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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기업·소상공인 4분기 체감경기 전망 여전히 부정적

수정일2016-10-12

□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강진섭)이 서울지역 소재 소기업 400개, 소상공인 800개 등 총 1,200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6년 3분기 체감경기지표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체감경기 전망지수(이하, 전망BSI)는 86.5, 3분기 체감경기 실적지수(이하, 실적BSI)는 77.2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 전망BSI와 실적BSI 모두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이나, 여전히 기준치인 100 이하로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이 느끼는 전반적 경기상황은 부진하다는 뜻이다.

 

○ B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100 미만이면 경기악화를 뜻하고, 실적BSI는 해당분기 실적을, 전망BSI는 다음 분기 전망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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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4분기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 인포그래픽스>

 

□ 4분기 전망BSI의 세부 지표별로는 상시종업원수준(3.1p↓), 고용여력(9.3p↓)을 제외한, 매출(6.8p↑), 영업이익(5.2p↑), 생산(4.9p↑), 자금사정(1.7p↑) 등 대부분 지표의 전망지수가 전 분기 대비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10.4p↑),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6.5p↑)은 상승한 반면, 건설업(6.0p↓), 도소매업(2.2p↓) 등은 전 분기 대비 하락하였다.

 

□ 수출부진, 구조조정 후폭풍 등으로 고용여력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연말 성수기와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으로 인한 내수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숙박 및 음식점업 중심으로 전망 체감경기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 한편, 3분기 실적BSI는 77.2로 전 분기 대비 6.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세부지표별로는 매출(5.6p↑), 영업이익(4.2p↑), 자금사정(1.8p↑), 생산(0.8p↑) 등 대부분 지표가 전 분기 대비 상승하였다. 7, 8월 휴가 및 방학 등 여름 성수기의 계절적 요인과 올림픽 특수가 더해져 소비심리가 8개월만에 최고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내수경기가 전 분기 대비 소폭 회복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9.9p↑), 건설업(5.2p↑), 정보서비스업(4.1p↑), 도소매업(3.1p↑) 등 대부분 업종에서 전 분기 대비 상승하였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여름철 폭염 및 올림픽 특수로 카페, 배달음식점 등의 매출이 증가하였고, 건설업은 지속되는 부동산 경기 호황으로 공사물량이 증가하고 건설공사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전 분기 대비 실적이 호전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조사에서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매출 영향 정도와 부정적 영향의 최소화를 위한 필요 정책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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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에 따른 영향 관련 인포그래픽스>

 

○ 전체 1,200개 조사 대상 업체 가운데 15.6%가 ‘김영란법’ 시행이 사업장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응답했고, 매출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 예상한 업체의 70.2%가 매출이 감소(크게 감소+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업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가장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응답하였다(27.9%).

 

○ ‘김영란법’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는 현실을 반영한 법령 개정(65.6%), 운영자금 지원(43.5%)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복수응답).

 

□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체감경기지표(BSI) 조사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71%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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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서울신용보증재단
  • 문의 2174-5136
  • 작성일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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