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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아니아 대표은행과 함께 글로벌 금융허브 발돋움

수정일2019-04-03

 

□ 서울시는 2일(화) 오세아니아 대표은행인 호주뉴질랜드은행과 함께 서울시의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금융허브로의 발돋움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는 4월 2일(화) 10시 서울시청 무교별관 7층에서 호주뉴질랜드은행(ANZ ; Australia and New Zealand Banking Group Limited, 대표 : Shayne Elliott)과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 1835년 설립된 호주뉴질랜드은행은 총자산 기준 호주 2위, 뉴질랜드 1위 규모의 은행(*FY2017 기준 Statista 제공)으로, 서울지점은 ’78년에 설립되었다.

 

□ 서울시와 호주뉴질랜드은행은 MOU를 통해 ▲서울의 금융중심지·글로벌 금융허브로의 발전을 위한 협력 ▲호주뉴질랜드은행의 여의도 금융중심지 내 사업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며 서울시는 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금융산업 활성화를 위한 ’18. 11월 호주 투자 설명회 및 호주 등 해외도시 초청행사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이루어 졌다. 서울시는 ’15년 이후 작년까지 14회의 해외금융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총 10개 금융사와 MOU체결, 대형 금융사 서울유치 등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 서울시는 해외금융투자설명회, 초청행사 등을 통해 금융중심지로서의 서울의 투자 환경을 설명하고 사무설비, 교육훈련, 고용비 지원 등의 지원정책을 홍보하여 외국계 금융기관들의 서울시 진출을 장려해 왔다.

 

□ 그 동안 국내에서 글로벌 마켓 업무, 여신 및 무역 금융을 주로 취급하였던 호주뉴질랜드은행은 이번 서울특별시와의 MOU체결을 계기로 사업 영역을 다양화하는 등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 아울러 서울시와 호주뉴질랜드은행은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하여 운영 중인 ‘서울시 핀테크랩’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호주뉴질랜드은행은 우수한 해외 핀테크 기업의 핀테크랩 유치 및 핀테크랩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간 기술·인력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는 ’17년부터 금융분야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하여 마포 창업허브 내 핀테크랩을 조성하였으며, 현재 27개 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해 있다.

 

□ 한편, 서울시는 해외 금융기업 유치를 위하여 「서울특별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19. 3. 8.)하는 등 서울시를 금융허브로 만들기 위한 제도 정비를 완료하였다. 기존에는 서울 금융중심지 내 지역본부 또는 지점에 대해서만 지원이 가능하였으나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하여 서울 진출을 위한 임시사무소에 대해서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 졌다.

 

○ 그에 따라 향후 호주뉴질랜드은행 등 해외 금융기관이 지역본부, 지점 또는 임시사무소를 설치한 경우 서울시는 심사를 통해 사무설비, 고용자금 등에 대해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김경탁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호주뉴질랜드은행과의 MOU 체결 등 글로벌 금융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올해도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서울이 아시아 금융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시 진출 금융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에도 서울 기업의 강점을 알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호주뉴질랜드은행(ANZ) 업무협약 체결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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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경제정책과-경제정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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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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