 시도다.
○ 마곡동에 위치한 마곡산업단지는 연구개발(R&D) 중심 산업단지로 전자·유전공학·바이오·에너지 등 첨단기술 분야의 국내외 우수기업 200개가 입주를 확정지었으며, 현재 LG, 롯데, 코오롱, 에쓰오일 등 123개 기업이 입주를 완료했거나 입주 중에 있다.
□ ‘마곡산업단지 축제’의 주요한 프로그램은 마곡산단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업지원 행사(▲글로벌 테크커넥트 세미나, ▲글로벌 인재채용박람회), 시민체험·문화행사(▲ 거리 공연, ▲입주기업 전시·체험관), 유관기관 연계행사(▲서울식물원 힐링 꽃 나들이, LG사이언스파크 컬처위크)로 진행된다.
□ ① 기업지원행사로 글로벌 기술개발(R&D) 기술혁신 방법 및 사례를 공유하고 해외 기술협력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글로벌 테크커넥트 기술개발(R&D) 세미나’와 마곡 입주기업 12개사가 참여해 진행하는 ‘외국인 인재 채용박람회’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에서 진행된다.
○ 글로벌 테크커넥트 기술개발(R&D)세미나는 10.6(목) 13:30~17:30 개최되며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의 기술개발(R&D) 기반 기술혁신 사례, 뷰티산업 관련 시장동향 및 해외 기술협력 기회의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수출국인 베트남의 뷰티산업 관계자도 초청되어 현지에서 필요한 시장 수요도 확인할 수 있다.
○ 글로벌 인재채용박람회는 10.7(금) 10:00~17:00 개최된다. 전문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마곡 입주기업(12개)을 대상으로 이공계 중심의 우수 외국인 인재 발굴 및 맞춤 연결(매칭)을 지원하고, 취업컨설팅, 기업박람회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는 채용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
※ 전용누리집 주소 : http://magokjobfair.com/
□ 마곡산업단지 기업인, 근로자, 지역주민이 즐길 수 있는 체험, 문화행사도 운영된다.
□ ②스페이스K(미술관) 앞 거리공연 무대 일대에서 서울거리공연단의 ‘구석구석라이브’ 공연,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전시·체험 부스가 펼쳐지며, 캐리커처 그려주기, 마곡명소 스탬프 투어 등 시민참여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 마곡입주기업 전시부스에서 로봇댄스 참관 및 로봇서비스 체험, 확장가상세계 사무실(메타버스 오피스) 체험, 뷰티테크 관련 화장품 제품 체험 등을 통해 시민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 ③‘마곡M-테크위크’ 연계프로그램으로 서울식물원의 ‘힐링 꽃 나들이’와 LG 컨소시엄의 ‘LG사이언스파크 컬처위크’가 진행되어 행사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 서울식물원의 ‘힐링 꽃 나들이’는 10월 개화 꽃·열매 해설이 60분간 진행된다. 10.6(목)~7(금) 중 2회(10시~11시 /14시~15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식물원 누리집이나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하면 된다.
※ 서울식물원 누리집 주소 : https://botanicpark.seoul.go.kr
○ ‘LG사이언스파크 컬처위크’는 입주기업(LG)의 임직원을 위한 행사이나, 10.6(목)에는 주변 기업임직원과 시민에게 개방한다. LG사이언스파크 ISC 융합로에서 거리공연(12시~13시), 벼룩시장(플리마켓)(12시~18시), 초청가수 공연(18시~19시30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정영준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마곡 M-테크위크”를 통한 다양한 행사가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성장·인력확보에 기여하고, 마곡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세훈 시장 - 베아트 얀스 바젤슈타트 주지사 29일(목) 면담 후 우호도시 양해각서 체결
- 양도시 간 ▴생명과학▴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기후변화▴건축▴문화·관광 분야 상호협력 강화 합의
- 유럽의 예술교류 중심지 바젤주에 서울한옥 건립 제안, 한옥 세계화 위한 유럽 교두보 확보
- 시, 생명과학 산업의 중심지인 바젤슈타트주와 교류 바이오 분야 발전 촉진, 상호발전 기대
□ 서울시와 스위스 바젤슈타트주가 생명과학, 창업초기기업(스타트업), 혁신, 기후변화, 연구개발 등 분야에서 협력하는 우도도시 관계를 맺는다.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베아트 얀스(Beat JANS) 바젤슈타트 주지사가 「서울시-바젤슈타트주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MOU)」를 29일(목) 체결한다고 밝혔다.
□ 바젤슈타트주는 세계적인 제약기업인 노바티스(Novartis)와 로슈(Roche)의 본사 소재지이며, 200개 이상의 연구기관, 32천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의 세계적 중심지이다.
□ 이번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 체결은 시울시-취리히주와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스위스 내 도시 간 두 번째 양해각서 체결이다. 서울시와 우호도시협정 체결을 위한 바젤슈타트 주지사의 방문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 서울시는 이미 지난 7월부터 바젤슈타트주와 공동으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서울-바젤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양해각서가 두 도시 간 바이오 분야 교류의 촉매가 되리라 예상된다.
○ 「서울-바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은 해외 경쟁력을 가진 5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서울시와 바젤대학교와 공동으로 선정 후 스위스 현지(바젤대학교)에서 임상·비임상 연구지원, 유럽 시장(프랑스, 독일, 스위스) 진출을 위한 자문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한편, 서울시는 이번 우호도시 결연을 기념하여 ‘서울한옥’을 바젤시에 건립하는 사업도 제안하였다. 서울과 바젤을 연결해주는 한국문화(K-culture) 거점 공간으로 한옥을 사용한다면 두 도시 간의 교류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주한스위스 대사관은 국내 대사관 중 최초로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서 건립해 사용 중이다.
