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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적인 핀테크 인큐베이터 기업과 손잡는다

담당부서
투자유치과
문의
2133-5338
수정일
2016.06.15

□ 서울시가 아시아 핀테크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세계적인 핀테크 인큐베이터 기업과 손을 잡는다.

※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예금, 대출, 자산 관리, 결제, 송금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IT, 모바일 기술과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금융 서비스를 뜻한다.

 

□ 서울시는 14일(화)(현지시간 11시) 호주 대표적 핀테크 인큐베이터인 타이로 핀테크 허브(Tyro Fintech Hub)와 핀테크 산업 발전 공동노력 및 스타트업 교류, 투자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서울시와 타이로사는 서울 및 호주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 교류 등을 위해 핀테크 관련 컨퍼런스, IR행사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과 육성, 투자 등에 이르는 엑셀러레이팅 전 과정에 필요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무엇보다 핀테크 산업에 필요한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호주 핀테크 기관 방문시 옐로금융그룹, KTB솔루션, 한국NFC 3개사가 동행해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 서울시는 타이로와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호주 핀테크 협회, 호주 핀테크 벤처 캐피털 회사인 H2 Venture, 호주 대형 금융기관인 커먼웰스의 이노베이션 랩(Commonwealth Innovation Lab) 등을 방문하여 핀테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경험 많은 타이로 핀테크 허브(Tyro Fintech Hub)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핀테크 분야의 해외 교류를 확대해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서울이 아시아 핀테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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