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홈페이지 - 서울특별시



새소식

새소식

이번 주말 무교로에서 전국 240개 특산물, 최대 30% 저렴한 직거래 장터

수정일2018-10-18

ㅁㄴㅇ

 

□ 강릉 찰옥수수, 충주 사과, 세종 한과, 나주 배 등 전국 38개 시·군에서 인증한 240여 품목의 지역 대표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해 서울시와 우호교류협력 시·군이 함께하는 ‘무교로 직거래장터’는 10월 20일(토)~21일(일)까지 2일간 무교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이외에도 어린이 재단 앞 도로에는 특장차를 배치하여 축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했으며, 청계광장 측에는 ‘떡메치기’ 체험행사 등을 진행하여 방문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직거래 장터는 지난 9월,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4일간 진행한 ‘서울장터’를 방문한 시민과 참여한 생산농가의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인 직거래 장터를 희망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다.

 

○ 지난 9월 15일부터 4일간 서울광장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서울장터’를 방문한 시민과 참여 생산농가 1,000명을 대상으로 상품의 질과 가격, 재방문 및 재입점 등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참여 상인의 88%, 방문 시민 90%가 지속적인 직거래장터 개최를 희망하고 내년에도 방문하겠다고 응답할 정도로 직거래장터에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 ‘올해 무더운 여름 날씨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너무 올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장터가 열려 이렇게 좋은 상품을 직거래로 구입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하며 내년 행사에도 반드시 참여하고 싶다.’

 

<추석명절 서울장터 참여 시민>

 

- ‘동네 청년 농부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했는데 이런 좋은 장소에서 내가 직접 기른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청년들이 키운 농산물이라며 어르신들이 격려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감동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열려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었으면 한다.’ <추석명절 서울장터 참여 정선 청년농부>

 

□ 또한,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directdealingmarket.com)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품목과 가격 등의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 후에도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2018 쌀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라클 in Seoul' 박람회 동시개최>

 

□ 무교로 장터에서는 농수특산물 전시·판매 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재배한 쌀을 판매하고 쌀을 활용하여 개발한 가공식품을 전시·홍보하는 쌀 소비촉진 박람회도 함께 운영된다.

 

□ 쌀 전시·홍보 행사에는 내 몸에 꼭 맞는 쌀과 잡곡을 시식하는 행사를 ‘라이스협동조합’에서 진행하며 ‘유기농 키스미’, ‘우렁이가 만든 쌀’, ‘부지런한 농부의 쌀’ 등 각 지역에서 청년농부가 생산한 쌀이 선보여 진다.

 

□ ‘쌀’을 재료로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쌀을 가공하여 만든 ‘라이스칩’ 제품과 ‘미소된장 가지덮밥’, ‘소소한밥’, ‘한국식 쌀국수’ 등의 메뉴가 전시, 판매되고, ‘토니정’ 등 유명한 쉐프의 요리 시연공연도 진행된다.

 

○ 토니정 세프 공연은 20일(토) 12:00~14:00까지 진행되며 ‘크림하 새우’와 ‘살라드’에 대한 시연공연이다.

 

□ 미니절구 체험과 인절미 만들기, 쌀 피자 만들기 등 행사장을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특히, 혼밥족을 위한 영양 솥밥을 만들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반찬 정보 등도 제공된다.

 

<모든 판매부스 신용카드 사용 가능, 1회용품과 비닐 대신 장바구니 이용 유도>

 

□ 한편, 모든 판매부스에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회용품과 비닐사용을 최대한 자제토록 시민들이 손수 장바구니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지방 생산농가에서도 자체 준비한 종이 쇼핑백 등을 사용하도록 하여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친환경 장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무교로 직거래장터는 우리시와 우호교류협력을 체결한 시·군이 참여하는 행사이자, 도시와 농촌 간 진정한 상생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정성이 담겨있는 각 지역 대표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붙임 1. 서울시 우호교류협력 시·도(시·군) 현황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담당부서 경제진흥본부 - 경제기획관 - 도시농업과
  • 문의 02-2133-5397
  • 작성일 2018-10-18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의 내용이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저작권 침해 등에 해당되는 경우
관계 법령 및 이용약관에 따라서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