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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스타트업 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485개 기업 성장 책임진다

수정일2018-03-28

 국내 최대 스타트업 보육기관 서울창업허브…485개 기업 성장 책임진다

 - 연간 485개 기업 보육(본관423개, 별관62개), 소량 제품 제작~판로개척까지 지원

 - 10층 본관(17,753㎡)+4층 별관(5,906㎡)→ 투자유치 및 창업기업 컨설팅 등 원스탑지원

 - 별관동, 누구나 이용가능한 제품화 지원센터와 기업 애로사항 해결 지원 전담창구 운영

 - 시, 예비·창업기업을 위한 맞춤 지원으로 ‘혁신창업 친화도시 서울’ 구현해 나갈 것

□ ‘서울창업허브’(마포구 백범로 31길 21)가 작년 6월 본관 개관에 이어 별관 개관으로 국내 최대 공공 창업보육시설로서 자리매김하고, 소량의 제품 제작부터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까지 한 곳에서 지원 가능한 창업의 토탈 지원 서비스 기관으로 거듭난다.

 

□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품화 지원센터’와 창업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는 ‘서울기업지원센터’ 가 자리잡고, 본관과 별관동을 합쳐 연간 485개 기업·팀이 성장하는 기반이 완성된다.

  • 이번 별관동 개관으로 보육면적이 총 23,659㎡로 확대되며, 총 62개의 창업기업을 추가 보육할 수 있게 되었다.
  • ▴창업기업의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제품화 지원센터(2층)’, ▴핀테크 창업기업 전문 보육을 담당할 ‘서울 핀테크 랩(2층)’, ▴창업기업 애로사항 해결·제도개선을 추진하는 ‘서울기업지원센터(1층)’을 설치하여 종합적인 보육시스템을 완성하였다.
  • 서울창업허브 입주 요건은 서울의 산업생태계에 적합한 지식서비스 산업, 바이오·헬스·IoT·첨단신소재 등 미래성장동력산업 등의 업종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서부터 창업 후 7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하며, 오는 5월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정기모집을 통해 ‘예비-초기-성장’ 단계별 유망 창업기업 약 130여개 기업·팀을 선정,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 지난해 6월 본관동을 개관하여 운영 중인 서울창업허브는 서울시 전역 창업 인프라의 컨트롤타워로서 창업정책과 정보를 종합화하고 ‘예비-초기-성장’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번에 개관하는 ‘서울창업허브’ 별관동은 창업후 3년 이상의 성장단계 기업을 집중 보육하는 공간이자, 창업기업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제품 제작 공간으로 거듭난다. 핀테크 창업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조성되고, 인사·법률 등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는 ‘서울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① 창업 후 3년 이상 성장단계 기업 집중 보육, 해외 판로개척 지원>

□ 먼저, 별관동 3~4층에는 창업 후 3년 이상의 성장단계 기업이 최대 연 35개까지 입주한다. 입주 기업에는 개별 사무공간과 연간 2천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제공되고, 해외 판로개척 등의 맞춤형 지원이 집중된다.

  • 3월을 기준으로 26개 기업이 6:1의 경쟁률을 뚫고 입주했으며, 중·대 기업 연계를 통한 거래처 발굴, 해외 파트너를 통한 해외시장 판로개척 기회 제공 등 맞춤형 지원(Sales-Relations)을 추진한다.

 

□ 경쟁력 있는 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지기 위해 해외 유수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를 유치(1층)해 해외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 유치 해외기관은 서울시 창업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연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서울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도모할 예정이다.

 

<② 금속·비금속 소재 활용, 창업기업 아이디어 제품화 과정 지원>

□ 별관동 2층에는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제품화 지원센터’가 운영된다. CNC 라우터, 밀링 머신 등의 금속 가공장비와 산업용 SLS 3D 프린터, 연마기와 같은 비금속 가공장비 등 총 24종 32대의 산업용 장비가 구비되어 있어, 대량 제품 생산 이전에 100개 미만의 완제품 제작 지원을 돕는다. 

  • ‘제품화 지원센터’는 기존 시제품 제작지원과 달리, 지원과정에서 최초 설계 단계는 물론, 향후 마케팅, 크라우드 펀딩 등 「아이디어 ⟹제품 제작 ⟹ 판로 개척」에 이르는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실질 도약을 이끈다.

 

<③ 자금지원~판로확대까지 기업 애로사항 컨설팅‘서울기업지원센터’운영>

□ 서울시청 무교청사 3층에 위치했던 ‘서울기업지원센터’ 가 서울창업허브 별관동 1층으로 이전하여 기업의 보육 현장에서 기업의 자금·융자, 창업·경영, 판로·수출, 규제 등 기업 애로사항과 관련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시·자치구 및 지원기관의 각종 기업지원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며, 전화(02-2133-3119) 및 방문상담은 평일 9시~18시, 홈페이지 상담은 상시 접수 가능하다. ‘서울기업지원센터’는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발굴에서 제품생산,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단계별 다각화된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서울창업허브’ 공간 내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서울시 창업기업의 수요에 걸맞은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로 ‘혁신창업 친화도시 서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1_서울창업허브 운영 개요

 

그림 1

붙임2_서울기업지원센터 운영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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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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