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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한파 이겨낸 3,500포기 딸기, 직접 수확하세요

수정일2018-02-19

겨울한파 이겨낸 3,500포기 딸기, 직접 수확하세요

 - 서울시, 시범조성 딸기체험농장 1,190㎡에서 수정벌·클로렐라로 키운 딸기수확

 - 사회복지시설 30개 단체 1,500명 대상으로  딸기 수확체험 진행 예정

 - 올해 시범사업 확대해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 대상 딸기 수확체험 운영할 것

 

□ 겨울철 한파를 이겨낸 3,500포기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서울시는 작년 9월, 1,190㎡ 규모의 딸기체험농장(서초구 내곡동)  에 심은 3,500포기의 딸기 수확에 참여할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2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4일간이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딸기체험시설은 일반 땅 재배와 대비하여 50%의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고설양액재배방식으로 운영되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영양분의 공급량과 산도(pH)를 조절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 고설양액재배방식이란? 땅위 110cm 높이에 벤치시설을 설치해 작물에 필요한 양분과 물을 공급하는 수경재배 방식

 

□ 특히, 딸기 수정을 위해 수정벌을 이용하고, 클로렐라를 1주일에 한번씩 주는 방식으로 수확량을 높이고 있다.

  •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클로렐라를 줄 때 딸기 수확량이 57% 증대되고 병해가 90% 감소하며 30일 동안 부패방지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참여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사회복지시설로, 단체별로 2월 20일(화)오전 10시부터 부터 2월 23일(금)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딸기수확과 딸기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3.5~4.30)이 진행된다.

 

□ 권혁현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 재배로 수익성을 높이고자 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수경재배 교육을 만들어 진행 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을 통해 내년부터는 일반 시민도 딸기 수확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딸기 체험 시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02-459-899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붙임 1 딸기체험농장 사진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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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농업기술센터
  • 문의 02-459-8994
  • 작성일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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