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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한 눈에 보는 24절기 옥상 텃밭, 가락몰에 문연다

수정일2016-10-21

□ 텃밭에서 식탁까지 도시농업의 순환사슬을 체감할 수 있는 텃논, 허브텃밭, 작은텃밭도서관, 머루작물터널과 퇴비장, 장독대, 닭장 등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친환경 체험·교육이 가능한 860㎡규모의 자원순환형 ‘가락몰 옥상텃밭’이 10월 20일(목) 개장한다.

 

□ ‘가락몰 옥상텃밭’은 퇴비・빗물・종자가 순환되는 모델로, 순환의 3박자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가락시장에서 나오는 유기물을 양질의 퇴비로 만들 수 있는 발효퇴비시스템과 빗물을 받아 텃밭을 가꿀 수 있는 빗물순환체계가 갖춰진 옥상텃밭은 우리종자를 가꾸고 나눌 수 있는 오곡텃밭, 절기에 따른 텃밭작물의 순환체계를 알 수 있는 24절기 텃밭이 조성된다.

□ 텃밭의 영양 공급원인 가락시장에서 배출되는 채소와 과일껍질 생쓰레기는 작물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미생물 등이 함유된 퇴비제조용 발효제로 발효시켜 텃밭작물에 공급한다.

 

□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와 염분을 제거하고 퇴비장으로 가져와 닭과 지렁이의 먹이로 사용하고, 닭과 지렁이의 배설물은 조성된 텃밭의 퇴비로 활용한다.

○ 사회적기업 에코11과 협력하여 ‘가락몰 옥상텃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발효과정을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퇴비는 놀라워’라는 퇴비순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퇴비를 구하기 어려워하는 시민들에게 유기질발효퇴비를 제공하여 누구나 손쉽게 도시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 퇴비공급소’ 역할을 할 것이다.

 

□ 특히, 시는 가락몰 옥상텃밭에서 직접 키운 농산물을 가락몰 내 쿠킹스튜디오에서 직접 요리해서 맛보는 미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우리 농산물에 대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도시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한편, 10월 20일(목) 개장일에는 시민과 도시농업 관계자 및 전통농업연구소와 협력하여 토종밀과 토종보리 파종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파종된 토종밀과 보리는 내년 망종 즈음에 수확하여 종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 ‘가락몰 옥상텃밭’은 자원순환 도시농업과 농식품 분야 일자리창출 가능성을 제시하고,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 체험장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시 도시농업의 제2의 도약기를 맞아 기존 텃밭조성 형태에서 벗어나 누구나 텃밭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자원순환형 텃밭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 관련 사진 1부 / 개장일 행사 개요 1부

 

 

<붙임1> 관련사진

도시농업과

 

 

<붙임1>

자원순환형가락몰 옥상텃밭개장행사 개요

개장식 개요

○ 일 시 : 2016. 10. 20(목) 15:00

○ 장 소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몰 3층 옥상 텃밭

○ 주 최 : 서울특별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행사 주관 : 에코 11(도시농업 시민단체)

○ 참석 인원 : 약 50여명

 

행사 일정(15:00~16:30)

시 간

행사 내용

비 고

15:00~15:10 (10')

내빈 및 시공사 소개

진행(백혜숙,에코 11)

15:10~15:20 (10')

인사말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축 사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

사장(박현출)

시의원(김영한)

15:20~15:30 (10')

고사 진행(고사 축문 낭독 등)

석진성 처장

15:30~16:30 (60')

텃밭 투어 및 소개

진행(백혜숙,에코 11)

 

옥상텃밭 조성내역

○ 위 치 : 가락몰 3층 옥상 하늘길

○ 규 모 : 859㎡(약 260평)

○ 사 업 비 : 165,000천원(시비 150,000천원, 공사 15,000천원)

○ 조성 내역 : 오곡텃밭, 허브텃밭, 작은텃밭 도서관, 머루작물터널,

퇴비장, 장독대, 닭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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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도시농업과
  • 문의 2133-5399
  • 작성일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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