○ 서울시는 우리 전통 건축물 한옥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리시와 우호도시 간 문화교류를 강화하는 플랫폼으로써 세계시민도 한옥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국내 대사관 중 최초로 한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스위스 한옥’으로도 불리고 있는 주한스위스대사관의 경험이 있어 바젤에 한옥을 건립하는 일은 두 도시 간의 대화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의미있는 교류가 될 것이다.
□ 또한, 이번 우호도시협약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생명과학, 스타트업 분야는 물론 기후변화, 건축, 문화·관광 등의 다양한 분야에 있어 협력을 약속했다.
□ 한편, 바젤슈타트 주지사는 9월 28일(수)부터 10월 3일(월)까지 총 6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9월 29일(목) 오전에는 양해각서 체결한 후 서울 국제 바이오·의료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10월 1일(토)에는 북촌 한옥마을을 답사할 계획이다.
○ 서울 국제 바이오·의료 콘퍼런스는 글로벌 바이오·의료 혁신 리더와 창업기업과의 교류의 장 마련 최신 사업 정보 공유를 위한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 창업기업의 홍보·투자 설명회, 투자유치 조언·상담·자문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되었다.
○ 한편, 바젤 대표단은 방한 일정 중 북촌 한옥투어도 진행한다. 전통한옥, 현대한옥, 서울 우수한옥 등 도시 맥락과 현대적 필요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용하면서 진화해온 사례들을 직접 보면서 서울한옥 바젤시 건립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급변하는 산업구조·도시 환경 문제의 화두 녹여 환경,건강,안전 등 담은 창업문화 확산
① 모아블-초역세권 고시원을 1인 주거공간으로 탈바꿈, 침구·청소·방범 등 생활 편의 서비스 제공
② 리브라이블리–5070세대 근감소 예방, 식단관리, 730명의 노인운동전문가와 맞춤 관리
③ ㈜윤희-‘중고의류 판매-소비-수거-재판매’ 순환구조 정착…재판매 될 때마다 수익공유
□ 서울시는 대학가에 창업열풍을 만드는 청년창업 전진기지 서울 캠퍼스타운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적 책임(ESG 환경,사회,지배구조)과 도시문제 해결을 시도하는 창업가들의 활약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 초역세권에 있는 고시원을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부동산 정보 기술(프롭테크) 서비스’, 노인 근감소증 예방과 치료를 위한 ‘어르신 개인 맞춤 건강관리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패션문화를 꿈꾸는 ‘중고의류 플랫폼’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들이 환경·건강·안전 분야 사회문제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 부동산 정보 기술(프롭테크)는 부동산 자산(proper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 화폐 거래 시 해킹을 막기 위한 기술(블록체인) 등 첨단 정보기술(IT)를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주)모아블-디지털 전환 통한 혁신적인 1인 가구 주거 공간 ‘포레스트 153’ 공급 >
# “2030 청년 7만여명이 고시원에 거주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낡은 고시원을 개조하여 청년들이 더 쾌적한 공간에서 살만한 세상을 꿈꾸게 하고 싶습니다.” - 모아블 이해섭 대표
□ ‘모아블’은 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회적(소셜)벤처다. 초역세권에 있는 낙후되고 노후화된 고시원을 개조해서 1인 가구를 위한 ‘포레스트153’이라는 공간을 제공한다. ‘모아블’은 한양대 캠퍼스타운 소속 기업으로 한양대학교와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다.
○ 사회적(소셜)벤처란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윤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기업모델이다. ‘모아블’은 올해 2월 기술보증기금의 사회적(소셜)벤처 인증을 완료했다.
○ 한양대 캠퍼스타운과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협업해 추진 중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공용 창업활동공간을 지원하고 한양대 캠퍼스타운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교류기회 확대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단순히 고시원을 리모델링해 깨끗하게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주거하면서 필요한 침구 구독, 방 청소, 식사 배달 등과 같은 다양한 주거 관련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화재나 누수에 취약한 1인 가구 주거 시설에 무인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청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으로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 ‘포레스트 153’은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하여 입실부터 퇴실까지 전 과정이 무인화로 이루어져 관리하고 있다. 보안 카메라(CCTV) 설치가 가능한 공용공간은 실시간으로 영상 데이터를 받아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화재를 검측하고, 개인 공간은 다중 감지(열온도, 습도, 연기 등)을 활용하여 누전, 화재 등을 방지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 현재 강남역과 양재역 2개 지점을 운영, 1억여 원의 매출(’21년)을 올린 ‘모아블’은 국토교통부의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22.8월)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1인 가구의 증가와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인해 대안 주거의 필요성이 늘어난 가운데, 1인 가구의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형 주거공간 구축을 통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 청년 수요에 맞춘 미래 주거 공급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1인 가구는 139만 명이며 전체 가구 대비 34.9%로 지난 2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다.
○ 세대별로는 청년이 48.9%로 가장 높았고, 1인 가구 형성 원인은 직장 또는 학교 접근성(43.3%)이 다수다.
<(주)리브라이블리-5070 근감소 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 ‘노리케어’ 개발·보급>
# “우리 모두는 언젠가 노인이 됩니다. 노인의 근감소증 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리브라이블리 지창대 대표
□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은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16.1%의 고령사회이고 2025년에는 20.6%로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화비율이 가속화됨에 따라 고령자 의료, 건강, 돌봄 등의 문제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경희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리브라이블리’는 노인 대사 연구를 하며 5070세대의 근감소증 문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영양과 운동 처방이 필수적이나 노인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가 부재하다는 문제 인식에서 창업을 시작했다.
