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창작공간’은 감독존 18실, 프로듀서존 40실, 시나리오 작가존 42실, 오피스존 5실, 프로덕션 오피스존 12실 등 총 117실을 보유한 영화·영상 콘텐츠 개발공간입니다. 영상산업의 중심지인 DMC 단지 내 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개인 작업실 외에도 입주자를 위한 공용공간(세미나실, 회의실, 자료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주자는 개인공간에 대한 관리비만 부담하고 보증금과 임대료, 공용면적 관리비는 모두 서울시에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프로덕션오피스존의 경우 임대료 30% 자부담) 또한, 입주자에게는 소재 개발 강의, 시나리오 모니터링, 심리치료 등 작품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1층 시나리오 작가존 (개인20실/개별10실/오픈12실)

# 8층 프로듀서존(40실)

- 연 1회 정기모집, 영화·드라마 프로듀서 1인 대상(약8~9평), 스태프 2~3인 추가 이용 가능, 입주 기간 1년

- 주요 집기 : 입주자 메인책상 및 스태프용 책상 (3인기준), 회의용 테이블, 간이침대, 수납용 선반 및 붙박이장

- 비즈니스지원실, 공용업무실, 탕비실 등 구비

# 2층 오피스존(5실)

- 정기·수시모집, 법인 설립 후 3년 이상 경과한 중소제작사 대상(약9~10평), 입주기간 기본3년(최대 5년)

- 주요집기 : 책ㆍ걸상 (4인기준), 회의용 테이블, 수납용 선반 및 붙박이장

# 프로덕션 오피스존(A형 6실/B형 6실)

- 수시모집, 메인투자 30% 이상 계약 체결작품 또는 감독·PD·주연배우 중 1인 이상 계약 체결 작품 대상(A형 약 28평/B형 약 15평) 입주기간 영화 6개월(최대 8개월), 드라마 8개월(최대 10개월)

- 주요 집기 : 인터넷, 복합기, 42인치 LCD TV, DVD플레이어

- 회의실, 라운지 등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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