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야 누리집 - 서울특별시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은 비즈니스모델(BM)

담당부서
서울산업진흥원
문의
02-2187-4690
수정일
2017.04.04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전문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는 SBA 스타트업스쿨 시즌2 운영과정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창업의 핵심요소인 비즈니스모델(이하BM)만을 특화한 『비즈니스모델 플러스 과정』을 새롭게 기획하여 과정에 참여할 예비창업 20개팀을 10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의 : SBA 신직업에듀센터 02-2187-4690>

 

<스타트업 성공 열쇠는 비즈니스 모델>

□ BM은 스타트업 창업에 있어 수익 창출의 원리와 청사진을 그려낸 것으로 사업성패를 결정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 요소이다.

이에 SBA는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스타트업스쿨 시즌2 과정의 일환으로 비즈니스모델만을 따로 분리, 새롭게 교육방식을 고안하여 3개월동안 집중 워크숍과 진단멘토링-그룹멘토링을 구성한 『BM 플러스 과정』이다.

○ 이 과정에는 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전 대표를 주축으로 창업선배들, 스타트업 생태계 전문가, 벤처투자심사역 등으로 구성된 ‘협동조합 피플스노우’가 함께하여 창업실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을 진행,

참여팀들에게 비즈니스모델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집중 워크숍-진단멘토링-그룹멘토링 새로운 교육방식>

□ 창업 의지가 강하고 팀이 구성된 예비창업자 20팀을 10월 20일까지 모집 선별 후 10월 26일(수)에 SBA의 신직업에듀센터에서 BM 집중 워크숍을 시작으로 1:1 진단멘토링, 우수팀 대상 그룹멘토링을 시행하여 참가팀들의 BM을 실전형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 워크숍은 사업청사진인 ‘비즈니스모델 캔버스’와 초기시장 진입전략 과정인 ‘서바이벌 캔버스’로 구성되며 비즈니스모델관련 강의, 실습, 멘토링, 토론,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 이후 11월에는 팀별 1:1 진단멘토링을 통해 사업현황을 진단,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그 중 우수 팀을 선별하여 12월에는 4~5인의 멘토단이 팀별 그룹멘토링을 시행함으로써 진척사항 점검 및 상세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 SBA의 정익수 일자리본부장은 “「BM 플러스 과정」은 다양한 비즈니스모델을 현실화 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여러 교육방식 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질적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BM 플러스 과정」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문의사항은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SBA 신직업에듀센터(02-2187-4690)로 문의하면 된다. 끝.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변경금지, 상업적 이용금지,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댓글은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신고·제안·건의 등은
응답소 누리집(전자민원사이트)을 이용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