○ 근감소증은 주로 노인에게서 나타나며 신체를 구성하는 근육량과 근력이 정상보다 떨어지는 질병을 말한다.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과 합병증을 유발해 신체 전반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여 2021년 질병코드를 부여하였다.
□ ‘리브라이블리’는 인지, 신체기능을 정밀 진단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1,500개 이상의 프로그램과 이용자 정보를 분석해 어르신 개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 ‘노리케어’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개인의 신체 특성과 식습관을 고려하여 설계된 개인 맞춤 운동·영양 프로그램으로 노인운동전문가의 1:1 관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치료 대상자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타 중재 프로그램과는 차별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노리케어’는 노인의 부상과 기저질환을 고려한 노인 맞춤 운동 중재 프로그램과 개인별 단백질 섭취량과 소화 기능을 고려한 단백질 영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서울대 의과대학의 자문도 받고 있다.
○ ‘리브라이블리’ 는 올해 상반기에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파인드어스로부터 초기(seed)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근감소증 디지털치료제 개발 및 검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또한, 한국노인체육평가협회(KRIEE)를 통해 국내 유일의 노인운동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 730명의 노인운동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문가 평가·인증시스템을 갖추고 과정 수료자들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 ‘리브라이블리’는 올해 초 수도권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전국 노인 여가 시설들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였다. 치매 환자 대상 낙상 예방 사업, 노쇠 및 신체기능 개선 사업에 참여하여 630여 명이 넘는 노인분들의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태안 백화 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노쇠중재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과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후원금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윤회(주)-옷의 생명주기를 연장하는 순환 패션 플랫폼 ‘민트컬렉션’>
# “지속가능한 가치소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에서 가장 힙(Hip)한 순환 패션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 - ㈜윤회 노힘찬 대표
□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스타일테크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22.5월)한 ‘윤회(주)’는 옷의 생애주기를 연장시켜 매년 쏟아지는 800억 벌의 의류 생산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 문화를 이끌고자 출발한 창업기업이다. 의류의 소각과 매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섬유 재활용 산업 유통구조의 대안이 되는 모델을 제시하여 탄소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 환경부에 따르면 섬유 패션산업의 탄소배출량은 연간 120t으로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10%를 차지한다. 해양 미세플라스틱 등 대량의 환경오염 물질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의류생산에 사용된 섬유 13%만이 재활용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민트컬렉션’은 중고의류 새활용 전문 플랫폼으로 판매-소비-수거-재판매 순환구조를 구축, 패션 아이템의 생명주기를 추적·관리하여 지속가능한 의류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 ‘민트컬렉션’에서는 의류에 디지털 암호화 관리표(MINT-ID)를 부착해 판매한다. 한 번 판매된 옷은 다시 회수되어 N차 거래가 될 때마다 생산자-중개자-소비자 3자 모두 기록되고 수익을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 사용 후 회수된 의류는 살균 등의 공정을 거쳐 재판매된다. 오염이나 하자가 있어 재판매가 어려운 의류의 경우, 업사이클링을 거쳐 새 활용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관리체계도 설계 중이다.
※ 업사이클링 :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 ‘민트 컬렉션’의 강점은 MINT-ID로 재판매를 보증하여 중고의류 거래가 익숙지 않은 소비자도 손쉽게 재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류 수거함에 옷을 버리는 대신, 집 앞에 도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의류 수거 전용 꾸러미(키트)에 옷을 포장해 놓기만 하면 수거와 정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현재, ‘윤회(주)’는 탄소중립연구원과 협업하여 절감량 측정방식을 자체 개발 중이다. 새 옷이 최초 유통된 후, 다시 회수되어 재판매되는 회차마다 저감되는 탄소배출량 등의 환경지표를 데이터로 정량화할 수 있는 시험용 제품(Beta version)이 출시될 예정이다.
○ ‘민트컬렉션’은 작년 한 해 20,000벌을 수거해 재판매하였으며, 스레드업(ThredUp, 미국 중고의류 판매 스타트업)의 탄소배출량 계산기 기준에 따르면 약 90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두었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산업구조·도시 환경 문제의 화두는 ‘디지털’, ‘건강’, ‘지속가능성’”이라며 “도시가 당면한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서울캠퍼스타운 창업기업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패션위크, 국내 디자이너들의 세계적인 브랜드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진화
- 세계4대 패션위크 중심인 파리패션위크에서 지난시즌에 연이은 서울패션위크 소개
- 전 세계 2만명 진성구매자(바이어)에 케이(K)-스타일 전파, 수주효과↑…서울패션위크 생중계
- 세계적 플랫폼과 협력 강화해 ‘서울패션위크’ 위상과 ‘뷰티도시 서울’ 호감도 높일것
□ 서울시가 지난 시즌에 연이어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에서 9월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파리패션위크 2023 S/S 트라노이(TRANOI) 트레이드쇼(수주전시회)’에 서울패션위크 공동관을 구성하고 10월 1일(토)에는 연합 패션쇼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주에 나선다.
○ S/S는 Spring / Summer 를 의미한다.
