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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YTN과 함께 중소기업 인식개선홍보 나선다

담당부서
SBA강소기업팀
문의
2222-4285
수정일
2017.03.15

□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이사 주형철)과 뉴스방송채널 YTN(대표이사 조준희)은 오는 5월 11일(수) 오전 10시 서울산업진흥원 본사(상암동) 대회의실에서 ‘우수 강소기업 발굴 및 좋은 일자리 홍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YTN과 서울산업진흥원 양사가 우수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지원을 통해 기업과 구직자간 눈높이 격차를 좁혀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산업진흥원은 기술력과 고용환경이 우수한 서울의 중소기업을 YTN에 추천하고 YTN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성공 스토리를 제작하여 방송 지원할 예정으로 대기업 위주의 경직된 구직시장 및 취업 선호도에 있어 중소기업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그동안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입사지원을 하지 않아 기업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데 애로가 많았는데 우수한 기업의 스토리가 대 시민 홍보를 통해 확산되면 좋은 인재가 중소기업에 눈을 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고 밝혔으며, 또한 “YTN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력으로 세계시장을 누비는 강소기업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며 기업 이미지 개선으로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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