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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내 최초 청년창업공간, 중앙대 흑석역에 문 연다

수정일2020-02-20

□ 지하철 내 최초 창업문화공간인 ‘중앙대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과 시제품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 ‘창업발전소 Express’가 2월 24일(월) 문을 연다. 두 공간 모두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조성한 공간이다.

□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9호선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서울시와 동작구가 행·재정적 지원하며 중앙대가 운영하는 지하철 내 최초 창업문화공간이다. 제품 상담 공간, 시제품 및 기업 홍보 공간으로 구성된다.

○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제품 상담 기능을 하는 창업문화 공간(25㎡), 시제품 홍보 및 창업 강의를 위한 팝업 테스트베드(90㎡), 기업 및 문화 창업을 위한 전시공간(145㎡)으로 구성되어 있다.

□ 지상 3층, 연면적 145㎡ 규모의 ‘창업발전소 Express’도 24일(월) 개관한다. 대학-지역주민과 청년 창업가들의 교류 공간, 코워킹스페이스 및 교육공간, 메이크스페이스로 구성됐다. 메이크스페이스는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터, 레이져 커트기 등이 설치되어 창업팀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 ‘창업발전소 Express’는 지상3층, 연면적 145㎡ 건축물로 1층 교류공간(41㎡), 2층 코워킹스페이스 및 교육공간(51㎡), 3층 메이크스페이스(46㎡) 등으로 이루어졌다.

□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과 ‘창업발전소 EXPRESS’는 창업 홍보관 역할로도 활용되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창업 지원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역사 내 이용이 저조한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대학생과 청년주민들이 팝업테스트 및 전시공간으로 활용토록 함으로써 창업문화를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 ‘창업발전소 EXPRESS’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연계하여 지역에 부족한 메이커스페이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약 40회 이상의 메이커스 교육 등을 통해 공동 창작 모임과 협업을 통한 새로운 창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흑석 캠퍼스타운은 이번 시범운영 2개 거점 이외에, 최근 청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외식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장진우 셰프의 ‘흑석시장 공유주방’과 ‘노량진 고시생 청년창업 프로그램’, 지역공동체(하숙촌)와 연계한 ‘창업교육’ 및 지역창업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지역연계수업’ 등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흑석역 창업문화공간’은 산·학·민·관 이 함께 협력해 대학을 중심으로 청년창업의 기반을 단단하게 다져나가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청년창업이 활성화되어 지역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모델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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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일자리기획관 - 캠퍼스타운활성화과
  • 문의 2133-4836
  • 작성일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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