□ 서울시는 기존 명품 패션으로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4대 패션위크를 중심으로 한 패션쇼가 전개되어 왔지만, 지난 시즌에 ‘서울패션위크가 파리패션위크에 소개되면서 세계 5대 패션위크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케이(K)-패션의 성장 가능성을 파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들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이번 ‘2023 S/S 트라노이 트레이드쇼(수주전시회)’는 케이(K)-패션 중심으로 케이(K)-컬쳐(Culture) 콘텐츠를 보강하여 파리 트라노이, 프로젝트 도쿄 등 세계 패션산업계와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
○ 2022 F/W에 참가한 브랜드 잉크(EENK)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파리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은 만큼, 2023 S/S 파리패션위크 정식 데뷔로 서울패션위크 출신 디자이너가 한류의 중심으로 세계적인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트라노이 라이브(실시간)쇼에서 케이(K)-패션의 가치와 서울패션위크와 함께 한 디자이너들의 역경과 성장 과정을 서울시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
□ 서울컬렉션 디자이너 9명이 선보이는 서울관을 비롯해 파리패션위크 등용문인 패션쇼는 파리 브롱니아르궁(BRONGNIART PALAIS) 야외무대 회랑에서 진행, 지난 시즌 150명 내외로 한정된 관람으로 답답했던 파리 현지 관계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대중들과의 한류 물결의 접점을 공유하는 열린 행사로 진행한다.
○ 2023 S/S 트라노이에 참가하는 브랜드는 두칸(DOUCAN), 라이(LIE), 므아므(MMAM), 석운윤(SEOKWOONYOON), 성주(SUNGJU), 얼킨(ul:kin), 정희진(JUNGHEEZIN), 쿠만(KUMANNYHJ), 티백(tibaeg) 등 9개 브랜드로 친환경 및 저탄소 등 환경을 지키는 지속 가능한 패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서울패션위크가 지속가능한 패션산업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 또한, 서울패션위크가 파리패션위크에서 선보일 연합 패션쇼는 케이(K)-패션의 역사에 집중한 쿠만(KUMANN YHJ)의 ‘평행우주소녀’, 라이(LIE)의 ‘환경보호’, 얼킨(ul:kin) “Magnet Fishing(자석낚시)” 으로 패션의 언어로 사회문제를 재조명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 파리패션위크에서 개최된 3개 브랜드의 연합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 개막 하루 전인 10월 10일(월) 오후 12시에 서울패션위크 공식 유튜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다.
□ 한편, 파리 트라노이와 연결된 세계 구매자(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패션위크 공동관 현장에서 실시간(라이브) 방송을 진행, 현장 상담뿐만 아니라 온라인 채널까지 확대해 수주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패션위크가 세계적인 수주 플랫폼인 ‘파리 트라노이’와의 협력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의 위상을 높이고, 케이(K)-패션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과 협력하여 세계적 뷰티·패션도시 서울의 도시 경쟁력과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취업사관학교 3개 캠퍼스, 디지털 실무교육 제공 뿐 아니라 일자리 연계 밀착 지원
- IBK기업은행과 협업,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 4회 개최해 129명 중 93명 취업 (72.1%) 성공
- 일자리 매칭데이(연결의 날) 참여 교육생 1인 평균 4개사 면접 기회…교육생·기업 모두 만족
- 시,연말까지 용산·강동·강서·동작 캠퍼스 개관, 청년취업사관학교 7개 캠퍼스로 확대
# 외국어를 전공한 A씨는 비전공자도 전문가로 취업할 수 있다는 홍보물을 보고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관련 직무 취업에 성공하였다. 여러 기업 관계자와 대표를 한 곳에서 만나 소통하며 면접을 진행하는 매칭데이에 참여, 취업에 대한 구체적 목표와 기준을 갖게 되었고 이 경험이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 ‘디지털마케팅’ 과정 참여자)
□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을 제공하여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의 취업 연계를 위해 마포캠퍼스에서 SBA(서울산업진흥원),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를 9월 27일(화) 개최한다.
○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청년고용 부진이 고착화되는 동시에 기업들은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일자리 미스매칭(부조화)을 해소하기 위한 오세훈 시장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영등포·금천·마포에 캠퍼스가 운영 중이며, 연내 용산·강동·강서·동작에서 개관 예정이다.
□ 서울시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의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서울산업진흥원(SBA), IBK기업은행 및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를 공동 개최(4회)하고 있다. 교육생 129명과 146개 기업을 연계한 결과, 총 93명이 취업에 성공하여 72%라는 높은 연결 성공률을 기록하였다.
□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를 통해 참여 교육생은 1인 평균 4개사의 면접 기회를 얻게 된다.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 있는 인재가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생이 ①참여 기업의 채용·직무정보 확인한 후 ②면접 희망 기업을 선택하고, ③이어, 기업에서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등의 서류 심사 절차를 진행한다.
○ 이번에 개최되는 제5차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는 일자리 연계 협력 중인 IBK기업은행 창공(創工)기업, 서울산업진흥원(SBA) 기술개발(R&D) 혁신기업, 서울창업허브 성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재 채용을 원하는 혁신기업 52개사를 발굴·모집했다.
○ 참여기업의 채용포지션과 직무정보를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에 제공(9.15~21)하여 교육생 54명이 신청했다. 기업에서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로 서류심사(9.22~23)하여 사전 연계가 확정된 기업과 교육생을 대상으로 9월 27일(화) 청년취업사관학교 마포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180여건 면접을 진행한다.
