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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가 패션 수출 현장으로…서울패션위크, 수주상담액 754만 달러로 성장세 지속

담당부서
뷰티패션산업과 패션산업팀
문의
02-2133-8774
수정일
2026-03-09

 

서울시는 지난 2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23개국에서 99명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총 1,772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754만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 성과를 기록하였습니다.

 

■ DDP '원사이트' 운영을 통한 비즈니스 효율 극대화

이번 시즌은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드쇼, 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을 DDP 한 곳에 집약하여 운영하는 ‘원사이트(One-site)’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쇼 관람과 비즈니스 상담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비즈니스 중심의 패션위크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특히 DDP 디자인랩 전관(1~4층)을 활용한 트레이드쇼 운영과 체계적인 동선 구성은 바이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담의 밀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수주 상담 규모는 25 S/S 613만 달러에서 시작해 이번 26 F/W 754만 달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4개 컬렉션과 누적 관람 7만 명, K-패션의 경쟁력 입증

이번 시즌에는 총 24개의 컬렉션(패션쇼 15회, 프레젠테이션 9회)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장 방문객 1만 2천여 명과 온라인 생중계 및 디지털 콘텐츠 시청 6만 4천여 뷰를 합쳐 총 7만여 명의 관람객이 K-패션과 함께해주셨습니다.

아트홀 1관의 대형 LED 패널을 활용한 입체적 무대 연출과 아트홀 2관, 이간수문 전시장의 가까운 경험은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곽현주컬렉션, 얼킨, 라이 등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라이(LIE)의 고기능성 컬렉션은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서울의 글로벌 존재감을 강화했습니다.

 

■ 밀라노 패션위크와의 파트너십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행사 기간 중 운영된 '글로벌 밋업(Meet-up)'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밀라노 하이엔드 편집숍의 수장 클라우디오 안토니올리가 내한하여 국내 디자이너 15인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으며, 이는 곧바로 밀라노 현지의 성과로 연결되었습니다.

현재 밀라노 안토니올리 매장에서는 아모멘토, 비스퍽 등 5개 브랜드의 공동 프레젠테이션과 B2C 팝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오는 3월 10일까지 지속될 예정입니다.

 

■ 서울패션포럼, 시민과 함께하는 '퍼블릭 세션' 신설

올해 '2026 서울패션포럼'은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도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세션’**을 신설하였습니다. 로에베 코리아의 욘 젬펠 지사장과 분크의 석정혜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하여 브랜드 성장 경험과 AI 시대의 패션 전략에 대해 538명의 참석자와 깊이 있는 담론을 나누었습니다.

 

■ 네이버 협업 및 AI·뷰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네이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1,400여 건의 숏폼 콘텐츠가 제작되어 약 4,000만 뷰의 확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DDP 어울림광장에서는 큐레이션 마켓과 AI 피부 진단, 퍼스널 컬러 분석 등 시민들이 패션과 기술의 융합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산업과 디지털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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