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혁신펀드 1조2천억원+인프라 확충…창업지원 종합계획 발표- 서울시, 창업기업 및 재기창업자 투자재원 마련위해 ’18년 2,000억원 혁신성장펀드 조성 - 특화창업인프라 확충 지속 추진, ’18년 1,300여개 기업 지원 등, 일자리 6,300개 창출 - ’22년까지 창업인프라 90개 확충 및 민관참여 혁신성장펀드 5년간 1조2천억 조성 - 서울-해외도시간 교환보육·해외유수 액셀러레이터 유치 글로벌생태계 진입 촉진 - 청년·대학생·재기창업 지원 및 성장단계별 종합지원 강화·확산으로 창업친화생태계 구현 |
□ 서울시는 [혁신창업 친화도시 서울] 구현을 위해 ’18년 2,000억원 규모 혁신성장펀드 조성 및 창업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 연간 1,300여개 기업을 지원하고 6,300여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연간 창업지원 종합계획을 3월 6일(화) 발표했다.
- 서울시는 ’18.1.31. ’22년까지 창업인프라 90개로 확충 및 민·관 참여 혁신성장펀드(4차산업·창업·재기·바이오·문화콘텐츠) 5년간 1조2천억원 조성의 중기(中期) 창업지원 로드맵을 발표하고,
- 그 후속조치로 올해 ①혁신성장펀드 조성, ②특화창업인프라 확충, ③글로벌 창업생태계 진입촉진, ④청년·대학생 창업지원, ⑤재기창업지원, ⑥창업기업 성장단계별 종합지원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① ’18년도 혁신성장펀드 2,000억원 조성 추진>
□ 서울시는 2022년까지 민·관이 참여하는 혁신성장펀드 1조2천억원 조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기술창업,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벤처·창업기업, 재기창업자·바이오 및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재원의 조성을 추진한다.
- 5년간 4차 산업혁명펀드 4,500억원, 창업펀드 5,000억원, 재기펀드 500억원, 바이오펀드 1,000억원, 문화콘텐츠펀드 1,000억원을 목표로 하며, ’18년에는 서울시(SBA)에서 200억원을 출자하고, 중앙정부·민간 협력을 통해 총 2,000억원 이상의 재원을 마련할 예정이다.
- 특히, ’18년 3월 현재, 서울시(SBA)가 70억원을 출자하여 910억원(4차 산업혁명펀드 410억원, 창업펀드 500억원)의 출자 확약을 받은 상태이고, ’18년 하반기 중에 재기펀드, 바이오펀드, 문화콘텐츠펀드를 포함한 추가 출자공고 등을 통하여 재원의 조성규모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② ’22년까지 창업인프라 90개로 확충, 연간 1,600개 기업 목표 맞춤 지원>
□ ’18년 3월말 개관하는 서울창업허브 별관동, 올해 11월 개관하는 서울바이오허브 연구실험동(신관) 등 서울 전역의 혁신창업생태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 서울창업허브를 창업지원기능의 중심에 두고, 개별 창업센터를 특화시키는 방향에서 ’19년 홍릉 BT-IT센터(바이오·IoT), ’20년 동북권창업센터(첨단제조업), ’21년 마곡 공공산업지원시설(첨단R&D) 등 창업인프라 지속 확충을 통해 5년간 8천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 현재 49개(연면적 177,869㎡) 창업지원시설을 2022년까지 2배 수준인 90개(연면적 284,329㎡)로 확충하고, 창업카페와 같은 창업정보 교류공간을 확대하여 예비창업가를 위한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연간 1,600개의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한다.
- 특히 오는 3월말 개관하는 「서울창업허브 별관동」에는 창업 후 3년 이상 성장기업 입주공간 34개실을 확충하고, 금융산업 특화보육을 담당하는 ‘핀테크 랩’, 창업기업 애로상담과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서비스 심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핀테크랩 : 핀테크 창업기업(27팀) 보육 및 사업모델 테스트를 위한 금융 전산망 지원
- 또한, 창업허브 별관동 2층에는 ‘제품화 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창업기업의 아이디어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단순히 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 직전 단계의 제품을 다량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제품화지원센터 : 산업용 3D 프린터 등 고사양 장비(24종 32대), 크라우드 펀딩 통한 제작비용 지원 등 서비스 제공
- 한편, 지난해 10월 본관을 개관하여 운영을 시작한 “서울바이오허브”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신성장동력산업인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지원도 강화한다.