※ 참여기업 : ㈜아이투맥스(세계 1위 클라우드 CRM), ㈜클래스액트(정밀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아자스쿨주식회사(어린이 체험학습플랫폼 개발, 이든티앤에스(로보틱처리자동화 기술(솔루션) 개발) 등
○ 일자리 매칭데이(연계의 날)에서 1차 면접 진행 후 참여기업별 채용절차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심층면접과 연봉협상 등을 추진되어 교육생별 채용진행 절차와 입사 후속사항까지 점검(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연결되지 못한 교육생에게는 취업역량 제고를 위한 자기소개서 보완 및 커리어 코치 특강 등을 추가 제공한다.
➀ 기업 모집 |
| ➁ 교육생 모집 |
| ➂ 서류 심사 |
| ➃ 면접 진행 |
IBK기업은행·SBA우수기업 등 인재매칭 참여 기업 모집 |
| 기업의 채용관련 정보 및 기업 소개서 (연봉, 기술스택 등) 제공 |
| 기업 인사담당자가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검토, 서류심사 실시 |
| 사전 매칭된 기업-수료생에게 일정 전달 및 면접 진행 |
□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는 급변하는 산업구조에 따라 매년 기업의 채용인력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고, 촘촘한 일자리 연계 지원으로 2021년 78%라는 취·창업률을 달성하였다. (’20.10~’21.6, 취·창업자 144명)
○ 청년취업사관학교의 최종 목적인 교육생들의 취업 달성을 위해 취업종합지원으로 2022년부터 캠퍼스별 경력관리 전문가를 배치, 구직상담부터 연결까지 취업의 전체 과정을 1대 1 밀착관리한다.
○ 또한,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에게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강을 실시하고 동료학습을 통한 학습효과 증진을 위한 학습 동호회를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등 교육생의 역량을 키우고, 연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 서울 어디서든 양질의 일자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를 확대 조성 중으로, 오는 11월 용산 캠퍼스를 시작으로 강동·강서·동작 캠퍼스도 연내 문을 열 예정이다.
○ 용산 캠퍼스에서 신규 개설된 강의는 ‘풀스택 웹 융합 개발자 양성과정’ 등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5개, 웹퍼블리셔(UI/UX 디자인 & 웹디자이너) 양성과정 등 디지털 전환 과정 2개로 과정별 자세한 교육과정은 누리집(https://sesac.seoul.kr)에서 확인 후 신청 가능(9.16~10.24,)하다.
※ 과정별 교육과정 신청기한 상이하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IBK기업은행, 한국인공지능협회 등민간과의 적극적 협업을 통해 기업은 우수한 직원을 채용하고, 교육생은 원하는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상생 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소기의 성과를 확산하고자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1월에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부조화)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시, ‘서울디지털금융축제’ 온라인 홍보단 10명 모집…10.14(금)까지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가능
- 11월 한달간 페스티벌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 활발히 공유, 시민 참여 위한 안내 홍보물 제작
- 홍보단 개인 온라인 명함, 수료증, 소정의 활동비 지원…시민참여 통해 성공적인 행사 만들 것
□ 서울시는 올해 11월에 개최되는 ‘서울디지털금융축제’의 온라인 홍보단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올해 처음 개최하는 디지털금융축제에 대한 정보를 개인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주 활동이다. 9월 26일(월)부터 10월 14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
○ ‘2022 서울디지털금융축제’는 11월 16일(수)~19일(토)까지 4일간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디지털금융 행사이다.
○ 올해는 ‘디지털금융 메가 트렌드(초대형 경향) 전망’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총 8개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 ‘서울디지털금융축제’ 온라인 홍보단은 디지털금융 분야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SNS)(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를 통해 적극적으로 행사 홍보를 할 수 있는 대학생 또는 일반시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지원서를 충실히 작성하고 홍보단 활동 경험이 있는 경우 우선 선발 대상이 될 수 있다.
□ 선발된 온라인 홍보단은 10월 25일(화) 비대면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간 디지털금융축제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사회관계망(SNS) 포스팅(게시)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행사 현장 모습을 담은 콘텐츠 포스팅(게시)을 통해 ‘2022 서울디지털금융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별 정보와 현장 성과를 공유하는 역할도 한다.
□ 또한, 온라인 홍보단에게는 개인 온라인 명함과 홍보단 수료증(활동증명서)이 수여되며, 홍보단 활동 종료 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고 우수 홍보단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 서울디지털금융축제 온라인 홍보단에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참가 신청연결창(https://forms.gle/Yo7oN8wLmPk2gdPj6)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울디지털금융축제의 공식 누리집(www.sdff.or.kr) 공지사항 게시글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이메일(kim.ht@donghaeng.pro)로 제출하면 된다.
○ 홍보단 선발 결과는 10월 19일(수) 지원자 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관련 문의는 온라인 홍보단 사무국(kim.ht@donghaeng.pro)으로 하면 된다.
□ 정영준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디지털금융축제는 금융도시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금융기술서비스(핀테크) 산업을 포함한 디지털 금융 산업 지원을 위한 일환”이라며, “서울의 금융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활약해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유튜브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로 접속이 안되니, 크롬이나 엣지 브라우저로 접속하셔야 됩니다.)
