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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정책과입니다.

서울시에서는 프리랜서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관련 산업 내 공정한 계약 문화 조성 등을 위해

'21년부터 다양한 직종 분야의 표준계약서를 개발하고 배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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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인    ☞ 플랫폼 방문레슨 종사자    ☞ 1인 미디어콘텐츠 창작자

☞ 운동트레이너    ☞ 웹툰 보조작가

 

올해는 표준계약서를 널리 알리고 계약 문화가 더욱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주 분들을 대상으로

「2025년 서울시 표준계약서 전자계약 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대상 사업장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사업장의 많은 신청과 참여를 바랍니다.

 

[ 모집기간 ]

~ 선착순 마감 시까지

 

[ 지원대상 ]

서울시 표준계약서 유관 업종으로 서울지역 내 사업자 등록을 하고 영업 중인 사업장

※ (예시) 간병인 직업소개소, 방문레슨 플랫폼, MCN, 운동 사업장, 웹툰 제작사 등

 

[ 지원규모 ]

최대 200개소 ※ 예산 소진 시까지

 

[ 지원내용 ]

'서울시 표준계약서' 서식 등을 전자계약(온라인) 형태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 1년간 무료 지원

사업장별 기본 연 40건 계약 체결 지원, 보유 지점에 따라 최대 520건 지원

※ 상세한 내용은 사업 공고문 참조

 

[ 신청서류 ]

(필수) 사업자등록증

(선택) 법인 등기부등본(지점 보유에 따른 추가지원 신청 시에만 제출)

 

[ 문 의 처 ]

☎ 02-213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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