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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창조인재 모여서‘창조인재가 살고싶은 서울’방향 고민한다

수정일2017-03-17

□ 글로벌 창조인재가 살고 싶은 서울을 만들고, 아시아 지역 R&D 거점으로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 세계 실물경제를 움직이는 글로벌 CEO와 경제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

 

□ 서울시는 ‘글로벌 창조인재가 살고 싶은 도시 서울(Attracting Global Talent-R&D and Creative Industry)’을 주제로 제 15회「2016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가 오는 28일(금)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사이백)은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자문기구로, 현재 20명의 세계 유명기업 CEO와 5명의 자문역이 매년 서울시장에게 경제·사회·도시 인프라·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다.

 

□ 이번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는 총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되며, 창조 인재 도시로서 서울을 주제로 세계 선진 도시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서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현재까지 총 14회의 총회를 개최, 301건의 자문을 받았고 그중 253건(84%)을 시정에 반영했다.

○ 지난해는 ‘혁신을 통한 성장’을 주제로 총회를 진행 △테스트베드 도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전략 △적정주택 혁신 방안 등 자문을 받았다.

 

<세션 1, 2 : 창조인재 도시로서 서울을 주제로 세계 선진도시 사례 서울적용점 모색>

□ 첫 번째 세션 주제는 ‘글로벌 창조인재도시로의 서울’로 세계 선도도시 사례를 중심으로 서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

 

□ 먼저 ‘리차드 스미스(Richard Smith)’ 핑커톤 재단 회장은 “한국의 고등교육을 받은 인력이 고국에 머물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조사(국제경영개발원, 60개국 중 37위) 결과를 예로 들며 두뇌유출 문제를 막기 위해 한국기업 및 학계의 위계질서 장벽을 허물고 관용사회가 되어 인재유치 일자리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한다”고 조언한다.

 

□ ‘노부유키 고가(Nobuyuki Koga)’ 노무라 증권 이사회 회장은 “한국과 일본은 고령화 사회 및 인력부족 등의 문제로 인재유치가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다국적 플랫폼을 운영하며 외국인 인재들을 폭넓게 유치하고 있는 노무라 증권의 경험을 소개한다.

 

□ ‘마조리 양(Marjorie Yang)’ 에스퀠 그룹 회장은 “서울의 세계적 수준 ICT 인프라와 다양한 문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개방과 활력의 중심지로 입지를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중국 전체 박사학위 소지인력의 20% 이상이 근무하고 있는 중국의 선전시(Shemshen)의 우수사례를 예시로 소개한다.

○ 중국 선전시는 R&D 및 지적재산권(IPR)에 대해 GDP의 4%에 해당하는 엄청난 투자를 단행해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첨단기술을 개발할수 있는 안정적인 플랫폼을 글로벌 인재에게 제공하고 있다.

 

□ ‘피터 잭(Peter Zec)’ 레드닷 어워즈 회장은 ‘사람들이 왜 이주하는가’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젊은 창조 인재 집단에서 ‘이주’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짚어보고, 인재들이 모국을 떠나도록 하는 추진요인(Push factor)과 어떤 국가 또는 도시에 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매력요소인 유인요인(Pull factor)을 소개한다.

 

□ 이어 두 번째 세션도 서울이 창조인재 도시로서의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케빈 호건(Kevin Hogan)’ AIG 손해보험 글로벌 소비자보험 CEO는 창조인재 도시들의 공통 성공 전략 ▴정당한 보상을 주는 환경으로의 이주기회 장려 ▴건강안전 등의 기본 요소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도시 경험 ▴교육 요인 ▴인재의 관심을 끌기 위한 지속적 도시의 브랜드 구축 노력 등에 대해 소개한다.

 

□ 크리스토퍼 포브스(Christopher Forbes)’ 포브스 부회장은 서울이 예술과 관련된 활동을 더욱 지원하여 많은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전 세계 45개국에 대한 글로벌 창의성 지수 데이터를 분석한 4T(▴기술 (Technology)▴인재(Talent)▴관용(Toterance) ▴영토자산(Territory Asset))를 소개하며, 숙련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국가보다는 도시와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크다고 강조한다.

○ 글로벌 창의성 지수(Creativity Index) 결과

한국의 경우 45개국 중 31위이며, 호주(1위), 미국(2위), 뉴질랜드(3위), 캐나다(4위), 덴마크(5위) 등의 국가가 상위를 차지했다.

 

□ ‘장루이 쇼샤드(Jean-Louis Chaussade)’ 수에즈 CEO는 “서울은 디지털 인프라 및 최첨단 혁신을 활용하여 지속가능 도시의 선두 주자로 인재유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젊은 인재와 고령화 계층간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레저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에드워드 돌먼(Edward Dolman)’필립스 옥션 회장은 “서울이 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서울의 문화기관, 창조 산업 및 R&D 강점을 적극 홍보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경험이 많은 글로벌 인재가 서울에서의 삶의 질을 직·간접 경험 기회를 확대제공하고, 현지 직원과 외국인 직원간멘토링을 강화해야한다”고 제안한다.