Go! Above And Beyond
기술 발전과 창업 트렌드의 변화를 통해 창업의 미래를 만나보다
1차 : 2022.10.07. (금) 13:00~18:00
2차 : 2022.10.28. (금) 13:00~18:00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온라인 :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 유튜브 라이브)
오프라인 : 광운대학교 80주년기념관 311호
참여 접수
온라인 : https://forms.gle/jqcurND3fPBaA37H7
오프라인 : https://forms.gle/xkkn86D1SwLYrdDF8
* 온라인 신청자에 한하여 행사 전날 온라인 접속 링크 안내 예정*
1- 주제 :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에 대응하는 교육의 디지털 혁신
(1) 환영사 :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박철환 교수
(2) 성과공유 : KW 창업지원 사업 운영 현황 및 성과 '광운대학교 산학사업팀' 장수웅 팀장
(3) 강연
- 강연 1 : 4차산업 혁명 시대의 Data Translator '서울시립대학교' 장남식 교수
- 강연 2 : 디지털 전환시대 일자리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홍성민 센터장
(4) 우수사례 발표
- 발표 1 : 원격 교육을 위한 가상현실 메터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학부' 이강훈 교수
- 발표 2 : AI기술을 활용한 기술사업화 사례 '전자통신공학과' 손재봉 교수
(5) 패널 토의
- 주제 : 코로나19가 불러온 교육 패러다임 및 교육환경의 변화
- 좌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류석희 교수
- 패널 :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홍성민 센터장, 'KISTI' 정한민 교수, '한영회계법인' 박경상 상무
1- 주제 : ESG 경영시대 대학의 사회적 공헌을 말하다
(1) 환영사 : '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장' 박태원 교수
(2) 성과공유 : KW 캠퍼스타운 사업 운영 현황 및 성과 '광운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문휘운 사무국장
(3) 강연
- 강연 1 : 현대 사회에서 CSR과 사회적 기업의 역할 '플랜엠' 김기룡 대표
- 강연 2 : ESG 시대의 소셜벤처와 대학 '강남대학교' 오단이 교수
(4) 우수사례 발표
- 발표 1 : 음식점 발생 미세먼지(기름연기) 및 악취 저감 시스템 '(주)오싹' 서성석 대표
- 발표 2 : 변호사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지식 정보 공유 플랫폼 '벽촌' 정민철 대표
(5) 패널 토의
- 주제 : 4차산업혁명의 발전과 ESG경영 사이의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전망
- 좌장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류석희 교수
- 패널 : '건국대학교' 이진홍 교수, '플랜엠' 김기룡 대표, 'SK 하이닉스' 조성봉 팀장
문의 : 광운대 산학협력단 : 02-940-5635~6 / 광운대 캠퍼스타운 사업단 : 02-940-8041~2
예쁜 쓰레기는 이제 그만 모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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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K)-패션으로의 초대, 서울!’ 2022 추계 서울패션위크(10.11~15) DDP서 개최
- 3년 만에 돌아온 전면 현장 패션쇼로 개최, 모든 패션쇼에 시민 초청하여 문턱 낮추고
- 세계 최초 ‘홍보대사 음성 NFT(대체불가토큰)’ 초대권을 시민에게 발행, 새로운 패션테크 선봬
- 국제적 홍보대사 ‘권상우’, 가상 홍보대사 ‘류이드’, ‘서하이’ 선정 온라인 홍보 강화
- 서울패션위크, 전 세계 패션축제의 장이자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 현장 만들 것
□ 3년 만의 100% 현장패션쇼로 돌아오는 ‘2023 S/S 서울패션위크’ 가 패션의 경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무대는 물론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음성NFT(non-fungible token) 초청장, 가상 홍보대사 등 신기술 집합장으로 변신한다.
○ NFT는 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말한다.
□ 서울시는 ‘서울뷰티먼스’의 대표행사인 ‘2023 S/S 서울패션위크’를 10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DDP에서 5일간, 3년 만에 전면 현장 패션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돌아온 현장 패션쇼인 만큼, 패션업계 관계자만 입장 가능했던 패션쇼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 시민과 ‘서울패션위크’의 접점을 확대한다.
○ S/S는 Spring / Summer 를 의미한다.
□ 서울시는 국제적 패션위크 최초로 홍보대사의 목소리가 담긴 ‘대체 불가 토큰(NFT) 초대권’을 발행한다. 그간 ‘이미지’ 중심의 대체 불가 토큰(NFT)이 발행되었던 경우는 많았지만, ‘음성’을 담아 초대장이 발행하는 것은 전 세계 패션위크 최초다. 누구나 9월 30일(금)까지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초대된 당첨자는 현장 패션쇼를 즐기는 동시에 개인 소장용 한정판 음성 대체 불가 토큰[NFT(non-fungible token)]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 대체 불가 토큰(NFT) 초대권은 9월 30일(금)까지 서울패션위크 누리집(홈페이지)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누구나 구글 폼을 접속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10월 5일(수) 당첨자에게 홍보대사의 목소리로 나만을 위한 패션쇼 초대 메시지가 개별로 발송된다.
○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 음성 대체 불가 토큰(NFT) 초대권은 세계 최초의 음성 대채 불가 토큰(NFT)을 만든 ‘LOVO’(인공지능 기술 활용해 인공음성 만드는 스타트업)와 진행한다. 음성 대체 불가 토큰(NFT)는 인공지능을 통한 목소리로 게임, 영상통화 등 다양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공간에서 사용된다.
○ 10월 18일 (화)부터 참석자에 한해 대체불가토큰(NFT) 민팅(minting) 작업을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발급이 시작된다. 민팅(minting)은 대체불가토큰(NFT)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 대체불가능한 고유 자산 정보를 부여해 가치를 매기는 작업을 말한다.
□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국제적 홍보대사로는 배우 ‘권상우’가 나선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로 전 세계에 탄탄한 ‘한류팬’을 보유하고 있는 권상우 홍보대사는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영상, 사진은 파리, 뉴욕 등에서 진행되는 대대적인 홍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1,500장만 발행되는 음성 대체불가토큰(NFT) 초대장 작업에도 참여했다.