- 올해 11월까지 신관 조성을 완료, 공용연구 장비실·세포배양실·샘플제작실 등 바이오·의약 분야에 특화된 창업기업을 위한 최적의 연구공간과 기업 입주공간(약 20개)을 조성할 방침이다.
※ 서울바이오허브 현황
<③ 해외도시와 창업인재·기업, 전문가가 교류하는 글로벌 생태계 구축>
□ 글로벌 진출 유망기업에 대해 국내에서 충분한 현지화 전략과 지식을 습득시킴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해외기업을 서울에 유치해 국내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도 도모하게 된다.
- 우선 중국 ‘대공방’(大公坊,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 미국 I-LAB(실리콘밸리 소재, 아시아 창업기업 미국진출 지원) 등 해외 유수 민간 액셀러레이터를 유치, 서울시 창업기업에 투자연계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고 해외진출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제공 기능도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 서울창업허브 별관동 4월 입주 예정
- 서울 소재 해외진출 희망기업을 선발하여 싱가포르, 호주, 중국 등 해외 도시와 교환보육을 추진하고, 사전에 해외진출 전략수립 및 제품 현지화 컨설팅을 지원하여 경쟁을 통해 선발된 최우수 기업(3개)에 대하여 해외 현지시장 탐색 및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투자유치부터 판로 확대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 중국·싱가포르·미국 등 해외파트너 초빙을 통해 〔부트캠프 운영(4월)〕, 〔기업과 해외 멘토 간 매칭〕 → 〔기업별 해외시장 진출전략 집중지원〕으로 글로벌 창업과정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 또한 서울에서 해외도시로 진출하는 서울창업기업과 반대로, 해외 주요도시의 민·관 창업지원기관의 추천과 지원을 받는 해외 창업기업을 市 산하 창업지원기관에 유치하여 서울의 창업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해외 창업인재의 유입도 촉진할 계획이다.
※ 1차로 6개 호주·싱가포르 창업기업, 서울창업허브 3~6월까지 입주예정
- 나아가, 중국·인도·아세안 등 이미 세계 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한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 아시아 주요도시의 창업지원기관이 주축이 되는 “Across Asia Alliance”에 서울창업허브가 市 창업지원시설을 대표하여 공식파트너로 참여, 서울 창업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화 전략을 지원하고, 아시아 주요도시 창업기업과 인재의 서울 진출을 돕는 등 국제도시 간 교류의 메커니즘을 상반기 중 구축할 예정이다.
