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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기후비상’특별전…기후위기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2022.08.03
경제일자리기획관서울시립과학관
전화
02-970-4531

- 8.2(화)부터 약 3개월간 지구의 기후위기를 주제로「기후비상」전시회 개최

- 기후위기의 증거인 영구동토층 해빙, 불안정한 북극진동 현상 등 체험형 전시

- 일상속에서 접하는 햄버거, 텀블러 등의 사물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 확인

-‘자승자박’의 위기상황 인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의 역할’을 고민하는 기회

 

□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유럽을 강타했고, 미국과 중국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를 대비해야 할 정도로 폭염으로 인한 전력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 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지금,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기후비상」을 8월 2일(화)부터 10월 30일(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기후비상」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과 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체험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서울시립과학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단, 서울시립과학관 상설전시실은 유료관람이다).

○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26일(화) 사전 공개돼 시민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하는 공개시간을 가졌다.

 

□ 전시는 ①얼마 남지 않은 시간 ②기후위기가 뭐예요? ③지구의 시그널 ④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⑤변화될 일상을 위하여 ⑥메시지 터널 등 6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각 주제들은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기후위기를 이해 할 수 있는 체험 전시의 형태다.

○ 기후위기와 관련한 상식을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체험모형을 이용해 테스트 해보고, 영구동토층의 해빙과 북극진동과 같이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을 체험형 전시물로 확인해본다.

○ 또한, 우리가 무심코 먹고, 사용하는 햄버거, 라면, 텀블러, 에코백 등 일상의 물건들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그린워싱과 진짜 친환경 제품을 구분하고 찾아보는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다.

 

□ 전시실은 마치 건축공사 현장과 같은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위기로 망가져가는 인간의 일상을 다시 재건한다는 느낌을 담아냈으며, 재생지, 친환경 소재, 재활용이 가능한 자재를 사용해 전시시설을 제작·설치했다.

 

□ 특별기획전「기후비상」은 매주 화요일~일요일(9시 30분부터 17시 30분)에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 전시와 관련해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 (https://science.seoul.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서울시립과학관 안내전화(02-970-4500~1)로 문의하면 된다.

 

□ 이번 전시에서는 일상 속 이야기를 통해 ‘기후’와 ‘나’와의 관계성과 밀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 이현배 서울시립과학관 전시과장은 “이번 기후위기 특별기획전「기후비상」을 통해 자기의 줄로 제 몸을 옭아 묶는 ‘자승자박’의 상황을 지구 기후위기와 관련하여 생각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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