 

□ ‘롤랜드 부쉬(Roland Busch)’ 지멘스 부회장은 “서울에서 일하는 12만 명의 외국인 중 85%가 직업교육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서울이 인재유치 전쟁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블루칼라 노동자를 중심으로 산업협력 등의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IT 운영에 필요한 기술 등의 현장니즈를 커리큘럼에 반영하는 등 혁신과 디지털 환경에 맞는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 조언한다.

 

□ ‘앙뚜완 프레로(Antoine Frerot)’ 베올리아 회장은 “디지털 기술은 도시와 기업간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재 유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요 도시들과의 다자간 파트너 체계 구축과 도시 연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세션 3 : 아시아 지역 R&D 지역거점으로서의 서울 경쟁력 강화 방안>

□ 세 번째 세션은 <아시아 지역 R&D 지역거점으로서의 서울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 ‘도미닉 바튼(Dominic Barton)’ 맥킨지앤컴퍼니 글로벌회장은 서울이 진정한 글로벌 R&D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의료보건·바이오·의료 혁신거점에 많는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R&D 센터를 서울로 유치 ▴서울이 선도적 사물인터넷(IoT)테스트베드로서의 입지 구축을 하여 핵심 소프트웨어 및 AI인재들을 한국으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GDP 대비 한국의 R&D 지출은 4.29%, 이스라엘이 4.11%, 일본이 3.58%, 미국이 2.74%, 중국이 2.05% 수준이다

(2014년 Global Government Forum)

 

□ ‘아키히로 니카쿠(Akihiro Nikkaku)’ 도레이 사장은 서울소재 기업 및 대학과 협업을 강화해서 우수한 연구 결과를 얻은 도레이사의 사례를 공유하며, 기업과 대학과의 협업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 ’란옌(Lan Yan)’ 라자드 차이나 대표는 중국의 R&D 방향과 전략을 소개하며, 우수한 글로벌 인재가 한국에 머무르면서 지역 R&D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언어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도시인프라(상점 간판, 도로 표지판 등)을 구축하고, 잠재적 인재가 서울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야한다고 조언한다.

○ BAT로 대표되는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cnt)의 R&D 투자 증가율은 5년간 35%를 상회하였으며,

○ 2015년 중국의 GDP 대비 R&D 2.1%(4,090억 달러)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이를 2.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루돌프 슐레이스(Rudolph Schlais)’ ASL자동차과학기술(상해)회장은 “창조인재는 수요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며, 이 같은 창조인재를 유치하여 아시아 역내 R&D 거점으로 입지를 강화‘한다고 조언하고, ‘산지브 간디(Sanjeev Gandhi)’ BASF 아태지역 총괄은 약 20억 유로까지 R&D 예산을 증대시키며 3,000여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전자BASF의 혁신적인 연구사례 파이프라인(Research pipeline)에 대해 소개한다.

 

□ 세션종료 후에는 서울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에 힘쓴 ▴라차드 스미스(핑커톤 회장, 前 뉴스위크 회장) ▴피터 잭 (레드닷 어워즈 회장) 등 2명의 SIBAC위원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에서 취업을 하는 것에서 나아가 서울의 뛰어난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재들이 모이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도시, 사람이 가장 큰 경쟁력인 매력적인 도시 서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첨부 : 1. 2016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 개요

 

 

 

 

첨부1

2016 서울국제경제자문단(SIBAC) 총회 개요

 

총회 개요

❍ 일 시 : 2016.10.28.(금) 08:30~12:00 / 신청사 8층 다목적홀

❍ 주 제 : 글로벌 창조인재가 살고싶은 도시 서울

행사

시간

내용

리셉션

08:15~08:30(30‘)

서울시장-VIP 환담, 기념촬영 등

08:25~08:30(5‘)

서울시 홍보동영상 (사전)

개회식

08:30~08:35(5’)

개회사 및 프로그램 안내/ 의장

08:35~08:55(20’)

환영사

전년도 총회 성과 및 주제관련 발제/시장

세션 I

주제 : 글로벌 창조인재 도시로서의 서울

09:00~09:45(45’)

Richard Smith (주제발표)

Nobuyuki Koga (주제발표)

Marjorie Yang (주제발표)

Peter Zec(주제발표)

그룹토론 (‘10)

09:45~10:00(15’)

커피 브레이크

세션 II

10:00~10:45(45‘)

Christopher Forbes (주제발표)

Kevin Hogan (주제발표)

Jean-Louis Chassade (주제발표)

Edward Dolman (주제발표)

Roland Busch (주제발표)

그룹토론 (‘10)

10:45~10:55(10‘)

커피 브레이크

세션III

주제 : 아시아 지역 R&D 거점으로서의 서울

10:55~11:40(45’)

Dominic Barton (주제발표)

Akihiro Nikkaku (주제발표)

Yan Lan (주제발표)

Rudolph Schlais (주제발표)

Sanjeev Gandhi (주제발표)

그룹토론 (‘10)

명예시민증

11:40~11:50(10’)

명예시민증

기자회견

11:50~12:00(10‘)

기자회견 및 단체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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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 문의 2133-5216
  • 작성일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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