※ “Across Asia Alliance” : 한국·중국·아세안 소재 주요 국가의 스타트업 육성·투자기관의 협의체로 각 국의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글로벌 시장 트렌드 상호 공유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연계 공동 지원 |
|
[우수사례] |
|
|
|
|
○ ‘바다수호봇 호보트’ 미국·프랑스 어린이와 만난다 - 쁘띠케이월드 -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기획·제작기업 「쁘띠케이월드」(서울글로벌창업센터), 미국 최대 장난감 유통제작사 Hasbro사와 공동제작 계약, 프랑스 애니메이션 프로덕션 Beeprod사와 100억원 대 공동사업 추진 및 5백만 유로 투자유치 ○ 바이오·의약 분야의 새로운 강자, 글로벌로 진출한다 - 진우바이오 - 고분자 의약용 히알루론산 개발기업 「진우바이오」(서울창업성장센터), 미국·일본 상품출시, 100억원 대(25%지분) 중국 현지법인 설립, 글로벌 진출 본격화 ※ 고분자 의약용 히알루론산 : 관절염 및 피부주름 개선 항노화 물질 |
□ 또한, 서울글로벌창업센터를 중심으로 서울에 거주 중인 외국인의 창업 확대를 통해 출신 모국(母國)과의 활발한 무역을 촉진시키는 사업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이를 위해 서울시는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현지조사와 바이어 발굴·협상을 지원하고, ‘외국인 유학생 창업기업 근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에는 인력 공급을, 외국인 유학생은 근무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 연 40개 기업 맞춤형 컨설팅(24회) 및 해외진출(5건) 지원, 연 40명 외국인 유학생 엔턴십 운영
<④ 서울의 자원, 청년·대학생의 활력을 창업생태계로 유입 촉진>
□ 서울에 전국 대학의 27.1%(중소기업벤처부)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풍부한 창업활력 자원이 창업생태계로 진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청년·대학생 지원서비스를 서울창업허브로 집중시켜 활성화시키고 사업 아이디어는 있으나 상용화 기술에 목마른 청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술을 보유한 대학·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아이템의 제품상용화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 연 25개 대학기업과 대학교(산학협력단 등) 간 기술이전계약절차 지원
- 매년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 대학창업동아리를 발굴하고, 시상·독려수준을 벗어나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 및 창업기업 매칭을 통한 인턴십으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등 서울시 창업보육시스템에 정식 편입시켜 실질적인 예비창업보육 서비스를 지원한다.
※ 연 20개 우수 동아리 선발·지원(서울 대학 창업동아리 1,400여개)
- 또한, 청년층의 주 활동무대인 56개 대학과 그 주변에 연차별로 캠퍼스타운을 조성하여, 창업·주거·지역상권 등이 융합하는 청년창업 활동공간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올해 캠퍼스타운 17개로 확충, ’25년까지 60개소로 확대 계획
<⑤ 중앙정부와 발 맞추어 재기창업기업 맞춤형 지원 추진>
□ 중앙정부의 자금과 서울시의 기업보육 노하우를 결합한 「재도전 성공패키지, R-Camp」를 확대, 심층 지원을 이어나간다.
- 실패원인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재기를 위한 사업모델 수립과정을 집중지원하고, 실패 경험을 자산삼아 재도전하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실패 후 충격 극복을 위한 심리치료·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하게 된다.
- 서울창업허브 R-Camp에서는 〔재기창업자 사업모델 수립지원〕→〔전문 컨설팅·시제품제작 등 사업화지원〕→〔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등 후속지원〕등 재기창업자에 대한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창업 기업 경진대회를 통해 사업모델 검증을 강화하여 집중 보육하는 등 재기창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 연 80팀 선발·지원, 기업별 사업화 지원금 평균 50백만원 지급
|
[우수사례] |
|
|
|
|
○ 재기노력으로 실패를 딛고 벤처기업으로 성장–인지네트워크 -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사용패턴분석·대기전력 스마트차단기 개발기업 「인지네트워크」(서울창업허브 R-Camp), 1억8천만원의 기술보증기금 유치 ※ ’17.6월 서울창업허브 입주, ’17.8월 재창업, ’17.11월 벤처기업인증 |
<⑥ 예비-초기-성장 등 기업 성장단계별 종합지원 시스템 강화>
□ 서울창업허브에서 본격 적용하여 진행 중인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 시스템’의 지원 대상·범위·서비스 유형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 창업기업이 마주하게 되는 ‘죽음의 계곡’ 탈출과 매출증대 등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전통적인 창업교육 및 서비스 제공과는 별도로, 요식업 분야의 기회형 창업의 실험기회를 제공하는 ‘키친인큐베이션’, 창업기업의 제품 양산단계로 효과적인 진입을 돕는 ‘제품화지원센터’ 등 창업실험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창업지원 기법도 개발해 서울은 물론, 국내 창업 생태계로의 확산도 도모한다.
