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SBA-서울문화재단, 문화 예술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위해 힘 모은다

담당부서
서울산업진흥원
문의
2222-3882
수정일
2017.03.15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과 함께 문화·예술기반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SBA와 문화재단은 각기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서울시 문화·예술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양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하였다.

<문의 : 판로지원팀 02-2222-3884>

 

< 서울을 문화와 예술의 특별시로 만들다. >

□ SBA는 현재 운영중인 국내외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에 예술기반 제품 보유기업의 입점진행을 추진한다.

○ 특히 금년 4월부터 진행하는「메이커스위드카카오 위드 서울」상품 큐레이션에 서울문화재단의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 제품 진행을 통해 제품의 예술성과 시장성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이뤄나갈 계획이다.

○ 이외에도 SBA가 운영중인 온라인 플랫폼(네이버 서울샵, Amazon 등) 및 시민청 다누리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문화·예술 중소기업의 판로를 적극 지원한다.

 

□ SBA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시, 문화 기반 중소기업 사업 참여를 통해서도 판로확대를 지원한다.

○ 2016년 서울시의 도시정책지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문화환경만족도가 2011년 이후 최저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근본적인 문화산업 기반 기업육성 사업이 정책적으로도 대두되고 있다.

제목 없음

(2016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 발취)

 

 

□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금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서울시 문화·예술 기반 산업 육성 및 기업의 성장이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