○ 권상우 배우는 1993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천국의계단’ 과 ‘말죽거리잔혹사’ 등으로 아시아 한류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개봉한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드라마 ‘위험한 X’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패션위크가 한류의 중심으로 세계적인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송지오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DDP에서 촬영한 서울패션위크 홍보영상은 코엑스 일대 전광판을 포함해 서울시내 전광판 100여 개 및 온라인 서울패션위크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서울컬렉션에 참여하는 디자이너의 의상을 미리 볼 순 없을까.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홍보대사를 운영한다. 가상 홍보대사인 ‘류이드’와 ‘서하이’가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하는 브랜드의 의상을 미리 선보인다. ‘류이드’는 서울컬렉션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모습 선보일 예정이며, 신진디자이너의 옷을 입은 ‘서하이’의 브이로그(영상 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 ‘류이드’는 국내 최초 가상 패션모델로, 국내 음료광고를 통해 첫 활동을 시작했다.
○ ‘서하이’는 서울시 시민투표를 거쳐 선정된 가상 캐릭터로 ‘하이서울쇼룸’의 인턴으로 근무하며 동대문 패션업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 서울컬렉션(Seoul Collection)은 5년 이상 중진 디자이너를 위한 패션쇼이며, 제네레이션 넥스트(Generation Next)는 1년 이상 7년 미만의 신진 디자이너를 위한 패션쇼이다.
□ 3년 만의 현장패션쇼로 모델, 바이어 등 국내 패션산업 관계자들을DDP 일대로 집결시킬 ‘2023 S/S 서울패션위크’ 도 ▲패션쇼 완성도 제고 ▲시민과의 접점 확대 ▲해외시장 진출에 방점을 두고 운영을 집중한다.
□ 이번 ‘2023 S/S 서울패션위크’의 4대 주력 프로그램은 ① 모든 디자이너의 100% 현장 패션쇼, ② 국내·외 구매자(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수주상담회, ③ 대중의 많은 참여를 이끄는 뷰티·패션 체험행사, ④ K-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파리 트라노이(트레이드쇼) 진출을 뽑을 수 있다.
○ 코로나19로 첫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인 ‘2021 S/S’ 이후 서울패션위크는 고궁과 역사적 서울 명소를 무대로 한국미를 담은 패션필름(영상)으로 조회수 1억뷰를 기록하였고, ‘2022 F/W’는 오프닝 패션쇼를 현장 패션쇼로 열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접목한 패션필름(영상)으로 조회수 1억5천만뷰 넘는 등 K-패션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첫째, 모델이 선보이는 현장 패션쇼는 서울패션위크의 백미이다. 5일 간 총 30회의 패션쇼와 국악과 재즈가 흐르는 음악공연으로 끝을 맺는다. 중진 디자이너 23명이 선보이는 <서울컬렉션>은 DDP 아트홀과 야외 특설무대를 비롯해 인사동 도화서길에서 진행 예정이며, 신진디자이너 7명의 <제네레이션넥스트>는 신진디자이너의 등용문인 DDP 어울림광장 야외무대에서 그들의 당당한 런웨이 출사표가 펼쳐진다.
□ 둘째, 국내 디자이너와 국내·외 유수 구매자(바이어) 간 온·오프라인 수주상담회 ‘트레이드쇼’가 진행된다. 한국 패션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23개국에서 200여명의 구매자(바이어)가 DDP를 찾을 예정이다.
□ 셋째, 그동안 답답했던 오프라인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패션쇼에 시민초청행사뿐만 아니라 광화문광장과 DDP에서 큐알(QR)가게 및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 총 42개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 큐알(QR)가게는 현장에서 큐알(QR)코드 접속을 통해 현재 시즌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온라인 구매하여 직배송 받을 수 있으며, 에코백 프린트 시민 참여행사, 인공지능(AI) 의상 가상 피팅(입어보기) 체험 행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
□ 넷째, 지난 시즌에 이어 ‘서울패션위크’ 이름으로 세계 4대 패션위크로 알려진 파리패션위크에 우리 디자이너의 진출을 지속 지원 중이며,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패션쇼 현장은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채널,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세부 일정은 ‘서울패션위크’ 누리집(http://www.seoulfashionweek.org)과 그 외 문의는 서울패션위크 사무국 (02-518-2133)로 하면 된다.
□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전 세계 패션 축제의 장으로 동대문 패션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K-패션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과 협력해 세계적인 뷰티·패션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현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인간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지방정부 및 기관, 비정부기구, 기업 등의 네트워크인 시티넷은 9.20.(화) ~ 9.23.(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제9차 총회를 개최했다.
백지아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는 의장 역할로 참석하여 시티넷의 제9차 총회 및 기간 중 열린 제41차, 제42차 집행위원회의 회의를 주재하였다.
