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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R&D성과를 기업성장의 발판으로

담당부서
SBA기술혁신팀
문의
2222-3848
수정일
2017.03.15

SBA

 

  서울기술혁신센터 홈페이지(http://seoul.rnbd.re.kr/service/pub/IntroServlet)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2005년부터 서울 소재 대학 및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는 서울시 산학연협력사업(이하 ‘서울R&D’)이 그 동안의 기술개발을 밑거름으로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R&D는 2005년부터 중앙정부의 보조금 없이 지방자치단체 최초 서울시에서 자체 예산만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서울시를 경제도시·첨단도시·특허도시로 탈바꿈시키고 낙후한 지역특화산업 및 전통산업에 대한 기술고도화를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8년 동안 약 4,000억 원이 투입된 서울시의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서울R&D는 2011년부터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로 이전되어 추진되면서 중소기업 지원에 집중함으로써, 서울시와 SBA가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주)메디칸은 서울R&D 중 하나인 「서울전략산업 지원사업」으로 2011년부터 서울시지원금을 받아 ‘지방줄기세포 자동분리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기술개발과정에서 부수적으로 개발된 소모품 등을 해외시장에 수출하여 작지만 의미 있는 판로개척으로 약 3억 원의 매출이 발생하였으며, 제품개발 후 3년 간 수입대체효과는 약 5,000만 달러, 매출증대효과는 약 60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주)메디칸은 서울R&D를 십분 활용하여 꾸준히 연구개발투자(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15.3%)를 함으로써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적극적일 뿐만 아니라 연구인력 및 생산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여 서울시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서울전략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차량용 카메라 제조업체인 (주)엠씨넥스는 기존 카메라 모듈기술을 바탕으로 LG전자와 스마트 3D 인터페이스 개발을 공유하면서 신수종사업을 추진 중이며, 서울R&D를 통하여 (주)엠씨넥스는 연구인력 비중이 30%나 되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최근 상장기업이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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