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425억 투입! 서울시, AI 중심의 ‘서울형 R&D 지원사업’으로 기업 성장을 전폭 지원합니다

담당부서
경제정책과 혁신경제팀
문의
02-2133-5223
수정일
2026-01-28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울시가 올해 ‘서울형 연구개발(R&D) 지원사업’에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인 42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혁신기술 발굴과 기업 성장을 아주 강력하게 지원할 예정인데요. 특히 이번에는 선발하는 과제의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로 선정하여, ‘AI로 혁신하는 서울’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현재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서울시는 혁신기술의 발굴부터 시작해 개발, 실증, 그리고 시장 진출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2026년 투입 예산은 작년(410억 원)보다 15억 원이 증액된 규모입니다.

 

‘서울형 R&D 지원사업’은 사실 지난 2005년부터 우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 온 서울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2018년부터는 AI, 바이오, 양자기술, 로봇, 핀테크, 창조산업 등 이른바 ‘6대 전략산업’의 기술개발과 기업 성장, 그리고 기술 실증 R&D 기술사업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해 왔습니다.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지고도 자금이나 실증 기회, 시장 진출의 벽에 부딪혔던 기업들에게 기술 혁신의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습니다.

 

서울형R&D_2026_가로형

 

1. AI 과제 절반 이상! 서울형 R&D 전 분야를 ‘AI 중심’으로 재편합니다

먼저 서울시는 2026년에 선발할 예정인 총 195개의 과제 중 절반 이상을 AI 및 AI 융합기술(AI+X)로 채우려 합니다. 이를 위해 AI R&D 예산을 작년 50억 원에서 70억 원으로 확대하고, 모든 서울형 R&D 분야에서 AI 과제를 50%에서 최대 100% 범위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통합선발제’를 새롭게 도입합니다. 이는 분야별 과제 수나 예산 한도 때문에 아깝게 탈락했던 고득점 과제라도, 기술의 혁신성이나 파급력, 사업화 가능성이 높다면 우선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입니다. 이러한 구조 개편을 통해 AI 기술이 특정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서울의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탄탄한 기반을 만들 구상입니다.

 

2. 우주산업·고난도 AI 등 미래 혁신기술에 188억 원을 집중 투입합니다

AI 융복합 혁신기술 육성을 위해서는 총 188억 원이 투입됩니다. AI를 바이오, 로봇, 핀테크, 창조산업, 양자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산업 간의 새로운 융합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올해 특별히 주목하실 점은 ‘우주 R&D’ 투자 분야를 신설했다는 것입니다. 도시와 우주를 잇는 응용기술을 발굴하고, 도전성과 파급력이 높은 ‘고난도 AI 혁신과제’ 2개를 신규로 선정해 과제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2026년 CES에서 큰 화제가 된 ‘피지컬 AI’ 분야에는 102억 원을 투자하여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3. 실증부터 해외 진출까지! ‘테스트베드 서울’과 ‘약자동행’ 기술 강화

초기 기술을 가졌거나 사업화 초기 단계인 기업들을 위해 실증 분야와 ‘약자동행 혁신기술’에 120억 원을 투입합니다.

  • 테스트베드 서울: 서울시의 실제 공공공간에서 신기술을 시험해보고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해 상용화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기업은 실제 환경에서의 실적(레퍼런스)을 쌓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 약자기술 R&D: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을 지원하며, 돌봄이나 접근성 등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새로 생기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센터’**는 기업의 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실증 매칭부터 사업화까지 한 번에 지원합니다. 규제 때문에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사전 규제 스크리닝’ 제도도 도입하며, 북미 등 해외 실증 네트워크를 가진 기관을 더 모집해 글로벌 판로 개척까지 돕겠습니다.

 

4. 기업 성장 사다리 확대! 서울혁신챌린지와 약자기술 R&D

잠재력 있는 기업을 뽑는 ‘서울혁신챌린지’는 올해 ‘6+6 지원 방식’을 도입합니다. 첫 6개월 평가 결과가 우수한 기업에 추가로 6개월을 더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돌봄로봇 등 사회적 약자를 돕는 ‘약자기술 R&D’는 기존의 공공조달 연계뿐만 아니라, 한국조달연구원과 협력해 연 2회 상담회를 열어 공공시장 진입을 더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미 서울시는 조달청과 협약을 맺어 혁신제품 등록 시 우대하는 등 다각도로 돕고 있습니다.

 

5. 민관 협업 R&D 확대! 총 82억 원으로 혁신기업의 빠른 성장을 돕습니다

총 82억 원 규모로 민간과 함께 기업 성장을 가속화합니다.

  • 기술보증기금 연계 R&D: 연구기획 보증(최대 2억), 기술개발(최대 2억), 사업화 보증(최대 30억)을 단계별로 묶어 최대 34억 원 규모의 투자와 자금을 지원합니다. 이는 2024년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모델입니다.

  • 서울형 TIPS: 민간에서 10억 원 이상의 투자(또는 확약)를 받은 우수 과제를 선발해 기술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민간 펀딩과 기술 개발의 선순환을 만들겠습니다.

 

6. 규제는 낮추고 자율성은 높이고! 전주기 후속 지원까지

기업이 연구에만 집중하도록 제도를 전면 정비합니다.

  • 인건비 100% 허용: 연구 자율성과 인재 확보를 위해 인건비를 현금으로 100% 계상할 수 있도록 전 분야에 확대합니다.

  • 부담 경감: 기술료 납부 요율을 10%에서 5%로 낮추고, 빨리 내는 기업엔 감면 혜택도 줍니다. 또한 현장 간담회를 통해 규제 개선 과제를 계속 발굴하겠습니다.

  • 후속 지원 패키지: 선정부터 사업화 이후까지 AI 신뢰성 진단, 데이터 품질 진단, 인증, 고도화, 해외 실증, 투자 및 상장(1+1 R&D)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내겠습니다.

 

 

[주요 성과 및 향후 일정]

서울형 R&D 지원은 실제로 큰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누적 매출 5,389억 원, 일자리 6,035개를 만들었으며, 최근 3년간 16개 기업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2026년 CES에서도 우리 기업 4곳이 최고혁신상과 혁신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지원사업의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기 위해 1월 28일(수) 세텍(SETEC)에서 ‘통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경제진흥원 R&D지원센터(seoul.rnbd.kr)’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사진2_서울형 R_D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홍보 포스터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AI를 비롯한 딥테크 기술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서울이 글로벌 혁신 도시로 도약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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