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서울XR센터 개관… 상암 DMC, 서북권 미래산업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합니다

담당부서
창조산업과 미디어산업팀
문의
02-2133-9216
수정일
2026-02-25

 

서울 서북권이 XR(확장현실) 등 첨단기술 기반의 미래산업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새롭게 재편됩니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XR 산업의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강북 지역을 더 이상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과 일자리가 공존하는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서울XR센터 본격 개관 및 기념행사 개최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조성한 ‘서울XR센터’를 본격 개관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화) 서울XR센터 8층에서 기업 관계자분들을 초청하여 「서울XR센터 확장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서울XR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전략과 맞물려 있습니다. 이는 DMC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닙니다.

 

▣ XR 산업 전 과정 지원과 생태계 조성

서울시는 그동안 ‘XR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XR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기업 성장 지원은 개별 기업의 성과 창출을 넘어, DMC 일대를 중심으로 XR・콘텐츠・미디어 등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규모와 기능을 대폭 강화한 확장이전

새롭게 문을 연 서울XR센터는 기존 DMC첨단산업센터에 위치했던 실증센터를 DMC산학협력연구센터로 확장 이전하며 규모와 기능을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시는 DMC를 서북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도시 전략 아래, 서울XR센터를 중심으로 XR 기업의 집적과 기술 사업화가 이루어지는 핵심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변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공간 및 시설 확대: 기존 DMC첨단산업센터 4층의 실증센터를 DMC산학협력연구센터 1, 7~8층으로 확장 이전하였습니다.

  • 실증 효율성 강화: 실증·평가실을 기존 2개에서 10개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분야별 세분화와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기존의 순차 방식에서 동시 병행 방식으로 전환하여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 기능의 확장: 단순 실증 중심 기능에서 나아가, 기업 입주, 전문 교육, 인증·평가, 네트워킹까지 한 곳에서 연계 지원하는 ‘XR 산업 전주기 통합 거점’으로 기능을 확장하였습니다.

 

▣ 통합지원 체계 및 협력 운영

서울XR센터는 서울시 XR 정책과 산업·정부 과제를 연계하는 실행 거점으로서, ‘개발지원→시험·실증→인증・평가→상용화→네트워킹’에 이르는 XR 산업 전 과정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전문기관 협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서울경제진흥원(SBA),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전문기관과 협력 운영합니다.

  • 인재 양성: DMC를 거점으로 대학·학회·협력기관과 연계하여 XR 융복합 교육, 해커톤 등 프로그램을 추진해 기술 확산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 제품 경쟁력 강화: XR 디바이스 및 서비스에 대한 전문 실증·평가실과 특화 시험환경을 구축하여 장비의 성능·내구성을 점검하는 품질 평가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제품 출시 전 단계별 보완을 거쳐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시민 개방 공간: 센터 1층에는 시민과 기업이 XR 기술과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개방형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대중적 인식 제고를 함께 추진합니다.

 

▣ 미래산업 거점으로서의 역할

이러한 체계는 XR 기업이 기술 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단절 구간’을 해소하는 동시에, 서북권 일대에 미래산업 중심의 기업 활동 거점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 개관 기념행사 주요 내용 공유

지난 개관 기념행사에는 XR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하여 서울시 XR 정책 방향과 기술 트렌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정책 발표: 서울시와 SBA가 ‘2026년 XR 지원사업 방향’을 발표하였습니다.

  • 트렌드 공유: KEA의 ‘산업 동향 및 실증 서비스 현황’, 서강대 가상융합전문대학원의 ‘XR 기술 트렌드 전망’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 성공 사례: 서울시 지원으로 성장한 기업 ‘뉴작’의 실제 성공 사례 및 콘텐츠 체험을 제공하였고, XR 장비 특화 평가 기준을 적용한 실증 장비를 소개하여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공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서울XR센터’를 중심으로 유망 XR 기업들을 집중 유입시키고, 전문 실증 장비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기업들이 개발한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각 검증하고 상용화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XR센터 확장이전을 계기로 XR 통합지원 거점을 본격 가동하여, 유망 XR 기업이 개발·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DMC를 중심으로 서북권이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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