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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정일2013-01-23

□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서울시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가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신고된 FDI 규모가 전년의 19억300만불 보다 56.6% 증가한 29억8,000만불로 집계됐습니다.
 

□ 외국인직접투자가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2010년 상반기에 8억3,800만 불까지 감소했으나, 2011년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 올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
□ 특히, 올해 상반기 서울지역 투자신고액은 전국 신고액 71억600만불의 41.9%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투자거점도시 서울의 위상이 반영됐다.
  ○ 도착액도 작년도 동기(11억9,200만불) 대비 105.4% 증가한 24억4,900만불을 기록했다.
   ※ 신고액은 투자예정액으로 선행지수이며, 도착액은 실제투자액으로 후행지수이다.
 

   <연도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금액 추이>
연도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금액 추이

 ▲ 연도별총FDI현황(백만불) : (‘08)6,404→(‘09)4,251→(‘10)2,676→(‘11)4,103
 

□ 이러한 외국인직접투자 증가는 작년 동기 대비 309.5%나 대폭 증가한 일본 투자 확대와 405.5% 늘어난 제조업에 대한 투자 증가가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 올해 상반기 일본의 신고액은 13억9,000만불로 서울 신고액 중 46.6%를 점유했으며, 일본의 투자는 한-美․EU와의 FTA 효과 활용 및 최근 전력난, 엔고 등으로 인한 일본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움직임이 가시화 된 것으로 보인다.
  ○ 제조업은 일본(A社 2억2,000만불), 네덜란드(B社 2억900만불), 스웨덴(C社 1억9,000만불)의 대규모 투자로 인해 투자금액이 크게 증가했다.
 

  <지역별: 아시아 투자금액이 크게 증가, 전년 동기대비 194.1%↑>
☐「지역별」로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투자금액이 17억3,200만불로 작년의 5억8,900만불보다 194.9%라는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유럽(8억7,300만불, 13.6%↑), 미주(2억7,300만불, 43.7%↓)가 그 뒤를 이었다.
□ 지역별 투자비율은 아시아58.1% > 유럽29.3% > 미주9.2% 순으로 일본의 투자 증가에 힘입어 아시아가 작년 동기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던 유럽을 제쳤다.
  ○ 아시아 지역의 투자순서는 일본 13억9,000만불, 싱가포르 2억9,700만불, 홍콩 1,400만불 순이다.
☐ 또한,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선 네덜란드(2억7,300만불), 룩셈부르크(2억700만불), 스웨덴(1억9,100만불), 영국(9,300만불) 등이 서울에 투자했다.
☐ 미주는 주요 투자국인 미국과 버진아일랜드의 투자금액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8.2%(2억6,700만불 → 2억4,500만불), 91.0%(1억9,800불 → 1,800만불) 감소했다.
 

   <산업별: 제조업 투자금액 전년 동기대비 405.4%로 대폭 늘어>
□「산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업이 72%로 가장 높은 비율이지만, 28%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전년(1억6,600만불) 대비 405.4% 증가한 8억4,100만불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 서비스업 투자도 전년(17억3,300만불) 대비 23.4% 증가한 21억3,800만불을 기록했다. 
☐ 제조업 내에서는 화공(2억4,000만불), 섬유·직물·의류(2억1,900만불), 전기·전자(2억800만불)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서비스업 내에서는 비즈니스서비스업(10억2,900만불), 금융·보험(5억3,600만불), 도소매 유통(3억 7,800만불) 순으로 나타났다.
 

   <9~10월 해외기업설명회 추진, 11월 서울국제금융센터 개장으로 유치 가속화 기대>
□ 한편, 서울시는 상반기 일본, 미국, 프랑스 투자유치 IR(기업설명회, Investor Relations)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럽, 홍콩 등으로 투자유치 IR을 지속 실시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일본 IR에서는 지자체합동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11개사를 1:1상담하고 서울관심기업 3개사를 타깃마케팅했고, 미국 IR에서는 BIO USA 2012에서 잠재투자기업 16개사를 발굴했다. 프랑스 IR에선 파리시와 바이오산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 또한, 11월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국제금융센터(IFC SEOUL)가 전면 개장하기 때문에 금융 IR 등을 통해 서울국제금융센터에 글로벌 금융사를 적극 유치, 여의도를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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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진흥실 투자유치과
  • 문의 2171-2839
  • 작성일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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