○ 일 정 : (10월) 24(월)(마감), 31(월)(마감)
(11월) 7(월)(마감), 14(월)(마감), 21(월)(마감), 28(월)(마감) 9:00~13:00
○ 장 소 :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20층 대회의실
○ 비 용 : 무료 (교육비, 교재비 없음)
○ 신청기간 : 각 교육일자별 정원(20명) 신청 마감시까지
○ 신청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제출(이메일, 방문, 팩스)
▸ 이메일 : yellow7@seoul.go.kr (문의 02-2133-5156~7, 5378)
▸ 방 문 : 서울시 상가임대차상담센터(중구 서소문로 124 서소문2청사 4층)
▸ 팩 스 : 02-768-8851 (팩스 신청 시는 전화(2133-5156~7, 5378) 확인 필수)
※ 신청서 내려받기: (시민교육)신청서 양식
○ 선정발표 : 신청서 제출 후 익일 확정 문자 통보 (20명×6회 선착순 마감)
○ 교육내용 (교육시간: 오전 9시~13시)
회차 | 일 시 | 주 제 | 비고 |
1차 | ’22.10.24.(월) (마감) | ◾ 1교시(09:00∼11:00)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적용 - 임대차 기간 - 임대료
◾ 2교시(11:00∼13:00) - 권리금 - 수리비와 관리비 - 원상회복 - 중개보수 등 기타 -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 회차별 내용은 동일 → 신청자가 선택 신청 |
2차 | ’22.10.31.(월) (마감) | ||
3차 | ’22.11.7.(월) (마감) | ||
4차 | ’22.11.14.(월) (마감) | ||
5차 | ’22.11.21.(월) (마감) | ||
6차 | ’22.11.28.(월) (마감) |
○ 수료증 : “상가임대차법 교육” 이수 확인 수료증 수여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의지를 표명하고, AI로 변화될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AI SEOUL 2022"(글로벌 AI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 AI SEOUL 2022 행사 개요 >
•일시 : 2022. 11. 3.(목)~4.(금)(2일간)
•장소 : aT센터 3~5층 (서초구 강남대로 27)
•주최 : 서울특별시, AI 양재 허브(서울시 인공지능 특화 지원기관)
(1일차) 국내외 연사초청 글로벌 AI 컨퍼런스(온오프라인 동시진행), AI 스타트업 인재채용박람회, 기업 홍보부스
(2일차) AI 전문가 워크숍, 오픈소스 활용 경진대회, AI+X 포럼, 투자 라운드 테이블, IR Runway, 네트워킹 파티
"AI SEOUL 2022"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스타트업의 채용 어려움을 해소하고, 우수한 AI 스타트업과 인재들이 연결되는 성공적인 구인·구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AI 인재채용 박람회'를 진행하며,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우수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AI 스타트업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2 AI 인재 채용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
「2022년도 제15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개최
International Career Fair 2022
오는 10. 12.(수) 「2022년도 제15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International Career Fair 2022)」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일시 및 장소
ㅇ 2022.10. 12.(수) 14:00~18:00 서울창업허브 공덕(등록 : 10층 대강당(컨퍼런스홀) 맞은편)
※ 접수 확인 및 입장은 12:30부터 가능
※ 12:30~18:00 지자체 소재 국제기구 채용 상담부스 및 홍보전 개최
※ 외교부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MOFAKorea )'소셜 생방송 라이브모파'를 통해 실시간 송출 예정
2. 참석기구
연 번 | 구 분 | 기 구 명(총 6개) | 비 고 |
1 | 해외 소재 국제기구 | 유엔사무국 | 기구 소개 발표 + 모의면접 진행 |
2 |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UN ESCAP) | ||
3 | 유엔난민기구(UNHCR) | ||
4 | 세계식량계획(WFP) | ||
5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 ||
6 | 유엔인구기금(UNFPA) | ||
7 | 유엔자원봉사단(UNV) | ||
8 | 서울 소재 국제기구 | 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 | 상담부스 운영 + 모의면접* 진행 * 커버레터(CL), 직무기술서(CV) 전자우편을 통해 사전 신청 또는 현장 구비 시 모의면접 가능 - 전자우편 제출처 : iomseoul@iom.or.kr - 전자우편 제목 :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 Application_지원자 성함 |
9 | 유엔인구기금(UNFPA) 서울사무소 | 상담부스 운영 | |
10 | 시티넷(CITYNET) 사무국 | ||
11 |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서울사무소 | ||
12 |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 | ||
13 | 유엔세계식량계획(WFP) 한국사무소 | ||
14 |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서울사무국 | 홍보월(Wall) 전시 | |
15 | 법 인 | 한국산업인력공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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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회 프로그램
ㅇ 개회사 및 환영사
ㅇ 외교부 국제기구 진출 프로그램 및 지자체 소재 국제기구 소개
ㅇ 국제기구 심층세션
- △국제기구 및 인사정책 소개, △다양한 직무 및 직무별 주안점 소개, △이력서 작성법, 면접 준비 팁 등 제공, △질의응답
ㅇ 국제기구 모의 면접
※ 모의 면접 희망자는 사전 접수 요망(구체 모집 기간 및 방법은 5번 항목 참조)
4. 설명회 사전 접수
ㅇ 접수기간: 2022. 9. 14.(수)~10. 11.(화)까지
ㅇ 접수방법 :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 팝업창을 통해 접수
※ 사전 접수시 선착순으로 국제기구 진출 가이드북 제공 예정(현장 배포)
5. 국제기구 모의 면접 신청(마감 기한 연장)
ㅇ 신청기간 : 2022. 9. 14.(수)~10. 9.(일) 24:00(KST)까지
ㅇ 신청방법 :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 메인화면 팝업창을 통해 신청
ㅇ 제출서류 : 유엔표준이력서(P11) 및 커버레터 각 1부(필수) 및 모의면접 희망 직무기술서(가능시)
6. 행사 관련 문의
ㅇ (주관·주최) 외교부(유엔과 국제기구인사센터) : 02-2100-8421/7241
ㅇ (공동 주최) 서울시(국제협력과) : 02-2133-5276
ㅇ (후원) 한국산업인력공단(서울해외취업센터) : 02-6964-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