- <<예비창업단계 지원>> 창업관심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유망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예비창업기업을 선발해 전문 컨설팅·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초기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 <<초기창업단계 지원>> 창업 후 3년 미만 초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市 창업지원시설에서 다양한 면적의 개별 사무공간(4인실·6인실·8인실·10인실·15인실, 총 5종)을 제공하고, 창업지원금을 제공(기업당 천만원~최대 8천만원)하며 마케팅·홍보 지원과 기업 투자정보 제공으로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여 성장의 가속도를 높인다.
- <<창업 후 3년 이상 성장단계 지원>> 창업후 3년을 넘는 성장기업에 대하여는 매출 증대 및 글로벌 진출을 집중 지원하고 중·대기업 연계를 통한 거래처 발굴, 해외 파트너를 통한 해외시장 판로 개척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성장단계에 걸 맞는 지원을 통해 창업생태계의 규모를 확대시킬 예정이다.
|
※ 우수사례 |
|
|
|
|
○ 언제, 어디서나, 아무 곳에나 보여주고, 쓸 수 있다 - 애니랙티브 - 신개념 전자칠판 창업기업 「애니랙티브」(서울창업허브) “CES 2018 혁신어워드” 수상, 창업허브 입주 후 매출 증가 180% 달성 ※ CES 혁신어워드 :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가 첨단 기술제품 기업에 수여하는 상 ○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차세대 벤처기업으로 성장한다 - 포테닛 - 국내 최초 자율주행시스템 기술 상용화 기업「포테닛」(’12~’14년 서울창업성장센터), 20억 투자유치 성공, 산업용 자율주행로봇 생산공장 운영·성장 중 |
□ 서울창업허브 외에 현재 운영 중인 24개 개별 市 창업보육센터는 위 성장단계별 보육모델을 기초로 업종·기능별로 특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마련하여 운영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공예·미용 등으로 특화되고 있는 여성창업분야의 경우에도 市 창업지원기관간의 협력을 통해 판로 개척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창업분야의 다양화와 함께 실질적인 성장이 가능토록 도울 예정이다.
- 성수IT센터는 4차산업혁명 신산업분야(로봇·재생에너지·IoT) 특화창업을, 서울먹거리창업센터는 농업과 기술융합을 집중 지원하는 등 市 산하 창업지원센터들의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서울창업성장센터 : 동북권 IT·BT·NT 특화창업센터, KIST 최첨단 장비사용 지원 ‣ 성수IT종합센터 :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로봇,IOT 등) 특화 지원 ‣ 서울글로벌창업센터 : 서울 정주 외국인 창업지원, 창업비자, 지식재산권 등록 지원 ‣ 여성발전센터(4개소) : 공예·미용 등 생활소비재, 소자본 창업 지원, 교육·실습·판로지원 ‣ 서울먹거리창업센터 : 농업과 기술융합, 가락동 농수산물 특성 활용 ‣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창업센터 : 민간연계 ICT 창업집중 지원 |
□ 또한, 서울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서울시내 창업보육센터와 창업지원시설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민·관 창업지원기관 보육매니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 특히, 작년에 오픈한 ‘서울창업종합정보망(http://www.seoulstartuphub.com)’을 창업 관련 정보 공유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지원시스템을 강화하여 기업,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등이 공동으로 활용하여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 서울창업종합정보망의 참여기관 및 컨텐츠는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이며, 市 산하 창업보육센터 및 기타 지원시설의 운영·지원 프로그램과 입주기업 정보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제공하는 서울시 창업 관련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 또한, 서울 소재 민·관 창업지원기관 보육매니저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기업지원에 필요한 산업분야 기반지식·트렌드 교육과 보육기법 개발로 창업지원 서비스의 개선을 도모하고, ‘서울창업허브 – 개별 市 창업센터’ 간 정기적 협의채널 가동으로 창업정책의 공유와 확산도 이끈다.
※ 산업분야 최신트렌드 교육, 보육스킬 코칭, 해외스타트업 행사 참여 등
□ 강태웅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서울창업허브와 서울 전역의 창업지원시설을 연계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 발굴에서 완제품 생산, 투자유치·판로개척,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2년까지 서울시 창업지원시설 90개를 통해 연간 1,600개의 기업지원을 목표로 매년 8,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의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